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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떠나요~~
금수나라견우
0
380
2015-07-18 18:31:24
Date: Wed, 15 Jul 2015 06:26:13 -0400
Subject: ◈ 한국관광공사 추천 / 우리나라 100景
From: woonhyoun@gmail.com
To:
◈ 한국관광공사 추천 / 우리나라 100景
◈
TOP1 문경 문경 새재
TOP 2 창녕 우포늪
TOP 3 진주 진주성
TOP 4 신안 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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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28 순천 선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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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41 울산 반구대 암각화
TOP 42 충주 하늘재
TOP 43 청원 청남대
TOP 44 영주 부석사
TOP 45 완도 보길도 세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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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48 동해 추암해변
TOP 49 고흥 나로도
TOP 50 보성 보성차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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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52 충주 충주호
TOP 53 서울 5대 궁궐
TOP 54 경주 불국사
TOP 55 포천 산정호수
TOP 56 제주 거문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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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58 태백 태백산 천제단
TOP 59 진도 운림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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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1
2015-07-18 19:06:02
문경새재 하면 떠오르는것이 북한 노래말이 생각난다.
문경고개는 얼마나 높던고
오르면서 칠십리 내리면서 칠십리
아침부터오르던 가벼운안개는
무거워서인가? 힘겨워서인가?
높은산 중턱에서 잠이 들고 말았다오..................
그리고 또 생각나는것은 임진왜란 때 조선군은 왜? 천해의 요새 문경고개를 활용하지
않았을가? 가 항상 의문으로 남는다.
당시 신립장군은 8천의 조선군사를 이끌고 문경새재까지는 왔으나 고민이 많았다고한다.
당시 조선군은 임진왜란 초기에 연전연패로 일본군에대한 극도의 공포주의와 패배주의로
전투욕을 상실한 상태였고 이를 고민한 신립장군은 이 험준한 천해의 요새 /문경새재/를
포기하고 충주시의 탄금대로 가서 배수진을 치고 왜적을 맞이하여 싸웠다고 한다.
당시의 신립장군의 고민이 십분 이해는 되지만 그래도 천해의 문경새재에 의지하여
싸웟더라면........그리고 조선군의 패배의식을 극복하는 다른방법을 강구하였더라면...
하는 아쉬음이 남는다.
온성부사 시절에 이나라 북방에 쳐들어온 여진족을 격퇴하고 역으로 반격하여
두만강을 건너가서 야인들의 소글을 정벌하였던 시대의 영웅 신립장군을
나같은 속절없는 인생이거론한다는것 자체도 가소로워 보이기도 하지만....ㅋㅋㅋㅋ
여튼 무더운 여름, 피서의 계절입니다.
물좋고 경치좋은 곳 으로 즐거운 여행들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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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새재 하면 떠오르는것이 북한 노래말이 생각난다. 문경고개는 얼마나 높던고 오르면서 칠십리 내리면서 칠십리 아침부터오르던 가벼운안개는 무거워서인가? 힘겨워서인가? 높은산 중턱에서 잠이 들고 말았다오.................. 그리고 또 생각나는것은 임진왜란 때 조선군은 왜? 천해의 요새 문경고개를 활용하지 않았을가? 가 항상 의문으로 남는다. 당시 신립장군은 8천의 조선군사를 이끌고 문경새재까지는 왔으나 고민이 많았다고한다. 당시 조선군은 임진왜란 초기에 연전연패로 일본군에대한 극도의 공포주의와 패배주의로 전투욕을 상실한 상태였고 이를 고민한 신립장군은 이 험준한 천해의 요새 /문경새재/를 포기하고 충주시의 탄금대로 가서 배수진을 치고 왜적을 맞이하여 싸웠다고 한다. 당시의 신립장군의 고민이 십분 이해는 되지만 그래도 천해의 문경새재에 의지하여 싸웟더라면........그리고 조선군의 패배의식을 극복하는 다른방법을 강구하였더라면... 하는 아쉬음이 남는다. 온성부사 시절에 이나라 북방에 쳐들어온 여진족을 격퇴하고 역으로 반격하여 두만강을 건너가서 야인들의 소글을 정벌하였던 시대의 영웅 신립장군을 나같은 속절없는 인생이거론한다는것 자체도 가소로워 보이기도 하지만....ㅋㅋㅋㅋ 여튼 무더운 여름, 피서의 계절입니다. 물좋고 경치좋은 곳 으로 즐거운 여행들 하시기 바랍니다.
maby
ip2
2015-07-18 19:54:41
3년에 걸쳐 전국에 유명 산과 계곡 바다등 전국 팔도를 다녀봤습니다.
저 중에 통영 이국적 항구 배타고 2시간.. 소매물도 섬도 추천 합니다.
전북 부안. 변산반도 암각 해변과 일몰 내소사 벗꽃도 아름답습니다.
경남 기장군에 있는 동해 남해안을 따라 7번도로에 있는 바닷가에 있는 용궁사도 가볼만 합니다.
그리고 자연 수림에 힐링하며 조용히 여름 휴가를 보내고 싶다면.. 전국에 산세수려한 곳에 자연휴양림도 추천드립니다.
공동 경비 구역 jas에 나온 키보다 큰 갈배밭 충남 서천도 있습니다..
우리나라 구석구석 지방도로를 따라 다니시다 보면 알려지지 않은 아름다운 곳도 참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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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에 걸쳐 전국에 유명 산과 계곡 바다등 전국 팔도를 다녀봤습니다. 저 중에 통영 이국적 항구 배타고 2시간.. 소매물도 섬도 추천 합니다. 전북 부안. 변산반도 암각 해변과 일몰 내소사 벗꽃도 아름답습니다. 경남 기장군에 있는 동해 남해안을 따라 7번도로에 있는 바닷가에 있는 용궁사도 가볼만 합니다. 그리고 자연 수림에 힐링하며 조용히 여름 휴가를 보내고 싶다면.. 전국에 산세수려한 곳에 자연휴양림도 추천드립니다. 공동 경비 구역 jas에 나온 키보다 큰 갈배밭 충남 서천도 있습니다.. 우리나라 구석구석 지방도로를 따라 다니시다 보면 알려지지 않은 아름다운 곳도 참 많습니다.
김정은
ip3
2015-07-18 22:06:47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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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 갑니다...
림일작가
ip4
2015-07-20 08:56:26
눈에 넣어도 아깝지 않을 멋지고 아름다운 남한의 명승지를 이렇게 사진으로 모아 한눈에 보니 색다른 기분이 드네요. 조금 흥분된 마음으로 자유민주주의정치, 자본주의경제가 만들어준 저 황홀한 선경을 감상하며 대한민국에 감사함을 다시금 가집니다.
우리 후대들에게서 잠시 빌려쓰는 이땅에서, 우리의 선조들과 우라가 만든 저 아름다운 산아와 풍경을 우리가 잘 보존관리하여 우리의 아들딸들에게 고스란히 물려주어야 겠다는 생각도 함께 들고요. 그것은 그리 힘든것도 아닌 소박한 나라사랑 마음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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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넣어도 아깝지 않을 멋지고 아름다운 남한의 명승지를 이렇게 사진으로 모아 한눈에 보니 색다른 기분이 드네요. 조금 흥분된 마음으로 자유민주주의정치, 자본주의경제가 만들어준 저 황홀한 선경을 감상하며 대한민국에 감사함을 다시금 가집니다. 우리 후대들에게서 잠시 빌려쓰는 이땅에서, 우리의 선조들과 우라가 만든 저 아름다운 산아와 풍경을 우리가 잘 보존관리하여 우리의 아들딸들에게 고스란히 물려주어야 겠다는 생각도 함께 들고요. 그것은 그리 힘든것도 아닌 소박한 나라사랑 마음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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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생각나는것은 임진왜란 때 조선군은 왜? 천해의 요새 문경고개를 활용하지
않았을가? 가 항상 의문으로 남는다.
당시 신립장군은 8천의 조선군사를 이끌고 문경새재까지는 왔으나 고민이 많았다고한다.
당시 조선군은 임진왜란 초기에 연전연패로 일본군에대한 극도의 공포주의와 패배주의로
전투욕을 상실한 상태였고 이를 고민한 신립장군은 이 험준한 천해의 요새 /문경새재/를
포기하고 충주시의 탄금대로 가서 배수진을 치고 왜적을 맞이하여 싸웠다고 한다.
당시의 신립장군의 고민이 십분 이해는 되지만 그래도 천해의 문경새재에 의지하여
싸웟더라면........그리고 조선군의 패배의식을 극복하는 다른방법을 강구하였더라면...
하는 아쉬음이 남는다.
온성부사 시절에 이나라 북방에 쳐들어온 여진족을 격퇴하고 역으로 반격하여
두만강을 건너가서 야인들의 소글을 정벌하였던 시대의 영웅 신립장군을
나같은 속절없는 인생이거론한다는것 자체도 가소로워 보이기도 하지만....ㅋㅋㅋㅋ
여튼 무더운 여름, 피서의 계절입니다.
물좋고 경치좋은 곳 으로 즐거운 여행들 하시기 바랍니다.
저 중에 통영 이국적 항구 배타고 2시간.. 소매물도 섬도 추천 합니다.
전북 부안. 변산반도 암각 해변과 일몰 내소사 벗꽃도 아름답습니다.
경남 기장군에 있는 동해 남해안을 따라 7번도로에 있는 바닷가에 있는 용궁사도 가볼만 합니다.
그리고 자연 수림에 힐링하며 조용히 여름 휴가를 보내고 싶다면.. 전국에 산세수려한 곳에 자연휴양림도 추천드립니다.
공동 경비 구역 jas에 나온 키보다 큰 갈배밭 충남 서천도 있습니다..
우리나라 구석구석 지방도로를 따라 다니시다 보면 알려지지 않은 아름다운 곳도 참 많습니다.
우리 후대들에게서 잠시 빌려쓰는 이땅에서, 우리의 선조들과 우라가 만든 저 아름다운 산아와 풍경을 우리가 잘 보존관리하여 우리의 아들딸들에게 고스란히 물려주어야 겠다는 생각도 함께 들고요. 그것은 그리 힘든것도 아닌 소박한 나라사랑 마음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