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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이혼공화국으로 가서는 안 된다.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336 2015-07-19 16:17:00

[잠언5:17. 그 물로 네게만 있게 하고 他人(타인)으로 더불어 그것을 나누지 말라]

 

他人(타인)으로 더불어 나누지 말라고 하신 대상은 아내이고 남편이다. 그것이 말처럼 쉬운 일이면 어떻게 인류역사에 수많은 갈등과 고통과 아픔 절규 자살 또는 살인이 일어나게 되었던가? 함에도 여전히 지금도 곳곳에 그 문제가 늘 그 곳의 아픔으로 자리잡는 것이고, 그 때문에 굴레라는 말을 사용하게 된다. 쉬운 것 같으나 결코 쉽지 않은 것, 그것도 인간이 영원히 결코 넘어설 수 없는 것이다. 성령으로 말미암는 그리스도의 통치가 아니면 그것은 결코 넘어설 수 없는 것이다. 따라서 본문은 그리스도의 통치로 그것을 다스리라 하심이다.

 

이혼이 봇물 터진 세상 한가운데서

우리는 대한민국이 이혼공화국이 되는 것을 원치 않는다. 이는 국력의 심각한 낭비만의 문제가 아니라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 원치 않으시기 때문이다. 하지만 인간은 하나님을 버리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무시 거부 대적한다. 그 때문에 악마가 들어오고 그것은 인간에게 이혼을 가르친다. 이혼을 조성한다. 사람이 이혼을 해야 자기들에게 이익되면 이혼을 유발케 하고, 이혼치 않아야 이익되면 이혼치 못할 짓들로 둘러싸나, 거의 대세가 이혼추세로 몰아가고 있다.

 

그것이 곧 이 나라의 모습이다. 그런 세상의 풍조는 교회 안으로 파도처럼 밀려와서 이미 그 波高(파고)에 삼켜진 듯하다. 그 때문에 우리는 대한민국의 미래세대를 위해 이혼의 죄 됨을 분명히 밝혀야 한다고 생각하고 이에 강조하는 바이다. “말라기 2:16.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가 이르노니 나는 이혼하는 것과 학대로 옷을 가리우는 자를 미워하노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그러므로 너희 심령을 삼가 지켜 궤사를 행치 말찌니라세상의 법의 이혼의 자유를 악용하려는 것은 그 속에 그리스도의 통치가 없기 때문임이 분명하다.

 

오늘날은 목회자들도 이혼 후 결혼하는 것을 보게 되는데 하늘에 계신 하나님이 이에 관해 판단하고 계실 것이다. 고린도전서 7장에는 그리스도 안에서 결혼에 대한 말씀이 나온다. [1.너희의 쓴 말에 대하여는 남자가 여자를 가까이 아니함이 좋으나 2.음행의 연고로 남자마다 자기 아내를 두고 여자마다 자기 남편을 두라] 筆者(필자)가 지구 어느 곳을 가니 그곳 사람들이 이 말씀을 악용하는 것을 보게 된다. 화려한 싱글들이라 하면서 사실은 이혼남 이혼녀들이 독처하는 것은 좋지 못하다고 하면서 사용하는 말씀이 인용구에 있다.

 

대한민국이 이혼공화국으로 가서는 안 된다.

去頭截尾(거두절미) ‘음행의 연고로 남자마다 자기 아내를 두고 여자마다 자기 남편을 두라이다. 그 때문에 再婚(재혼)한다고 강변한다. 이에 관해 예수님은 입장을 분명히 하신다. “마태복음 19:3.바리새인들이 예수께 나아와 그를 시험하여 가로되 사람이 아무 緣故(연고)를 물론하고 그 아내를 내어버리는 것이 옳으니이까 4.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사람을 지으신 이가 본래 저희를 남자와 여자로 만드시고 5.말씀하시기를 이러므로 사람이 그 부모를 떠나서 아내에게 합하여 그 둘이 한 몸이 될찌니라 하신 것을 읽지 못하였느냐

 

결혼은 두 번이 아니어야 한다. 단 한번이어야 한다. 물론 死別(사별)은 다시 기회가 주어지지만 부부는 일부일처다. 하나님이 처음부터 일부일처로 만드신 것이다. (말라기 2:15.여호와는 영이 有餘(유여)하실찌라도 오직 하나를 짓지 아니하셨느냐 어찌하여 하나만 지으셨느냐 이는 경건한 자손을 얻고자 하심이니라 그러므로 네 심령을 삼가 지켜 어려서 취한 아내에게 궤사를 행치 말찌니라) 하나님의 영이 유여하셔도 한 남자 한 여자로 결혼을 하게 하신 것이다. 이는 하나님의 목적이 있기 때문이라고 하신다. 하나님은 이혼을 미워하신다.

 

때문에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갈라서면 안 된다. “6.이러한즉 이제 둘이 아니요 한 몸이니 그러므로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찌니라 하시니 7.여짜오되 그러하면 어찌하여 모세는 이혼 증서를 주어서 내어버리라 명하였나이까 8.예수께서 가라사대 모세가 너희 마음의 완악함을 인하여 아내 내어버림을 허락하였거니와 본래는 그렇지 아니 하니라예수님이 오셔서 이혼을 금하는 법을 확고히 하신다.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그는 결코 이혼할 수가 없다. 하지만 단서는 있게 하셨다.

 

“9.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누구든지 음행한 연고 외에 아내를 내어버리고 다른데 장가드는 자는 간음함이니라이혼은 허락하나 재혼은 금하신 것이다. 대한민국이 만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도록 회개한다면 많은 부부들이 원래의 가정으로 원상복귀하게 될 것이다. 이는 그리스도의 통치는 원래 그런 것이기 때문이다. 이혼이 많은 나라의 후손들의 미래는 어둠의 영에 잡혀 먹혀도 속수무책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결혼을 지키는 부부는 자녀들에게 임하는 어둠의 영을 몰아내주어 늘 하나님의 빛 가운데 거하게 한다.

 

이혼하면 편부 편모나 새아버지 새어머니 또는 조부 조모 법적인 보호자 슬하나 또는 고아원으로 들어가서 고충을 겪어도 부모나 법적인 보호자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분들이니 자녀들을 습격하는 어둠의 영들을 몰아낼 권능이 全無(전무)한다. 그 때문에 자녀들이 경건한 생활에서 이탈하고 그런 습성 성격으로 굳어지면 회개할 기회를 소모하다가 결국 악마의 흉기로 전락된다. 그 때문에 사회정화비용이 많이 지출되고 있는데, 해마다 더 많아지면 많아졌지 줄어들지는 않을 전망이라 하겠다. 나라가 우범지대가 되는 틈이 되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만이 성욕과다 정욕무절제 허무충동을 다스린다.

無辜(무고)한 아내를 버리는 것보다 차라리 결혼하지 않는 것이 더 좋을 것이라고 개탄하였다. 예수님은 인간이 성욕을 통제하려면 고자로 태어나든지 아니면 성령으로 통치를 받아야 한다고 하신다. 그리스도의 통치는 위대하다. [10.제자들이 가로되 만일 사람이 아내에게 이같이 할찐대 장가들지 않는 것이 좋삽나이다 11.예수께서 가라사대 사람마다 이 말을 받지 못하고 오직 타고난 자라야 할찌니라 12.어미의 태로부터 된 고자도 있고 사람이 만든 고자도 있고 천국을 위하여 스스로 된 고자도 있도다 이 말을 받을만한 자는 받을찌어다]

 

음행을 피하기 위해 재혼하고 그러다 서로 문제가 생기면 이혼하고 음행을 피하기 위해 또 재혼하고...., 그런 패턴의 결혼관을 보이는 곳을 여행하였던 적을 기억해본 것이다. 예수님은 인간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못하면 성욕의 정욕에 굴레를 이길 수 없고, 또 그 뒤에 악마를 이길 수 없으니, 순결한 결혼을 하도록 인도하시는 성령의 인도를 받으라고 하신다. 음행을 피하기 위해 재결합하는 악용을 결코 그리스도의 통치는 허용치 않으신다. 정상적인 결혼을 하라고 하신 말씀인데, 그렇게 악용하니 참 문제가 많다. 이는 욕심의 추함이다.

 

인간은 성욕 정욕 허무의 굴레에 묶이지 않도록, 지혜롭게 서로를 받아주는 노력을 하도록 사랑의 통치를 내리시는 그리스도시다. [고린도전서7:3.남편은 그 아내에게 대한 의무를 다하고 아내도 그 남편에게 그렇게 할찌라 4.아내가 자기 몸을 주장하지 못하고 오직 그 남편이 하며 남편도 이와 같이 자기 몸을 주장하지 못하고 오직 그 아내가 하나니 5.서로 분방하지 말라 다만 기도할 틈을 얻기 위하여 합의상 얼마 동안은 하되 다시 합하라 이는 너희의 절제 못함을 인하여 사단으로 너희를 시험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사단의 시험을 이기는 길이다.

 

그렇다고 억지로 결혼을 하라는 통치는 내리지 않으신다. 그리스도의 통치 안에서도 인간의 선택의 폭이 있다. 더욱 그리스도에게 통치를 구하여 결혼하지 않고 지내든지, 결혼하여 아내와 함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행하든지 각 사람의 선택사항이라고 하신다. [6.그러나 내가 이 말을 함은 권도요 명령은 아니라 7.나는 모든 사람이 나와 같기를 원하노라 그러나 각각 하나님께 받은 자기의 은사가 있으니 하나는 이러하고 하나는 저러하니라] 사람마다 다 그리스도 안에서 결혼을 하든지 못하든지 안하든지 사정이 있기 마련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만을 받는다면 문제가 없지만 사실 獨處(독처)하여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이 더 좋다고 하신다. [8.내가 혼인하지 아니한 자들과 및 과부들에게 이르노니 나와 같이 그냥 지내는 것이 좋으니라 9.만일 절제할 수 없거든 혼인하라 정욕이 불같이 타는 것보다 혼인하는 것이 나으니라] 성령의 통치를 받아내는 차이가 있게 마련인데 그 통치를 받는데 미약하여 절제할 수 없으면 혼인하라고 하신다. 정욕이 불같이 타는 것보다는 혼인하는 것이 났다고 하신다. 독신은 각 사람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분량 안에서 해야 한다.

 

[10.혼인한 자들에게 내가 명하노니명하는 자는 내가 아니요 주시라여자는 남편에게서 갈리지 말고 11.만일 갈릴지라도 그냥 지내든지 다시 그 남편과 화합하든지 하라남편도 아내를 버리지 말라] 이혼은 결코 금하시는 통치를 그리스도께서 내리신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떠난 세상은 생의 운전대를 자기들이 잡고 있기에 이혼 재혼 삼혼...으로 몰려간다. 그 때문에 우리는 회개하여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세상으로 돌아가야 한다. 이혼하면 혼자 살아야 한다. 정욕을 이길 수 없으면 이혼해선 안 되는데, 예수의 피를 악용한다.

 

바울은 그리스도의 충성된 종이 되어 다음과 같은 의견을 낸다. [12.그 남은 사람들에게 내가 말하노니 이는 주의 명령이 아니라만일 어떤 형제에게 믿지 아니하는 아내가 있어 남편과 함께 살기를 좋아하거든 저를 버리지 말며 13.어떤 여자에게 믿지 아니하는 남편이 있어 아내와 함께 살기를 좋아하거든 그 남편을 버리지 말라 14.믿지 아니하는 남편이 아내로 인하여 거룩하게 되고 믿지 아니하는 아내가 남편으로 인하여 거룩하게 되나니 그렇지 아니하면 너희 자녀도 깨끗지 못하니라 그러나 이제 거룩하니라] 불신배우자는 이혼 사유다.

 

[15.혹 믿지 아니하는 자가 갈리거든 갈리게 하라 형제나 자매나 이런 일에 구속 받을 것이 없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은 화평 중에서 너희를 부르셨느니라] 하지만 혼자 살아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서 그 주어진 힘으로 혼자 살아야 한다. [16.아내된 자여 네가 남편을 구원할는지 어찌 알 수 있으며 남편 된 자여 네가 네 아내를 구원할는지 어찌 알 수 있으리요] 하지만 하나님의 구원의 모략이 그 불신배우자를 구원할 수도 있으니 끝까지 결혼을 지키면서 그 영혼을 구원하도록 기도에 힘을 써야 할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결혼을 아름답게 한다.

인간은 나그네이고 언제고 세상을 떠나야 한다. 그것이 인생이나 이 짧은 세상에서 성욕과 정욕과 허무에 묶여 시달리다가 망하는 길로 가서는 안 되기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반드시 무엇보다 더 먼저 받아야 할 것이다. [베드로전서 3:1.아내 된 자들아 이와 같이 자기 남편에게 순복하라 이는 혹 도를 순종치 않는 자라도 말로 말미암지 않고 그 아내의 행위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게 하려 함이니 2.너희의 두려워하며 정결한 행위를 봄이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여자들은 남편에게 順服(순복)하는 자들이 된다. 그리스도의 통치는 그러하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여자만이 남편에게 성령의 감화 감동 조명 각성 각인 강력을 전달하고 그 남편은 진리를 깨닫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즐겁게 받아들인다. 가정을 구원으로 인도하는 거룩한 부녀들은 언제나 그리스도의 통치를 그 심령에 받는 여자들이다. 그들은 이러한 통치를 받아 하나님 앞에 값진 것으로 단장하는 여자들이다. [3.너희 단장은 머리를 꾸미고 금을 차고 아름다운 옷을 입는 외모로 하지 말고 4.오직 마음에 숨은 사람을 온유하고 안정한 심령의 썩지 아니할 것으로 하라 이는 하나님 앞에 값진 것이니라]

 

누가 이렇게 아름다운 여자를 버리고 다른 길로 가겠는가? 그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 속에 그리스도의 통치의 힘이 있고, 그의 심령은 인격은 그리스도의 성품으로 가득 채워져 있으니, 그 마음에 가득한 것이 입으로 나옴이다. 그것이 곧 하나님 앞에 값진 것이라 하니, 이런 비중이 있는 여자를 버리고 다른 데로 가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녀의 심령이 꽃보다 아름답고 온갖 보화보다 보배로운데 어찌 그 가치를 버릴 수 있겠는가? 그녀를 그렇게 만드신 분은 그 안에 그리스도의 통치이시다. 그리스도의 통치가 아니면 망한다.

 

[5.전에 하나님께 소망을 두었던 거룩한 부녀들도 이와 같이 자기 남편에게 순복함으로 자기를 단장하였나니 6.사라가 아브라함을 주라 칭하여 복종한 것 같이 너희가 선을 행하고 아무 두려운 일에도 놀라지 아니함으로 그의 딸이 되었느니라] 아브라함의 부인인 사라도 잎으로 오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마음으로 받아들여 남편에게 주 안에서 순복하는 여자가 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그리스도는 주 안에서 남편에게 복종하게 하신다. 그 통치를 받으면 그렇게 덕망이 높은 여자가 된다. 현숙한 여자가 되는 것이다.

 

잠언 31:10.누가 현숙한 여인을 찾아 얻겠느냐 그 값은 진주보다 더 하니라 11.그런 자의 남편의 마음은 그를 믿나니 산업이 핍절치 아니하겠으며 12.그런 자는 살아 있는 동안에 그 남편에게 선을 행하고 악을 행치 아니 하느니라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신실함이 충만하여 남편에게 믿음을 주고 그의 산업이 핍절치 아니하며 살아있는 동안에 그 남편에게 선을 행하고 악을 행치 아니하는 여자가 되니 어찌 그런 여자를 남편이 버릴 수 있겠는가? 그 녀 뒤에는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이 계심이니.

 

잠언 31:28.그 자식들은 일어나 사례하며 그 남편은 칭찬하기를 29.덕행 있는 여자가 많으나 그대는 여러 여자보다 뛰어난다 하느니라 30.고운 것도 거짓되고 아름다운 것도 헛되나 오직 여호와를 경외하는 여자는 칭찬을 받을 것이라 31.그 손의 열매가 그에게로 돌아갈 것이요 그 행한 일을 인하여 성문에서 칭찬을 받으리라여자가 아무리 아름다워도 덕행이 없다면 그 가치는 비루한 것이다. 고운 것도 거짓되고 아름다운 것도 헛된 것이다. 오로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여자 곧 여호와를 경외하는 여자는 칭찬을 받게 되는 것이다.

 

[7.남편된 자들아 이와 같이 지식을 따라 너희 아내와 동거하고 저는 더 연약한 그릇이요 또 생명의 은혜를 유업으로 함께 받을 자로 알아 귀히 여기라 이는 너희 기도가 막히지 아니하게 하려 함이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부부가 서로 사랑하여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면 서로 기도가 막히게 된다. 기도가 막히면 성령의 은총이 중단이 되고 보급로가 막히면 심각해진다. 그 때문에 성령으로 서로 화해 용서하면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서로 사랑하면 그 안에 그리스도의 은총이 가득 공급이 된다. 그것에서 아름다운 가정이 나온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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