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수사착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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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마당의 글 "무슨 목적으로..."에서 안찬일 박사님을 걸고 들고 심지어 김정일의 개라고 표현한데 대해 명예훼손 및 허위사실 유포죄로 공식 수사에 착수함을 알려드립니다. 아마도 L 아무개는 그 글을 안 박사님이 올린 걸로 착각하는 모양인데 안 박사님이 그런 글이나 올릴 정도로 한가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안 박사님은 탈북민 어느 누구룰 경쟁자로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더구나 이사장 내지 비례대표 꿈꾸지도 않습니다. 솔직이 탈북민 대표는 꼭대기서 찍는 거지 누가 되고 싶다고 되는 것 아닙니다. 마치 안 박사님과 등가구조를 만들어 자기 허접한 이름을 빛내보려는 사람들이 간혹 있다면 정신 차리기 바랍니다. 아울러 최철웅 대표의 글에서 서울역 시위현장 모습 표현도 경고합니다. 그날 정상적인 시위가 아니라 양 세력이 전투 경찰들과 대립하는 첨예한 조건에서 함께 간 정부의 신변경호 요원이 시위 참가를 말리는 바람에 안찬일 박사님이 멀리서 지켜볼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 시위에 군자금을 댄 사람이 누군지 한번 알아보고 남을 비판하기 바랍니다. 일희일비할 가치도 없는 글들이었지만 혹 공명정대한 대부분 네티즌들의 오해를 불러 일으킬까봐 부득불 이 글을 올리게 됨을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품위 있는 탈동회 사이트에서 열심히 안 박사님을 좋게 평가해주신 네티즌 여러분 감사합니다. 사단법인 세계북한연구센터 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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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그냥 넘어가시면 어떻습니까.
이 정도 선에서 주의조치하신다 치고 공인으로서 넓은 마음으로 많은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그 특정인은 림일작가 맞다.
안찬일씨의 발제글 내용은 이런거다.
......(림일) 당신은 아주 교활한 음모로 정부와 정치인들을 접근하여 상대하여
아부아첨을 하는 행동이 역겹다 못해 구역질이 난다
자기가 제마음대로 부르고 붙이는 사기군 같은 작가.......
....교할하고 음흉한 행동으로 접근하는 너의추태에 대하여
많은 탈북자들이 지켜보고 있다는것을 명심하길 바란다........
또한 안찬일씨는 이창 여러발제글 이런 내용의 댓글도 썼다.
(림일씨를 지칭하여) 정치에 미친 사이코패스
봉황새 주변에서 푸두덕 대는 참새! 주둥아리 함부로 놀리지 말라.
(여기서 봉황새는 청와대, 참새는 아첨쟁이)
자기는 이런 폭언을 다하면서 <3만 탈북자대표 조명철의원을 지지하는 림일작가를 '정치사군'으로 매도하는 안찬일 박사는 김정은의 개나 다름없다>는 어느 네티즌 (뭐 림일씨일수도 있겠지)은 수사한다고???
엄밀하게 말하면 자기한데 어떤 감정적인 비판도 하지 말라는 소리가 아닌가? 이게 북한에서 수령을 비판하지 말라는 김정은의 개소리와 뭐가 다른가 말이다.
와! 이런 무식의 극치인간이 대학교수라고?
정말 실망이다. 대실망.
남한에서 40년 가까이 살면서 좋은직장에서 근무하고 대학교수까지 하였다는 사람이, 사회적으로 이름도 알려진 사람이 아무리 얼굴안보이는 인터넷 공간이라고, 이 창에서 자기 호칭은 꼬박꼬박 <박사>라고 쓰면서
림일씨를 가리켜
<자기가 제마음대로 부르고 붙이는 사기군 같은 작가.......>라고 했으니
내가 림일씨라도 뚜껑이 열두번 열리겠다.
그리고 탈북자가 대통령소설 써서 역사에 남겼으면 축하해주지는 못할 망정 <사이코패스>, <참새>라는 말까지 써가며 야비하게 조롱해야겠는가?
다른 사람도 아닌 시대의 지식인이라는 대학교수라는 사람이, 그것도 매일 같이 TV에 나가서 국민들에게 애국심을 교육시키는 분이 말이다.
그리고 이말만은 안할려고 했는데...
림일작가가 오래전부터 조명철의원에게 <나는 안찬일박사님을 존경한다> <재단 이사장후보를 추천한다면 단연 안찬일 박사다>고 했다고 한다.
안찬일씨는 이창에 림일작가에 대한 공식사과문을 올리는 것이 좋아보인다.
난 누군지 확신이 갑니다 먼저글에서 안찬일님과 림일님은 라이벌이 아니니 졸열한 이간질은 콤플렉스의 표현이라 했습니다 이런 유치한 중상 모해는 법처벌이 당연한 사회라는것을 알려야 합니다
안박사님 잘하는 것입니다 ( 황씨 재평가)
이 탈동회에서 네티즌들이 당신에게 영세민탈북자, 독거노인탈북자,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등을 위해 얼마나 봉사했으며 기부했는가는 질문에 어떤 답변도 못하지 않는가?
있다면 <언제 어디에서 어떤 봉사활동하였고, 어느 단체에 개인의 명의로 얼마 기부하였다>고 하면 될것이다. 만약에 없다면 지금처럼 노코멘트를 할 것이 아니라 <정말 부족했습니다. 뼈저리게 통감합니다. 이제라도 기부와 봉사활동 하겠습니다. 믿고 지지해주십시오> 해야 하지 않는가?
그리고 내가 만약 당신이라면...
지금처럼 림일작가와 싸울 것이아니라 그에게 정중히 부탁하겠다. <림일씨! 저 이번에 봉사하는 마음으로 재단이사장 하고 싶은데 도와주세요!>라고.
왜? 림일이냐구요? 지금처럼 당신이 혼자 계속 하고싶어 한들 안됩니다. 대중이 여론적으로 당신을 지지해주어야지, 그리고 그 대중을 이끌려면 리더가 필요하고요.
림일작가님? 안박사에게는 허접한 사람으로 보일지 몰라도 솔직히 말하면 그는 조명철국회의원을 4년간이나 언론에 꾸준히 홍보해주는 사람이죠.(당신은 그걸 정치사기꾼이라고 생각하고.)
그리고 3만 탈북자중 그만한 오피니언리더(글로써 대중을 이끄는 사람)가 없죠.
자기 명예가 소중하면 타인의 명예도 소중하지.
혹시 안찬일박사거나 그추종자들일수도 있지않을까? - 경쟁자죽이기로.
림일씨에게 이완용이보다 더한놈의새끼, 씨종자도 죽여버려야할 새끼, 외눈깔병신새끼, 영세민보조금으로 사는 거지새끼,
등등 온갖 비언사적인 막말 쏟아냈던 일이 있었지 않았던가.
림일작가님, 당신도 명예회손으로 경찰에 고발해서 수사를 의뢰해봐요.
탈북자최고 엘리트 안찬일박사는 지식은 있어도 지혜는 없는것 같네요.
거기에 인터넷매너와 상대방에 대한 존중, 도덕도 말이죠.
최철웅대표의 비판에 변명하는 대목이 참 가관이다.
서울역 행사장에서 자기를 경호하는 경찰분이 제지해서 못참석했다?
이건 뭐 경호받는 자기신분 자랑하는 것 같고....
품위있는 이탈동회에서 자기를 지지해준 분들께 감사하다?
제가 혼자서 꼬박꼬박 <박사>, <박사님>하며 댓글을 모두 달고.......
참 수준하고는 꼬라지네.
그래도 한때나마 당신을 지지했던 사람인데 이번일로
당신에게 침밷고 등돌린다!!!!!!!!!!
악담을 늘어 놓는 자들에 대하여 실제적으로 강력한 충격을 주고 그들이 물질적 피해를 볼수 있게 적절한 조치를 취하길 바란다.
이는 개인적으로 탈북자들에게 일정한 충격을 주지 않는다면 그들은 계속 악담과 험담, 근거없는 헛소문만 퍼뜨리는 아주 나쁜 짓을 계속 할것이기에 이 기회에 확실히 선을 그어 악성 댓글을 단 자들을 엄벌하라.
자기 잘못은 전혀 모르고,,, 남만 해치려는 사악한 안찬일 동무!
가만있는 림일씨는 참 어른스럽고......
어쩌다 <김정은의 개나 다름없다>는 댓글 한마디에 경찰수사한다는
안찬일씨는 참 철부지 아이스럽다.
단언컨데 림일씨보다 안찬일씨가 한참 못해보인다.
이런 무식한 안찬일씨가 재단이사장 되면 너무 무서울것 같애.
- 탈북자댓글을 고소한 정옥임이 생각도 나네 -
기분이 언짠다고 그들을 경찰에 고소하고 경고하는 사람이 재단이사장이 되려한다?
아무리 봐도 그건 아니다. 진짜 진짜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