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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어디로 가든지 복을 받으리라.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357 2015-07-20 12:23:53

 

[잠언 5:18.네 샘으로 복되게 하라 네가 젊어서 취한 아내를 즐거워하라]

 

만남은 참으로 중요하다. 좋은 사람을 만나면 좋은 결과를 얻고 나쁜 사람을 만나면 나쁜 일을 겪는다. 최초의 여자 하와는 뱀을 만났다. 그것은 사실 악마 사탄이었다. 그것을 만나 착란을 겪고 세뇌를 당해 결국 죽게 되고, 에덴을 잃게 된다. 참 나쁜 만남이다. [창세기3:1.여호와 하나님의 지으신 들짐승 중에 뱀이 가장 奸巧(간교)하더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가로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처음부터 살해할 의도 속일 의도로 여자를 접근한 마귀 사탄이다. 그것이 뱀에게 빙의하여 그 짓을 한다.

 

接神(접신)한 아내에게 속으면 망한다.

오늘날에는 사람에게 憑依(빙의)하여 그 짓을 하는데, 사람들은 그 속에 숨어있는 악마를 보지 못한다. 보지 못하니 看破(간파) 擊破(격파) 粉碎(분쇄)를 하지 못한다. 그것들은 언제든지 사람을 죽일 목적, 망하게 할 목적으로 그 짓을 하는 것들이다. 인류를 망하게 하는데 톡톡히 재미를 본다. 그것들은 그 짓을 반복한다. 어디서든지 사람에게 빙의하여 그 짓을 하게 한다. 빙의당한 대상인 그가 빙의당한지도 모를 정도로 치밀하게 한다. 그 때문에 그가 어려서부터 접근하여 악심 악습 악성에 빠뜨려 악마의 정체를 구분치 못하게 한다.

 

여자는 뱀 속에 마귀 사탄이 숨어있다는 것을 전혀 눈치 채지 못한다. 그것의 입김 입심에 눌려 錯亂(착란) 侵害(침해) 洗腦(세뇌)를 당하고, 그것의 교시를 당하고 조종을 당하는 행동이 된다. [2.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실과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3.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실과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4.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5.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이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못하는 인간은 스스로의 힘으로 악마를 이기지 못하는 것을 그녀가 아직 모르고 있을 때였음이다. 그 때문에 그녀는 그 공격에 허무하게 무너져 내린다. 악마를 간파 격파 분쇄치 못하면 누구든지 다 당한다. 그것에 세뇌당한 눈 귀 코 마음은 그 자신과 그녀를 사랑하는 모두를 迷惑(미혹)으로 끌어가는 악마의 凶器(흉기)이다. [6.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7.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하였더라] 악마를 품고 그의 언행이 된 뱀을 만난 여자는 해서는 안 될 짓을 당당하게 한다. 악마의 눈을 공유하면 그 눈이 된다. 악마의 눈은 인간을 속이는 눈이다. 누구든지 그 눈을 공유하면 속게 되고, 사람을 속이는 눈이 된다. 악마에게 속으면 사람은 결국 망하게 된다. 이렇게 사람을 처절하게 속이는 자들과 함께 있다면 이는 그 자신의 파멸이다. 남편이 아내를 악마의 눈으로 본다면, 어떻게 아내를 복되게 만들 수 있겠는가? 그녀는 망하게 된다.

 

속이는 아내, 담을 넘는 아내를 어찌 복되게 할 수 있으랴? 즐거워 할 수 있으랴?

그녀의 눈이 악마의 눈이면 어떻게 그 남편이 복된 남편이 되겠는가? 악마의 종자가 될 뿐이다. “골로새서 3:19.남편들아 아내를 사랑하며 괴롭게 하지 말라매 맞는 아내들이 상당 수 있다고 한다. 매 맺는 남편들이 상당수 있다고 한다. 매로 사람을 변화시킬 수 있을까? 과연 사람이 매를 맞으면 선해질 수 있고 복된 아내가 될 수 있을까? 아내가 가진 그 모든 굴레를 매로 다스릴 수 있다면 그리스도께서 헛되게 죽으신 것이다. 매로 사람을 변화시킬 수 없으며 폭행은 인간이 해서는 안 될 짓이다. 방법은 유일무이 그리스도의 통치다.

 

에베소서 5:25.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하라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남자가 그리스도의 통치를 轉移(전이)해주는 것 그 길밖에 달리 없다. “고린도전서 7:14.믿지 아니하는 남편이 아내로 인하여 거룩하게 되고 믿지 아니하는 아내가 남편으로 인하여 거룩하게 되나니 그렇지 아니하면 너희 자녀도 깨끗지 못하니라 그러나 이제 거룩하니라아내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남편에게 주 안에서 복종하는 여자가 되는 것이 곧 복된 여자를 만든 것이다. 진실로 그러하다.

 

에베소서 5:22.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하라” “골로새서 3:18.아내들아 남편에게 복종하라 이는 주 안에서 마땅하니라” “에베소서 5:33.그러나 너희도 각각 자기의 아내 사랑하기를 자기 같이 하고 아내도 그 남편을 경외하라이런 좋은 만남은 참으로 그들의 사랑이 지상에서 영원으로 이어지게 한다. 하나님은 그런 사랑을 하기 원하시고 있다. 그 사랑의 길로 가야 하는 것이 인간의 길이다. 하나님은 부부의 에로스 곧 부부간의 사랑을 아가페 사랑의 통치를 받게 하시고 인생을 아름답게 행복하게 하신다.

 

네가 어디로 가든지 축복을 받으리라

모름지기 사람이 어디를 가든지 만남의 복을 받아야 한다. “신명기 28:6.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어디를 가든지 만물을 만나고 사람을 만나는데, 만물이 복을 주고 사람이 복을 준다면 행복을 느낄 것이다. 사람의 진정한 축복은 만물과 인간에게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복을 주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생명을 주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행복을 주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사랑을 주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치료와 치유를 주는 것이다.

 

그런 자들은 어디를 가든지 행복 곧 하나님의 행복을 만물과 인간에게 준다.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고운 것이다. 그리스도의 그 모든 복이 나가 모두를 복되게 하니 감사로 보답하는 축복이 온다. 그 때문에 그들은 어디로 가든지 다 축복을 받게 되는 것이다. 아내에게도 그리스도의 복을 전달해주면 아내도 그것에 따라서 마음이 움직여 좋은 것으로 보답할 수 있어야 하는데,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들여 남편에게 주안에서 복종하는 것이다. 그런 복종을 하는 여자는 남편의 즐거움이다. 그 즐거움을 주는 아내를 버릴 이유가 없다.

 

잠언 12:4.어진 여인은 그 지아비의 면류관이나 욕을 끼치는 여인은 그 지아비로 뼈가 썩음 같게 하느니라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여인은 그 지아비의 면류관이 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린 여인은 그 지아비로 뼈를 썩게 한다. 뼈를 썩게 하는 여자를 만난 남자는 저주를 받는 것이다. “신명기 18:19.네가 들어와도 저주를 받고 나가도 저주를 받으리라” “잠언 25:24.다투는 여인과 함께 큰 집에서 사는 것보다 움막에서 혼자 사는 것이 나으니라” “잠언 21:19.다투며 성내는 여인과 함께 사는 것보다 광야에서 혼자 사는 것이 나으니라

 

다툼을 좋아하는 아내를 어떻게 治療(치료)할 수 있고 복되게 할 수 있겠는가? 도리어 버리고 움막이나 광야에서 혼자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잠언 27:15.다투는 부녀는 비오는 날에 이어 떨어지는 물방울이라” “잠언 19:13.미련한 아들은 그 아비의 재앙이요 다투는 아내는 이어 떨어지는 물방울이니라이 다툼을 좋아하는 여자를 어떻게 치료하여 복되게 할 수 있겠는가? 불가능한 것이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그녀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길로 인도해야 한다. 감정분노조절장치가 고장난 여자가 아닌가? 자가치료 불능이다.

 

만남의 복은 그냥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인간치료불능이다. “잠언 14:1.무릇 지혜로운 여인은 그 집을 세우되 미련한 여인은 자기 손으로 그것을 허느니라악마의 생각으로 행하는 여자, 그런 생각만 쉬지 않고 솟아나는 여자를 어떻게 치료할 수 있는가? 불가능하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비로소 악마의 샘은 메워지고 하나님의 지혜의 샘은 분출되는 것이니 그녀를 복되게 한 것이다. 그런 것이 곧 남편이 아내를 복되게 한 것이고, 그런 생명의 지혜 창조와 생산의 지혜가 나오니 그녀를 사랑하고 즐거워할 수 있는 것이다. 여자는 그렇게 사랑을 받아야 한다.

 

하지만 자식을 앞세워 폭력 사기로 살인(자살)의 위협으로 자기들의 요구를 달성하여 남자를 다만 머슴 노예로 삼는 짓을 한다. 그런 여자를 어떻게 치료하여 변화시킬 수 있단 말인가? 성욕의 노예, 정욕의 노예, 허무의 노예, 사치의 노예가 된 여자를 어떻게 새롭게 하여 복되게 할 수 있겠는가? 불가능하다. 그리스도의 통치로 이끌어 들여야 한다. “전도서 7:26.내가 깨달은즉 마음이 올무와 그물 같고 손이 포승 같은 여인은 사망보다 독한 자라 하나님을 기뻐하는 자는 저를 피하려니와 죄인은 저에게 잡히리로다참 독한 여인도 있다.

 

마음이 올무 그물 손이 포승줄 사망보다 독한 여인도 있다.

저렇게(전도서 7:26.내가 깨달은즉 마음이 올무와 그물 같고 손이 포승 같은 여인은 사망보다 독한 자라 하나님을 기뻐하는 자는 저를 피하려니와 죄인은 저에게 잡히리로다) 독한 여인을 어떻게 복되게 할 수 있겠는가? 저런 여인을 만난 그 자체가 불행이 아니겠는가? 그 때문에 오늘의 말씀처럼 아내를 복되게 한다는 것은 정말 불가능한 것이다. 고달픈 인생에서 안식을 줄 수 있는 여인으로 복되게 하려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그 통치를 아내에게 전이하여 그녀도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모든 복을 누려야 가능한 것이다.

 

전도서 7:26.내가 깨달은즉 마음이 올무와 그물 같고 손이 포승 같은 여인은 사망보다 독한 자라 하나님을 기뻐하는 자는 저를 피하려니와 죄인은 저에게 잡히리로다라고 하신 말씀처럼 만남이 잘못되면 참 불행한 인생이 되는 것이다. 그런 만남은 두루 큰 해악을 끼치게 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늘도 그리스도의 통치를 전하는 것이다. 누구든지 그 수고하고 무거운 굴레를 벗어버리게 하는 전능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도우실 것이기 때문이다. “마태복음 11:28.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자들은 어디를 가든지 복을 받게 되고, 그분의 咀呪(저주)를 받은 사람들은 어디를 가든지 저주를 만나 해를 당하게 되는 이치들을 생각해야 한다. 그 때문에 어디를 가든지 운전대를 그리스도께서 잡아야 모든 것에서 복이 나오게 된다. 만물과 인간에게 복을 공급하게 된다. 그리스도께서 운전대를 잡지 않으시면 결코 어디를 가든지 복이 오질 않는다. 만물을 망하게 하고 인간을 망하게 하니 그 보응이 곧 그의 망함이 되는 것이다. 저주를 받은 자들의 결과이다.

 

아모스 5:19,마치 사람이 사자를 피하다가 곰을 만나거나 혹 집에 들어가서 손을 벽에 대었다가 뱀에게 물림 같도다피할 수 없는 저주이기 때문일 것이다. [아모스 9:1.내가 보니 주께서 단 곁에 서서 이르시되 기둥머리를 쳐서 문지방이 움직이게 하며 그것으로 부숴져서 무리의 머리에 떨어지게 하라 내가 그 남은 자를 칼로 殺戮(살륙)하리니 그 중에서 하나도 도망하지 못하며 그 중에서 하나도 피하지 못하리라] 저주를 받으면 그 누구도 그 저주를 피할 수 없는 것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복을 받아야 하는데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자.

 

네가 어디로 가든지 저주를 받으리라.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못하면 그 손으로 하는 것마다 저주를 받게 되는 것이다. “신명기 28:20.네가 악을 행하여 그를 잊으므로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여호와께서 저주와 공구와 견책을 내리사 망하며 속히 파멸케 하실 것이며아내를 복되게 한다고 해서 아내가 복이 되는 것이 아니다. 그 손길이 저주를 받으면 그 아내가 복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손을 축복되게 하려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손길이 되는 은총을 입어야 한다. 그 반대면 저주의 손길일 뿐이다. 아내를 복되게 만들라고 하시는데,

 

아내 속에 악마가 기거하고 있으면 그는 악마의 흉기이고 저주의 자식이다. 그것을 어떻게 인간의 힘으로 복되게 할 수 있겠는가? 불가능하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행하는 자들만이 그 손길에 하나님의 복의 임하게 된다. “신명기 5:12.여호와께서 너를 위하여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를 열으사 네 땅에 때를 따라 비를 내리시고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시리니 네가 많은 민족에게 꾸어줄찌라도 너는 꾸지 아니할 것이요그 손길로 아내를 복되게 한다는 것은 곧 아내가 그리스도의 통치를 그 마음에 품고 그 통치로 행함이다.

 

아내를 치료할 수 있도록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으로 무장한다면 이는 축복이 아니겠는가? 그런 자가 되도록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라고 하신다. 사람이 저주를 받으면 그가 아무리 도망친다 해도 형통치 못한다. 그들은 패망을 피하지 못한다. “잠언 29:1.자주 책망을 받으면서도 목이 곧은 사람은 갑자기 패망을 당하고 피하지 못하리라” “데살로니가전서 5:3.저희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잉태된 여자에게 해산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이르리니 결단코 피하지 못하리라피할 수도 없고 도망가도 망한다.

 

[2.저희가 파고 음부로 들어갈찌라도 내 손이 거기서 취하여 낼 것이요 하늘로 올라갈찌라도 내가 거기서 취하여 내리울 것이며 3.갈멜산 꼭대기에 숨을찌라도 내가 거기서 찾아낼 것이요 내 눈을 피하여 바다 밑에 숨을찌라도 내가 거기서 뱀을 명하여 물게 할 것이요 4.그 원수 앞에 사로잡혀 갈찌라도 내가 거기서 칼을 명하여 살륙하게 할 것이라 내가 저희에게 주목하여 화를 내리고 복을 내리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그 때문에 우리는 복된 길로 가자고 세상을 권면한다. 대한민국을 권면한다. 그것이 곧 대한민국이 사는 길이다.

 

만일 대한민국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복을 받은 사람들이 많다면 이는 대한민국의 홍복이 된다. 그들이 세계 어디를 가든지 그들은 그곳을 복되게 하는 자들이 되기 때문이다. 그곳의 사람들을 복된 사람으로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어디를 가든지 하나님의 기준의 좋은 사람들을 가득하게 하는 복을 받았기 때문이다. 하나님께 복을 받았다는 말은 그런 의미도 포함된다는 것을 직시해야 한다. 그런 자들이 가득한 나라가 된다면 이는 축복이 아니겠는가? 그런 나라는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는 말씀이 임하실 나라가 분명하다 하겠다.

 

만민을 복되게 하는 대한민국이 되는 유일무이의 길로 가야 한다.

대한민국에 여행 오면 그들이 대한민국에서 그리스도의 복을 받고 간다면, 그의 여행은 참으로 행복할 것이다. [이사야 60:1.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2.보라 어두움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우려니와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 3.열방은 네 빛으로, 열왕은 비취는 네 광명으로 나아오리라] 명실상부하게 성령으로 이 말씀의 임무를 맡는 대한민국이 된다면 이는 대한민국이 하나님의 복을 받은 나라가 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런 나라가 되자.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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