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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실한 국민을 만드는 길을 모르니 소경된 지도자들이 아닌가?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269 2015-07-26 16:21:30

[잠언 6:1.내 아들아 네가 만일 이웃을 위하여 담보하며 타인을 위하여 보증하였으면]

 

詐欺(사기)極盛(극성)대는 세상은 악마경제가 판을 치는 곳이다. 사람의 친분을 이용하여 保證(보증)을 서게 하고 그것으로 이익의 기회를 삼는 자들이 판을 친다면, 억울하게 당하는 자들이 많이 발생하게 된다. 악마경제가 극성대지 않는 세상에서도 이런 일을 겪는 자들이 간혹 있음을 보게 되는데, 극성 댄다면, 보증 그 자체를 기피하는 것이 친분 간에 예의라 해야 할 것이다. 사람을 믿을 수 없다는 것은 아주 오래된 정설이다. 특히 돈에 관해서는 돈이 사람을 속이지 사람이 신용을 속이겠는가 하는 말도 있다.

 

하나님이 주신 칼로 국가의 기강을 바로 세워야

사람끼리 서로 믿고 살아야 하는데, 악마가 개입하고부터는 인간도 믿을 수 없는 존재로 전락된다. 악마는 모든 것을 기회를 악용하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악마의 종자들은 악마의 그러한 수법으로 돈을 탐하는 자들이다. 그 때문에 그들의 술책에 말려들면 안 된다. 악마의 간교함을 따라 모든 것을 모든 기회를 악용하는 자들의 수법에 말려들면 그는 큰 피해를 당하게 된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하나님이 주신 칼로 국가의 기강을 바로 세워야 한다. 모든 것을 기회를 악용을 하는 자들을 반드시 징벌해야 한다. 신용사회를 수립해야 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성령이 그 사람 속에서 그런 통치를 내리시기 때문에 결코 모든 것을 기회를 악용하지 못한다. 도리어 하나님의 선을 내어 신용사회를 견고하게 한다. 하지만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린 자들은 악마에게 미혹되고 미혹되어 모든 것을 기회를 악용하는 자가 된다. 그들은 자력갱생을 부르짖고 인간의 합의 힘으로 세상을 아름답게 할 것이라고 하지만 거짓말이다. [예레미야 17:5.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무릇 사람을 믿으며 혈육으로 그 권력을 삼고 마음이 여호와에게서 떠난 그 사람은 저주를 받을 것이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 인본주의 길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을 떠나는 행위이고, 그런 사람은 악마에게 먹히는 저주를 사게 된다. 빛이 없으면 어둠에 묶이듯이 인간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면 악마에게 잡힌다. 사람이 악마에게 잡히면 그 속성이 악마() 된다. [6.그는 사막의 떨기나무 같아서 좋은 일의 오는 것을 보지 못하고 광야 간조한 곳, 건건한 땅, 사람이 거하지 않는 땅에 거하리라] 일단 악마에게 잡히면 그 속에는 하나님의 좋은 일이 올 수 없다. 그는 광야같이 사람을 잡아먹는 심령이 된다.

 

광야를 옥토가 되게 하시는 권능은 그리스도의 통치뿐

악마에게 잡힌 인간들이 많은 나라는 인간사막화 황무지 불모지가 된다. 이는 거민을 삼키는 땅이니, 그 가공스러움은 극에 달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으로 공급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고대해야 한다. “이사야 35:1.광야와 메마른 땅이 기뻐하며 사막이 백합화 같이 피어 즐거워하며 2.무성하게 피어 기쁜 노래로 즐거워하며 레바논의 영광과 갈멜과 사론의 아름다움을 얻을 것이라 그것들이 여호와의 영광 곧 우리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보리로다광야를 옥토가 되게 하시는 권능은 그리스도의 통치뿐이다.

 

“3.너희는 약한 손을 강하게 하여주며 떨리는 무릎을 굳게 하여주며 4.겁내는 자에게 이르기를 너는 굳세게 하라, 두려워 말라, 보라 너희 하나님이 오사 보수하시며 보복하여 주실 것이라 그가 오사 너희를 구하시리라 하라 5.그때에 소경의 눈이 밝을 것이며 귀머거리의 귀가 열릴 것이며 6.그 때에 저는 자는 사슴 같이 뛸 것이며 벙어리의 혀는 노래하리니 이는 광야에서 물이 솟겠고 사막에서 시내가 흐를 것임이라악마의 사람들을 제거하는 길은 하나님의 방법뿐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수가 많아지게 하는 것도 그 방법이다.

 

[7.그러나 무릇 여호와를 의지하며 여호와를 의뢰하는 그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라 8.그는 물가에 심기운 나무가 그 뿌리를 강변에 뻗치고 더위가 올찌라도 두려워 아니하며 그 잎이 청청하며 가무는 해에도 걱정이 없고 결실이 그치지 아니함 같으리라] 무릇 여호와를 의지하며 여호와를 의뢰하는 그 사람은 복을 받는다고 하셨는데, 이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행하는 자가 되는 것을 의미한다.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행하는 자들을 의미한다. 그들은 결코 결실이 그치지 않는다.

 

이는 하나님이 그 물 근원이 되시기 때문이다. 인간성의 사막화에서 치료할 자는 하나님의 사랑의 성품의 통제뿐이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모든 기회를 만드시고 그것으로 선용하시는 분이시다. 그러한 선용을 받는 자들은 참으로 복이 있는 자들이니, 그들이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행하는 자들이다. 인간은 부패한 마음의 소유자들이다. 인간 존재가 그 마음의 부패를 스스로 알지 못하고 있기에 이도 역시 성령의 조명으로 비로소 알게 된다. 인간은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마음을 가지고 있어, 그 본질을 능히 다 알 수 있겠는가?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도 안 되는 인간의 마음은 알 길이 없다고 한다. [9.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마는] 그토록 깊음을 자랑하나 하나님은 그의 마음을 속속들이 다 살펴 아신다. 아실뿐만 아니라 그 행위와 행실대로 보응하시는 분이시다. 10.나 여호와는 심장을 살피며 폐부를 시험하고 각각 그 행위와 그 행실대로 보응하나니] 그분의 통치를 받으면 비로소 악으로 가는 길을 멈추고 모든 것을 기회를 선용하게 되는 은총을 공유하게 된다. 모든 것에 기회에 선용의 눈을 가지니 복된 것이다.

 

인간은 그렇게 모든 것을 기회를 악용하여 돈을 탐하는데, 그것이 인간이 사는 방법으로 여기는 세상에 우리는 있게 된 것이다. [11.不義(불의)致富(치부)하는 자는 자고새가 낳지 아니한 알을 품음 같아서 그 중년에 그것이 떠나겠고 필경은 어리석은 자가 되리라] 보증을 서주는 사람의 등을 치는 인간들이 그 돈을 다른 곳에 빼돌리고 보증서는 선대를 한 자에게 상상할 수 없는 고초를 안겨준다. 보증에 속아 그 모든 재산을 잃어버린 자들은 그 날부터 고초를 당하고, 보증사기를 친 자들은 부자로 거들먹거리며 행세한다. 참 더러운 세상이다.

 

여호와를 떠나는 자는 흙에 기록이 되오리니 이는 생수의 근원이신 여호와를 버림이니

이런 세상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린 세상의 필연적인 결과이다. 나무를 태우면 연기가 나오듯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면 돈에 환장한 인간들이 악마의 종자가 되어 악마짓을 한다. 모든 것을 기회를 속여 모든 것을 악용하여 자기들의 배만 불린다. 참으로 더러운 세상이다. 이런 세상을 개혁하려면 인간의 힘으로 불가능하다. 하나님의 생수가 인간 속으로 공급되어 하나님의 성품의 통치를 받게 하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야 한다. 하나님의 성품을 무한히 공급하시는 그 공유를 받아야 비로소 산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통치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 자들은 모두 다 악마에게 먹히는 것, 곧 흙에 기록되는 영벌을 받게 된다. 이는 그들이 생수의 근원이신 여호와를 버렸기 때문이다. [12.영화로우신 보좌여 원시부터 높이 계시며 우리의 성소이시며 13.이스라엘의 소망이신 여호와여 무릇 주를 버리는 자는 다 수치를 당할 것이라 무릇 여호와를 떠나는 자는 흙에 기록이 되오리니 이는 생수의 근원이신 여호와를 버림이니이다] 대한민국이 이를 부정해도 이는 진리이니 그대로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이 신뢰지수가 높은 국민성, 신실함이 충일한 국민성으로 가려면,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아 공급하시는 하나님의 아름다운 모든 성품 곧 생수를 공급받아야 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주시는 속죄와 통치를 받아 행하자고 강조 강조하되 날마다 하는 것이다. 대한민국을 개혁하려는 모든 자들은 직시해야 한다. 국민의 속성이 악마의 속성이면 어찌 이를 개혁할 수 있단 말인가? 그 배후에 악마가 그 사특하고 더러운 성품을 불어넣고 있다며, 나라는 언제든지 사기꾼들이 창궐할 것이 아니겠는가?

 

모든 자본이 한국으로 몰려오는 축복의 시작, 그리스도의 통치.

국가를 상대로 개인을 조직을 상대로 국제적으로 사기 치는 인간들이 창궐하면 이 나라의 미래는 어디로 간단 말인가? 그것을 고치는 길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악마가 급히 퇴각한다. 악마의 종자들이 악마의 힘으로 그 짓을 하여 왔던바 악마가 퇴각하면 그 종자들은 그 날로 힘을 잃는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의 모든 선한 성품을 공급받아 공유한다. [14.여호와여 주는 나의 찬송이시오니 나를 고치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낫겠나이다 나를 구원하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구원을 얻으리이다]

 

이러한 방법으로 우리 세상을 아름답게 신실한 나라로 만들어 국제경쟁력을 갖게 한다. 모든 자본이 한국으로 몰려오는 축복이 시작되는 것이다. 돈을 잘 지켜주는 것만 믿음이 아니다. 그것을 늘려주는 것도 믿음이다. 이 두 믿음이 신실함의 충일을 가져와서 세계의 부요가 밀려온다. 그것은 능히 잘 관리 증식시켜주는 하나님의 능력을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아 공급받고 있기 때문인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하나님은 창조주요 생산주이시다. 그분이 자본의 이익을 창조 증식하는데 능하시기 때문에 신실함은 빛을 발한다.

 

그런 빛을 발하게 하시는 하나님을 모셔야 하는데 인간은 그 길을 가지 않는다. 도리어 인간의 힘으로 개혁을 하려고 하지만, 악마를 물리치지 못하니 악마의 종자들에게 늘 당한다. 선한 성품을 공급할 수 없으니, 국민의 악마()를 이기지 못한다. 창조와 증식의 능력이 미약하니 썩 좋은 결실을 내지 못한다. 그 때문에 개혁은 전시행정에 그치게 된다. 그것이 이 나라의 모순이 되는 것이다. 함에도 불구하고 이를 인정치 않고 인본주의를 고집한다. [15.그들이 내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이 어디 있느뇨 이제 임하게 할찌어다 하나이다]

 

인본주의 길은 결국 악마() 사막()를 피할 수 없게 되어 나라가 망한다. [16.나는 목자의 직분에서 물러가지 아니하고 주를 좇았사오며 재앙의 날도 내가 원치 아니하였음을 주께서 아시는 바라 내 입술에서 나온 것이 주의 목전에 있나이다 17.주는 내게 두려움이 되지 마옵소서 재앙의 날에 주는 나의 피난처시니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이런 결과를 반드시 세상에 알려야 한다. 그것이 진리를 아는 자들이 해야 할 책무인데, 입을 닫고 있다면 이 나라의 후손들은 사기꾼들에게 늘 당하는 인생을 허덕이면서 쇠약 쇠잔 쇠패할 것이다.

 

[18. 나를 박해하는 자로 수욕을 당케 하시고 나로 수욕을 당케 마옵소서 그들로 놀라게 하시고 나로 놀라게 마시옵소서 재앙의 날을 그들에게 임하게 하시며 배나 되는 멸망으로 그들을 멸하소서]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 무시 멸시 대적하는 자들이 누군가? 남북의 빨갱이들이 아닌가? 함에도 대한민국은 그들을 단죄치 못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그리스도의 편에 서서 모든 것을 기회를 선용해야 함에도 도리어 그것들의 눈치를 보고 있다. 그들의 세력이 큰 연고로 인해 그것을 두려워하는데, 그들을 위해 그리스도의 통치를 외면하려는가?

 

김일성주체신교의 교도들이 누군가? 그들은 남북의 빨갱이 아닌가? 기독교가 북한에서 박해를 받고 있는 것에 그들을 위해 한마디도 못하고 있다. 대한민국을 지켜주시는 분은 그리스도 예수신데 그분께 감사를 드리지 않는다. 도리어 그리스도께서 이승만과 그 친구들을 통해서 대한민국을 세우신 것을 애써 부정하려고 한다. 적을 위해 그리스도의 통치를 무시하고 있는 것이다. 그것이 이 나라의 아픔이다. 대한민국의 모든 지도자들은 이런 나라를 바로 세워야 하는데, 성령의 각성을 교회들이 구하지 않으니 소경이라 귀머거리라.

 

파수꾼들이 제 때에 나팔을 불어야 하는데 벙어리 개가 되었다면....

그 때문에 마음이 둔하고 미련함이 얽혀서 그리스도의 통치를 강조하지 못하고 있는 벙어리들이다. [이사야 56:9.들의 짐승들아 삼림 중의 짐승들아 다 와서 삼키라 10.그 파수꾼들은 소경이요 다 무지하며 벙어리 개라 능히 짖지 못하며 다 꿈꾸는 자요 누운 자요 잠자기를 좋아하는 자니] 파수꾼들이 제 때에 나팔을 불어야 전쟁을 예비할 것이 아니겠는가? 그들이 소경이니 제 구실을 하겠는가? 모든 것을 기회를 악용하는 사기꾼들이 남북빨갱이들에 편승하여 세상을 가렴주구하는데도 목회자들은 그들의 편에 서서 지하경제에 단맛을 빤다.

 

입에 그 돈들을 물고 있으니 제 때에 짖을 수 있단 말인가? 벙어리개가 되어 있을 뿐이다. 그들은 성령의 理想(이상)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는 것이 아니다.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의 목표 자기구현의 자아성취의 목표를 꿈꾸고 그것을 위해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는 짓을 감행한다. 이는 곧 성령의 각성에서 스스로 떠나 잠을 자는 짓이다. 이런 잠을 자기를 좋아하는 자들은 악마에게 먹히는 음식일 뿐이다. 들의 짐승들이 살림 중에 짐승들이 다 와서 삼켜 먹을 수밖에 없는 존재들이다. 참으로 불행으로 스스로 달음질한다.

 

[11.이 개들은 탐욕이 심하여 족한 줄을 알지 못하는 자요 그들은 沒覺(몰각)한 목자들이라 다 자기 길로 돌이키며 어디 있는 자이든지 자기 이만 도모하며 12.피차 이르기를 오라 내가 포도주를 가져오리라 우리가 독주를 잔뜩 먹자 내일도 오늘 같이 또 크게 넘치리라 하느니라] 그야말로 개들이다. 악마의 꼬임에 빠져 탐욕을 극대화하고 족한 줄을 알 수 없는 인간으로 타락한다. 이는 그들이 성령의 통제력을 상실했기 때문이다. 성령의 각성에서 멀리 떠났으니 몰각한 목자들이다. 그들은 자기들의 길로 가고 자기 이익만 도모하는 자들이다.

 

하나님의 이익 그 안에서 국민의 이익을 추구하는 자들이 아니다. 그들은 자기성공에 고무되어 자기구현을 자랑하기 위해 독한 포도주를 마시듯이 발양망상을 마신다. 그들은 더 많이 성공할 수 있다고 자랑한다. 그것이 그들의 자랑이라 서로가 그 자랑을 주고받으면서 그리스도의 통치 없이도 자신들이 얼마나 위대한 인간들이 되었음을 도토리 키 재기로 헛된 영광을 구한다. 그들은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이 아니다. 그들은 그리스도를 버린 자들이다. 그들이 교권을 가지고 가진 돈으로 세상을 회유하나 모든 것은 진리대로 된다.

 

[갈라디아서 5:24.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25.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찌니 26.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격동하고 서로 투기하지 말찌니라]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를 격동하고 투기하는 짓을 골몰한다. 그것이 곧 이 나라를 망하게 하는 원흉들이다. 신실한 나라를 만들어야 국민이 잘 사는데, 신실한 국민을 만드는 길을 모르니 소경된 지도자들이 아닌가? 우리는 세상에 그리스도의 통치만이 이 나라의 신뢰지수 신용도를 높이는 유일무이의 길임을 천명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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