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 貧窮(빈궁)이 强盜(강도)같이, 困乏(곤핍)이 軍士(군사)같이 온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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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6:11.네 貧窮(빈궁)이 强盜(강도)같이 오며 네 困乏(곤핍)이 軍士(군사)같이 이르리라]
인간이 悔改(회개)하지 않으면 死亡(사망)의 잠을 자는 것이다. 사망의 잠을 자는 세상은 악마경제가 창궐해진다. 사망의 잠은 악마의 밥이 되는 조건이기 때문이다. 악마경제가 창궐하면 하나님이 그 세상과 거리가 멀어지게 된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하늘의 문이 열리는데, 하나님이 멀어지게 되면 그 문이 닫히게 된다. 하늘의 문이 열리면 창조 생산의 권능이 무한대로 공급된다. 하늘의 문이 닫히면 창조생산의 권능이 공급되기는커녕 오히려 차단되고, 이왕에 부어주셨던 권능마저도 인간 육체에 유전적으로 주신 것마저도 증발 고갈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처절하고 참혹한 빈궁과 그 곤핍함에 잡혀 먹힌다. 강도와 떼강도 곧 군사처럼 조직된 악마의 세력들이 가렴주구한다. 그들을 이길 힘이 없기 때문에 고스란히 잡혀 먹힌다. 처절하고 참혹한 빈궁과 그 곤핍함에 잡혀 먹힌다. 그 때문에 반드시 악마경제를 이기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들여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도 좋고 아니 받아도 좋은 것이 아니다. 절박한 것이다. 함에도 사람들은 이를 모르고 있다. 그 때문에 회개를 차일피일 미루는 짓, 곧 잠이 들면 안 된다. 회개에 게으르면 안 된다. 악마가 들어오면 악마경제가 판을 치고 그 판에 창조 생산의 권능이 증발 고갈된다.
그 이유를 에서를 통해서 누누이 설명한 바이다. 오늘도 다시 이를 거론하고자 한다. [창세기 27:39.그 아비 이삭이 그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너의 주소는 땅의 기름짐에서 뜨고 내리는 하늘 이슬에서 뜰 것이며 40.너는 칼을 믿고 생활하겠고 네 아우를 섬길 것이며 네가 매임을 벗을 때에는 그 멍에를 네 목에서 떨쳐버리리라 하였더라] 에서는 평소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 연고로 결국 장자의 명분을 팥죽 한그릇에 판다. 그는 결국 하나님의 눈 밖에 난다. 그는 아우 야곱에게 그가 받을 축복을 빼앗기고 만다. 때문에 매달린다.
아우에게 빼앗겼어도 남은 것이라도 달라고 매달린다. 아비 이삭은 그에게 줄 것이 이것 밖에 없다고 하면서 내려준 내용이다. 그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 연고로 인해 얻어진 것은 축복이 아니라 저주이다. 내리는 하늘이슬과 땅의 기름짐에서 뜨는 것은 곧 창조 생산의 경제에서 멀어진 것을 강조하심이다. 결코 강탈하는 짓으로 연명해야 한다. 그 때문에 믿을 것이 칼 밖에 없는 자로 전락당하고 타성이 된다. 칼로 아무리 동생을 죽이려고 해도 죽일 수 없는 한계에 묶일 것이고 결국 그런 강도짓을 하다가 망할 것을 예시함이다.
에서는 그 예언대로 그렇게 되다가 결국 그렇게 죽는다. 그 후부터는 그렇게 행하는 자들의 조상이 된다. 일명 에서족속이라 한다. 다음은 오바댜 선지자가 본 에서족속의 최후이다. 오바댜의 의미는 이러하다. Obadiah="servant of Jehovah" 그 선지자의 말씀이다. [오바댜1:1.오바댜의 묵시라 주 여호와께서 에돔에 대하여 이같이 말씀하시니라] Edom="red" [창세기 36:1.에서 곧 에돔의 대략이 이러하니라] [창세기 36:8.이에 에서 곧 에돔이 세일산에 거하니라]에서( Esau="hairy") 세일 산(Seir="hairy" or "shaggy")
에돔은 에서인데 그들은 칼을 믿고 행하는 자들이라, 국제관계에서 고립무원을 자초한다. 성경에 에서와 유사한 집단은 남북빨갱이들이다. 그들은 개혁개방을 거부하는 집단이기에 언제나 고립무원을 자초하고 칼을 믿는 자들이다. 그 때문에 망하게 된다. 결코 흥할 수 없다. [우리가 여호와께로 말미암아 소식을 들었나니 곧 사자가 열국 중에 보내심을 받고 이르기를 너희는 일어날찌어다 우리가 일어나서 그로 더불어 싸우자 하는 것이니라 2.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너를 열국 중에 미약하게 하였으므로 네가 크게 멸시를 받느니라]
그들이 악마와 결탁한 연고이다. 악마경제는 결코 생산 창조가 없다. 다만 강탈 수탈 약탈 억탈 겁탈 늑탈해먹는 것밖에 없다. 사취 갈취 착취 강취 약취 편취 그런 짓밖에 나오지 않는다. 그 때문에 국제간에 공정한 무역을 할 수 없는 집단이다. 하더라도 심히 제한적이다. 북괴의 경제는 악마경제가 주축이다. 그들의 짓은 남한을 뜯어먹고 체제를 유지하려고 혈안 한 남북빨갱이 짓이다. 지금 그들은 온 세상을 향해 적을 만들고 있다. 그 중에 하나가 인류보편적인 가치인 인권문제에 미증유의 가해자가 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들은 지하갱도를 만들어 핵전쟁을 대비하고 모든 전술에 지하땅굴을 응용하고 있음을 온 천하가 다 아는 사실이다. 그 때문에 저들은 난공불락의 요새를 자랑한다. 하지만 그 교만이 그들을 속이게 된다는 것을 알지 못한다. 세상에서는 오직 하나님 외에는 난공불락은 없기 때문이다. [3.바위틈에 거하며 높은 곳에 사는 자여 네가 중심에 이르기를 누가 능히 나를 땅에 끌어내리겠느냐 하니 너의 중심의 교만이 너를 속였도다] 칼을 믿고 생활하는 자들은 공격만 대비하는 것이 아니다. 방어에도 집중하는데, 스스로 완벽하다고 여김이 올무다.
그런 올무에 묶인 자들은 자화자찬의 전쟁, 승리시나리오를 가지고 대비한다. 하지만 무엇이든지 차원이 문제다. 차원이 일차원씩 높을수록 빈틈을 만드는 능력이나 빈틈을 찾아내는 능력 그것을 전술적으로 전략적으로 응용하는 능력이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그 때문에 지극히 높은 차원의 전술전략을 행사하는 하나님이 모든 전쟁을 이기시는 것이다. 만왕의 왕 만주의 주가 되시는 분이시다. 에돔족속이 그 차원을 스스로 높이는 짓, 가령 독수리처럼 높은 차원의 눈빛을 가진다고 해도 결국 그들의 노력은 허사로 돌아가게 될 것이다.
이는 그를 끌어내리는 분은 지극히 높으신 차원을 가지신 하나님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기 때문이다. [4.네가 독수리처럼 높이 오르며 별 사이에 깃들일찌라도 내가 거기서 너를 끌어내리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였느니라] 차원의 차이를 높여도 인간이 창조주의 차원으로 스스로 오를 수는 없는 것이다. 보다 더 높은 차원은 전쟁을 이기게 하는 능력을 담고 있기에 각 나라마다 전쟁기술의 차원을 높이려고 많은 투자를 하고 있는 것도 주지의 사실이다. 하지만 전쟁은 모든 것을 기회를 응용하는 것이니, 그 차원의 차이에 따라 응용이 다르다.
남북빨갱이 그 악마의 경제를 쫓는 에서족속은 반드시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힐 것이다. 하나님이 만물을 만드셨고, 그것들이 하나로 움직이는 것의 비밀을 홀로 쥐고 계신 분이시고, 하나님만이 지극히 높은 차원으로 이를 응용하시는 분이시니 그 누가 그 응용을 미리 알고 대비할 수 있을 것인가? 그야말로 속수무책으로 진멸당하게 된다. [5.혹시 도적이 네게 이르렀으며 강도가 밤중에 네게 이르렀을찌라도 그 마음에 만족하게 취하면 그치지 아니하였겠느냐 혹시 포도를 따는 자가 네게 이르렀을찌라도 그것을 얼마쯤 남기지 아니하였겠느냐 네가 어찌 그리 망하였는고]에서 곧 에돔은 그렇게 망하게 되나니 아주 진멸되는 것이다.
에서의 연합국은 무엇인가? 오늘날 북괴의 연합국은 무엇인가? 그들이 과연 끝까지 그들의 편에 설 것인가? 국제정치의 냉엄함을 안다면 그렇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없을 것이다. [6.에서가 어찌 그리 搜探(수탐)되었으며 그 감춘 보물이 어찌 그리 搜探(수탐)되었는고 7.너와 약조한 자들이 다 너를 쫓아 변경에 이르게 하며 너와 화목하던 자들이 너를 속이고 이기며 네 식물을 먹는 자들이 네 아래 함정을 베푸니 네 마음에 지각이 없음이로다] 그들이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힐 것이라는 예언의 말씀대로 그들은 분명히 파멸할 것이다.
[8.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내가 에돔에서 지혜 있는 자를 멸하며 에서의 산에서 지각 있는 자를 멸하지 아니하겠느냐 9.드만아 네 용사들이 놀랄 것이라 이로 인하여 에서의 산의 거민이 살륙을 당하여 다 멸절되리라] Teman="south" 아마도 오늘날로 말하면 남북빨갱이 연합군에서 남쪽빨갱이들 그 골수분자들을 의미하는 것일까? 북괴의 수뇌부의 파괴, 북괴를 움직이는 싱크탱크의 파괴는 그 지령을 받고 움직이는 남한빨갱이들에게 치명타가 될 것이다. 에서의 산에, 평양에 살육이 벌어지고 그렇게 진멸당하는 날이 온다.
에서가 영원히 군림하도록 하나님이 방치하지 않으실 것이라. 이는 그들이 해방 후부터 자행한 포학 곧 기독교 박해에 대한 보응이다. [10.네가 네 형제 야곱에게 행한 포학을 인하여 수욕을 입고 영원히 멸절되리라] 그렇게 망하고 그렇게 수욕을 입고 영원히 멸절당하는 날이 온다. 이는 그들이 악마의 경제의 원흉들이고, 그것들이 쳐들어오도록 방치한 그 세대의 악에 대한 대가이나, 에서가 영원히 군림하도록 하나님이 방치하지 않으실 것이라는 말씀이다. 회개하지 않으면 에서에게 당하고 그들도 결국은 망하게 되는데, 이 나라가 에서를 받아들이고 있으니, 망조가 든 것이라 하겠다.
남북의 빨갱이는 기독교를 혹독하게 박해했다. 거기다가 온갖 사이비를 만들어 교회를 교란 파괴시켰다. 거기다가 동성애를 확산시켜 교회들을 당혹하게 만들었다. [11.네가 멀리 섰던 날 곧 이방인이 그의 재물을 늑탈하며 외국인이 그의 성문에 들어가서 예루살렘을 얻기 위하여 제비 뽑던 날에 너도 그들 중 한 사람 같았었느니라] 기독교를 탄압하는 그들의 짓은 결코 용서받을 수 없는 길로 가서 우상을 만들고 스스로를 神(신)이라 하는 반열에 서서 그 세상을 미혹하였다. 참으로 사악한 짓을 한 것이다. 김일성宗派(종파)가 된다.
북괴를 도와 핵무장하는데 깊이 조력한 한국교회와 목회자들도 그 벌을 면치 못할 것이다. [12.네가 형제의 날 곧 그 재앙의 날에 방관할 것이 아니며 유다 자손의 패망하는 날에 기뻐할 것이 아니며 그 고난의 날에 네가 입을 크게 벌릴 것이 아니라] 에서와 야곱은 형제였다. 야곱이 재앙을 당하면 마땅히 도와주어야 하는데 방관하는 자가 되었다는 것이다. 한국 기독교 내에는 에서족속이 숨어 있다. 그들이 교계지도자가 되니 북한교회의 그 처절함을 외면한다. 결코 그렇게 해서는 안 되었다. 매일같이 정부 지도자들을 찾아가서 북한교회의 그 처절함을 伸寃(신원)해달라고 요구해야 하였다. 하지만 침묵하였다.
도리어 북괴를 도와 핵무장하는데 깊이 조력하였다. 참으로 사악한 협조를 한 것이다. 북괴에게 당하는 북한 기독교도의 그 아픔을 안다면 어떻게 하나님 적의 편에 설 수 있을 것인가? 그렇게 한국교회가 사악해진 것이다. [13.내 백성이 환난을 당하는 날에 네가 그 성문에 들어가지 않을 것이며 환난을 당하는 날에 네가 그 고난을 방관하지 않을 것이며 환난을 당하는 날에 네가 그 재물에 손을 대지 않을 것이며 14.사거리에 서서 그 도망하는 자를 막지 않을 것이며 고난의 날에 그 남은 자를 대적에게 붙이지 않을 것이니라]
이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 연고이다. 회개를 하지 않는 교회가 되어 그런 짓을 하는 것이다. 결국 그런 교회와 목회자들도 그 에서족속이 벌을 받을 때 같이 망하게 되는 것이다. 북한에서 신음하는 교회를 생각한다면 결코 그럴 수 가 없는 것인데 도리어 그들을 협조하는 목회자들이 있음을 보면서 악마의 짓의 그 내용이 가지가지라 하겠다. 그들의 대가를 반드시 치르게 되는 것은 그들이 말하자면 음녀 같은 행동으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를 배신하고 적그리스도의 편에 서서 그런 짓을 하기 때문이다. 참 망할 짓을 하는 것이다.
[15.여호와의 만국을 벌할 날이 가까왔나니 너의 행한 대로 너도 받을 것인즉 너의 행한 것이 네 머리로 돌아갈 것이라] 모든 것은 다 회개를 하지 않는데서 오는 것이다. 회개치 않으면 그렇게 다 당하게 되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않으면 창조 생산의 능력은 사라지고 칼을 믿고 생활하는 에서족속의 전성시대가 온다. 그들은 그렇게 망하게 된다고 전술하였다. 貧窮(빈궁)이 强盜(강도), 困乏(곤핍)이 軍士(군사)로 쳐들어온다는 것은 하나님의 창조생산의 능력이 증발 고갈되는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이 그 시대를 버리심이다.
[16.너희가 내 성산에서 마신 것 같이 만국인이 항상 마시리니 곧 마시고 삼켜서 본래 없던 것 같이 되리라] 에서족속이 기독교를 탄압하고 얻어진 것으로 그 체제를 유지하였으나 벌을 받을 때가 이르러서는 결국 그 대가를 치르고 망하게 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게으른 시대는, 회개를 게으르게 한시대는 결국 악마에게 먹혀 에서족속의 시대가 되고 에서도 그 벌을 받아 망하게 되는 것이다. 주지하는 바와 같이 한세대는 가고 또 한세대는 오는 것이 아니겠는가? 이런 것을 교훈을 받되 성령으로 받은 자들의 각성시대가 온다.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을 받은 자들만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 결과가 얼마나 참혹한 결과인지를 안다. 그 때문에 다시는 그런 우매한 선택을 하지 않는다. 성령으로 말미암아 이 모든 것을 깨닫게 되는 학습효과를 얻는다. [17.오직 시온산에서 피할 자가 있으리니 그 산이 거룩할 것이요 야곱 족속은 자기 기업을 누릴 것이며 18.야곱 족속은 불이 될 것이요 요셉 족속은 불꽃이 될 것이며 에서 족속은 초개가 될 것이라 그들이 그의 위에 붙어서 그를 사를 것인즉 에서 족속에 남은 자가 없으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말씀하셨음이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빈궁이 강도같이, 곤핍함이 군사처럼 오는 것을 막아야 한다. 성령의 각성을 받아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세대는 크게 흥하여 그 세상을 차지하게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빈궁이 강도, 곤핍함이 군사처럼 오는 것을 막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19.남방 사람은 에서의 산을 얻을 것이며 평지 사람은 블레셋을 얻을 것이요 또 그들이 에브라임의 들과 사마리아의 들을 얻을 것이며 베냐민은 길르앗을 얻을 것이며 20.사로잡혔던 이스라엘의 뭇 자손은 가나안 사람에게 속한 땅을 사르밧까지 얻을 것이며 예루살렘의 사로잡혔던 자 곧 스바랏에 있는 자는 남방의 성읍들을 얻을 것이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세대는 그리스도의 은총으로 인해 하나님의 창조와 생산의 능력을 무한 공급받게 된다. 그 때문에 나라가 강성해지는 것이다. [21.구원자들이 시온산에 올라와서 에서의 산을 심판하리니 나라가 여호와께 속하리라] 북괴를 망하게 할 자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이 에서의 산을 심판하시고 남북을 성령으로 접수하실 것이다. 성령의 대 각성이 일어나는 세대는 복이 있는데, 그 때문에 우리는 그런 나라로 가자고 날마다 강조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이 나라를 사랑하시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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