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선 오직 김정일만이 자유로운 성생활이 가능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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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는 유흥업소문화가 거의 발달되자 않을만큼 폐쇄적이다. 있다해도 소위 잘나가는 당간부의 자녀들이나 외국인들만 이용할수있지 내국인은 절대로 이용할수없다. 북한에서 자유로운 성생활을 할수있는 사람은 오직 김정일뿐이다. 일반주민들이 순수한 성생활을 부화사건(간통)이라 규정해 벌금을 내라고 하지를 않나.연인들이 손잡고 다니면 자본주의의 간첩이라고 대꾸를 하질않나. 그러면서도 김정일은 북한에서 제일 예쁜소녀들만 골라 그 소녀들의 피를 빨게한 장본인이다. 소위 기쁨조들은 당간부들 앞에서 전라로 춤추는일이 흔한일이다. 진짜로 어이없는일이다. 대한민국도 마찬가지다. 얼마전 11세소녀가 성추행당해 살해되 온국민들의 분노를 샀고 성폭행발바리가 검거되는 등 대한민국도 막간사회란걸 볼수있다. 그러나 이런걸 대통령이 지시를했나? 절대아니다. 아무튼 대한민국 성폭력가해자보다 더 무시무시한 성범죄를 저지른 김정일이 밉다. 아무튼 김정일만 물러나면 상관없다. 김정일에 의해 무고하게 희생된 기쁨조들이 불쌍할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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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일이가 예븐소녀들과 하는것이 부럽다는 건가요,
개정일이가 자기는 하면서 남들은 못하게 통제하는것이 화가난다는건가요?
결국 자유로운 성생활이란 개정일이와 같은 마구잡이식 유흥 성생활인데,
부부나 연인끼리의 섹스는 북한에서도 가능한것 아닌가요?
부부끼리 자기집에서 성생활하는것도 보위부 애들이 감시하나요?
근데 ... 그분들 말로는 그때 그런 사랑을 더 동경하더군요..
지금은 넘 란잡하다구요...솔직히 법은 조금 필요한데..지금 연변은 너무 란잡하긴 해요...
저는 평양에서 살았지만 여자친구와 그냥 걸아간적은 없어여.
항상 손을잡던가 이야기를 하며 걷든가..
스킨쉽의 자유는 이젠 제법 다양합니다.
물론 노골적이진 못하지여.
그것이 그들이 말하는 조직에 걸리면 사상투쟁의 대상이 되니까..
북한에서 제일 쪽팔리는게 그런 문제때문에 비판받는 때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