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계깜도 안되는 기성용에게 그 원숭이 세레모니했다고 나라망신이라고 했던 진중권같은 인간이나
그걸 따라가려는 박근령씨나 신동욱씨나......
어찌 저리도 똑같을까?
그냥 차라리 무시하는게 좋다... 저것들은 좌우 이념 떠나서
관심으로 먹고 사는 찌그레기들인데
관심 줄 필요가 뭐가 있어?
일고에 가치도 없습니다 그냥 실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