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되였습네까?

일제의 식민지에서 미국의 식민지로 옮겨 탔을뿐 진정한 광복은 이루어지지 않았소꼬마.

내 말에 많이 놀라셨지요?

그러나 이것은 현실입니다.

진정한 광복이란 무엇인가? 라는 물음표를 제기하고 전 국민적인 대 토론회를 진행하여 여기에서 올바른 솔루션을 찿고 진정한 광복을 위하야 투쟁하여야 합니다.

만약 그리하지 아니하고 계속 말로만 광복이요, 항일이요, 하면서 소리쳐봤자 제일 코웃음 치는자들은 일본이며 속으로 느슨한 미소를 지으면서 자기의 실리를 챙기는자들은 미국, 정확히는 미국 군수독점자본가들과 그와 결탁한 미국의 보수강경파들이라는것을 깨닫기 바람니다.

그리고 그 무슨 태극기인지 뭔지는 남조선땅에서만 날려도 되니 삼천리란 표현은 빼기 바라오.

남조선 최하류층들의 진흙묻은 안전화에 짓뭉개지던, 미국에 의해 이쪽으로 날렸다, 저쪽으로 날렸다하는 남조선의 태극기를 우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는 날릴 한치의 땅도 없습네다.

만약 우리 조국 남녘땅에서 주 남조선 미군을 철수시키고 온갖 친일사상잔재를 남조선인민들 자신들의 힘으로 청산한다면 그때에는 비로서 태극기를 우리 조선땅에서도 날리게 할수 있지만 현재로선 절대로 안되오.

내 말을 섭섭히 생각마시고 진정한 광복을 위하여 노력하길 바라오.

한초바삐 그 이상한 정신세계에서 벗어나길 바랄뿐이요.

북한도 초기에는 태극기를 사용하다가 지금의 기로 바꿨다.
태극기는 분단 전부터 우리민족에게 정통성을 갖고 있는 유일한 기다.
그리고 서울은 조선의 500년 수도였고 지금도 마찬가지다.
평양 그런 곳은 일제시대에도 지방의 한 모퉁이 도시였다.

주체조선의 백성인 1번님께 묻겠습니다. 님의 조국인 주체조선에서 말하는 주체는 무엇인가요? 님이 생각하는 주체의 틀에 대한민국을 끼워 맞추려니 너무 힘드신거 이해합니다. 미국과 대한민국에 당당하게 맞서고 있다고 자랑하는 주체조선이 지금 인민들에게 뭐라고 선전합니까? "우리가 못먹고 못사는 것은 미제국주의자들과 남조선괴뢰가 조선의 경제를 봉쇄하기 때문이다." 맞습니까? 주체조선이 누가 어떻게 한다고 못먹고 못살면 주체라는 어구를 빼버려야죠. 차라리 우리스스로가 선택한 길이라고 선전해야 주체스럽죠. 미군이 주둔하니까 해방이 안됐다? 미군은 대한민국국민과 정부가 나가라면 내일이라도 나갑니다. 미군주둔은 대한민국과 미국 양국의 국익에 부합하기때문에 우리가 요청해서 우리가 부담금의 상당부분을 지불하고 주둔해 있는 거에요. 북한의 군사력이 문제가 아닌 통일후 중국의 통일한국에 대한 영향력 제어라는 더 큰 미국의 역할 때문에요. 대한민국도 공산당 1당독재국가인 중국이 한반도에 대한 내정간섭을 통제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요. 미군이 주둔한 독일을 포함한 유럽과 일본은 미국의 속국입니까? 국제사회의 정치판도는 님의 생각이 미치지 못할 만큼 복잡하고 미묘한 거에요. 일본의 총련이 십시일반 보내주는 한푼의 자금이 아쉬운 주체조선과 일본과 거의 맞짱뜰 수 있는 경제력과 정치적 민주국가인 대한민국 중 누가 더 주체에 가깝습니까? 김일성의 좌우명 '이민위천'(백성을 하늘같이 여긴다) 그리고 북한의 선전표어 '자신의 운명의 주체는 자신이다' 이 말이 구현된 곳이 주체조선입니까 대한민국입니까? 김정은은 좋겠습니다. 님처럼 자신이 노예인지 주인인지 분간못하는 백성들이 있어서 천년만년 왕노릇할 수 있으니 말이죠. 자신이 듣고 싶은 것만 듣고 믿고 싶은 것만 믿는 것인 인간의 어쩔 수 없는 본성이긴 하지만 하루빨리 꿈에서 깨어나세요. 본인을 위해서나 주체조선을 위해서나 대한민국을 위해서 말이죠.

주한미군철수를 위치다가 친일파에서 친미파로 전락한 남조선사회의 곳곳에 숨어있는 친미세력에 의해 마침내는 부엉이바위에서 장렬하게 죽음.

너희들이 그처럼 고아대는 그무슨 개울의 기적이라고 하는 박정희는 그 무슨 자주국방 한답시고 어리버리하게 놀다가 미제의 졸개 김재규에 의해 술먹다가 확인사살됨.


3번아!

이래도 너희 남조선사람들이 나가라면 미군이 나갈것 같으냐?

소위 일국의 대통령이라는 자들이 다 미국에 반기를 들었다가 제명에 못살고 개처럼 죽었다.

아마도 미국은 너희 남조선사람들을 자기들이 기르는 애완용 개보다도 더 못하게 취급하는것 같구나.

너희들, 남조선사람들이 아무리 미국에 삽살개처럼 꼬리를 저어도 미국은 자기들의 이익에 맞지 않으면 박정희와 노무현의 운명에서 본것처럼 무자비하게 처 내깔린단다.

3번 이 머저라!

약간 밥이나 얻어 처먹고 배때기가 따스하니까 한치의 앞도 안보이지?

아마도 너는 알면서도 애써 이를 부정할게다.

3번, 이 쌍년아!

너는 그러면 남조선에서 너의 운명의 주인으로 사느냐?

돈의 노예, 권력의 노예가 되여 댓글 알바나 하는 개주제 해가지고 그 무슨 감정이 있다고 쩔쩔대지 말고 이 귀중한 시간에 네 가달밑이나 열심히 씻고 너와 다른 이성과 쎅쓰나 하거라.

보아하니 너는 싱글인것 같구나.

불쌍한 3번 쌍년아.

그리고 앞으로는 댓글을 쓸때 띄여쓰기와 줄바꿈 같은것도 하면서 글을 써라.

너처럼 남의 댓글 하나에 흥분을 하면 이성을 잃고 너같은 오류를 범하는 거란다.

3번 이 머절아~

내 댓글에 스트레스가 쌓였다면 한초바삐 네가 자랑하는 남조선거리로 뛰쳐나가 조국광복 만세를 웨쳐라. 아니 고아쳐봐라. 네가 그렇게 자랑스럽게 여기는 남조선기발을 흔들면서 말이야.

혹시 알겠냐?

이 남조선에 숨어있던 친일파들이 너를 긴 일본도로 후려칠지?

그러면 너는 21세기의 제 2의 유관순으로 추앙받을것이며 비록 너는 뒈져서 이 세상 사람은 아니지만 나의 댓글로 하여 쌓인 너의 스트레스는 말끔히 없어질게다.

어떻냐?

꿩먹고 알먹기가 아니냐?

요즘 남녀노소 불문하고 후다를 까는 탈북자들이 보이는데 우연인지 설계인지 어쨌든 솔직한건 좋다.
친일이고 친미고 대한민국은 이미 선진국이다. 애시당초 접수가 끝난 세계열강 반열진입은 불가능 하지만 그래도 강소국 지위는 불변이다. 외눈깔 시각으로 우리가 배부른 돼지라고 생각하는데 우리사회의 혼란과 갈등은 인류보편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진통이지 다른거 없다. 그래서 진실과 생명을 존중하는
대세가 먹히는 거고. 대한민국이 싫으면 북한을 따라가야 되냐? 주제파악하고 살자.

기준이 무엇이냐?

사람죽이고도 3년징역형. 길가는 어린 소녀를 검탈하고도 무기징역. 남의 피같은 돈을 사기 협잡쳐먹어도 아무일 없고.

집집마다 가게빚이 수자로 표현할수 없는 동네. 자기 나라도 자기 힘으로 지키지 못하는 남조선.

임플란트 하나하는데 몇백만원. 사람도 소 고기처럼 등급이 매겨져 있는 곳.

지하철에서 갑자기 정신병자처럼 고아치는곳.(사실은 주식하다가 돈을 떼워서 고아대는 현상).

항해하던 배가 갑자기 뒤집혀져 숱한 어린 학생들이 물귀신이 되는곳, 대학가주변의 쓰레기가 가득하고 술을 너무 쳐먹고 토해버린 음식물이 지저분한곳,

거리 곳곳에 옹고지 광고전단지가 지저분하게 널린곳. 이트쎄트로.

이것이 바로 선진국 남조선의 진면모.

하하하하~~~~~~~~~~~~~

세계열강들이 웃는다. 이 머절아.

만약 21세기에 또다시 열강들의 식민지쟁탈전이 진행된다면 남조선은 열강들의 아주 맛있고 고소한 먹이감이 될것을 불을 보듯 뻔하다.

물론 지금도 열강들의 맛있는 고기덩어리이지만, 쯧쯧쯧.

열강이란 말을 함부로 하지 말기를 바란다.

이 팔삭둥이에 치매환자같은 머절아!~~~~~~~~~~~~~~~~~~~

아새끼들은 발전이 없단다.

인민군 시절에 선전선동대에서 선동을 담당해 미제놈들을 박살내 장군님에게 기쁨을드리자고 했다던 정성산이.남한에 귀순해서 남조선이 잘살지만 미제가있어서 미국의 식민지 아니랴라고 했던 정성산이.이곳 탈동회에서 초생이라는 여자로 위장해 탈북녀들을 미워하고 음해하던 정성산. 이놈아 언제 사람될래?

정성산이 이놈아.초생이라는 여자 아이디로 들어와 개판친것도 모잘라서 아직도 그지랄이냐? 강명도를 일베인증사진을 찍자고 해서 앞길을 막아버리지않나 탈북단체장의 안좋은 소문을 내서 파렴치범으로 몰지않나 탈북녀들을 헐뜯고 소문이나내서 괴롭히질않나 김대중밑에서 알랑방구를 뀌지를 않나 이젠 김대중을 걷어차고 박근혜밑에가서 간신짓을 하질않나 회령시민들을 관리소 정치범이나 돌로 쳐죽이는 인간백정들로 매도하질않나? 이새끼야 언제 사람이 될래?

순진한 놈 같으니 그만한 말에 흥분하기는.
니말대로 뭘 하든지 니들식으로 잘 살기 바란다. 저위 3번님 말대로 틈만 나면 밖으로 나대면서 밥달라 돈달라 다른 한편으로 식민지팔이 친일팔이 계급팔이하는 니들에게 속아줄 바보는 더이상 없다.

열강들의 식민지 쟁탈전, 이제 그런거 없어. 왠지 알어?
국제관계의 공식적,최종적 해결단계가 UN 이라는거 너도 부인 못하겠지.
그런데 말이다 UN을 움직이는 안보리 상임이사국(세계열강)은 자국이 직접 관여된 사안에 비토권이 없어졌어. 이제는 열강끼리 합의못하면 무조건 표결이야.
그래서 한반도 급변사태 발생해도 미,중,러 3개국은 대놓고 단독개입 못하는거고.

신중국이 등장한 뒤에 과거 제3세계 미개발국가의 성장 사다리를 걷어차는 바람에
통일이 되든 안되든 니들의 선택지가 좁아졌는데 뭐가 문제인지 주제파악 좀 하고 살아라 이 멍뭉이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