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의 정상과 비정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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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것은 저 아래 '노동당간부 출신 탈북자목사'에 붙은 댓글이다. 너무 의미가 있다고 보여지여 복사해왔다. ................. 림일작가가 조명철의원보다 신문기고등 일부면에서 낫다고 보여지는 이유가 바로 자기가 자신을 적극 알린다는 것이죠. 이게 어쩌면 정치인들에게 필요한데 조명철의원은 그런 면에서 림일씨보다 못하지요. 솔직한 말로 3만 탈북자들이 자신의 대표인 조명철의원에 대해서도 충분히 알권리는 있지않나요? 재산은 국회의원되면서 (공위공직등록에 필수) 알려졌다치지만..... 그외 다른 것들! ................................ 먼저 공인이란 쉽게 말하면 공개된 인물이다. 그렇다고 부정인물은 아니고,,, 긍정인물이라 본면 된다. 림일 조명철 두사람 공인 맞다. 댓글에서 보듯이 두 사람 차이가 난다. 미국에서는 전직대통령도 국민의 알권리를 위해 공인의 의무를 지켜 자신의 숨기고 싶은 사실까지 공개한다. 저 댓글 본 내 소감은 이렇다. 공인으로써 림일작가가 정상이고 조명철의원이 비정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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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 - 제 여편네 자랑 하는 놈은 배안의 병신 - 이라는 것도 잘알지요. 보석은 진흙탕에 있어도 그 가치에 맞게 빛나기에 알아 달라고 봐 달라고 구질 하게 하지 않아도 사람들은 알아봅니다. 유명인들에 덧실려 자신을 알리려고 하는 노력은 구차함을 넘어 비열한 간신배들의 전형적인 체현입니다.- 남의 불에 게 구워 먹는다 - 는 오늘은 먹히지 않는 술책입니다.
이나라 정치계가 그리 만만해 보여 싸구려 야망 품고 야무진 꿈을 꾸며 그 어리석음을 입국 20년 좌우 되도록 가지고 있는 자들중에 그 푼수를 이나라 정치계가 아닌 같은 탈북자가 멋있게 보여줄 것입니다. 결코 빈소리 않했으니 기대해도 좋습니다.
이나라 정치인들 눈이 동태눈 인줄 압니까? 주제들 거두고 사세요.
- 현명한 자는 욕망을 다스리지만 추한 자는 욕망을 따르다 망한다 -
탈북자 출신 국회의원 조명철님의 잘한다고도 할수 없지만 잘못한다고도 할수 없는 것이 그는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이 되어야 할사람이기 때문이다. 그도 의원이기 전에 개인의 권리를 보장 받어야 할 국민인데 이유 없이 자신의 사생활을 공개 할 필요가 무엇이며 그의 사생활을 요구할 정당한 요구가 누구 한테 있습니까? 정도것 해야 납득 됩니다.
언젠가 3백명 의원중에 제일 영향력이 없는 사람이 누굴가요? 하고 질문 던졌었지만 백분의 일로 탈북 출신 중에 정... 정... 인물이 없어 임일같은 허황한 공상가라면 망상으로 비추어 지기 전에 차라리 탈북민들에게 비례 자리도 주지 않는 것이 더 현명한 처사가 될것이라고 생각한다.
탈북자같은데 학력이 어떻게되기에 이런엉성한 글을 쓰지?
근데 사실혼 8부씩의 남편과 시누의 돈 1억 넘게 사기 치고 물지 못해 법원 끌려 댕기며 "신체포기각서"쓰면 어찌 되오?
사회통합발전이라나 뭐라나 했던것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해본 소린가 부다. 임일씨 미운사랑 노래나 불러요 ㅋㅋㅋ
허나새나 잘해도 못해도 3만탈북자들을 대표하는 사람이오.
좀 부족한점 있어도 격려하고 밀어주는것이 인지상지가 아니겠소. 림일작가가 돋보이는게 뭐겠소? 어쩜 자신보다 못한 조명철 의원인데도 깍듯이 예우를 하며 4년간 변함없이 지지한다는 거 잖소.
림일작가를 고졸학력에 노동자출신이라고 비웃지말고
그에게서 배울것은 배워야한다는 소리요.
학력, 경력, 재산, 출신성분 같은것은 전혀 무의미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