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경제 제거하고 남북빨갱이 破碎(파쇄)하고 국제無秩序(무질서) 격파하는 대한민국이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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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6:22.그것이 너의 다닐 때에 너를 인도하며 너의 잘 때에 너를 보호하며 너의 깰 때에 너로 더불어 말하리니] 성령이 항구적으로 그를 일깨우는 것을 각인이라고 한다. 성령의 일시적인 각성에 머물러 있다면 그 각성이 꺼지면 곧 어둠에 잡힌다. 기억이 아무리 좋아도 악마의 혼미함을 당할 재간이 없다. 그 때문에 성령의 항구적인 각성을 받아야 한다. 그 때문에 성령은 인간의 마음에 기름부음을 각인하신다. 옛날 모세는 돌 판에 하나님의 법을 새김 받았으나,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그의 성도들에게 마음 판에 살아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기름부음을 각인하신다. 그 때문에 다닐 때 인도하고 잘 때에 보호하고 깰 때에 그와 더불어 말하신다. 성령의 각성에서 각인으로 각인에서 강력으로 전진해야 한다. 악마의 혼미가 성령을 이길 수가 없다. 그 때문에 항상 밝은 빛 가운데서 진리의 검으로 악마를 이기게 된다. [고린도후서3:3.너희는 우리로 말미암아 나타난 그리스도의 편지니 이는 먹으로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한 것이며 또 돌비에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육의 심비에 한 것이라] 성령이 그 사람 안에서 항상 각성의 등불을 켜심을 의미한다. 밖에서 일시적으로 비추는 빛이 아니라 그 사람의 속으로 들어와서 항구적으로 등불이 되심을 의미한다. 이 차이는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들인 여부에 달려 있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각인으로 인도하신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면 그 각성마저도 꺼져간다. 빛에 있다가 갑자기 그 빛이 나가면 암흑현상을 겪는다. 심각한 어둠에 잡힌다. [야고보서2:14. 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 어둠에 잡히면 믿음은 사실 죽은 믿음이다. 사랑이 나오지 않는다. 살아있는 믿음에서 하나님의 사랑이 나오는데 믿음이 죽으면 그 사랑이 나오지 않는다. 그 때문에 성령의 각인이 허락되지 않는다. 아가페 사랑으로 행하지 못하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다. [15.만일 형제나 자매가 헐벗고 일용할 양식이 없는데 16.너희 중에 누구든지 그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 더웁게 하라, 배부르게 하라 하며 그 몸에 쓸 것을 주지 아니하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17.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하나님의 사랑이 나오지 않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고 하신다. 믿음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와 그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이다. 그리스도란 기름부음을 의미하는데 곧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다 그 속에서 사랑이 나오게 된다. 그들은 죽은 믿음이 아니라 살아있는 믿음을 가진 자들이다. [18.혹이 가로되 너는 믿음이 있고 나는 행함이 있으니 행함이 없는 네 믿음을 내게 보이라 나는 행함으로 내 믿음을 네게 보이리라 19.네가 하나님은 한 분이신 줄을 믿느냐 잘하는도다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 20.아아 허탄한 사람아 행함이 없는 믿음이 헛것인줄 알고자 하느냐] 진정으로 믿음을 가진 자들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동하는데 완전해진다. 믿음은 곧 사랑의 행동이라는 등식을 강조하심이다. [21.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그 아들 이삭을 제단에 드릴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22.네가 보거니와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케 되었느니라 23.이에 경에 이른바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니 이것을 의로 여기셨다는 말씀이 응하였고 그는 하나님의 벗이라 칭함을 받았나니 24.이로 보건대 사람이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고 믿음으로만 아니니라] 믿음은 곧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사랑의 행동이 나와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심이다. [25.또 이와 같이 기생 라합이 사자를 접대하여 다른 길로 나가게 할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26.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동하는 믿음이 아닌 자들은 죽은 믿음의 소유자임을 직시해야 한다. [갈라디아서5:4. 율법 안에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하는 너희는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자로다 5.우리가 성령으로 믿음을 좇아 의의 소망을 기다리노니] 야고보사도가 강조한 행함은 율법의 행함이 아니다. 대한민국은 인본주의를 버리고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을 구해야 한다. 곧 성령으로 인도하심을 받는 행함이다. 행함은 인간의 노력으로 하나님의 법을 지키려는 행함이 있고 성령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법을 지키는 행함이 있다. 야고보는 성령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법을 지키는 행함을 강조한 것이다. 바울도 인간의 힘으로 율법을 지키려는 행동은 율법의 행위라고 단정했다. 하지만 성령으로 행동하는 것은 하나님의 기준의 의의 행동이라고 천명한다. [6.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는 할례나 無(무)할례가 효력이 없되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뿐이니라] 사랑은 행동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은 행동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은 행동이 되도록 인도하시는 분이 성령이신데 그러한 인도하심은 각성이 있고 각인이 있고 강력이 있다. 오늘의 본문은 일시적인 각성에 머무르지 말고 각인을 받으라고 강조하심이다. [7.너희가 달음질을 잘 하더니 누가 너희를 막아 진리를 순종치 않게 하더냐 8.그 권면이 너희를 부르신 이에게서 난 것이 아니라 9.적은 누룩이 온 덩이에 퍼지느니라] 일시적인 각성은 곧 성령이 그의 밖에서 그에게 각성을 주시는 은총을 의미하는데, 그 각성을 받고도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사랑으로 행하지 않으면 곧 소등된다. [요한1서 2:20너희는 거룩하신 자에게서 기름 부음을 받고 모든 것을 아느니라] 기름부음을 받은 것은 그리스도의 통치의 기반이다. 그리스도는 기름부음의 헬라어이다. Christos {khris-tos'} Christ = "anointed" 인용된 구절의 기름부음은 chrisma {khris'-mah}라 발음한다. 塗油(도유) 곧 기름을 바르다 의미인 ‘an unction’으로 번역되었다. 그리스도께서 그 속으로 임하여 그를 통치하신다는 의미를 함축한다. 하나님의 목표는 인간 속에 하나님의 법을 살아계신 성령으로 각인시키심에 있다. 결코 지울 수 없는 죽을 수 없는 글씨다. 대한민국 국민의 마음 판에 성령의 각인이 있어야 한다. 성령이 글씨이시고 내용이시기 때문에 그분은 영생하시는 하나님의 말씀 진리의 영이시다. 그분이 우리 대한민국 국민의 심령 속에서 항상 말씀하신다면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법을 결코 잊어버리지 않을 것이다. “호세아 4:6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 인간은 성령의 각인으로만이 하나님의 법을 잊지 않는다. 그 때문에 성령의 각인을 받는 진일보의 성령 각성을 받아야 한다. 사실 성령의 각성은 각인에서 강력으로 나가야 한다. “이사야17:9. 그 날에 그 견고한 성읍들이 옛적에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버린바 된 수풀 속의 처소와 작은 산꼭대기의 처소 같아서 황폐하리니 10.이는 네가 자기의 구원의 하나님을 잊어버리며 자기의 능력의 반석을 마음에 두지 않은 까닭이라 그러므로 네가 기뻐하는 식물을 심으며 이방의 가지도 이종하고 11.네가 심는 날에 울타리로 두르고 아침에 너의 씨로 잘 발육하도록 하였으나 근심과 심한 슬픔의 날에 농작물이 없어지리라” 이런 일을 겪게 되는 것은 그리스도를 버리기 때문이다. 구원의 하나님을 잊어버리며 자기의 능력의 반석을 마음에 두지 않는 까닭이라는 의미는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했기 때문에 성령의 각성이 소등이 되니 자동으로 암흑에 미혹에 혼미에 묶인 상태를 의미한다. 그 때문에 성령의 각인을 받아야 한다. [요한1서 2:27너희는 주께 받은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 성령의 각인이 그 속에서 그의 길라잡이(길잡이)로 역사하신다. 성령의 울림이 각 사람의 속에서 작동해야 한다. 그 속에서 성령은 언제나 울림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전달하신다. 그는 그 울림을 통해서 살아계신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게 된다. 항시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성령은 아가페 사랑의 영이신 것을 기억해야 한다. 하나님은 하나님 본질인 아가페 사랑외의 그 어떤 것도 행하실 수 없으신 분이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성령으로 말미암는 각인을 받아야 한다. 각 사람의 속에 임하시는 성령의 각인은 곧 아가페 사랑의 울림임을 직시해야 한다. 이를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온다 하여 본질계시라고 한다. 방언 예언 통변 지식 지혜 등은 다 기능은사다. (기능은사란 사랑으로 사용해야만 완전해진다는 의미다.) 아가페 사랑에서 나오는 은사만이 본질 은사이다. 바울은 이 은사를 제일 좋은 은사라고 하였다. [고린도전서12:31.너희는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라 내가 또한 제일 좋은 길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고린도전서13:8.사랑은 언제까지든지 떨어지지 아니하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 9.우리가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10.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폐하리라] 사랑의 계시는 온전한 계시이지만 다른 은사들은 부분적인 계시라고 하신다. 그 때문에 반드시 사랑의 계시 본질계시를 받아야 한다. [11.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 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성령의 각인으로 행동하면 그 각인이 그의 것이 된다. 그 때부터 그는 그리스도의 강력을 가진다. 그리스도의 강력을 가진 자들은 모든 거짓을 간파 격파 분쇄하는 힘을 가지고 악마의 혼미케 하는 공격에 약한 자들을 그 모든 미혹에서 구출해낸다. 누구든지 성령의 각성에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각인을 얻게 되고 그 각인으로 행하면 강력을 얻게 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성령의 각인이 굳어져서 성령의 강력이 된다. “고린도후서10:4.우리의 싸우는 병기는 육체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 앞에서 견고한 진을 파하는 강력이라 5.모든 이론을 파하며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파하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케 하니 6.너희의 복종이 온전히 될 때에 모든 복종치 않는 것을 벌하려고 예비하는 중에 있노라” 이러한 강력을 가져야 비로소 세상을 이기는 자들이 된다. 세상에서 미혹 받은 영혼들을 그리스도께로 이끌어 들이는 그리스도의 강력을 가진 자들이 된다. 대한민국 교회가 그리스도의 강력으로 무장해야 하였다. 그리 하지 못하니, 오늘 날 남북빨갱이에게 능멸당해도 이를 수치로 여기지도 못하는 아둔한 생태에 머물러 있는 것이다. 한국교회가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아 성령의 각인으로 행하면 온전한 계시를 갖게 된다. 얼굴과 얼굴을 보듯이 그런 관계로 소통하게 된다. [12.우리가 이제는 거울로 보는 것 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이제는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13.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마침내 성령의 강력을 가지게 되는데 이를 그리스도의 강력이라고 한다. 성령의 강력이 곧 그리스도의 강력 곧 철장권세이다. 우리는 이런 강력으로 남북빨갱이의 그 모든 속임수와 궤계와 궤휼을 간파 격파 분쇄하자고 강조하는 것이다. 교회들마다 저마다 큰 교회라고 자부하고 있지만, 사실은 그리스도의 강력으로 무장된 교회가 얼마나 되겠는가를 생각한다. 우리는 우리 자신을 반문해야 한다. 어리석은 자들이 세운 기준에 따라 큰 교회 대목사라는 등식을 이젠 버려야 할 때가 온 것이다. 그리스도의 강력을 가진 교회가 큰 교회이고 그런 교회를 섬기는 목회자가 대목사임을 직시해야 한다. 하지만 사람들은 어리석은 기준을 더 좋은 잣대로 여기고 있다. [요한계시록2:24.두아디라에 남아 있어 이 교훈을 받지 아니하고 소위 사단의 깊은 것을 알지 못하는 너희에게 말하노니 다른 짐으로 너희에게 지울 것이 없노라 25.다만 너희에게 있는 것을 내가 올 때까지 굳게 잡으라 26.이기는 자와 끝까지 내 일을 지키는 그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리니 27.그가 철장을 가지고 저희를 다스려 질그릇 깨뜨리는 것과 같이 하리라 나도 내 아버지께 받은 것이 그러하니라 28.내가 또 그에게 새벽 별을 주리라 29.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철장권세가 그리스도의 강력이다. 교회가 그리스도의 강력으로 무장하는 길로만 가야 한다. 성령의 각성이 각인으로 강력으로 진일보하는 것인데 이는 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행하는데 전신전력 하는데 있다. 그것이 우리 대한민국의 갈 길이다. 사람들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고 자기들의 길로만 간다. 그것이 곧 국가의 부강의 길이라고 여기고 있는데 이는 맹신이고 과신이고 광신이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기준으로 국가부강의 길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그리스도의 강력으로 무장하는 길이다. 그 강력으로 국가평안을 만들어낸다. 철장권세로 악마경제 격파 남북빨갱이 격파 국제무질서 격파해야 한다. 그 평안은 하나님의 평안이기에 악마가 감히 어쩔 수 없는 힘을 가진다. 그 힘으로 세상을 다스리니 그 나라를 누가 감히 넘볼 수가 있고 능욕을 끼칠 수 있단 말인가? 그 때문에 우리는 후손들에게 대한민국의 만세의 길이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그리스도의 강력에 있다고 강조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에 진심하는 대한민국이 되어야 비로소 자유통일 해도 악마경제를 발본색원하는 것이다. 악마경제를 이기지 못하면 나라가 어찌 부강해질 수 있겠는가? 그것들을 이기게 하는 힘이 곧 그리스도의 강력 성령의 강력이다. 거듭 말하지만 성령의 각성이 각인으로 강력으로 진보 전진 진일보해야 한다. 이제 대한민국은 성령의 대 각성을 구해야 한다. 그 시절이 오면 회개운동이 일어난다. 회개운동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주력하는 운동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하여 악마경제를 이기게 된다. 그런 戰果(전과)를 올리면 성령의 각인이 각 사람의 속에서 뚜렷하게 드러난다. 뚜렷하고 또렷하게 드러나면 마침내 그는 성령의 강력 곧 그리스도의 강력 철장권세를 받아 누리게 된다. 그들은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가진 자들이 된다. 성령이 아니면 이 나라가 살길이 없다. 성령이 오셔야 나라가 산다. [요한복음16:7.그러하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8.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9.죄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10.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함이요 11.심판에 대하여라 함은 이 세상 임금이 심판을 받았음이니라] [12.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치 못하리라 13.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14.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겠음이니라 15.무릇 아버지께 있는 것은 다 내 것이라 그러므로 내가 말하기를 그가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리라 하였노라]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으로 이 나라가 회개하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행할 때 비로소 대한민국은 그리스도 강국 만세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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