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과 북의 7천만 민족이 엄청나게 불편하다.
온 세상의 조롱거리와 웃음거리를 만들어낸
30대 철없는 지도자가 제정신인지 묻고 않을 수가 없다.
http://news1.kr/articles/?2377791
미국은 세계 어느나라든 자기가 치고 싶은 나라는 주저없이 치고
이스라엘은 자기를 치려는 기색이 있는 나라를 초토화해버리고
북한은 국제사회에서 받은 화풀이로 남한을 치고
남한은 그럴때마다 미군과 군사훈련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