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북한의 도발을 보며 갑자기 든 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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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정부때부터인가? 언제인가? 대한민국 국군 수뇌부에서 북한의 공격에는 원점타격, 지휘세력까지 초토화 등의 말이 나오기 시작했다. 물론 박근혜정부에서도 계속 나오고... 그런데 여지껏 실행 한적은 있기나 한지 묻고 싶다. 결론은 없다. 전쟁이 일어날수도 있고....... 또 어느 국방장관이나 합참의장이 전쟁을 각오하고까지 그런 결단을 내리겠는가? 그냥 말뿐이라는 것이다. 북한도 남한을 불바다, 쑥대밭 만들겠다고 헛소리만 치고..... 남한도 마찬가지라는 거다. 진정한 정의의 군인은 북한의 도발이 생겼을때 적진지를 10배로 보복하고 대통령에게 보고하는 것이다. 대통령이 노해서 경질하려고 해도 국민이 반대한다. 아니 그런 군인이 대통령을 해야 한다고 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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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불바다가 대표적인 말입니다.
20여년 전에 북한의 박영수 대표가 서울불바다 말을 했는데
솔직히 말해 전쟁을 위협하는 식의 발언은 아니었습니다.
저런 머저리들만 가득하니까 북한 애들이 감히 그런 개소리를 하는것이여.
무식하고 더러운 종북자식아....주둥이 닫아라..
자꾸 겁을 먹으니까 계속 겁을 주는거지.
뭐 그런걸로 호들갑을 떨어.
통크게 살아라.
하긴 너 3번처럼 많은 탈북자들은 남한 사람들을 겁쟁이로 보던데 허~허~참. 웃지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