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 김태산님의 말대로 진행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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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탈북자 김태산님의 말대로 남한이 꼬리를 내리고 대북확성기도 내리고 그럴까요? 노노노. 박근혜정권은 이명박등 여타 정권하고는 다릅니다. 미친개는 몽둥이로 잡아야했다고 아버지의 영향도 있고, 지금 박근혜 정부 집권3년차 동안 국민들에게 경제적으로나 뭐나 그다지 보여준게 없습니다. 그런데 이때 멍청하게 단수 낮은 정은이가 그 어설프고 치졸하게 목함지뢰를 우리 쪽에 설치해서 남한 젊은 병사들의 자리가 잘려나가는 아주 극악무도한 짓을 했습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참은 것은 2가지 입니다. 못먹고 못살고 그래서 경제발전에 매진하다 보니 북한이 태클걸어도 경제발전하기에 앞길이 멀기 때문에 그동안 참아왔고 또한 같은 민족이기에 그렇게 모질게 할 수 없는 점 또 김대중 노무현 정부때는 우리가 정말 잘 대해주면 정말 북한이 바뀌겠 지하는 바램이 있었는데. 철저하게 북한이 양아치만도 못한 짓을 해서 이제 남한국민이 알아차린 거죠 아 저 북한놈들은 죠져야 하는구나. 말로는 먹히는 놈들이 아니구나 이걸 몸서 체득한 겁니다. 지금 여론도 북한의 주체도 없고 구렁이 담넘어가듯 어물쩍넘어 가려는 사과는 절대 용납 못할 일이고 대대적으로 지지해주고 있는 실정입니다. 결론을 이야기 하자면 북한 김정은의 최고존엄이 많이 실추 될것이고, 그리고 김정은은 열받아서 북한주민들만 닥달하여 괴롭히고, 목함지뢰를 기획한 김영철 정찰총국장 그놈의 목숨도 바람 앞에 풍전등화겠죠 남한출신 김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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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정은이가 중국놈들에게 제대로 병신 겁쟁이 인증을 한겁니다. 뉴스를 제대로 탓고요.그러다가 정은이 이놈이 비열한 짓거리를 해서 정신승리를 거두면 그땐 중국놈들이 확실하게 그러면 그렇지 겁쟁이가 비열한짓거리말고 할게있어라고 손가락질 해댈겁니다.
일본국민들은 중국놈들보다 더욱더 냉정해요.
이번사태를 뉴스속보를 통해서 확실하게 보았고요.
그리고 전세계 정치인들이 앞으로 북한을 대할때의 태도가 달라질겁니다.
꼬리내린 겁쟁이 김정은을 상대하는게 다를거에요.
북한이 비열한 보복을 가하면 그러면 그렇지 겁쟁이가 비열한짓말고는 할게없지라는 인식이 퍼질거구요.
김태산님이 앞장서서.이사람들아 박통이 중국 전승절에 가면 좋을가 안가면 좋을가?자네들 살던 곳의 김최고가 중국전승절 초청 받을가 가겠다 할가?부찐이 뭐랄가 태산님은 다리부러진 호걸이 아니면 - 싸우지 않고 이기는게 진짜 이- 한 옛 신라 유신장군 보던가 아님 판문점이 멀지 않으니 마 한번 휘발유에 담배불이라도 떨구어 보소.그런 용기도 없으면 걍 몸보신이라도 하셔.이 판국에 기름 치겠다는 객적은 품을 들이는 이민복님 보다도 못하지 않소 전쟁하면 용기 있고 않하면 겁쟁이라는 공식도 북한 의 세뇌의 영향인 탈북자만의 가질수 있는 마인드가 되지는 말기오
그래서 북한이 꼬리를 내린 상황이 남한사람들이 북한꼴을 비웃는게 기분나쁘다 이말이에욧.글 마지막을 읽어보세요.왜 되지도 않을 남북대화에 남한은 무슨 미련이 있다고 병신처럼 응하냐고 합니다.그럼 단하나. 대화도 하지말고 서로 도발도하지말고 남남처럼 원수처럼 지내는 길이잖소.그런데 이자는 통일을 원한다 그말이에요.한마디로 웃기는 탈북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