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통첩과 외무성발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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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이가 최후통첩은 절대 해서는 안될일이죠. 말그대로 전세계에다가 선전하는 꼴이되죠. 남한만이 최후통첩 이소식을 전하겠습니까?세계가 외신톱으로 전하죠. 드디어 한반도에서 붙는구나라는 제목으로 시시각각 속보를 내보냅니다. 특히나 중국 일본은 인접국이기에 관심을 가지고 지켜봅니다. 거기에다가 외무성이 목숨을 걸고 전면전을 운운했어요. 외교기관이 목숨을걸고 운운하면 전세계에다 확실히 공표를 하는겁니다. 그런데 이제와선 대화제의라니? 세계가 정은이와 북한을 우습게 여기겠죠. 그동안 무서운북한 두려운 북한이라는 이미지때문에 전세계 사람들이 북한을 은근히 두려워했는데 이젠 그것마저 정은이는 차버렸습니다. 비열한 짓거리로 보복을 하고 정신승리를 하면 그땐 세계의 여론은 그럼그렇지 겁쟁이 놈들 북한이 비열한짓말고는 할게없지라고 하면서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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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이 평양에 가서 김정일을 만난 것을 알현이라고 하고
어렵고 힘들게 사는 동족을 위해 식량을 보내준 것을 조공이라고 하고
일부 탈북자들은 북한정권의 체제선전용 용어를 그대로 베껴서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에게 합디다.
남한사람들은 북한을 더 이상 믿지도 않고 두려워하는 시대도 이미 끝났습니다.
이것을 알게해준 것이 아이러니하게 김대중 전 대통령의 햇볕정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