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복선생.여자가 남자를 얕잡아 보는순간부터가 남자는 고난의 역사가 시작되는거요.남자가 성질을 못이겨 줘패도 대드는게 여자라오.쥐어터지고 대들고 쥐어터지고 대들고...그러다가 남자가 패는것에 지켜서 포기합니다.낭중엔 남자가 여자의 머슴이 되어있어요.
이말이 뭔뜻이냐 하면은 남한국민들이 북한독재자인 김정은이가 무서운 존재인줄로 알았는데 만만한 존재로 알았다는 겁니다. 이게 앞으로 겉잡을수 없을거요.
민복 선생님. 심정은 십분 헤아려집니다.
그러나 남북 관계는 원수지간이기도 하지만 동족, 언젠가는 어떻게 해서라도 통일해야만하는 숙제를 안고 있는게 남한의 지도자들의 숙명입니다.
그러나 전쟁을 통한 통일은 차라리 안 하니만 못하지요.
그리고 모든 거래는 공평한 주고받기를 통해서만 되지 않을 때도 있고요.
공평한 주고받기가 오히려 부당할 때가 있으니, 부모자식간의 거래하고 형제간의 거래 같은 경우입니다.
지금 남북한의 거래, 협상에서 100: 100의 거래는 불공평한 거래인게 여지까지의 관례였고요. 그것은 중국과 북한도 그런게 어느 정도 있다고 알고 있고요.
앞으로도 남한은 북한과 거래하는한 계속 밑지는 거래를 염두에 두고 있읍니다.
그것이 남북한의 친밀도를 높이는데 매우 효과적이니까요.
분통이 터지시겠읍니다만, 남북한의 화합하는 그날을 소망하며 오늘의 울화를 삭이시면 좋겠읍니다. 그래도 민복 선생님 같은 분들의 희생이 있어서 평화통일의 그날은 더욱더 가까이 다가올 것 같습니다.
대북확성기가 그렇게 힘있는 무기란걸 이제 비로소 깨닳으셨소?
대북확성기 파워가 강하지. 어찌보면 100만대군은 북한을 못 이겨도 대북방송은 확실하게
북한을 무너뜨릴수 있지.....
그런데 그방송 중단하는 대가로 얻어낸것이 무었이오? 유감표명?~~흥~~정말 욱기지도 않는다.
이번에 대북방송가지고 사과는 물론이고 그보다 더한것도 만들어낼수있었는데 정말 아깝다.
다시한번 말하는데 우리도 전쟁을 드려워하지만 북한놈들 역시도 전쟁을 드려워한다.
그래서 전쟁은 안 터진다.
전쟁,전쟁....종부기들의 전쟁공포 확대조성에 염전된 .......못난 선비놈들아. ㅉㅉㅉ
김정일 시대에 북의 뜻대로 해준건 그들이 무서워서가 아닙니다. 나 개인적으로는 한번도 그들이 무서워본적이 없었습니다. 다만 그 당시 한국에는 박근혜같은 원칙을 가진 지도자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김대중 노무현은 북이 무서워서 해준게 아니라 해주고 싶어서 해준겁니다. 그 점에서 그 둘은 종북은 아니라도 친북대통령인건 분명하죠. 그 결과 몸주고 뺨맞고 억울하고 피본건 국민이고...
이말이 뭔뜻이냐 하면은 남한국민들이 북한독재자인 김정은이가 무서운 존재인줄로 알았는데 만만한 존재로 알았다는 겁니다. 이게 앞으로 겉잡을수 없을거요.
여자가 남자를 만만하게 여기는 순간부터가 남자를 쉽게 여기진않소이까? 그런이치에요.
북한을 두려워하는 시대는 이미 끝났습니다.
그러나 남북 관계는 원수지간이기도 하지만 동족, 언젠가는 어떻게 해서라도 통일해야만하는 숙제를 안고 있는게 남한의 지도자들의 숙명입니다.
그러나 전쟁을 통한 통일은 차라리 안 하니만 못하지요.
그리고 모든 거래는 공평한 주고받기를 통해서만 되지 않을 때도 있고요.
공평한 주고받기가 오히려 부당할 때가 있으니, 부모자식간의 거래하고 형제간의 거래 같은 경우입니다.
지금 남북한의 거래, 협상에서 100: 100의 거래는 불공평한 거래인게 여지까지의 관례였고요. 그것은 중국과 북한도 그런게 어느 정도 있다고 알고 있고요.
앞으로도 남한은 북한과 거래하는한 계속 밑지는 거래를 염두에 두고 있읍니다.
그것이 남북한의 친밀도를 높이는데 매우 효과적이니까요.
분통이 터지시겠읍니다만, 남북한의 화합하는 그날을 소망하며 오늘의 울화를 삭이시면 좋겠읍니다. 그래도 민복 선생님 같은 분들의 희생이 있어서 평화통일의 그날은 더욱더 가까이 다가올 것 같습니다.
대북확성기 파워가 강하지. 어찌보면 100만대군은 북한을 못 이겨도 대북방송은 확실하게
북한을 무너뜨릴수 있지.....
그런데 그방송 중단하는 대가로 얻어낸것이 무었이오? 유감표명?~~흥~~정말 욱기지도 않는다.
이번에 대북방송가지고 사과는 물론이고 그보다 더한것도 만들어낼수있었는데 정말 아깝다.
다시한번 말하는데 우리도 전쟁을 드려워하지만 북한놈들 역시도 전쟁을 드려워한다.
그래서 전쟁은 안 터진다.
전쟁,전쟁....종부기들의 전쟁공포 확대조성에 염전된 .......못난 선비놈들아. ㅉㅉㅉ
내심 기대하였는데 .....어휴~~믿을걸 믿어야지....
나약한 선비들에게 너무 많은것을 기대했었나부다.~~참참참
미안 미안 또라이가 잘난척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