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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밀하게 준비된 도발이라고?
Korea, Republic of 불쌍해 0 295 2015-08-26 16:28:01

그동안에 벼랑끝전술로 재미본 북한.

이젠 전세계가 북한에게 벼랑끝 전술을 선보일거다.

조급하고 무식하고 겁쟁이인 수령이라는걸 알았기에.

즉 이말은 당연히 받아야할 제값도 이젠 못받는 북한이되었다.

당장에 대일청구권만해도 일본놈들의 조롱이 눈앞에 펼쳐진다.

영악한 일본놈들도 이번사태를 똑똑히 목격했고

또한 조롱하면 일본이 특기이듯이  북한을 조롱하면서 북한에게

대일청구권의 금액을 장난질 칠거다.

한심한 북한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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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심한놈들 ip1 2015-08-26 16:43:30
    아베가 얼마전에 중국전승절에 참가하고 열병식엔 참석 안하는 조건으로 실무진들이 조율한다라는 기사가나왔다.그러나 오늘은 아베만이 아니라 중국에 주재하는 일본대사마저도 참석안한다는 기사가 나와서 중국이 당황한다.중국에 주재하는 일본대사마저 참석을 안한다니 초강수인거다.아베가 박근혜가 북한을 상대하는걸보고서 영감을 얻은모양이다.통치자는 결정을 내릴때 강하고 강단있게 해야한다고.중국이 이번 일본의 불참에 빌미를 제공한 북한에게 단단히 벼르고 있을것같다.북한이 너무 잃을게 많다.일년을 기획한 도발치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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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꼬 ip2 2015-08-26 17:36:41
    이넘아 바보가 뭔 개솔을 지껄이노?
    지놈 주둥아리에서 뭔 개솔이 흐르는지두 모르고 뭐하냔말야?
    부칸이 잃을게 머가 잇어서 잃을게 많다는건데? 북에 아무것두 없어,
    ㅎㅎㅎ 별 미친 노숙자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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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친북한놈 ip3 2015-08-26 22:47:33
    일본과 국교를 노리는 북한이 국교수립전에 일본에게 받을 당연한 청구인 대일청구권을 교섭해야하는데 이것부터가 제값못받는다는 소리지.돌탱이.
    그리고 국가의 가치란게 있단다. 가령 축구를놓고보자.심판들이 북한과 경기를 벌일는 상대방국에게 알게모르게 유리하게 해준단다.관중들은 눈감아주고말이야.
    북한이 불쌍해서 봐주던 시대는 끝났다고.
    이게 바로 북한이 당연히 받고 누려야할 권리를 스스로가 차버린거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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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른말고운말 ip4 2015-08-26 18:45:25
    동족이 사는 북한을 부칸으로 쓰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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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쵸 ip5 2015-08-26 23:04:50
    북한은 일본에 많게는 300억달러까지 요구할 수 있습니다.
    식민지배 배상금으로 현재의 인플레까지 당당히 청구해야합니다.
    일본은 돈을 한번에 안 주고 현물과 현금으로 대개 몇년에 걸쳐서 나눠서 줍니다.
    우리가 이것은 북한 편을 반드시 들어줘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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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친북한놈 ip3 2015-08-26 23:07:32
    그러니까 이번도발로 우리가 편들어 줄 마음이 사라졌다는거지요.그리고 일본은 한 50억 달러쯤부를겁니다.이것도 많이 주는거라고 하면서.가져가고 싶은면 가져가고 싫으면 회담자체를 관두자고 할거에요.
    햇볕정책때라면 우리가 당연히 북한편을 들어줘야하지만 이제는 절대로 북한편을 안들어주니까 그게 문제이고 그 심각한문제를 북한놈들은 모른다는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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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쵸 ip5 2015-08-26 23:12:19
    북한만 모른게 아니고 탈북자들도 답답해보입니다.
    햇볕정책으로 남한사람들이 북한정권의 민낯을 알게됐지요.
    하여튼 사람이나 국가나 겪어봐야 본모습을 알게된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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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친북한놈 ip3 2015-08-26 23:13:57
    수령앞에서는 그수령이 겁쟁이인데도 수령앞에서는 무서워서 오줌을 지리는게 북한놈들이고 탈북자들인데 ..하여간 한심한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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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친북한놈 ip3 2015-08-26 23:09:46
    일본이 이번사태를 목격했죠.
    겁쟁이에 돈이급한 수령이라고.
    일본놈들의 장기가 상대를 조롱하는것 아닙니까?
    큰일이 벌어졌는데에도 큰일이 벌어진줄을 몰라요.탈북자놈들이요.
    위대한 겁쟁이 수령앞에서는 오줌이나 지리던 것들이 자유세계에 와서는 아주 용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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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쵸 ip5 2015-08-26 23:16:37
    일본애들이 보통이 아닌데.
    300억 달러는 최대치지만 하여튼 일본과 협상에서 북한이 밀리게 됐네요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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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친북한놈 ip3 2015-08-26 23:21:25
    원래가 일본놈들이 보통이 아닌 놈들인데 이번 사태를 목격했죠.
    벼랑끝으로 몰아붙이면 북한은 되는구나로.
    한 50억달러를 부르고 북한이 어깃장을 놓으면 40억달러를 부를겁니다.또 어깃장을 놓으면서 떼쓰면 30억달러를 부르다가 싫으면 관둬하면서 문을 박차고 나갈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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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친북한놈 ip3 2015-08-26 23:12:48
    북한이 앞으로 축구경기나 기타 스포츠경기를 한다고 칩시다.
    심판도 사람인지라 더군다나 무섭게로만 알았던 북한이 알고봤더니 겁쟁이였구나를 안 심판이 외국인들은 정말로 북한이 무서운 나라로 알았지 그실체를 몰랐을거에요.그실체를 알고난 순간부터 북한을 알기를 우습게 아는거죠.
    상대국을 알게모르게 많이 봐줄거에요.
    그러다가 북한이 열받아서 심판을 떄리면 그땐 스포츠계에서도 쫒겨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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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자요 ip6 2015-08-27 01:32:51
    이번 사건은 그야말로 어설픈 유치원아이들의 장난과도 같은 일이였습니다.

    이번 사건을 통해서 이북 수뇌부의 작전이라고 하는것들이 얼마나 어설프고 어처구니가 없고 유치원아이같은 사고방식이였는가를 전세계는 똑똑히 알았습니다.



    그리고 대일청구권에 대한 제 의견도 이렇습니다.

    만약 일본이 300억딸라를 일시불로 현찰로 준다고 가정합시다.

    그러나 현 북한의 경제체제를 가지고서는 3천억딸라가 있어도 생돈만 뜯어먹으면서 몇년안에 거덜이 날것입니다.

    그 어느 옛날에 공상적이론으로부터 출발한 공산주의인지 뭔지 하는 공상, 망상에서 벗어나서 현실을 직시하고 새로운 경제체제를 도입해야 합니다.

    새로운 경제체제란 결국은 자본주의입니다.

    이 지구촌 모든 국가가 자본주의 체제하에서 살고있는데 혼자만 잘났다고 계속 고집하면 .....

    속담 하나 인용할게요.

    늦게 배운 도적질 밤 깊어가는 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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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래에도 ip6 2015-08-27 01:39:08
    있구만요.

    사회주의는 우리거야

    사실 전세계가 웃습니다. 특히 중국과 러시아. 동구라파나라인민들은 더욱더 웃습니다.

    그 사회주의를 이 지구촌 어느 나라 인민들도 탐내지 않으며 돈 주면서 오라고 해도 안 갑니다.

    왜 그럴가요?

    가장 간단한 예를 들게요.

    밥상에 이밥과 강낭이 밥이 있다면 어느 누구든 이밥을 선택하지 강낸이밥을 선택하지는 않습니다.

    결론은 이미 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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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운 ip6 2015-08-27 01:56:12
    경제체제라는것이 별 어려운게 아님니다.

    이미 앞서간 나라들의 경혐을 대담하게 받아들이고 모르는것은 허심하게 배우면서 국제사회에 도움을 요청하면 됩니다.

    제가 공화국에서 나온지 10년이 되여 오는데 그 기간 중국과 동남아, 그리고 여기 남조선에서 살아오면서 느낀것이 국제사회가 그리 야박하지 않으며 남을 도와주려는 아름다운 마음이 충만되여있다는것입니다.

    우리가 력사에서도 배우지 않았습니까?

    우리나라는 정상적인 사회발전단계인 자본주의 사회를 거치지 않았기 때문에 경제적으로 매우 락후하다고 말입니다.

    매우 락후합니다. 현실이.

    부끄러워 하지 말고 대담하게 국제무대로 나와야 합니다. 자존심을 버리고 구제무대로 나와서 현실을 말하고 다방면적으로 국제사회와 교류와 협력을 해나간다면 제가 본 국제사회는 아마도 조선을 힘껏 도울것입니다.

    국제사회가 나서면 남조선의 새누리당도 결사반대를 못할것입니다.

    특히 미국과의 관계개선에 힘을 넣어야 합니다.

    김정일국방위원장님도 생전에 주한미군철수를 요구하지 않음으로서 국제무대에서 미국의 지원을 얻어내는데 성공하시였습니다.

    그때에는 평양의 창공에 미국 성조기가 휘날리고 미국 애국가가 울려 퍼졌습니다.

    미국의 지원을 얻어낸다면 남조선보수세력도 어쩌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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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 ip6 2015-08-27 02:04:24
    사건을 보면서 나는 계속 이 상태대로 나간다면 조선은 불행하게도 그 앞날이 매우 밝지않다는것을 깨달았습니다.

    물론 제가 당중앙일군이라면 제의서를 올리겠지만 그렇지 못하니 마음상으로나마 조선의 앞길이 밝기를 바랄뿐이며 그런 마음에서 키보드를 두두리는것입니다.

    변해야 합니다.

    변하지 않으면 모든 사물을 썩어 그 존재를 잃어버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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