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학 대표가 삐라를 뿌리든 말든 좀 닥쳐줘.

박상학 대표는 당신같은거 상대안하니깐

물론 그 주민들이 피해를 입는 것에 대해서는 

재발방지책은 있어야 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인간적으로 너가하는 말은 칭찬을 하든 비난을 하든 믿고싶지 않아

박상병이라는 인간은 패널로 나와서

"우리 국민들은 쉬지를 못합니다." 라고 하는데

인간아 그렇게 쉬지를 못하면 패널에서 아굴창털면서 돈벌 생각이나 하지나 말어.

내가 설X라는 의원을 굉장히 얄밉게 생각하지만

이 말 한마디는 잘하더라

"여기 있는 사람들 한가한 것 같다고."

특히 박상병이 당신 말이다.

소위 종편에 나오는 정치발언하는 패널들 대부분 뒷돈주거나

혹은 인맥으로 들어가서 벌돈들 다 벌고 있잖아?

종편이라는 곳 자체가 공중파에서 사고쳐서

이상한 소리하다가 찍혀서 들어가는 인간들이 주류를 이루지 않나?

아님 공중파에서도 들어가고 싶어도 못들어가거나

그러니까 5%도 못넘는 종편에 들어가서 돈이나 벌지.....

너네들 말을 누가 믿냐? 갈수록 졸리는 공중파 방송들이 좀 시청률이 떨어지니까

너네들이 돋보이냐? ㅋ
미디어법 강행한 이유가 고작 저따위 밥버러지들을 위해서 강행했냐?

공중파 방송이 예전과 같은 모습을 찾으면 종편 너네들도 다 끝나는거야.

할튼 여든 야든 패널로 나오는 인간들은 죄다 검찰조사니 뭐니 해서 뒷조사도 해라... 

한번 누구처럼 뇌물한번 받고 나서 착한뇌물 지껄이는지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