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 공개를 해야 그걸로 먹고 사시니깐요. 전 그것보다 더 한심한 것은 그것을 지켜보는 패널들입니다. 여권 패널들은 물론 야권 패널들까지 말이죠. 특히 박상병이는 과거 참여연대 출신으로써 참여연대 출신들은 기회주의자들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위선적이고,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이라는 그야말로 강준만 선생이 지적한 강남 좌파들중 하나로 참여연대 출신들이 꼽히고 있지요.
미국에선 리무진 리버럴이라고 하지요. 서민위하는 척하는 리무진타는 부자라고
개인적으로 참여라는 말을 좋아하는 인간의 대표 군상으로 유시민이 뽑힙니다.
박상병씨도 돈 많이 벌었을걸요? ㅋ
강남 좌파들은 소위 말해서 글로는 말로는 남을 대변하는 척하지만 이상주의적인 발언을 내뱉지만 밤만되면 자기 먹고 살기 바쁘고 술처먹기 바쁜 좌파같지도 않은 한마디로 수구가 되었다가 빨갱이가 되었다가 어중간한 곳에 가는 인간들이죠.
소위 이런 인간들을 또 철새라고 합니다. 말이 그때그때 바뀌고, 대한민국의 암을 대변하는 대표적인 인간 군상들입니다. 참여라는 말을 즐기는 자들은 항상 경계를 해야합니다.
양문석 이자도 마찬가지입니다.
뭐 경계할 가치가 있나요? 말 바꾸기를 워낙 좋아해서 신뢰조차도 안하는 인간들을 누가 좋아하겠어요?
위선적이고,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이라는 그야말로 강준만 선생이 지적한 강남 좌파들중 하나로 참여연대 출신들이 꼽히고 있지요.
미국에선 리무진 리버럴이라고 하지요. 서민위하는 척하는 리무진타는 부자라고
개인적으로 참여라는 말을 좋아하는 인간의 대표 군상으로 유시민이 뽑힙니다.
박상병씨도 돈 많이 벌었을걸요? ㅋ
강남 좌파들은 소위 말해서 글로는 말로는 남을 대변하는 척하지만 이상주의적인 발언을 내뱉지만 밤만되면 자기 먹고 살기 바쁘고 술처먹기 바쁜 좌파같지도 않은 한마디로 수구가 되었다가 빨갱이가 되었다가 어중간한 곳에 가는 인간들이죠.
소위 이런 인간들을 또 철새라고 합니다. 말이 그때그때 바뀌고, 대한민국의 암을 대변하는 대표적인 인간 군상들입니다. 참여라는 말을 즐기는 자들은 항상 경계를 해야합니다.
양문석 이자도 마찬가지입니다.
뭐 경계할 가치가 있나요? 말 바꾸기를 워낙 좋아해서 신뢰조차도 안하는 인간들을 누가 좋아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