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들 속에는 자칭 정찰총국 잔대가리 국장이 있는것 갔네요.

 북한의 지뢰 피폭 도발로 알려진 사건에 대하여서도 1년 전에 준비된 것이라는 것도 알아내고... 언젠가는 어떤 놈이 김정일원수가 뒈질때 썻다는 유서를 단독 입수 했다고 생까더니 이건 터진 담에야 상상의 나래속의 정찰총국 잔대가리국장 되어 점치고 있네요. 이런고 보고 "고자 * 자랑" 이라 한답니다.

이 천치들아 . 옛말에 농사군은 일년 앞을 내다 보고 정승은 십년앞을 내다 보라- 했지만 지금은 일 개인도 십년 앞을 그려 봐야 하는 때야. 이 우물안 개구리들아. 복합적인 역학에 대한 일견이 전무한 상상은 허상이며 사기야.

지뢰가 대수냐? 4일날 지뢰 터져도 5일날 이희호 방북 했고 정부 회담 건의 들어 갔어. 이희호 뭔가 꾸러미 가져 왔다면 지뢰피폭은 영원히 묻혀 버릴수 있는 거야. 

 천안함으로 46명 연평도 5명 하고 뭐가 다른지 그 음미를 할줄알어? 정 메스겁어 내보기도 -천한놈 상대하면 천해 진다 -는 말을 거스르는 것보니 내도 양반 아니다. 이젠 보내야 쓰것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