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빨갱이들과 通姦(통간)하는 자들은 凌辱(능욕)을 면치 못할 것이다. |
---|
[잠언 6:33.傷(상)함과 凌辱(능욕)을 받고 부끄러움을 씻을 수 없게 되나니]
성적인 수치심을 인간의 본성에 입력하신 분은 여호와 하나님이시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태초의 말씀이시다. 그분이 인간으로 오셔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우리의 날마다 강조함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자들은 악마에게 묶이게 된다고 하였다. 이는 마치도 빛이 없으면 어둠이 오는 이치다. 빛이 오면 어둠이 물러가고 빛이 없으면 어둠이 즉각 찾아오게 세상을 만드신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못하면 수치를 겪게 만드신 것도 태초의 말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뜻이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면 영적으로 통간하는 자들이다. 인간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면 이를 영적음행이라 한다. 본남편을 버리고 타인과 通情(통정)하는 여자라는 의미다. 하나님과 이스라엘의 관계는 남편과 아내의 관계로 비유된다. 하지만 그들이 하나님을 버린다. 교회와 그리스도의 관계도 그러하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면 그것이 영적음행이다. 빛이 없으면 어둠이 오듯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면 어둠에 묶인다. 악마에게 묶인다. 다른 신 다른 영 다른 예수 다른 복음에 묶인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면 그 시각부터 상함과 능욕을 당하게 된다.
결코 그 부끄러움을 씻을 수 없게 된다. 그 때문에 고라의 자손은 다음과 같이 이를 고백한다. [시편 44:1.하나님이여 주께서 우리 열조의 날 곧 옛날에 행하신 일을 저희가 우리에게 이르매 우리 귀로 들었나이다 2.주께서 주의 손으로 列邦(열방)을 쫓으시고 烈祖(열조)를 심으시며 주께서 민족들은 괴롭게 하시고 열조는 蕃盛(번성)케 하셨나이다 3.저희가 자기 칼로 땅을 얻어 차지함이 아니요 저희 팔이 저희를 구원함도 아니라 오직 주의 오른손과 팔과 얼굴의 빛으로 하셨으니 주께서 저희를 기뻐하신 연고니이다]
사실 이스라엘은 주 하나님의 오른손가 팔과 얼굴의 빛으로 나라를 만들어 주신 것이다. 그처럼 대한민국도 하나님의 오른손 팔이신 그리스도의 얼굴빛으로 세우신 나라이다. 이런 나라가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면 결국 상함과 능욕을 받고 결코 부끄러움을 씻을 수 없게 된다. 이는 영적음행 다른 신과 통간하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려고 돌아가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못하면 결코 나라가 유지될 수 없을 것이다. 이는 어둠 곧 악마가 이 나라를 괴롭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나라가 망하게 된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 받기를 즐거워하고 사랑해야 한다. [4.하나님이여 주는 나의 왕이시니 야곱에게 구원을 베푸소서 5.우리가 주를 의지하여 우리 대적을 누르고 우리를 치려 일어나는 자를 주의 이름으로 밟으리이다 6.나는 내 활을 의지하지 아니할 것이라 내 칼도 나를 구원치 못하리이다 7.오직 주께서 우리를 우리 대적에게서 구원하시고 우리를 미워하는 자로 수치를 당케 하셨나이다 8.우리가 종일 하나님으로 자랑하였나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이름을 영영히 감사하리이다(셀라)] 종일 하나님께 감사해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우리가 하나님의 이름을 영영히 감사할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면 그 군대는 망하게 된다. [9.그러나 이제는 주께서 우리를 버려 욕을 당케 하시고 우리 군대와 함께 나아가지 아니하시나이다 10.주께서 우리를 대적에게서 돌아서게 하시니 우리를 미워하는 자가 자기를 위하여 탈취하였나이다 11.주께서 우리로 먹힐 양 같게 하시고 열방 중에 흩으셨나이다 12.주께서 주의 백성을 무료로 파심이여 저희 값으로 이익을 얻지 못하셨나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면 상함과 능욕을 당한다.
대한민국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면 통간하는 죄에 빠진다. 대한민국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면 아주 망하게 되기 때문이다. 이스라엘 원가지도 아끼지 않으셨는데 하물며 곁가지들이야 오죽하겠는가? [13.주께서 우리로 이웃에게 욕을 당케 하시니 둘러 있는 자가 조소하고 조롱하나이다 14.주께서 우리로 열방 중에 말거리가 되게 하시며 민족 중에서 머리 흔듦을 당케 하셨나이다 15.나의 능욕이 종일 내 앞에 있으며 수치가 내 얼굴을 덮었으니 16.나를 비방하고 후욕하는 소리를 인함이요 나의 원수와 보수자의 연고니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면 능욕에 잡힌다. 영원한 능욕을 당한다.
통간하다 들켜서 능욕 받는 것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린 결과이다. 영적음행은 곧 육적음행으로 이어진다는 것은 모든 선지書(서)에서 나오는 例證(예증)들이 있다. 영적음행은 결국 부녀와 통간하는 것으로 이어지게 되고, 그런 음행으로 치달리게 된다. “호세아 4:10저희가 먹어도 배부르지 아니하며 행음하여도 수효가 더하지 못하니 이는 여호와 좇기를 그쳤음이니라” 결국 신명기28장에 약속하신 말씀대로 그 땅에 저주가 임한다. 그것을 깨달은 자들, 그 심판에서 살아남은 자들은 하나님의 명령을 두려워하여 전심으로 지키는데.
[17.이 모든 일이 우리에게 임하였으나 우리가 주를 잊지 아니하며 주의 언약을 어기지 아니하였나이다 18.우리 마음이 退縮(퇴축)지 아니하고 우리 걸음도 주의 길을 떠나지 아니하였으나] 남은 자들은 이런저런 저주를 받아 고통을 당할 것이라고 하신 약속의 말씀대로 그대로 임하는 것을 목도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여 악마에게 넘겨진 결과가 얼마나 무서운지를 알게 된 것이다. [19.주께서 우리를 시랑의 처소에서 심히 상해하시고 우리를 사망의 그늘로 덮으셨나이다] 가는 곳마다 죽음에 시달리는 신세가 되었으니.
그 능욕이야 말로 상상할 수 없는 것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면 지옥에서 영원히 망하게 되는 것이다. [20.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이름을 잊어버렸거나 우리 손을 이방 신에게 향하여 폈더면 21.하나님이 이를 더듬어 내지 아니하셨으리이까 대저 주는 마음의 비밀을 아시나이다 22.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케 되며 도살할 양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온 인류에게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이런 복을 받게 되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면 이런 저주를 받게 된다는 것을 알려야 할 민족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대한민국이 하나님이 주신 사명이 이스라엘과 버금간다고 강조하고 있다. 그 때문에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세우셨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이 종말의 시대에 빛나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면 그 대가가 어떤 것인지 모든 지구인에게 똑똑히 보여주게 되는 것이니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다하지 못하면 그것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 결과일 것이다. 이는 마치도 빛이 없으면 즉각 어둠이 오듯이 그리스도의 통치가 없으면 악마가 침입하여 그 세상을 악마의 흉기로 삼는다.
피바다가 되고 참혹하고 혹독한 인권유린과 생명경시를 바탕으로 하는 악마경제가 창궐하게 되는 것이다. [23.주여 깨소서 어찌하여 주무시나이까 일어나시고 우리를 영영히 버리지 마소서 24.어찌하여 주의 얼굴을 가리우시고 우리 고난과 압제를 잊으시나이까 25.우리 영혼은 진토에 구푸리고 우리 몸은 땅에 붙었나이다 26.일어나 우리를 도우소서 주의 인자하심을 인하여 우리를 구속하소서] 그 때문에 주께 살려달라고 기도하는 자들은 모두 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완전해져야 한다. 대한민국의 살길은 그리스도의 통치 받음에 있다.
그리스도의 가치를 모르면 훼방 박해 능욕 수치를 가하는데 두렴이 없다. 사람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 영광과 찬송을 드려야 하는데 도리어 훼방과 수치와 능욕을 가한다. 그리스도를 대적하는데 전혀 두렴이 없다. 이는 그들이 그리스도가 누구신지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시편 69:19.주께서 나의 훼방과 수치와 능욕을 아시나이다 내 대적이 다 주의 앞에 있나이다] 인간이 스스로의 힘으로 그리스도의 영광을 알아내지 못하기 때문인 것이다. “고린도전서 2:6.그러나 우리가 온전한 자들 중에서 지혜를 말하노니 이는 이 세상의 지혜가 아니요 또 이 세상의 없어질 관원의 지혜도 아니요”
“7. 오직 비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는 것이니 곧 감취었던 것인데 하나님이 우리의 영광을 위하사 만세 전에 미리 정하신 것이라 8.이 지혜는 이 세대의 관원이 하나도 알지 못하였나니 만일 알았더면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못 박지 아니하였으리라” 그리스도를 알아보는 지혜에 관하여 이 세대의 관원이 하나도 알지 못하였나니 알았다면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못 박지 아니하였으리라고 하신다. 모르는 것은 계시주권이 하나님께 있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악마는 그것을 악용하여 사람을 충동한다.
[시편 73:8.저희는 능욕하며 악하게 압제하여 말하며 거만히 말하며] [시편 74:10.하나님이여 대적이 언제까지 훼방하겠으며 원수가 주의 이름을 영원히 능욕하리이까] [시편 74:18.여호와여 이것을 기억하소서 원수가 주를 비방하며 우매한 백성이 주의 이름을 능욕하였나이다] [잠언 9:7.거만한 자를 징계하는 자는 도리어 능욕을 받고 악인을 책망하는 자는 도리어 흠을 잡히느니라] 많은 자들이 그리스도의 영광을 모른다는 이유로 그리스도를 멸시 천대 모욕 박해 핍박 박대 무시 능욕을 가한다. 거역하고 불순종을 예사로 한다.
그 결과 악마에게 묶이는 저들이 되고 그들은 모두 다 각기 육체의 사랑에 묶이고 정욕을 이길 길이 없어 通姦(통간)을 하다가 들켜 능욕과 수치를 당한다. 부끄러움을 씻을 수 없는 지경에 빠진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면 그런저런 짓을 하다가 영원한 불못에서 수치와 능욕을 당한다. 악마의 짓으로 통간하고 악마경제로 흉악한 짓을 하는 그들은 세상에서 득세한다. 그 때문에 그들은 사람을 모욕하고 진리를 훼방하고 그리스도를 능욕하고 그의 성도들에게 수치를 가한다. 하지만 그들은 영원한 수치를 가릴 수 없게 된다.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만이 그들의 수치를 영원히 가려주시는 옷인데 그 옷을 벗었기 때문이다. 그런 자들이 있는 곳에는 모두 다 악마를 영광으로 삼는 짓을 한다. 하나님 앞에 영원한 부끄러움을 영광을 삼는 그들이다. [잠언 18:3.악한 자가 이를 때에는 멸시도 따라오고 부끄러운 것이 이를 때에는 능욕도 함께 오느니라] 악마의 짓을 영광으로 아는 자들은 부모에게도 악한 짓을 한다. [잠언 19:26.아비를 구박하고 어미를 쫓아내는 자는 부끄러움을 끼치며 능욕을 부르는 자식이니라] 악마의 짓을 영광으로 아는 세대는 망할 세상이다.
[이사야 37:23.네가 훼방하며 능욕한 것은 누구에게냐 네가 소리를 높이며 눈을 높이 들어 향한 것은 누구에게냐 곧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에게니라] 누구든지 하나님을 훼방하고 능욕하는 자들은 반드시 그 대가를 치르게 된다. 악한 자들에게 능욕과 수치를 당한 성도들에게는 그만큼의 보상과 천국에서 그 고생의 대가를 배나 얻고 영영한 기쁨이 있게 된다. [이사야 61:7.너희가 수치 대신에 배나 얻으며 능욕 대신에 분깃을 인하여 즐거워할 것이라 그리하여 고토에서 배나 얻고 영영한 기쁨이 있으리라]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만이 그리스도의 가치를 알게 한다.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을 거부한 시대는 결국 그리스도의 가치를 모르게 되고 그 때문에 우상숭배로 몰려가서 하나님을 능욕하게 된다. 그로 인해 에로스의 통간에 빠져 쇠멸하게 된다. [이사야 65:7.너희의 죄악과 너희 열조의 죄악을 함께 하리니 그들이 산 위에서 분향하며 작은 산 위에서 나를 능욕하였음이라 그러므로 내가먼저 그 행위를 헤아리고 그 품에 보응하리라 여호와가 말하였느니라] [에스겔 5:14.내가 또 너로 황무케 하고 너를 둘러 있는 이방인 중에서 모든 지나가는 자의 목전에 능욕거리가 되게 하리니]
[마태복음 11:25.그때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26.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27.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계시주권이 하나님께 있고 하나님은 어린아이에게 계시를 내리시는 마인드로 일관하신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영광을 알지 못하니 망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날마다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하자고 강조한다. 그때만이 그리스도의 비밀을 깨닫게 되고, 그 비밀을 아는 자들은 모든 소유를 바쳐서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아들인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이 된다. 그때부터 그리스도의 영광을 찬양하고 그 이름에 걸맞는 영광을 돌리게 되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영광을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을 받아야 한다. 그리스도의 영광을 아는 자들은 그 통치를 받아서 通姦(통간)에서 아주 떠난다.
[마태복음 20:19.이방인들에게 넘겨주어 그를 능욕하며 채찍질하며 십자가에 못 박게 하리니 제 삼일에 살아나리라] [마가복음 10:34.그들은 능욕하며 침 뱉으며 채찍질하고 죽일 것이니 저는 삼일 만에 살아나리라 하시니라] [누가복음 18:32.인자가 이방인들에게 넘기워 희롱을 받고 능욕을 받고 침 뱉음을 받겠으며] [마태복음 22:6.그 남은 자들은 종들을 잡아 능욕하고 죽이니] [마가복음 12:4.다시 다른 종을 보내니 그의 머리에 상처를 내고 능욕하였거늘] [누가복음 20:11.다시 다른 종을 보내니 그도 심히 때리고 능욕하고 거저 보내었거늘]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는 세대는 회개해야 하는데 성령의 각성이 오지 않으면 그리스도를 멸시천대 무시 거부 박해 박대 핍박하여 모두 다 어둠에 잡힌다. 그의 사도들과 선지자들 성도들이 무시를 당하고 박해와 유린과 심지어 죽임을 당한다. [사도행전 5:41.사도들은 그 이름을 위하여 능욕 받는 일에 합당한 자로 여기심을 기뻐하면서 공회 앞을 떠나니라] [사도행전 14:5.이방인과 유대인과 그 관원들이 두 사도를 능욕하며 돌로 치려고 달려드니] 이는 모두 다 그리스도의 가치를 그 영광을 모르기 때문이다.
그리스도는 인간의 영영한 수치를 가리는 유일무이의 옷이시다. 그를 모르니 에로스 통간에 빠지기도 하고, 여타의 수많은 죄악에 빠져 스스로 수치와 능욕에 빠져 부끄러움을 씻을 길을 영원히 놓치는 것이다. [로마서 1:30.비방하는 자요 하나님의 미워하시는 자요 능욕하는 자요 교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도모하는 자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악마의 영광을 위해 그리스도를 능욕하고 부모를 능욕하는 자들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은 그 아들이시라도 그들에게 내주어서 벌거벗겨 수치와 능욕과 훼방과 대적을 당하게 하셨다.
하물며 그의 제자들이야 오죽하겠느냐? [고린도후서 12:10.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핍박과 곤란을 기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할 그때에 곧 강함이니라] [데살로니가전서 2:2.너희 아는 바와 같이 우리가 먼저 빌립보에서 고난과 능욕을 당하였으나 우리 하나님을 힘입어 많은 싸움 중에 하나님의 복음을 너희에게 말하였노라] 성령의 각성을 받기 전에는 그렇게 능욕을 가하는 자들이 되나 결국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그리스도의 영광을 전하는데 최전선에 서게 되는 것이다. 아멘 할렐루야!
그리스도와 함께 능욕을 받을지언정 通姦(통간)의 능욕을 사양하자. 그 때문에 타인의 여자와 통간하다 받는 능욕과 수치와 부끄러움은 그리스도의 권능으로 사양하고 그리스도의 영광을 전하는 일에 능욕과 수치와 부끄러움을 당해야 할 것이다. [히브리서 11:26.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능욕을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으니 이는 상 주심을 바라봄이라] [히브리서 13:13.그런즉 우리는 그 능욕을 지고 영문 밖으로 그에게 나아가자] [다니엘12: 2.땅의 티끌 가운데에서 자는 자 중에서 많은 사람이 깨어나 영생을 받는 자도 있겠고 수치를 당하여서 영원히 부끄러움을 당할 자도 있을 것이며]
[3.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 [요한계시록 3:18.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벌거벗은 수치를 가리는 옷은 그리스도의 옷밖에 없고 그 옷은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완전한 것에 있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 옷을 거부하고 자기들 욕심대로 행하다가 악마에게 잡히고 성욕 정욕 에로스에 잡혀 통간하고 능욕수치를 당한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신고 0명
게시물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