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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민은 준법정신이 투철한가? 남북빨갱이 척결의지 북한해방의지는 확고부동한가?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275 2015-08-31 21:06:59
 [잠언7:2. 내 명령을 지켜서 살며 내 법을 네 눈동자처럼 지키라]
 
 사람들은 법을 지키지 않으려고 법을 파괴하는 짓을 한다. 그 법을 사문화시키든지 떼 법으로 대체하여 법집행을 무력화를 시도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준법정신을 얻게 되는데 그 준법정신은 하나님의 정신이다. 하나님의 준법정신을 얻는 자들은 그 정신으로 법을 준수하는데 철두철미하다. 그들이야 말로 명령을 지켜서 살며 하나님의 법을 자기의 눈동자처럼 보호한다. 이런 능력은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아 공급되는 하나님의 준법정신이다. 모름지기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법을 눈동자처럼 보호하는 정신이 확고부동하다.
 
 대한민국 국민은 준법정신이 투철한가?
 대한민국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이 많아지면 준법정신의 투철함을 가진 자들, 하나님의 기준의 투철한 준법정신을 가진 자들이 많아진다. 법치구현의 권능이라 하겠다. 그 나무에서 그 열매가 나오는 법이다. 준법정신이 없는 자들에게서 무슨 준법행위가 나오겠는가? 준법은 항상 준행해야 하는 것인 만큼, 항상 그 준법정신이 분출되어야 준법을 행동하는데 가능한 것이다. 인간의 준법정신은 사실 거의 고갈상태이다. 그 만큼 타락했다. 인간은 스스로 준법정신을 만들어 고양시킬 수 없다. 때문에 하나님의 것을 공급받아야 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성령의 대 각성을 구하자고 한다. 성령의 각성이 오면 회개운동이 일어난다. 회개운동이 일어나면 준법정신과 능력이 고갈된 상태도 모르고 인본주의에 빠져서 법치구현을 하겠다고 나선 모든 인본주의를 단죄하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기준의 준법정신과 능력을 공급받게 된다. 이는 곧 성령대각성 곧 회개운동이다. 성령의 각성으로 말미암아 회개운동이 일어나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들이고 하나님의 기준의 준법정신과 능력을 지혜와 명철을 공급받아서 법치구현을 완성하는 것이다.
 
 대한민국에 준법정신의 고갈이 오면 악마경제가 창궐하게 된다. 법을 지키지 않으면 나라가 설수 없는 것은 누구든 다 아는 지식이다. 함에도 나라에 지도자들은 준법정신을 고양시키지 못한다. 인간이 매일 같이 그 준법정신을 강조한다고 해서 그 정신이 생기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생사여탈권을 가진 자가 공갈협박으로 위협하여 준법정신을 강조한다. 과연 인간의 힘으로 준법정신을 배양할 수 있을까? 인간은 법을 알아도 지킬 힘이 없고 그 속의 욕심을 극복할 수 없다. 그 때문에 인간은 항상 위선의 이중성을 가진다.
 
 인간은 법치구현에 무능하나 위선을 부린다.
 인간 세상에 법치구현을 이루겠다고 나서는 지도자들이 많고 때마다 개혁을 부르짖고 나선다. 하지만 인간은 그런 능력이 사실 상 없는 것이다. 전시행정처럼 일과성으로 개혁을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곧 또 다시 부패가 잡초처럼 무성하게 된다. 그렇게 인간 세계는 반복되는 과정을 거친다. 그것이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 인간세계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린 인간은 그렇게 망해가는 것이다. 법치구현은 하고 싶지만 할 수 없는 한계이다. 그 때문에 벌금을 때리거나 교도행정을 통해서 법치구현을 시도하지만 근절은 없다.
 
 인간 세계는 위선자들이 다스리는 세상 그런 자들이 지도자가 되는 것 같다. [마태복음23:1. 이에 예수께서 무리와 제자들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2.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모세의 자리에 앉았으니 3.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저희의 말하는 바는 행하고 지키되 저희의 하는 행위는 본받지 말라 저희는 말만 하고 행치 아니하며 4. 또 무거운 짐을 묶어 사람의 어깨에 지우되 자기는 이것을 한 손가락으로도 움직이려 하지 아니하며] 위선자들이 지키지 못할 무거운 법을 만들어 백성위에 짐지우는 것은 군림하고 가렴주구할 목적이지
 
 자기들은 한 손 가락도 움직이지 않는다. 그들은 법위에 군림하는 치외법권의 선성불가침에 있다. 참으로 가증스러운 자들인데 그들이 곧 남북빨갱이의 이중성 그 위선된 모습이다. [5. 저희 모든 행위를 사람에게 보이고자 하여 하나니 곧 그 차는 경문을 넓게 하며 옷술을 크게 하고 6. 잔치의 상석과 회당의 상좌와 7.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과 사람에게 랍비라 칭함을 받는 것을 좋아하느니라 8. 그러나 너희는 랍비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선생은 하나이요 너희는 다 형제니라 9. 땅에 있는 자를 아비라 하지 말라 너희 아버지는 하나이시니]
 
 [곧 하늘에 계신 자시니라 10. 또한 지도자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지도자는 하나이니 곧 그리스도니라] 그렇다 인간의 진정한 지도자는 그리스도시다. 그 통치를 구하자. 하나님의 요구하는 법을 지킬 수 있는 권능을 지혜와 능력을 무한히 공급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이시다. 그 통치를 받아 부요한 자들은 준법정신이 탁월하다. 하나님의 황금비율로 그 첩경으로 행하며 공의와 공평을 따라 행하는데 능하다.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고 그 법을 지켜 하나님의 사랑을 실행한다. 그 사랑으로 행하는 것이 곧 준법행위의 완성이고 하나님의 자랑이고 영광이다.
 
 [11. 너희 중에 큰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 12.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누구든지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13.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인간은 하나님의 법을 지키는 정신과 능력과 지혜와 명철과 성질이 없다. 도리어 거역하는 불순종만 가득하다. 그 때문에 인간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려고 달려가야 하는데 도리어 그 길을 가로막고 있으니 천국 문을 막는다.
 
 악법을 양산하는 이유는 가렴주구의 정당화를 위함이다.
 그 뿐만이 아니라 인간은 악법을 양산하고 그 법으로 苛斂誅求(가렴주구)를 정당화 한다. [이사야10:1. 불의한 법령을 발포하며 불의한 말을 기록하며 2. 빈핍한 자를 불공평하게 판결하여 내 백성의 가련한 자의 권리를 박탈하며 과부에게 토색하고 고아의 것을 약탈하는 자는 화 있을진저] 법을 지킬 수 없다는 것을 잘 아는 자들이 그것을 악용하는 것이다. 악마는 언제나 모든 것을 모든 기회를 악용하는 존재이다. 악마의 종자들은 늘 그런 짓을 한다. 그들은 법을 악용만할 뿐 준법정신과는 거리가 멀다. 백성에겐 준법정신을 강제한다.
 
 준법정신을 강제하면서 악법을 만들고 그것으로 가렴주구 하는 세상이다. 이런 세상이 곧 북한 땅이다. 그들을 해방해야 하는 것이 인간의 도리인데 인간은 탐욕으로 인해 그 도리마저도 외면한다. 그것이 곧 인간의 사악함이고 현실이다. [3. 너희에게 벌하시는 날에와 멀리서 오는 환난 때에 너희가 어떻게 하려느냐 누구에게로 도망하여 도움을 구하겠으며 너희 영화를 어느 곳에 두려느냐 4. 포로 된 자의 아래에 구푸리며 죽임을 당한 자의 아래에 엎드러질 따름이니라 그럴지라도 여호와의 노가 쉬지 아니하며 그 손이 여전히 펴지리라]
 
 북한주민은 그러한 악법으로 인해 전대미문 미증유의 인권유린을 당한다. 생명경시를 당한다. 그곳에서 인간은 악마의 종자들의 먹잇감이 되어 있다. 진정한 해방을 받으려면 그것들을 이길 수 있어야 하는데, 인간은 그것들의 기만 폭력 살인협박에 허약하다. 때문에 그것들을 이기도록 돕기 위해 예수님이 오신 것이다. [히브리서2:14.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15.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노릇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주려 하심이니]
 
 [16. 이는 실로 천사들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아브라함의 자손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라 17. 그러므로 저가 범사에 형제들과 같이 되심이 마땅하도다 이는 하나님의 일에 자비하고 충성된 대제사장이 되어 백성의 죄를 구속하려 하심이라 18. 자기가 시험을 받아 고난을 당하셨은즉 시험 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시느니라] 그리스도의 도움이 없이는 악마와 죄와 그 세상과 그 종자들과 그것들의 類에서 손에서 결코 해방될 수 없다. 하지만 인간의 힘으로 할 수 있다고 강변한다. 이는 참으로 악마의 미혹 이간책 고립무원 책이다.
 
 인간은 진정한 해방 곧 그리스도의 법치구현의 능력을 구해야 한다.
 악마의 술책 고립무원 그 때문에 인간은 망한다. 이는 모두 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 연고이다. 하나님의 준법정신과 준법능력을 공유해야 인간은 하나님의 법을 준수할 수 있다. 인간이 가진 준법정신과 능력은 거의 고갈되었기에 인간의 힘으로는 하나님의 기준에 도달할 수 없다. 그 때문에 인간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반드시 받아야 한다. [로마서8: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해방이란 무엇인가?
 
 인간이 율법을 지킬 수 없어 사망이 되었지만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지켜내기 때문에 그리스도는 율법의 완성인 것이다. 그리스도가 율법의 완성이 되어 주시는 것이 곧 해방이다. 생명의 성령의 법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다 하셨다. 안에 있다는 말은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스도의 통치가 인간에게 하나님의 기준의 준법정신을 능력을 공유하게 하심이다. 그 때문에 인간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반드시 받아야 한다. 그 길밖에는 인간은 하나님의 기준의 준법정신 능력을 얻을 길이 전혀 없다.
 
 [3.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를 인하여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4. 육신을 좇지 않고 그 영을 좇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는 하나님께 순종케 하는 하나님의 지혜요 능력이다. 그 길밖에는 달리 어떤 길도 없다. 유일무이하다. 그 길을 얻으려면 오로지 성령 인도하심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을 그리스도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다 한다.
 
 [5. 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인간의 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생각하고 그리스도의 영을 따르는 자들은 그리스도의 영의 일을 생각한다.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고 그리스도의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이 인생을 살게 하는 생명과 평안(법치구현)임을 직시해야 한다. [7.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된다.
 
 육신은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않는다. 할 수도 없다.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 뿐만 아니라 할 수 도 없다.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의 요구를 만족케 할 수가 없다. [8.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9.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닌 것이다. 그것을 꾸밀 수도 없다. 하나님의 영이 인간을 통제하시는 것 그것이 그리스도의 통치이다.
 
 [로마서8:12.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13.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그리스도의 영의 통치를 받아야 비로소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다. 육신을 통제하시는 성령의 힘으로 행해야 비로소 천국에 가는 생명을 얻게 되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몸의 행실을 죽이면 영생을 얻게 되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다 불 못 둘째 사망에 빠지게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다. 그것이 곧 기독인의 정체성이다. 기독인의 정체성이 모호한 자들이 가득하다. 인본주의에 빠진 자들이 기독인이라 하는데, 그들의 정체성은 類似(유사)기독인이라 한다. [누가복음11:23. 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다. 그리스도의 사람은 그의 영의 통치를 반드시 받아야 한다.
 
 그리스도의 영은 아가페 사랑이 본질이신 하나님의 영이시다.
 그 영은 하나님의 본질이신 사랑 아가페이시다. [요한일서4:7.사랑하는agapetos {ag-ap-ay-tos'}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agapao {ag-ap-ah'-o} 사랑은 agape {ag-ah'-pay}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agapao {ag-ap-ah'-o} 자마다 하나님께로 나서 하나님을 알고 8. 사랑하지agapao {ag-ap-ah'-o}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agape {ag-ah'-pay}이심이라] 하나님은 아가페 사랑이시다. 사랑의 본질은 피조 되지 않은 전능하신 하나님의 사랑이시다. 그 사랑의 통제를 받아야 한다.
 
 [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악마는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을 받았다. 불 못에 던져지기로 정해진 존재이고 하나님의 진노가 그들을 포박하여 상상할 수 없는 두려움에 잡혀 있는 영이다. 그 영이 세상을 속여 인간을 그 종자로 삼고 하나님께 못한 복수를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인간에게 퍼붓고 마침내 지옥으로 같이 망하게 한다. 그 때문에 인간은 반드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비로소 그 유혹에서 벗어난다.
 
 [16.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17.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그리스도 예수는 하나님 아가페 사랑의 지배를 전부 다 받으신다. 그 사랑에 이끌려 행하는 자들에게 율법의 요구를 완성하게 하신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가 각인되어야 하고 각인이 강력이 되어야 한다. 그것이 그리스도가 인간에게 요구하는 하나님은 명령이고 법이다. 이를 눈동자처럼 지켜야 한다.
 
 부디 우리는 바란다. 대한민국 국민이 하나 같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의 준법정신과 능력과 지혜와 명철과 성질과 사랑의 본질을 무한대로 공급받아서 법치구현을 이루는 나라가 되자고 강조한다. 하나님의 기준의 법치구현을 이룬다면 인간의 법은 자동으로 만족케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아 법치구현을 이루게 하시는 것으로 그렇게 인간을 사랑하신다. 그것이 인간을 사랑하심의 결과이고 인간이 하나님을 사랑함의 결과이다. [요한복음14:15.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요한복음14:21.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요한복음15: 10.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11.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함이니라 12.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그렇다. 그리스도를 사랑하면 법치구현을 이루게 되니 법치구현의 유일무이 첩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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