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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숨이 따뜻해지는 이야기
Korea, Republic of 초순이 0 357 2015-09-02 20:23:16
Date: Sun, 30 Aug 2015 23:41:09 -0400
Subject: 가슴이 따뜻해지는 이야기
From: woonhyoun@gmail.com
To:



quotes

가슴이 따뜻해지는 이야기

어느 추운 겨울날~
두 친구가 술집에서 만나기로 했다.

한 친구가 뒤늦게 도착해서 막 가게로 들어서려는데,

술집 입구에서 꽃을 팔던 할머니가 다가왔다.

“신사 양반, 꽃 좀 사줘요”
“이렇게 추운데 왜 꽃을 팔고 계세요?”
“우리 손녀가 아픈데 약값이 없어서

꽃을 팔아야만 손녀딸의 약을 살 수 있다오.”


할머니의 딱한 사정을 들은 그는

할머니가 말씀하신 것보다 더 많은 돈을 주고 꽃을 샀다.

꽃을 들고 술집으로 들어서자 친구가
꽃 장수 할머니를 가리키며 물었다.


“너, 그 꽃,
저 할머니한테서 샀지?”

“응, 어떻게 알았어?”

“저 할머니는 사기꾼이야.
저 할머니 항상 손녀딸 아프다면서 꽃 팔거든?
그런데 저 할머니,
아예 손녀딸이 없어.”

그러자 속았다며
화를 낼 줄 알았던 그 친구의 표정이 환해졌다.

“정말? 진짜? 손녀가 없어?
그러면 저 할머니 손녀딸, 안 아픈 거네?
정말 다행이다!
친구야, 한잔 하자. 건배!”



친구에게서 들은
어느 일본 CF 이야기다.

내 친구는 이 이야기를 듣고 가슴이 먹먹해서
일주일 동안 일을 못했다고 한다.

당신은 어떤가?
사람들은 누군가에게 속았다고 생각하면
대부분 억울해 한다.
꽃을 할머니에게 도로 갖다 주고 꽃 값을
돌려받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광고 속의 주인공은 추운 겨울에
꽃을 파는 불쌍한 할머니에게
아픈 손녀가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진심으로 행복해 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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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쓰레기 ip1 2015-09-02 20:27:25
    그러니까 당신말은 탈북자들의 사기행각에 알면서도 속아 줘라 이뜻이오?
    정성산 이의 사기를 알면서도 속아주고 박상학이의 풍향이 남쪽으로 향할때 북한으로 삐라 날리는 사기행각에 알면서도 속아줘라 이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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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쓰레기 ip1 2015-09-02 20:28:12
    정성산아.너 그렇게 살래? 이 개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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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쓰레기 ip1 2015-09-02 20:30:51
    알면서도 속아주라고 이런 선동의 글을 올리는놈이 정성산이 말고 누가있냐? 있으면 말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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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뒈질놈 ip2 2015-09-02 20:37:38
    개성산이 뒈져야 댓글에 성산이 이름 안오른다.
    아이피 1 정똘아이 놈. 정신병자. 어서 뒈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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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쓰레기 ip1 2015-09-02 20:44:35
    정성산이 이놈이 자신의 부끄러운 행위들이 파헤쳐지니까 이렇게 선동성 글을 올리는겁니다. 즉 자신을 음해하는 자들은 종북이다 그것은 북한의 지령에 따라 움직인다라고 말이요. 또한 자신이 사기치는걸 알면서도 속아줘라 이뜻인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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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쓰레기 ip1 2015-09-02 20:54:50
    사기 협잡으로 교화소에 수감되고 교화소에서 죄수들의 펑펑이 가루나 훔쳐먹다가 걸려서 매맞은 정성산 놈이 교화소를 탈출해서 혜산에서 미화 380달러를 훔쳐 달아난 놈이 자신의 할아버지가 김일성과 같이 빨치산을 하고 북한의 교육상을 역임했다고요?또한 모스크바를 유학하고 자신의 아버지가 자신이 귀순한것때문에 당고위간부이던 자신의 아버지가 회령시민들에게 돌에 맞아 죽었다고요?
    한마디로 개자식이에요.
    그리곤 이런글을 올려서 정성산이의 사기행각을 꽃파는 할머니처럼 알면서 속아줘 행복을 느껴라라고 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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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형타찌글이 ip3 2015-09-03 10:09:03
    그래도 이런 비정상도개발림으로 서로 칭찬하는 종합형타 삐뚤어진 배안의 병신 난쟁이도 같이 설쳐대는데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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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진성이구만 ip4 2015-09-03 17:26:22
    딱보아하니까 일본이야기를 인용한것 또한 초생이를 대놓고 빗댄 초순이라고 한것등등으로봐서 장진성이가 또 장난치는군.
    무식한놈 전과자놈인 정성산이도 보내버리고 겸사겸사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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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진성이구만 ip4 2015-09-03 17:36:44
    추운겨울 (팍팍한 남조선살이) 꽃파는 할머니(사기꾼탈북자) 아픈손녀(탈북자의 허황된사기,예를 들어 정성산이가 관리소에서 자신의 아버지가 회령시민들에 의해 처형당했다고 거짓말한것)
    이걸 풀어보면 일본 CF를 빗댄 이유가
    팍팍한 남조선살이에서 탈북자 정성산이의 아버지가 회령시민들에게 처형안당하고 살아있으니 정성산이가 사기를 치더라도 그 아버지라느 사람이 살았으니 오히려 남조선사람들은 사기당한다고 생각하지말고 행복을 느껴라라는거야.
    장진성이가 말할려는 요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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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진성이구만 ip4 2015-09-03 17:38:39
    하여간 선동질의 대가라니까.
    북한놈들은 말이야.
    사기꾼도 선동질로 동정을 유도할려니 말이야.
    개색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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