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국기도(팀)에게 쓰는 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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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님(들)의 글을 지켜보다 인내심이 바닥난 50대 서울 토박이입니다. 무플에 조회수도 적고 방문객들에게 피로감만 주는 글을 당장 멈추십시오. 1970년 김지하 시인이 ‘오적(五賊)’을 노래하고 한세대가 지났습니다. 이제 국민들 상당수는 그 명단 속에 당신들 종교인, 특히 개신교 목사들이 포함돼야 마땅 하다고 생각합니다. 며칠전에도 국민정서를 재확인하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교육부가 지원중단,정원축소를 명령한 부적격,무자격 50여개 대학(실제로 폐교 권고)중에서 개신교 신학대학이 10개 포함되고, 검거된 전문직종 성범죄자 중에서 목사가 압도적 1위(목사들의 압력으로 승려,신부와 섞이려 성직자로 보도)를 기록했습니다. (개신교 목사들이 개척한 미국 불법체류 분탕질이 없어질 무렵, 비로소 미국과 사증면제 협정도 체결했습니다.) 이렇듯 뒤로 호박씨 까는 당신(들)의 정체가 드러났는데 여기서 누구를 가르치려 듭니까? 당신(들)의 마지막 양심에 기대어 무한반복 도배글의 자삭과 중지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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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소 귀에 경을 읽으시죠.
이미전에 별짓을 다 해보앗죠.
그런데 저 미친자는 약이 없더라구요,
누가 일지 않으니까 조횟수도 저들이 혼자서 계속 누르죠.
부끄러운줄 모르는 자들이죠.
저들 나름대로 하느님의 복음이면 통한다고 믿는 모양인데....
성경구절에다가 저들 나름대로 꿰 마추어 가지고는 마치도 복음인듯 이용하죠.
그냥 버려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