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브로커들의 실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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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blog.naver.com/lovenor/220472181809 여기위를 링크하면 사진과 내용을 볼수 있습니다 여기에 나오는 18세 어린소녀의 가슴아픈사연입니다 2014년 16세소녀의 발가락 절단소식이 알려지면서 많은 시민단체와 교회에서 모금운동을 진행했다 제가 알고 있는 탈북난민인권연합 사무실에서 천만원에 가까운 후원이 들어왔다 그런데 정작 본인한데는 30만원만 후원하고 더 가슴아픈건 하나원 퇴소후 브로커가 어김없이 찾아와 가족 브로커 비용 500만원 정도를 받아갔다고 한다 더이상 단체들을 먹여살리는 희생양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진정성을 가지고 투명한 일을 할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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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벌받을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