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요나의 표적만 있을 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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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7:8.그가 거리를 지나 음녀의 골목 모퉁이로 가까이 하여 그 집으로 들어가는데]
性(성)을 賣買(매매)하는 장소가 어느 나라든지 형성되는 모양이다. 음으로 양으로 그런 장소가 형성되는 것인데 양성화된 곳도 있고 음성화된 곳도 있고. 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하는 곳에 따라 公娼(공창)과의 전쟁을 하는 곳도 있다. 이런 것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자들도 있고 아주 없애야 한다는 이유를 역설하는 자들도 있다. 인간이 자기의 정욕 성욕 애욕을 억제할 수 없다는 절박함 때문에, 그 수요에 따라 생활에 필요한 돈을 위해 性(성)을 파는 시장이 형성된 것이다. 물론 쾌락이나 기타 등등을 위해 돈이 목적이 아닌 경우도 있다.
음녀의 골목 그 공창이 번성하는 나라 경제는 악마경제다. 음녀의 골목이 공창이 있는 곳마다 있다. 사람은 공간이동을 해야 하기에 그 골목으로 들어가야 한다. 거기서 대상을 물색하고 거래를 하고, 합의 하에 그들만의 시간을 갖는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이는 심히 더러운 짓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진노를 산다. 하나님의 진노를 사는 줄 알면서도 인간은 그 짓을 버리지 못하는 한계에 묶여 있다. 그 때문에 더욱 환장하는 것이다. 그 짓을 하지 말아야 하는데, 이미 그 짓에 노예가 되어 안할 수 없는 강박이 그를 심히 괴롭힌다. 이들의 절박함은 행위 후에 후회 막급한 고통에 시달림이다.
사랑이 없는 성행위 그 불편한 진실을 무릅써야 하는 인간의 고통을 냉소로 답하는 씁쓸함이 그를 괴롭히기 때문이다. 인생은 나그네로 산다. 객기에 노독을 풀고자 여정을 푸는 곳마다 기다리는 유혹은 인생의 허전함을 달래는 것 같지만 도리어 더욱 그를 고독 속으로 몰아가고, 그라는 존재가 고독에 포위되어 망해가는 것을 발견하게 한다. 인간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야 사는 존재로 만들어져 있고, 그 사랑으로 행해야 행복을 아는 존재로 만들어진 것이다. 인간의 행복은 일탈된 성행위에 있는 것이 아니라 아가페 사랑의 행동에 있다.
원래 성은 부부간의 사랑과 자손의 번식을 위해 만들어진 것이나 악마가 그 성을 악용하는 방법을 알려준 연고로 인간은 그 유혹에 빠져 그리스도를 반역하는 짓을 한다. 하나님이 인간의 몸을 그리스도의 지체로 짝으로 성전으로 만드신 것이다. 악마가 그 몸을 성적 애욕 정욕 성욕의 도구로 악용하게 하는 이유는 그리스도를 괴롭힐 목적인 것이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몸을 주신 것은 그리스도를 머리로 모시는 몸으로 그리스도의 지체로 그리스도의 짝된 몸으로 그리스도의 성전으로 바쳐지게 하심에 있다. 그 때문에 질투하시는 것이다.
인간을 로봇으로 만드신 것이 아니라 사랑의 존재로 자유의지를 주신 것이니, 인간이 하나님의 거룩하신 뜻, 그 몸을 그리스도의 지체로 몸으로 짝으로 성전으로 바치는 깨달음을 성령으로 받아서 자천하여 자원하여 그 몸을 온전히 바치게 된다. 그때까지 하나님은 사랑의 아픔을 겪으셔야 하는데, 그것을 악마가 알고 인간을 유혹하여 성의 노리개로 그 몸을 악용하게 하고, 성욕 정욕 애욕에 빠져 그리스도보다 성적대상을 더 사랑하게 만든다. 우상숭배를 하게 하는 것이다. 그로 인해 인간은 그리스도를 괴롭히는 악마와 동업자가 된다.
음행은 그리스도를 괴롭게 하려는 악마의 짓이다. 이런 짓을 하는 곳이 곧 음녀의 골목이다. 사람이 사는 곳마다 골목이 있는데 골목을 이루는 곳에 그들만의 집단이 독특함의 시장을 이루고 있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 음녀의 골목은 하나님의 진노를 일으키는 곳이고, 질투를 축발하게 하는 곳이다. 그만큼 진노를 사서 非命橫死(비명횡사)하는 자들이 많아지게 하는 곳이라는 의미이다. 많은 자들이 그런 여자들과 하룻밤을 보내다가 심장마비로 죽어나간다. 많은 성병에 걸려 치유 불가하여 각종 합병증에 시달리다가 죽는다. 하나님의 진노가 순식간에 그를 버리신 것이기 때문이다.
사실 하나님에게서 버림을 받는 존재들은 영원히 불쌍한 것이다. 하나님의 구원은 맹세로 얻어지는 구원이 있고 맹세로 지옥 가는 심판이 있다. [히브리서 6:13.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실 때에 가리켜 맹세할 자가 자기보다 더 큰 이가 없으므로 자기를 가리켜 맹세하여 14.가라사대 내가 반드시 너를 복주고 복 주며 너를 번성케 하고 번성케 하리라 하셨더니 15.저가 이같이 오래 참아 약속을 받았느니라] 하나님의 맹세는 모든 다투는 일에 최후 확정이라 하신다. 인간이 그 몸을 가지고 나쁜 짓을 하면 맹세로 망하게 되는 이유다.
맹세로 저주 멸망, 맹세로 축복 구원 [16.사람들은 자기보다 더 큰 자를 가리켜 맹세하나니 맹세는 저희 모든 다투는 일에 최후 확정이니라 17.하나님은 약속을 기업으로 받는 자들에게 그 뜻이 변치 아니함을 충분히 나타내시려고 그 일에 맹세로 보증하셨나니 18.이는 하나님이 거짓말을 하실 수 없는 이 두 가지 변치 못할 사실을 인하여 앞에 있는 소망을 얻으려고 피하여 가는 우리로 큰 안위를 받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은 인간이 회개하기를 그토록 원하신다. 嫉妬(질투)와 그 猜忌(시기)로 인간이 그 몸을 하나님께 바쳐 그리스도의 거룩한 성전이 되기를 원하신다.
성적 결합은 일부일처로만 국한하여 허락하신 것이다. 이혼은 허락지 않으신 것이다. 하지만 이혼을 하고 일부일처를 유지하면 된다는 해석이 인간 세상에 통용되고 있는데 이는 진리와는 거리가 있는 해석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이 말씀에 따라 빈틈이 없이 준행하게 되는 통치를 받게 된다. “마태복음 5:27.또 간음치 말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28.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첫 결혼에서 벗어나는 짓을 하지 않는다.
다음 말씀은 성령으로 말미암는 그리스도의 통치의 강력함을 강조하심이다. “29.만일 네 오른 눈이 너로 실족케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지우지 않는 것이 유익하며 30.또한 만일 네 오른손이 너로 실족케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지우지 않는 것이 유익하니라” 이런 말씀의 의미들은 그리스도의 통제를 의미하는 말씀이지 실제로 몸을 상해해야 음욕을 애욕을 정욕을 억제할 수 있다는 의미가 아니다. 그리스도의 통치의 유익성을 강조하심이다.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 기준의 결혼의 순결성, 그 순결의 의미를 알아야 한다. “31.또 일렀으되 누구든지 아내를 버리거든 이혼 증서를 줄 것이라 하였으나 32.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음행한 연고 없이 아내를 버리면 이는 저로 간음하게 함이요 또 누구든지 버린 여자에게 장가드는 자도 간음함이니라” “마태복음 19:3.바리새인들이 예수께 나아와 그를 시험하여 가로되 사람이 아무 연고를 물론하고 그 아내를 내어버리는 것이 옳으니이까 4.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사람을 지으신 이가 본래 저희를 남자와 여자로 만드시고 5.말씀하시기를 이러므로 사람이 그 부모를 떠나서 아내에게 합하여”
“그 둘이 한 몸이 될지니라 하신 것을 읽지 못하였느냐 6.이러한즉 이제 둘이 아니요 한 몸이니 그러므로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지니라 하시니” 그리스도의 통치는 하나님이 정하신 원칙에 절대 순종케 하심이다.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지니라고 하신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성욕 정욕 애욕 때문에 결코 이혼을 할 수가 없게 되는데, “7.여짜오되 그러하면 어찌하여 모세는 이혼 증서를 주어서 내어버리라 명하였나이까” 모세의 이혼증서를 예를 들으나 원칙은 원칙이다.
“8.예수께서 가라사대 모세가 너희 마음의 완악함을 인하여 아내 내어버림을 허락하였거니와 본래는 그렇지 아니 하니라 9.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누구든지 음행한 연고 외에 아내를 내어버리고 다른데 장가드는 자는 간음함이니라” 아내가 음행한 연고 외에는 이혼하지 말라고 하신다. 배우자가 음행하면 이혼하라고 하시는데, 이혼하고 결혼하라는 말씀은 없다. 바로 그 점이 중요하다. 용서하고 살라는 의미의 말씀인데, “10.제자들이 가로되 만일 사람이 아내에게 이같이 할진대 장가들지 않는 것이 좋삽나이다”
“11.예수께서 가라사대 사람마다 이 말을 받지 못하고 오직 타고난 자라야 할지니라 12.어미의 태로부터 된 고자도 있고 사람이 만든 고자도 있고 천국을 위하여 스스로 된 고자도 있도다 이 말을 받을만한 자는 받을지어다” 천국을 위해 이혼을 하고 혼자 살아야 한다면 그렇게 하라고 하신 말씀이 거기에 남아있다. 이혼 후의 결혼은 허락지 않는데, 사람들은 이혼하고 결혼하려고 노력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이혼 후에 결코 결혼할 수 없게 된다. 하지만 이혼을 예사로 여기는 세상이니 그것이 문제이다.
“잠언 21:9다투는 여인과 함께 큰 집에서 사는 것보다 움막에서 혼자 사는 것이 나으니라” “잠언 25:24다투는 여인과 함께 큰 집에서 사는 것보다 움막에서 혼자 사는 것이 나으니라” 혼자 살라고 했지 결혼하라는 말은 한 곳도 없다. “고린도전서6:1.너희의 쓴 말에 대하여는 남자가 여자를 가까이 아니함이 좋으나 2.음행의 연고로 남자마다 자기 아내를 두고 여자마다 자기 남편을 두라” “고린도전서 6:8.내가 혼인하지 아니한 자들과 및 과부들에게 이르노니 나와 같이 그냥 지내는 것이 좋으니라”
“9.만일 절제할 수 없거든 혼인하라 정욕이 불같이 타는 것보다 혼인하는 것이 나으니라 10.혼인한 자들에게 내가 명하노니(명하는 자는 내가 아니요 주시라)여자는 남편에게서 갈리지 말고 11.(만일 갈릴지라도 그냥 지내든지 다시 그 남편과 화합하든지 하라)남편도 아내를 버리지 말라” 사람들은 9절의 말씀을 악용한다. 이혼하면 성적인 고픔에 시달리는데 그것이 강력하면 정욕이 불같이 타는 것이다. 그 때문에 혼인하라는 말씀으로 악용하는 자들이 있게 된다. 원칙은 결코 이혼을 할 수 없고 이혼하면 혼자 살아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만이 인간을 성적인 타락에서 건져낸다. 그 속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그 모든 성욕 애욕 정욕을 다 통제할 수 있는 은사를 입기 때문에 큰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 아무튼 성령의 통치 그리스도의 통제를 받지 못한 자들은 악마의 유혹에 빠진다. “고린도전서 6:4.아내가 자기 몸을 주장하지 못하고 오직 그 남편이 하며 남편도 이와 같이 자기 몸을 주장하지 못하고 오직 그 아내가 하나니 5.서로 분방하지 말라 다만 기도할 틈을 얻기 위하여 합의 상 얼마 동안은 하되 다시 합하라 이는 너희의 절제 못함을 인하여 사단으로 너희를 시험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사단의 시험을 이기려면 성령의 통제를 받아서 완전히 절제할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성령의 통제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못하거나 받는데 아직은 서툰 자들은 정욕이 불같이 탈 때 옛 뱀 붉은 용 마귀 사탄인 악마에게 시험을 당한다. 악마는 그때를 기회로 여겨 남자 여자를 유혹하고 망하게 한다. 그리스도의 짝된 몸을 그 지체된 몸을 그 성전인 몸을 더럽힌다. 물론 그 즉시 하나님이 진노하여 심판을 내리시면 그대로 죽는다. 그때 그리스도에게 버림을 받으면 하나님도 그를 영원히 버리신다. 버림받은 존재는 지옥에 던져진다.
아브라함은 맹세로 구원을 확보했으나 이스라엘 어떤 자들은 광야에서 맹세로 멸망을 선고받는다. [히브리서 3:7.그러므로 성령이 이르신바와 같이 오늘날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8. 노하심을 격동하여 광야에서 시험하던 때와 같이 너희 마음을 강퍅케 하지 말라 9.거기서 너희 열조가 나를 시험하여 증험하고 사십 년 동안에 나의 행사를 보았느니라 10.그러므로 내가 이 세대를 노하여 가로되 저희가 항상 마음이 미혹되어 내 길을 알지 못하는도다 하였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고 사탄에 충동되면 그들은 망하게 된다.
그 망함은 하나님의 진노를 사서 맹세로 저주를 받게 된다. [11.내가 노하여 맹세한 바와 같이 저희는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다 하였으니] 그처럼 되면 누구든지 다 그런 저주를 맹세로 받게 되니 그리스도의 통치에서 벗어나지 않는 은총을 입어 결코 조심할 것을 강조하신다. [12.형제들아 너희가 삼가 혹 너희 중에 누가 믿지 아니하는 악심을 품고 살아 계신 하나님에게서 떨어질까 염려할 것이요 13.오직 오늘이라 일컫는 동안에 매일 피차 권면하여 너희 중에 누구든지 죄의 유혹으로 강퍅케 됨을 면하라]
인간은 세상을 살아가는 과정에서 여러 경우를 겪는데 그리스도의 통치를 나날이 더 강하게 받아들여 성령의 각성에서 각인으로 강력으로 나아가야 한다. 그리스도의 완전한 통치를 받으면 그는 흰옷을 입는 자라고 한다. 그들은 주와 함께 동행하는 자들이니, 그 몸을 더럽히려고 다가오는 성욕 애욕 정욕의 것들과 생활고를 핑계삼아 오는 성적매매가 완전히 근절된다. 인간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역하면 그대로 망하게 되는 것이다. [14.우리가 시작할 때에 확실한 것을 끝까지 견고히 잡으면 그리스도와 함께 참예한 자가 되리라]
그 때문에 성령의 통치받기를 전심전력해야 한다. [15.성경에 일렀으되 오늘날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노하심을 격동할 때와 같이 너희 마음을 강퍅케 하지 말라 하였으니 16.듣고 격노케 하던 자가 누구뇨 모세를 좇아 애굽에서 나온 모든 이가 아니냐 17.또 하나님이 사십 년 동안에 누구에게 노하셨느뇨 범죄하여 그 시체가 광야에 엎드러진 자에게가 아니냐] 진정한 믿음은 인간의 힘으로 독실함의 종교적인 행위가 아니라 성령으로 말미암는 그리스도의 통치로 주시는 통제력을 무한히 누려서 하나님의 의를 이룸에 있다.
[18.또 하나님이 누구에게 맹세하사 그의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느뇨 곧 순종치 아니하던 자에게가 아니냐 19.이로 보건대 저희가 믿지 아니하므로 능히 들어가지 못한 것이라] 맹세의 복과 맹세의 저주가 이렇게 극명하다. 음녀의 골목을 기웃거리는 자들이 있을 것이다. 이런저런 이유들로 불타는 정욕을 애욕을 성욕을 핑계 삼은 그 모든 이유들로 음녀의 골목으로 가는 자들이 있을 것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몸을 더럽히면 영적음행이다. 그 음행을 하면 악마의 유혹에 잘 속은 체질이 된다. 그 때문에 진리를 외면한다.
누구든지 음행을 하면 진리를 알아듣지 못하여 망한다. 진리를 전해주어도 알아보지 못한다. 그것이 곧 영적음행을 가진 자들의 마시는 미혹의 포도주이다. “요한계시록 17:2.땅의 임금들도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고 땅에 거하는 자들도 그 음행의 포도주에 취하였다 하고” “요한계시록 18:3.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를 인하여 만국이 무너졌으며 또 땅의 왕들이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으며 땅의 상고들도 그 사치의 세력을 인하여 치부하였도다 하더라” 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는 만국을 미혹하는 것이고 그로 인해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역 대적 무시하다가 망하게 되는 것이다.
대한민국은 이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에서 벗어나야 한다. 진정 이 나라가 가야 할 길은 성령으로 통치를 받는 자들이 가득한 대한민국이어야 하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창조와 생산의 복을 받아 모든 가난의 악순환을 끊어버려야 한다. 생활고에 시달리다가 성을 매매하는 이유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않았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면 악마경제가 판을 치고 빈곤의 악순환에 빠진 국민이 성매매의 길로 들어서서 음녀의 골목을 이루게 된다. 그 때문에 성령의 대 각성으로 그리스도의 통치의 가치를 알아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성욕 애욕 정욕을 억제하는 아주 강력한 통제력과 지혜와 명철을 누리게 되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의 창조와 생산의 능력을 무한대로 받아 지독한 가난의 악순환을 끊어버리고 부요의 길로 들어선다. 몸에 밴 성적타락의 타성을 성령의 불로 태워주셔서 다시는 몸을 팔지 못하게 하신다. 국민이 이렇게 거룩해지면 그 음녀의 골목은 한산해지고 사람의 발길이 없어지니, 사는 자와 파는 자가 없게 된다. 그렇게 되면 성적인 타락이 돈이 되는 악마경제가 발본색원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은 이를 원하신다.
[마태복음 12:39.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선지자 요나의 표적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느니라] 악마와 동질성을 가진 세대는 하나님이 표적을 주셔도 믿지 않는다. 하나님과 동질성을 가진 세대는 하나님의 표적을 그대로 믿는다. 음행은 악마와의 결합이기도 하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진리의 짝된 행동이 아니고 같은 본질이 아니기에 불통이 된다. 대한민국이 하나님의 진리의 영의 항구적인 각성을 받으려면 그 몸을 그리스도의 몸으로 바쳐지는 국민의 수가 다수를 이뤄야 한다. 그것이 성결민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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