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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지 어느 나라든지 하나님의 빛을 버리면 악마의 어둠에 먹힌다.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271 2015-09-08 08:25:37
 [잠언7:9. 저물 때, 黃昏(황혼) 때, 깊은 밤 黑暗(흑암) 중에라]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은 빛이시라 하였다. [요한일서1:5. 우리가 저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이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두움이 조금도 없으시니라 6. 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 하고 어두운 가운데 행하면 거짓말을 하고 진리를 행치 아니함이거니와 7. 저가 빛 가운데 계신 것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하나님은 빛, 어두움이 조금도 없는 빛이시라 하신다.
 
 누구든지 어느 나라든지 하나님의 빛을 버리면 악마의 어둠에 먹힌다. 
 그 때문에 인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빛 가운데 행해야 한다. 그 때만이 속성이 같은 동질성이라는 사귐을 누리게 된다. 그들은 그 아들 예수의 피로 그 모든 죄를 용서받고 그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된다. 인간은 오로지 하나님의 빛 가운데로 다니는 은총을 주시는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 통치만이 하나님의 빛 가운데로 다니게 하신다. 유일무이하시다. 그 빛이 없으면 인간은 악마라는 흑암 속에 갇힌다. 저물 때 황혼 때 깊은 밤 흑암 중에 음녀의 골목으로 가는 자란 하나님의 빛을 등진자란 의미다.
 
 [디모데전서6:15. 기약이 이르면 하나님이 그의 나타나심을 보이시리니 하나님은 복되시고 홀로 한 분이신 능하신 자이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요 16. 오직 그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고 가까이 가지 못할 빛에 거하시고 아무 사람도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 없는 자시니 그에게 존귀와 영원한 능력을 돌릴찌어다 아멘] 어느 피조물도 감히 가까이 가지 못할 빛에 거하시고 아무 사람도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 없는 자이시고 존귀와 영원한 능력의 근원이라 하신다. 하나님은 빛 가운데 계신 것같이 인간은 빛 가운데서 행해야 한다.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분의 빛 가운데 행동하는 자들만이 영생을 공급받는다. 그 빛을 등진 자들은 등진 만큼 저물 때요, 黃昏(황혼) 때요, 깊은 밤이요 黑暗(흑암) 중이다. 우리는 날마다 강조한다. 우리 대한민국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빛 가운데 거하는 은총을 입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를 하나님의 얼굴빛이라 한다. 얼굴빛이 마치도 태양이 떠오르듯이 인간을 향하신다. [사무엘하 23:4 저는 돋는 해 아침 빛 같고 구름 없는 아침 같고 비후의 광선으로 땅에서 움이 돋는 새 풀 같으니라 하시도다]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얼굴빛 그 생명의 빛 가운데로 다녀야 한다.  
 [호세아 6:3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오심은 새벽 빛 같이 일정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리라]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이는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으로 임하심의 시작으로 말미암는다. 성령이 임하심은 곧 하나님의 얼굴빛과 같은 의미를 가진다. [고린도후서4: 6. 어두운 데서 빛이 비취리라 하시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취셨느니라] 하나님의 얼굴빛은 성령의 각성의 시작이다.
 
 그 얼굴의 새벽빛은 각성이고 그 얼굴의 아침빛은 성령의 각인이고 그 얼굴의 정오의 빛은 성령의 강력이다. 원만한 광명이라고 하는 그 얼굴의 빛은 곧 성령의 강력이다. [아가 6:10아침빛 같이 뚜렷하고 달 같이 아름답고 해 같이 맑고 기치를 벌인 군대 같이 엄위한 여자가 누구인가]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으로 말미암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그 분량대로 하나님의 얼굴빛을 누리게 된다. 그들만이 음녀의 골목으로 나가지 않는다. 성賣買(매매)로 형성되는 악마경제, 말하자면 그 虛華(허화)市(시)의 장망성의 길로 나가지 않는다.
 
 “이사야 19:18 그 날에 애굽 땅에 가나안 방언을 말하며 만군의 여호와를 가리켜 맹세하는 다섯 성읍이 있을 것이며 그 중 하나를 將(장)亡(망)城(성)이라 칭하리라” 그 장망성에서 인간은 결코 구원을 얻어야 한다. 그것은 하나님의 얼굴의 빛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의 빛을 받아야 가능하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얼굴의 빛에 거하면 그는 음녀의 골목으로 갈수가 없다. 결코 그리스도의 통치는 이를 묵과치 않으신다. 갈수 없게 하신다. 도리어 하나님의 거룩함에 참여하도록 이끄시는데 그 독촉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명령이다.
 
 다음은 성경에 나오는 하나님의 얼굴빛의 의미이다. [시편 44:3 저희가 자기 칼로 땅을 얻어 차지함이 아니요 저희 팔이 저희를 구원함도 아니라 오직 주의 오른손과 팔과 얼굴의 빛으로 하셨으니 주께서 저희를 기뻐하신 연고니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얼굴빛을 얻어야 하나님의 영광을 알게 되고 그 구원을 얻게 된다. 하지만 성령의 각성을 받았어도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면 그에게 주신 성령의 각성이 곧 消燈(소등)이 된다. 결국 저물어진다. 黃昏(황혼)이 된다. 곧 깊은 밤이 된다. 흑암에 완전히 잡힌다.
 
 예수 그리스도를 돈으로 바꾸는 세대는 악마의 흑암에 잡힌 세대이다. 
 [요한복음13: 2. 마귀가 벌써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더니~ 27. 조각을 받은 후 곧 사단이 그 속에 들어간지라 이에 예수께서 유다에게 이르시되 네 하는 일을 속히 하라 하시니~30. 유다가 그 조각을 받고 곧 나가니 밤이러라] 가룟 유다는 그렇게 해서 망하게 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을 받아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이 되자고 강조한다. 각성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로 들어간 자들은 새벽빛에서 이젠 아침빛으로 아침빛에서 이젠 원만한 빛 정오의 빛으로 나가자고 강조한다.
 
 [잠언 4:18의인의 길은 돋는 햇볕 같아서 점점 빛나서 원만한 광명에 이르거니와 19. 악인의 길은 어둠 같아서 그가 거쳐 넘어져도 그것이 무엇인지 깨닫지 못하느니라] [골로새서 2:2 이는 저희로 마음에 위안을 받고 사랑 안에서 연합하여 원만한 이해의 모든 부요에 이르러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라] [2.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발하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 [시편 37:6네 의를 빛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같이 하시리로다]
 
 [사도행전 26:13 왕이여 때가 정오나 되어 길에서 보니 하늘로서 해보다 더 밝은 빛이 나와 내 동행들을 둘러 비추는지라] [이사야60: 1.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2. 보라 어둠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려니와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의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 3. 나라들은 네 빛으로, 왕들은 비치는 네 광명으로 나아오리라] 하나님의 빛이 인간에게 생명이 되고 구원이 되고 치료가 되나니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그 빛을 공유한다.
 
 [이사야 30:26 여호와께서 그 백성의 상처를 싸매시며 그들의 맞은 자리를 고치시는 날에는 달빛은 햇빛 같겠고 햇빛은 칠 배가 되어 일곱 날의 빛과 같으리라] [요한복음1: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4.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5.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은 그 안에 있다 한다. 그 안에는 생명이 있다. 그 생명은 사람들에게 빛이라고 하신다. 그 빛을 누리는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욥기 33:30 그 영혼을 구덩이에서 끌어 돌이키고 생명의 빛으로 그에게 비취려 하심이니라] [시편 56:13주께서 내 생명을 사망에서 건지셨음이라 주께서 나로 하나님 앞 생명의 빛에 다니게 하시려고 실족 지 않게 하지 아니 하셨나이까] [요한복음 8:12예수께서 또 일러 가라사대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그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항상 그 얼굴빛이 우리를 향하도록 해야 한다. 대한민국에 하나님의 얼굴빛이 가득하면 세계 최강의 나라가 된다.
 
 [시편 67:1하나님은 우리를 긍휼히 여기사 복을 주시고 그 얼굴빛으로 우리에게 비취사(셀라)2. 주의 도를 땅 위에, 주의 구원을 만방 중에 알리소서] 주의 구원을 만방 중에 알리는 나라가 된다. 그런 나라가 되자고 우리는 날마다 이모든 嘲笑(조소)를 무릅쓰고 이렇게 강조한다. [시편 80:3하나님이여 우리를 돌이키시고 주의 얼굴빛을 비취사 우리로 구원을 얻게 하소서] 주의 구원을 받아야 이 나라가 자유와 생명과 행복과 모든 부요가 넉넉한 나라가 된다. 하나님이 허락하신 모든 자유가 넘치는 나라가 된다.
 
 [갈라디아서5:1. 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케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세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그리스도가 주시는 모든 자유를 누리는 나라가 되어야 진정한 자유대한민국인 것이다. 그 자유를 북의 주민에게 보내는 일에 두려워말아야 한다. 그 두렴에 묶인 자들은 노예이고 노예근성의 소유자이다. 그런 자들이 지도자가 되면 국민이 노예근성에 묶인다. 진정한 자유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하고 그리스도만이 진정한 자유를 누리게 하는 하나님의 권능 唯一無二(유일무이)한 하나님의 강력이시다.
 
 [시편 80:7만군의 하나님이여 우리를 돌이키시고 주의 얼굴빛을 비취사 우리로 구원을 얻게 하소서] [시편 80:19만군의 하나님 여호와여 우리를 돌이키시고 주의 얼굴 빛을 비취소서 우리가 구원을 얻으리이다] 대한민국은 지금 남북빨갱이에게 포위되어 있고 남북빨갱이가 견인하는 악마경제에 시달리고 있다. 이들을 완전히 척결하는 길만이 진정으로 국가적인 자유를 확보하는 것인데, 이 자유를 확보하는 길은 유일무이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지도자들이 나서서 그리스도의 권능으로 성령의 각성으로 국민을 각성케 할 때 가능하다.
 
 하나님의 얼굴빛 그 생명의 빛의 가치를 아는 지도자들이 누군가?  
 예를 들어 북괴가 무너져도 남북빨갱이가 무너져도 악마는 다른 얼굴로 다른 머리로 다른 면류관으로 다른 뿔로 그 꼬리를 가지고 자기 세력을 만들어 통일대한민국을 괴롭힐 것이다. [요한계시록12: 3. 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보이니 보라 한 큰 붉은 용이 있어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 그 여러 머리에 일곱 면류관이 있는데 4. 그 꼬리가 하늘 별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지더라 용이 해산하려는 여자 앞에서 그가 해산하면 그 아이를 삼키고자 하더니] 그 때문에 이참에 禍根(화근)을 완전히 도려내야 한다.
 
 그 길이 곧 그리스도의 얼굴빛의 强度(강도)를 높이는 것이다. [시편 89:15 즐거운 소리를 아는 백성은 有福(유복)한 자라 여호와여 저희가 주의 얼굴빛에 다니며 16. 종일 주의 이름으로 기뻐하며 주의 의로 인하여 높아지오니 17. 주는 저희 힘의 영광이심이라 우리 뿔이 주의 은총으로 높아지오리니 18. 우리 방패는 여호와께 속하였고 우리 왕은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에게 속하였음이니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않는 나라는 곧 어두워지는 황혼을 만나게 된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고자 성령의 각성을 구해야 한다.
 
 성령의 각성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게 하는 하나님의 얼굴빛을 구하지 않으면 그 때부터 하나님은 그들의 죄를 그 얼굴 빛 가운데 두셔서 그 죄를 물으신다. [시편 90:8 주께서 우리의 죄악을 주의 앞에 놓으시며 우리의 은밀한 죄를 주의 얼굴 빛 가운데 두셨사오니 9. 우리의 모든 날이 주의 분노 중에 지나가며 우리의 평생이 일식 간에 다하였나이다 10.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대한민국 만세의 길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에 있다.
 
 비록 나라가 없어지고 정처 없이 유리하는 국민이라도 하나님의 얼굴빛을 구하면 그들은 곧 하나님의 은총을 입고 다시 그 나라를 古土(고토)를 되찾게 되는 것이다. [다니엘 9:17그러하온즉 우리 하나님이여 지금 주의 종의 기도와 간구를 들으시고 주를 위하여 주의 얼굴빛을 주의 황폐한 성소에 비취시옵소서] 악마가 WCC로 침투하여 대한민국의 교회들이 다른 영 다른 복음 다른 예수를 따라가는 이상한 일들이 일어난 지 오래다. 이는 황폐한 성소의 참상이다. 성도들은 이를 보고 괴로워하나 기타는 너무나 태연하다. 참극이다.
 
 이런 나라에게 진리를 아는 자들은 마음에 근심으로 가득하여 수색이 짙어지게 되는데, 그것을 모르는 철부지들과 그들 위에 기생하는 반역자들 그 패역한 자들은 즐거워 얼굴이 빛나고 있다. [잠언 15:13 마음의 즐거움은 얼굴을 빛나게 하여도 마음의 근심은 심령을 상하게 하느니라] 이런 때에 우리는 성령의 아픔을 담아 이 나라를 위해 책망해야 한다. 마음의 가죽을 베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게 하는 성령의 대 각성으로 돌아와야 한다. 하여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게 하시는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이 충만한 나라가 되어야 한다.
 
 친구가 친구의 얼굴을 빛나게 하는데 대한민국은 하나님과 동질성, 그 친구의 길을 추구하는가?  
 그렇게 해서 악마가 대한민국을 삼키는 것 곧 저물 때 황혼 깊은 밤 흑암을 몰아내야 하고 그것들이 발을 영구적으로 붙일 수 없게 해야 한다. 그것이 곧 우리가 해야 할 사명이고 본분이다. 우리는 성령의 각성으로 서로를 각성케 하는 노력을 해야 한다. 같은 동질성 빛의 동질 하나님의 빛의 무리들 곧 그 친구가 친구를 빛나게 해야 한다. [잠언 27:17 철이 철을 날카롭게 하는 것 같이 사람이 그 친구의 얼굴을 빛나게 하느니라] 하나님의 얼굴의 빛이 모세의 얼굴을 빛나게 하신 친구이셨다. 그처럼 우리도 그리스도의 얼굴로 빛을 내자.
 
 [출애굽30:29. 모세가 그 증거의 두 판을 자기 손에 들고 시내山(산)에서 내려오니 그 산에서 내려올 때에 모세는 자기가 여호와와 말씀하였음을 인하여 얼굴 꺼풀에 광채가 나나 깨닫지 못하였더라 30. 아론과 온 이스라엘 자손이 모세를 볼 때에 모세의 얼굴 꺼풀에 광채 남을 보고 그에게 가까이 하기를 두려워하더니 31. 모세가 그들을 부르니 아론과 회중의 모든 어른이 모세에게로 오고 모세가 그들과 말하니 32. 그 후에야 온 이스라엘 자손이 가까이 오는지라 모세가 여호와께서 시내산에서 자기에게 이르신 말씀을 다 그들에게 명하고]
 
 [33. 그들에게 말하기를 마치고 수건으로 자기 얼굴을 가리웠더라 34. 그러나 모세가 여호와 앞에 들어가서 함께 말씀할 때에는 나오기까지 수건을 벗고 있다가 나와서는 그 명하신 일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며 35. 이스라엘 자손이 모세의 얼굴의 광채를 보는 고로 모세가 여호와께 말씀하러 들어가기까지 다시 수건으로 자기 얼굴을 가리웠더라] 친구가 친구의 얼굴을 빛나게 한다는 이 말씀의 의미는 하나님의 얼굴의 빛이 모세의 얼굴에 어림을 의미한다. 그렇게 성령의 각성된 얼굴로 친구에게 성령의 각성을 전이하는 것을 의미한다.
 
 [출애굽기 33:11 사람이 그 친구와 이야기함 같이 여호와께서는 모세와 대면하여 말씀하시며 모세는 진으로 돌아오나 그 수종자 눈의 아들 청년 여호수아는 회막을 떠나지 아니하니라] 모세가 하나님과 그렇게 가깝게 된 것은 어디까지나 하나님의 은혜이다. 이제도 그 은혜를 주시는 분이시니, [시편 73:28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내가 주 여호와를 나의 피난처로 삼아 주의 모든 행사를 전파하리이다] 가까이 하는 선택을 하여야 하는데 그것이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度數(도수)를 더 높이는 것을 의미한다.
 
 [야고보서 4:8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 하시리라 죄인들아 손을 깨끗이 하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케 하라] 우리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전심전력 한만큼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본질을 입는 순도를 높인다. 순도가 높아진 만큼 하나님께 가까이 가는 것이다. [골로새서2: 6.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7.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입어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대한민국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배우자.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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