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말많고 탈 많은 신동혁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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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신동혁 입니다 난생 처음으로 탈북자 동지회에 사이트에 들어와서 글을 올립니다 이유는 오늘 아침에 저의 지인이 이사이트에 저에대한 내용일 올랐다고 해서 들어와 봤습니다 물론 여기에 올라온 저에대한 글이 너무 황당하고 말도 안되는 글이기에 그리고 글을 방치한다면 사람들의 눈에 사실로 비춰지기 때문에 최소한의 사실을 얘기하고자 이 글을 씁니다 저는 한국에 와서 지금까지 북한 인권활동을 하고 또 책을 내면서 단한번도 다른 사람이 당한 고통이나 다른사람한데 들은 얘기를 대신 해본적이 없습니다 오직 내가 당한 고통 내가족이 당한 고통을 내스스로 얘기 했습니다 우선 저에대한 책은 200페이지 전도 됩니다 그 200페이지 정도되는 책에 저의 24년 북한수용소의 생활 전부를 넣는것은 완전 불가능 한거였습니다 그리고 제가 숨기고 싶고 얘기하고 싶지 않은 것은 넣지 않았지요 물론 많은 사람들이 너는 왜 18호 수용소에 살았던것을 거짓말 했느냐 따진다면 저는 미안하고 할말이 없습니다 200페이지 책에 18호 수용소라는 표현을 넣어야 하는게 얼마나 중요한건지 몰랐었습니다 그리고 북한독재정권이 동영상에 엄마하고 형이 사람을 죽이고 처형되었다는 동영상을 만들었습니다 물론 저는 엄마와 형이 탈출한다는거만 듣고 그것을 간수한데 신고하였지만 간수가 자기가 쓴 진술서에 손도장만 찍으면 원하는것은 다 들어준다고 하기에 그때당시 14살인 제가 아무생각없이 간수가 어떤 포상을 내릴지 그 기대하나때문에 아무생각없이 그 진술서에 손도장을 찍었습니다 물론 손도장 찍기전에 진술서의 내용을 읽어 보았습니다 처음에 제가 신고할때는 엄마하고 형이 탈출한다는거였지만 진술서에는 엄마하고 형이 사람을 죽인것을 보고 제가 신고했다고 바뀌어 있었습니다 손도장 찍고 난후에 저한데 어떤 큰고통과 시련이 있을지 그 당시에 감히 상상할수 없었습니다 며칠이 지나고 사태가 심각하게 돌아간다는걸 인지하고 저음 진술했던 내용대로 바꾸려 했지만 아무소용이 없었지요 14살짜리 죄수 아이가 무슨 능력과 힘이 있겠습니까 후에 안 사실이지만 제가처음에 신고했던 간수가 도적질하던 사람을 잡아와서 때리다가 죽게되자 제가 엄마와 형을 신고하자 엄마하고 형한데 자기가 때리다가 실수로 죽인사람을 엄마하고 형이 살인한것처럼 뒤집어 쒸운것이지요 그리고 엄마와 형이 처형되는 모습을 맨 앞에서 지켜봤습니다 지금 제가이 나이 먹고 철이 좀 들면서 아무리 내가 나이가 어려도 그때 왜 말도안되는 진술서에 손도장을 찍었는지 후회하고 비록 저때문에 너무억울하게 이세상에 없는 엄마하고 형한데 너무 미안할 따름이지요 이런것들을 책에 쓰고 싶지 않았습니다 영원히 잊어버리고 싶고 감추고 싶었습니다 그후로 저는 여러분들도 상상하기 힘든 밎기지 않는 끔찍한 고문과 고통을 당했습니다 어린저에게 불고문 한다고 꺼꾸로 매달아 놓았을때 발목에 족쇠묶었던 자극이 오랜세월이 지났는데도 아직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그리고 제 등에 불고문 할때 등에 불탄 자극 온몸에 불찌가 튀면서 생긴상처들 그리고 제가 너무 아파서 요동치니까 움직이지 못하게 한다고 제 아래배를 갈고리로 찍었던 자극 그리고 지금까지 다른 받았던 고문들보다 저 고통스럼고 기억하고 싶지 않고 영원히 숨기고 싶었던 고문들 제가 수용소 탈출하면서 철조망에 걸려서 두다리가 찟어진 흔적 제 온몸에 누더기 처럼 생생하게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지금까지 한번도 보여주지도 보여주고 싶지도 안았던 나의 고문상처들을 힘들지만 고통스럽지만 여러분들게 보여주기 위해서 영상으로 하나하나 촬영하였습니다 곧 보여드리겠습니다 아침에 이 사이트에 올라왔던 글에 제가 책을내고 15억을 벌었다 뭐다 하시고 그리고 저를 응원해 주시던 분들을 저한데서 돈을 받아먹었다 뭐다 하면서 너무 말도 안되는 유언비어들을 퍼뜨리고 있는것에 대해서 너무 안타까운 마음에 이렇게라고 글을 올려서 저의 심정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저는 어디가서 북한인권 이야기 할때 내 입으로 단한번도 돋을 요구해본적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2년전까지 외국에 북한인권 중언하러 갔다와서는 어디 들어갈 집이 없어서 이집 저집 떠돌이 생활을 하였고 부천시 중동에서 2평 되나마나한 고시원 생활을 하면서도 정치범 수용소와 북한인권 활동만큼은 마음을 다해서 해야 한다고 믿고 열심히 해왔습니다 물론 책이 좀 팔렸다고 들어온 돈이 조금 있었지만 작년이랑 재작년에 외국에서 ngo 단체들이 처를 초청하면 제가 그쪽에서 사주는 티켓을 마다하고 저의 남은 돈으로 티켓을 사고 외국에 가서 증언 하였습니다 외국에서 활동하는 ngo들이 돈이 없다는것을 잘 알았기때문입니다 지금은 제가 모아든 돈도 없습니다 마음씨착한 와이프가 저랑 결혼을 해주었지만 저는 지금 두사람이 생활할수 있는 작운 오피스텔에서 월세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북한인건 활동을 한다면서 제가 벌어놓은 돈이 아무것도 없으니 와이프가 저까지 먹여살리고 있습니다 제가 이런 얘기까지 해야 되는건지 모르겠지만 결혼하고나서 몇주째 와이프 몰래 단골 편의점에서 로또와 즉석 복권을 사고 있습니다 혹시나 해서요 여러분들이 저에대해서 어떠한 말을하시고 어떠한 유언비어들을 만들어 내시는게 자유인거처럼 저도 제가 제가 감추고 싶고 제가 얘기 하고싶지 않은것 얘기 안하는것도 저의 자유라고 생각 했었습니다 그렇게 했던것이 저의 실수고 저의 잘못이라면 또 저로 인해서 북한인권에 큰 피해를 끼쳤다면 제가 미안하고 또 미안합니다 하지만 말도 안되는 유언비어들을 만들어서 그게 진짜인거처럼 사람들을 홀리고 속이고 있는 행동이 정의가 아니고 옳은 행동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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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혁씨가 정치범수용소 수감자이니까 수용소 실태를 잘아실거라고 믿고 신동혁씨에 물어봅니다.정성산이는 종신관리소인 회령관리소에 자신의 아버지가 수감되었고 다시 회령공설운동장으로 옮겨져서 회령시민들에게 보위부의 지시로 돌탕맞아 죽었다고 호소문에서 말해습니다.
정성산이 말대로 종신관리소인 회령관리소에 회령운동장으로 옮겨져 회령시민들에게 돌탕맞아 죽을수있는지요?
신동혁 씨! 비바람 불고 눈보라 쳐도 가던 길, 뒤돌아 보지 말고 쭈~욱 갑시다.
그런 질문의 의도가 뭔지요? 있었다고 하면 수긍하고 정감독한테 사과하시렵니까? 속 보이는 그런 질문하지말고 이 방 분위기 파악부터 먼저 하시죠.
역사의 시계바퀴를 잠시 뒤로 돌려 박근혜가 5년짜리 대통령감투를 뒤집어 쓴 때로 가보자.
선거유세를 한답시고 강원도로 가던 도중 박근혜의 심복이 차 사고로 송장으로 변함.
대통령취임후 미국에 가서는 윤창중색갈사건으로 윤창중은 정치계에서 완전히 퇴출당하는 정치적 시체로 전락.
세월호사건으로 숱한 사람들이 남해바다에 수장되여 아직도 시체도 못찿은 영혼이 수두룩함.
이번에 그 무슨 중국전승절에 천안문에 갔다오니 또 돌고래호가 전복되여 많은 사람들이 시체나 송장으로 변하여 더러는 건지고 더러는 아직도 못찿음
끔직끔직한 사건들만 적은것이, 5년중 절반사이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을 송장으로 만들었으니 앞으로 얼마를 더 죽여야 이런 송장잔치를 멈출지 궁금하군요.
가만히 보면 박근혜는 살이 쎈가 봅니다.
아주 더러운 악의 살이 풍겨대는 박근혜의 더러운 똥냄새가 한초바삐 사그라지기를 바란다.
신동혁 화이팅~^ ^
김정은과 같이 사라질 운명이여....
조선에서 한 일이 아니고 박정희가 충성을 맹세한 일본놈들과 미국의 졸개, 김재규에 의해서 말이다.
여기에서 제 3자로서 생각되는게 없냐?
너무 감정적으로 생각지 말고 나타난 현상앞에서 냉철하게 이성적으로 생각하길 바란다.
나는 이제 20대 청년이요, 남에게 해를 준적이 없는데 왜 GOD께서 나에게 벌을 내리시겠느냐?
어쨌든 박근혜정권은 GOD께서 버리신 정권이라는것을 말하려는것이 나의 진짜 목적이였다.
이렇게 알려주는것에 대해 감사히 생각하거라.
GOD께서 주시는 경고의 말씀을 소훌히 하고 또다시 머절스럽게 논다면 이번에는 GOD의 정의의 오른손이 박근혜정권에 단호한 징벌을 내릴것이다.
한가지 속담 하나 전한다.
무식하면 용감하단다. GOD의 정의의 오른손의 불벼락을 맞지 않으려거든 ....
박근혜대통령 욕하기전에 300만 인민을 굶게죽인 김정은가문 부터 살이쎄다고 하여라 그래서 하루빨리 김정은 정권이 종말을 고해라고....
김정은똥개 ip6머저라 탈북자 얼굴에 똥칠하지말고 김쩐은또라이 똥 받아먹으러 북한에 가라....
탈북자 일동
만약 일본이 박근혜를 민비와 연관짓지 않고 순수 박근혜만 욕했다면 아마도 그런 기도는 안올렸을 것이다.
이것이 이번에 일본이 범한 과오란다.
박근혜정권도 머절스럽게 설쳐대지말기를 ....
GOD의 심판이 두렵다면 멈춰야 할 시점을 명백히 아는것이 현명한 판단이라는것을 알기를 바란다.
하나님아버지께서는 이 우주의 그 어느곳에도 다 계시면서 네가 이성을 잃고 미쳐날뛰는 꼴도 다 보고 계신단다.
GOD의 위대한 힘앞에 쭉정이보다 못한 개주제 해가지고 너의 연약함과 나약함을 한초바삐 깨닫고 함부로 설쳐대지 말기를 바란다.
너는 일본놈보다 100배는 더 더러운 똥개 종북새키야..
뒈져라.
진심을 지지하는 사람이 훨씬 많으니까요.
굽히지 말고 끝까지 의를 위해 사세요.
소중한 안해를 만난 것이 엄청 힘이 되겠네요.
그 감사를 서로나누며 굳세게 사세요.
그런데 님도 북한 과학원 연구사였던 것 맞나요?
김책공대 붙었던 거 맞아요?
그렇게 철자 맞춤법도 모르는 사람이 북한에서 김책공대 입학하고 과학원 연구사 했다는 게 내 상식엔 이해가 되질 않아요.
혹시 초록은 동색인가요?
이런 모순은 인식은 하고 있나요?
- 까마귀끼리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5-09-08 12:08:09
그런일은 당해본 사람만이 그고통을 알아요...
나도 동생을 정치범 수용소에 보내고 마음에 고통을 않고 삼니다,
꺼레같은 색끼들 소리에 마음쓰지말고 북한인권 실정을 하루빨리 국제사회에 알려서
김정은 또라이 색끼를 국제형사 재판소에 세우는데 앞장서주셔요.
신동혁 화이팅 힘내세요~~^ ^~~
- 촌평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5-09-08 08:19:21
더많은 활동을 바랍니다...
북한인권운동과 세계인권운동은 그어떤 경력위조 기만과 사니사욕이 없는 떳떳한 양심들만 할 자격이 있습니다
- 삿갓봉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5-09-08 09:15:04
위안부할머니의 증언에서 다소 사실에 맞지 않는 오류가 발견되었다고 아베는 위안부전체를 부정하고 있습니다. 님의 논리라면 이제 위안부할머니들은 더이상 위안부가 아니었거나 그 분들의 양심은 더이상 떳떳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말하고 싶은건 아니겠죠? 지도자의 최고존엄을 훼손하는 부분에만 적용되는 님의 논리니까 말이죠. 당신은 이런 댓글을 달 떳떳한 양심이 있으신가요? 해방을 기다리는 2천만 북의 인민들이 님의 대답을 기다립니다.
위안부 아니었던 여자가 위안부수용소에서의 탈출 이라는 책을 쓴게 정당한가요?
그걸 비판하면 위안부 존재 부정하고 일제를 돕는 자가 되는건가요?
일제 비판이란 명목이 있으면 사실과 다른 큰 거짓말도 용서가 되는건가요?
여기 댓글 읽으면서 많은 탈북자들의 의식수준에 몰랐습니다.
하긴 온호하는 자들 역시 과거 경력을 사기치고 다니겠지만...
- 기억과오류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5-09-08 09:42:32
이 쓰레기 신가 한테 이젠 사람이름도 역겹네요
김정은이한테가서발바닥이나핥을게지
너의 생각은 죄없는 불상한 정치범들은 외면하고 김씨독재를 지켜주고 싶은거잖어.
너들 겨속 설쳐대면 이창을 아주 돼지새끼와 종북년들 성토장으로 만들어버릴거야.
종북 빨갱이들은 걍 꺼져주라~~
저의아빠도억을하게누명을쓰고 감옥에서돌아갔어요
몇마리의쥐가 찍 찍거리는소리 듣지마세요
바로 옆에 계시는 분이 통역하는 것을 보면서 제가 바로 통역을 해주었더라면 그 진실을 그대로 밝혀드릴수 있지 않나해서입니다.
제가 감히 뭐라고 말하기는 그러지만 여기 탈북자들중에 북이라는 내용을 가지고 완전 묘한 스토리를 만들어 자신 의 돈벌이 도구로 이용하는 자들이 많습니다.
제가 본 신동혁씨는 증언을 하실때 많은 진실성이 느껴졌습니다..
다만 인권이란것이 무엇인지.. 님도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이라크전을 돌아보십시오.
한국사 5천년을 돌아보십시오 영조가 자기 아들을 죽이는 ... 권력은 자식과도 나눌수 없는 그런 마약과 같은 것입니다.
좀 더 신중하게..
인권도 좋지만 신동혁씨만의 다른 창의적인 아이템을 생각하시여 사회에 뛰어들기를 바랍니다.
저도 몸 돌아누울수 밖에 없는 작은 방에서 미래의 큰것을 꿈꾸면서 해외에서 고학하고 있습니다...
정말 힘듭니다. 저도 북에서 겪었던 일들을 가지고 스토리화 하고 소위 이만갑에 조금 펄럭이면서 드나들면 이 지긋지긋한 생활을 마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값싼 동정따윈 전 필요없습니다. 죽을지언정 제 몸으로 뛰면서 돈을 벌겠습니다.
혹여 복권... 우리인생. 여기 대한민국에 온것만으로도 우리는 로또 맞은 인생입니다..
정말 가볍지 않게 무거운 부탁드려 봅니다.. 항상 님의 간증을 컴퓨터 바탕화면에 깔고 초심으로 돌아가보는 탈북민 한사람으로써 고학으로 세계최고의 패션스클에서 미래를 꿈꾸는 동갑친구가 보내는 말을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당신의 몸값은 금이 아니라 다이아몬드입니다.
옛날엔 한국도 반공이 투철했는데
어쩌다 이지경이 됐는지...
그런 내용이 몇군대 있다고 그걸 트집잡는 사람들은 북괴의 하수인 또는 간첩들입니다.
명색이 인민을 위한 사히주의 국가라는 것들이 신동혁씨 아버지, 친척들까지 불러내서 티비에 비추면서 이런저런 말을 강요하는 것 하의 국가로써 얼마나 챙피한 일인지 모르는 북괴의 앞잡이 들이 더 불쌍하고 더러운 놈들입니다.
구태여 변명할필요도 없어요, 떳떳하시고 열심히사세요,,
그리고 북한의 불쌍한 사람들을 구할수있는 일에 벙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그런 내용이 몇군대 있다고 그걸 트집잡는 사람들은 북괴의 하수인 또는 간첩들입니다.
명색이 인민을 위한 사회주의 국가의 방송인 이 라는 것들이 신동혁씨 아버지, 친척들까지 불러내서 티비에 비추면서 이런저런 말을 강요하는 것만 봐도,그런것이 국가로써 얼마나 챙피한 일인지 모르는 북괴의 앞잡이 들이 더 불쌍하고 더러운 놈들입니다. 저는 그방송을 보고 신동혁씨 아버지가 살아있다는사실을 알았어요, 모셔오세요,,아버지도 속으로 아들이 살있다느것에 행복 하실겁니다.
구태여 변명할필요도 없어요, 떳떳하시고 당당히 사세요,,
그리고 북한의 불쌍한 사람들을 구할수있는 일에 매진해주세요 자신의 아버지를 포함해서,,,,,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