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관련 자금은 모두가 전인민적 소유제 국가에서의 인민들이 혈세로서 그것을 횡령하고 도주한 자들이소소유할 근거가 없는것이며 임일이가 돈을 도적질 하여 도망친 자라면 그 돈은 자기 일한 돈이어서 불법 횡령한 자률규제식 해결책이라고 볼수 없으며 반듯이 북한인권 유관 기관에 환수 조치 되어 재 조률 되어야 할 사안입니다 .임일이 도주할때 북한 해외 기관의 돈을 도적질 해왔다는 확실한 증거를 제시하시오.명백하다면 그것을 기화로 소위 고위층들이 북한에서 불법 횡령 취득한 자금에 대한 면죄부 없는 공론화를 분명히 할것이며 북한에서 김씨 정권이 수급으로 살다가 사리 착복 범해이 들통나 도주한 추악한 자들이 남한에와서 죄의식 속에서 속죄하며 개명하게 만드는 대 캠페인을 벌여 모든 탈북자들에게 동일한 출발선이 주어지도록 강력히 정부에 촉구 할것입니다
해외에서 북한자금 갖고 튄거는 잘한거라 봐요.
그돈은 어차피 김정은이 돼지처럼 잘처먹고, 간부들에게 줄 선물구입비용에 쓰이죠.
또한 김일성, 김정일 시체보존관리에 쓰이고요.
언제 TV에서 림일이 평양의 시신궁전관리에 해마다 2억딸라가 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평양시민들이 배를 곯으면서 산다고.......
림일동무는 그래도 쿠웨이트에서 갖고 온 돈이라도 있길래
남한에서 20년동안 직장도 없이 4인가족이 먹고 사는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유가 있으니까 슬슬 놀면서 책도 쓰고, TV도 나오고, 외국에도 다니고 ~~~~~~~~~~~~~림일동무는 인복, 녀복, 자복, 돈복, 집복, 차복 모두 다 타고 난사람 같아 보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북한 정권은 해외 파견 근로자들이 노력비를 "국가를 위한 외화 활용"이라는 미명하에 일명 "돈표"를 지급하고 생활용품을 구매할 정도의 현금만 지급 한다고 하며 노동자들이 파견 계약 기간에 번 돈은 귀국후 주민행활의 균등성과 형평성을 고려 한다는 미명하에 분기별로 10% 씩 나누어 지급하였습니다. 하여 귀국후 평양과 때론 도에서 1달여의 교육과 생활총화가 검토가 끝난후 각기 집으로 돌아가 분기마다 지급 된 돈을 찾으려 가면 IT 기기나 물건을 사도록 반강제 유도를 하였지만 완전히 갈취하지는 않았습니다.
해외파견 노동자들은 이 모든 조건을 감수 하고 계약을 하고 떠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는 사이비 같은 자가 말하듯이 해외에서 북한 노동자들이 "강제노동" 을 한다고 하는데 그러면 북한 사람들이 강제노동을 하겠다고 또 시켜 달라고 이른바 뇌물을 여러곳에 하고 있는가요? 뇌물을 당. 보위부, 보안서, 직장 동 사무소 등등에 쓰면서 해외에 강제 노동을 나가지 못해서 안달아 하는 가요?
북한 해외 노동자들이 아무리 비참 하다 하여도 아무려면 북한내에서 사는 인민들 보다 못할가요? 북한 정권을 두둔해서가 아니라 해외 북한근로자들이 일하는 곳은 현 북한 정치체제의 지배를 받은 일종의 치외법권적인 규률이 존재한다는 것이야 북한 사람이라면 당연히 아는 것이 아닙니까?
물론 인간은 누구나 그 인권을 보장 받어야 하지만 그래도 해외파견 노동자들이 북한내 인민들 보다야 나을것이 아닙니까? 해외 파견 노동자로 나가려는 사람들이 과연 "강제노동을 시켜 달라고 나갑니까?
탈북자들중에 러시아 벌목공으로 파견 되었다가 사업소들을 탈출하여 러시아 각지에서 노가다로 일하며 돈을 버시던 분들이 많은줄 압니다. 여러분들이 해외 실태를 있는 그대로 증언 하십시오. 저는 북한에 있을때 저의 부문당 비서를 재러시아 벌목공으로 보내자고 여러 선들을 밟다 나니 좀 알게 되고 보게 되었던 내용을 말하였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북한을 홍호 하자는 것이 아니라 1% 거짓 없이 사실대로 말하여야 하며 그래야 많이 땅바닥으로 추락한 탈북자들의 신뢰를 회복할수 있습니다.
맞는소리만 하자님...님이 말하는 것은 째쏘벌목공들에게만 한한 내용입니다.
그외에도 지금 전세계에 많은 군인들과 각종직업의 노동자들이 해외에 나가서 외화 벌이를 합니다.... 나가는 단위마다 모든 조건이 다 다릅니다.
벌목공들의 실정 하나 아는걸 가지고 마치도 북한 실정 다 아는것 처럼 그러지 마소.
강제 노동이란 말도 북한식으로 촌스럽게 해석하지 마소.
님은 외국에 나가서 외국 노동자들 일하는것과... 북한 노동자들이 일하는 것을 둘 다 본적이 있능겨?.
보지 못햇으면 말을 마오.
님보다 선배들이 말을 한것은 외국인 노동자들에 비유해서 강제노동이지.. 북한과 비유한것이겟는가?...
물론 북한과 비유해도 강제 노동이란 말이 들리지 않지.. 북한내애서 일하는 노동자 보다 그 노동강도가 몇배는 더 세니까... 또 북한에서처럼 휴식과 모든걸 자체조절을 못하게 되어 잇으니까... 그리고 3년동안 법적인 휴가도 없으니까... 강제 노동 맞는거죠?
그런데다가 응당 줘야할 노임을 안주니까 강제 노동 맞죠?
ㅁ붤 조금 안다고 그리 열 올리며 그러지마오,,, 탈북자들 모두 무슨 거짓말 쟁이로 만들고 자기만 정직 한것처럼 말이다...
알것나?
그것도 당신이 아는 것 만큼 아니요? 휴가 없다고... 허...이런 천치 라구야. 해외 노동에 대하여 아는것이 있기는 하오...? 이사람아. 그런데 왜 북한 사람들이 해외에 나가지 못하여 뇌물을 쓰는가에 대하여 설명해 보라. 왜 강제 노동을 하려고 뇌물 까지 쓰는지에 대하여 좀 품들여 구체적으로 써주오 저 위에 명백히 하자라는 닉이 내 닉이요?
명심하라 누구들 보다는 썩 정직하게 살아 왔고 지금도 정직하게 살고 있다.
걸레 문걸 보니 님자도 해볼날이 얼마 안남았구려.이 천박한 인간아.휴가로 조국에 다녀 올시간이면 돈을 더 벌려고 안가는 사람들이 많다. 재탕으로 좀 "여유" 된 사람들은 휴가 나와 보름씩 놀고도 간다. 우겨대는 짓거리 보니 너나 쭈글이나 똑 같다. 그러고 너주위에 약쟁이 있나 본데 난 너같은 것들 한테 일점 축질것 없이 살아 왔다.이 보름보기 같은 양반아.내 입이 더러워진다
아니면 받고도 못받았다 하는지 그걸 어떻게 알아????
림일이 얼굴보면 월급 못받은 사람같지 않단말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12평 임대아파트에서 살고 모닝을 끌고다니는 거는
모두 내년 총선준비를 위한 퍼포먼스요. ㅎㅎㅎ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5-09-21 12:57:10
새파랗게 젊은 사람들에게 자리를 주고~~~~ 뭔 권력욕이 그리많소??
해외에서 뼈빠지게 고생하고 있는 북한노동자들은 돈을 갖고 도망간 사람들의 덕분(?)에 한푼도 손에 쥘 수가 없습니다.
돈을 안 줄려고 별의별 구실을 찾는 북한정권에게 좋은 핑계거리를 만들어주는겁니다.
그돈은 어차피 김정은이 돼지처럼 잘처먹고, 간부들에게 줄 선물구입비용에 쓰이죠.
또한 김일성, 김정일 시체보존관리에 쓰이고요.
언제 TV에서 림일이 평양의 시신궁전관리에 해마다 2억딸라가 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평양시민들이 배를 곯으면서 산다고.......
가족을 먹여 살리려고 목숨까지 바쳐가며 고생한 북한노동자들의 꿈까지 사라지게 하는겁니다.
자신과 가족들을 위해 돈을 벌고 싶어 해외로 일하러 간겁니다.
이제는 거꾸로 해외노동자들이 돈벌어 북한회사에 상납해야 하구요
그냥 외국에서 3끼 밥먹는것 만도 김정은의 배려라고
림일작가님이 티비에서 한 말 들은적 있어요.
남한에서 20년동안 직장도 없이 4인가족이 먹고 사는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유가 있으니까 슬슬 놀면서 책도 쓰고, TV도 나오고, 외국에도 다니고 ~~~~~~~~~~~~~림일동무는 인복, 녀복, 자복, 돈복, 집복, 차복 모두 다 타고 난사람 같아 보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외파견 노동자들은 이 모든 조건을 감수 하고 계약을 하고 떠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는 사이비 같은 자가 말하듯이 해외에서 북한 노동자들이 "강제노동" 을 한다고 하는데 그러면 북한 사람들이 강제노동을 하겠다고 또 시켜 달라고 이른바 뇌물을 여러곳에 하고 있는가요? 뇌물을 당. 보위부, 보안서, 직장 동 사무소 등등에 쓰면서 해외에 강제 노동을 나가지 못해서 안달아 하는 가요?
북한 해외 노동자들이 아무리 비참 하다 하여도 아무려면 북한내에서 사는 인민들 보다 못할가요? 북한 정권을 두둔해서가 아니라 해외 북한근로자들이 일하는 곳은 현 북한 정치체제의 지배를 받은 일종의 치외법권적인 규률이 존재한다는 것이야 북한 사람이라면 당연히 아는 것이 아닙니까?
물론 인간은 누구나 그 인권을 보장 받어야 하지만 그래도 해외파견 노동자들이 북한내 인민들 보다야 나을것이 아닙니까? 해외 파견 노동자로 나가려는 사람들이 과연 "강제노동을 시켜 달라고 나갑니까?
탈북자들중에 러시아 벌목공으로 파견 되었다가 사업소들을 탈출하여 러시아 각지에서 노가다로 일하며 돈을 버시던 분들이 많은줄 압니다. 여러분들이 해외 실태를 있는 그대로 증언 하십시오. 저는 북한에 있을때 저의 부문당 비서를 재러시아 벌목공으로 보내자고 여러 선들을 밟다 나니 좀 알게 되고 보게 되었던 내용을 말하였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북한을 홍호 하자는 것이 아니라 1% 거짓 없이 사실대로 말하여야 하며 그래야 많이 땅바닥으로 추락한 탈북자들의 신뢰를 회복할수 있습니다.
그외에도 지금 전세계에 많은 군인들과 각종직업의 노동자들이 해외에 나가서 외화 벌이를 합니다.... 나가는 단위마다 모든 조건이 다 다릅니다.
벌목공들의 실정 하나 아는걸 가지고 마치도 북한 실정 다 아는것 처럼 그러지 마소.
강제 노동이란 말도 북한식으로 촌스럽게 해석하지 마소.
님은 외국에 나가서 외국 노동자들 일하는것과... 북한 노동자들이 일하는 것을 둘 다 본적이 있능겨?.
보지 못햇으면 말을 마오.
님보다 선배들이 말을 한것은 외국인 노동자들에 비유해서 강제노동이지.. 북한과 비유한것이겟는가?...
물론 북한과 비유해도 강제 노동이란 말이 들리지 않지.. 북한내애서 일하는 노동자 보다 그 노동강도가 몇배는 더 세니까... 또 북한에서처럼 휴식과 모든걸 자체조절을 못하게 되어 잇으니까... 그리고 3년동안 법적인 휴가도 없으니까... 강제 노동 맞는거죠?
그런데다가 응당 줘야할 노임을 안주니까 강제 노동 맞죠?
ㅁ붤 조금 안다고 그리 열 올리며 그러지마오,,, 탈북자들 모두 무슨 거짓말 쟁이로 만들고 자기만 정직 한것처럼 말이다...
알것나?
명심하라 누구들 보다는 썩 정직하게 살아 왔고 지금도 정직하게 살고 있다.
머저리새키는 뭐??? 네가 정직하게 살앗다구?
내가 너를 모를줄 알어?
사기 협잡군 8단에 더러운 마약쟁이야...
너 감옥이 그리워서 지ㅏ랄하냐?
살구잡흐면 주둥이 닫으라,
개야 해외 노동자 휴가 주는가 다시 물엇다..거지같은새키
바보야 하나 묻자,,, 북한이 해외에 나간 노동자 휴가준다구,,, 왕복 비행기표값 대주며 집에 휴가 보내준다구??? 머저리 새끼 정은이 편을 들고 싶어 죽냐?
이런 바보가 문제여..... ㅋㅋㅋ 여유되는 사람 집에 와서 보름씩 놀구 간다구????
이창에 림일이 쿠웨이트 나갓던 사람ㅇ린데 황복 비행기값 대주며 노동자 휴가 보내주는지 물어봐라..
이 개는 북한 군대도 해마다 휴가 준다고 우길 개로군,,
너 마약쟁이냐?ㅋㅋㅋ
하긴 돈이 잇어야 마약도 하지.. 불쌍항 인간 같으니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