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부자되고 싶으면 부동산이 주도하는 자본주의 무한경쟁 사회를 이해 하여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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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부자되고 십지 않나요 어자피 북한에서 살기 힘들어 한국에 왔으면 한번 사람답게 살아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한국에서 성공적인 삶을 살려면 한국이 어떤 사회라는 것을 잘 이해 하여야 합니다. 한국은 자본주의 경쟁사회이며 민주주의 자유국가 입니다. 토지와 집등 부동산을 개인이 소유할수 있으며 계약의 자유와 소유권이 철저하게 보장되는 나라입니다. 공공성보다 개인의 소유권을 더 우선시 하는 나라입니다. 무한경쟁이 존재한 살벌한 사회입니다. 눈물도 피도 없는 냉혹한 사회이고, 경쟁에서 밀리면 도퇴됩니다. 그래서 경제발전은 빠르지만 그속에 사는 사람들의 행복감은 떨어집니다. 그리고 민주주의 다수결이 주도하는 사회입니다. 민주주의는 투표 즉 표을 많은 얻은 사람이 집권을 합니다. 그래서 부자들이나 보통사람들을 위하여 정책을 합니다. 그래서 장애인, 근로자, 서민들은 소외됩니다. 선거철이 되면 집과 땅이 없는 사람보다 집과 땅을 가진 국민들이 많아 집값과 땅값을 폭등시킵니다. 다수결의 민주주의 원칙이라 표를 많이 얻어 선거에서 이기기 위해서 입니다. 그 와중에 집과 땅없는 서민들은 엄청난 고통과 생활고에 시달리지만 그것이 민주주의 다수결의 원칙입니다. 노인 인구가 늘자 노인연금을 지급하여 인기를 얻으려는 것도 다 정치적인 이유입니다. 다수의 사람들에게 잘 보여야 표를 많이 얻어 다음에도 집권을 보장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민주자유주의 실상 입니다. 자유주의란 이것은 보호막이 없다는 뜻입니다. 어떻게 말하면 좋은 말이지만 냉혹하게 말하면 호랑이가 사슴을 잡아먹는 자연의 법칙 이것이 바로 자유주의 입니다. 계약의 자유 종교의 자유가 있는데 어떤 사람들이 사기를 처로 그대로 당하는 것이 한국사회 입니다. 국가가 적극적으로 나서 보호하지 않습니다. 무한 경쟁 사회이다 보니 못배우고 머리나쁜 사람 못생긴 사람은 지옥같은 살아갑니다. 사람은 태어날때 머리좋고 잘생기고 돈많은 부자집에 태어나고 싶습니다. 그렇지만 그것은 내가 선택할수 없는 것인데 인정하지 않습니다. 한국에서 부자되는 길은 열심히 일도 해야 겠지만 죽어라 일해도 겨우 기본생활 하고 먹고 삽니다. 평생 집한채 사기 힘듭니다. 한국 사람들 90%이상이 부동산으로 부자 된 것입니다. 서울 강남 땅값은 해방 이후 10만배 폭등하였고 집값은 수만배 폭등하였습니다. 수도권(경기, 인천등)은 평균 1만배 이상 폭등하였습니다. 인구가 늘어나는 도시를 중심으로 토지값은 꾸준히 상승합니다. 집값과 땅값은 물가 상승과 월급 인상 이상으로 계속 올라갑니다. 그러니 수십년 동안 아무리 죽어라 일해도 집한채 사기 힘든 것입니다. 저는 보통 직장인으로 월급이 비슷하고 비슷한 일을 하는 사람들 중에 부자된 사람들을 보면 대출을 얻어 집과 땅을 사고 대출금을 갚고 나면 그 집과 땅값은 폭등해 있고 대출금을 갚은 돈의 서너배가 오릅니다. 대출금을 갚고 나면 또 대출을 받아 집과 토지등 부동산을 구입하고 이자를 갚아 나갑니다. 이런 사람이 20-30년 되면 수십억대 부자가 되었습니다. 사업하다 망하여 월급 차압되고, 주식하다 망한사람 엄청많습니다. 그런데 집사고 땅사서 망한사람 못봤습니다. 오즉하면 한국에서는 사촌이 땅사면 배아프다고 하고 노인들은 내 눈에 흙이 들어가기 전에는 절대 땅을 팔지 않는다고 하고 한국에서 믿을것은 집과 땅 뿐이다 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죽어라 일해서 겨우 먹고 살면 남는 것이 없습니다 10년 100년 일해도 부자 지 않고 노예같은 세상에서 지옥같이 살아갑니다. 집과 땅이 있어야 희망이 있고 집과 땅을 사 놓으면 일안하고 가만히 있어도 개발과 도로만 나면 수십배 폭등하여 저절로 부자가 됩니다. 이것이 한국사회 입니다. 한국에서 제일 일을 열심히 한 사람은 계속 힘들게 살고 놀러다니는 사람들은 잘사는 것을 많이 봤을 것입니다. 예를 들어 청소부가 죽어라 일해 150만원 받고 경우 먹고 삽니다. 집도 없어 월세를 주고 나면 생활하기 힘이 듭니다. 그러나 부자는 상가 임대료 월1000만원이상 받고 그 상가는 계속 오릅니다. 토지와 집값은 계속 폭등합나다. 일안하고 놀러다녀도 돈이 알아서 수천만원 들어옵니다. 그래서 좋은 차를 타고 계속 놀러 다녀도 그 돈을 다 사용 못합니다. 계속 더 부자가 됩니다. 부자들은 1년에 1-2번 부동산 매매하여도 수억을 벌어들입니다. 나머지 시간은 놀러다니는 것입니다. 이것이 한국사회 입니다. 열심히 일하는 것과 부자되는 것은 전혀 상관이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탈북자들이 합심하여 자금을 조성하여 꾸준히 집과 땅을 매입해야 합니다. 그러면 언젠가는 부자가 됩니다. 그래야 한국에서 희망을 가지고 살아갈수 있습니다. 한국에서 부동산이 없고 가진게 없으면 노예같이 죽어라 일만하고 살아가게 됩니다. 결국 빈털털이 입니다. 한국에서 믿을것은 집과 땅이라는 것을 명심하세요 월급받아 한푼 두푼 저축한 사람들은 30년이 지난 지금도 전세와 월세를 살고 있습니다. 저축하여 모아놓은 돈의 이자에 비하여 집과 땅값이 훨씬 많이 오르기 때문에 절대 집과 땅을 사지 못합니다. 도로가 난다든지 개발호제가 있으면 땅과 집값은 1-4년등 수년안에 10-20배 폭등하지만 은행이자는 10년이 되어도 1배도 안되고 50%도 될까말까 합니다. 한국에서 부자되려면 월급은 똑같지만 재테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이것은 한국이 자본주의 자본의 3요는 토지 자본 사람 입니다. 3요소 중에 하나만 있으면 부자가 되고 성공적인 삶을 살아갑니다. 이중에 토지등 부동산으로 부자된 사람들이 가장 많습니다. 한국은 부자와 보통사람을 위한 사회 입니다. 절대 가난한 사람들 편에 있지 않습니다. 탈북하신분들이 한국에서 희망을 가지고 성공적으로 살아가려면 부동산을 반드시 소유해야 합니다. 힘을 합쳐 자금을 조성하여 집과, 농지, 대지, 임야, 토지와, 상가, 빌딩, 원룸등 수익성 부동산을 꾸준히 매입해야 합니다. 그래야 희망이 있고 언젠가는 부자가 됩니다. 그리고 종교도 반드시 필요합니다. 탈북자 분들이 단합되고 통일된 힘을 발휘 하려면 탈북자 분들이 믿고 의지할수 있는 하나의 종교가 필요합니다. 종교를 선택한다면 우리는 한민족 한핏줄 단군의 자손이므로 전통적인 단군신화를 바탕으로 단군을 신으로 모시는 종교도 괜찮을듯 합니다. 단군을 예수 이상으로 신격화 하는 신화를 만들고 이를 중심으로 목사처럼 종교를 주제하는 사람을 여러명 만들어 이끌어 간다면 정말 좋을 것입니다. 오직단군 불신지옥 단군을 믿어야 천국 갑니다. 하나님과 단군임은 같은 존재 입니다. 기독교의 삼위일체론, 부활론, 구원론, 전세계를 위하여 단군이 오셨다, 천사와 악마론, 천당과 지옥론, 성경과 같은 교리와 교법을 만들고 지키도록 하며, 나눔의 문화, 공공성의 문화, 도움의 문화, 가족의 문화, 결혼과 일상생활 주중에 활동하는 생활속의 종교, 유치원 중,고등학교,대학교등 학사운영, 장애인과 노인 복지시설 운영, 교도소등 사회공공시설 운영, 사회적기업 운영, 사회, 문화, 스포츠등 기독교와 예수 이상 가는 교리를 만들어 단합과 화합을 하면 많은 좋을 일이 있을 것입니다. 단군이 이땅에 오신것은 세계을 구원하기 위하여 오셨으며 부활하였고 언젠가는 다시 오실것입니다. 교리를 기독교와 예수 이상으로 정교하게 만들 필요가 있다. 기독교는 문제가 많은 종교로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탈북자 님들의 특색있는 종교를 하나 정하여 마음의 안정과 단합, 정신적인 중심을 잡아서 단체를 만들어야 합니다. 이 종교를 중심으로 뭉처서 탈북자 분들만의 힘을 길러야 합니다. 그리고 한국은 종교단체에 대한 세금이 없습니다. 종교를 이용하여 집과 부동산등 관리한다면 엄청난 세금을 아낄수 있습니다. 한국은 법치국가로 법망만 피하면 되는 것입니다. 단합된 힘은 표의 세력을 이루고 압력단체를 만들어 정치적 견지에서 법과 제도를 유리하고 만들수 있고 탈북자님들의 이익을 대변하여 지금보다 더 많은 혜택을 가져올수 있습니다. 이것이 민주주의 원리 입니다. 탈북자 분들이 부디 부자로 성공하며 단합하여 잘사는 그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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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북으로 도루가야하지 않나 할 정도로 너무 살벌하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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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말도 있습니다.
일하는 것보다 노는 사람이 장당이다.
물론 역설적이지만 너무 일과 재물에 집착하면 행복하지않다는 뜻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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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 늘어나고 여유가 생기니까
경쟁에서 탈락하고 병있고 약한자들을 위한 복지정책이
북한의 중앙당간부이상 잘 살 수준입니다.
중앙당 간부의 집과 차 자기 것 아닙니다.
그리고 순간 잘못하면 죽거나 쫒겨나 알거지 되지요.
근데 여기는 빈부비천에 인권이 보장되어있고
먹고살게 복지가 이루어지어 죽지 않게 하더군요.
욕심은 가지지 말되 열심히 살라는 조언으로 받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가난했던 탈북자는 더욱 그럴 수도 있구요.
그래서 나름대로 다단계나 기타 등등에 유혹에 들기도 하지요.
문제는 너무 어려서 우는 사자와 같은 세상에 먹이감으로 되기 쉽다는 것입니다.
매우 심중하게 천천히 살펴 나가야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안 한것만도 못하게 되어
폐인된 마음과 몸으로 자살, 자발북송, 간첩포섭, 외국이민 등의 현상으로
나타나는 것을 종종 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