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비와 유사기독교의 창궐과 남북빨갱이와 혹세무민이 난무하는데.... |
---|
[잠언 7:21.여러 가지 고운 말로 혹하게 하며 입술의 호리는 말로 꾀므로] 성욕 애욕 정욕을 자극하는 여자의 입심과 입김을 이길 남자가 있을까? 여자라는 피조물의 유혹을 이겨야 세상을 구출하는 남자가 된다. 그 때문에 악마는 여자를 유혹하여 하수인으로 삼고 미인계를 구사한다. 성경은 악마의 미인계 역할을 하는 존재가 곧 음녀라고 한다. 고운 말로 혹하게 하는 것은 성욕 애욕 정욕을 불러일으키는 입김이다. 그 입김으로 남자의 생각을 바꾸는 입기운을 입심이라고 한다. 성욕 애욕 정욕을 자극하고 불러일으키는 입김 입심에 묶인 자들은 그녀들의 포로가 된다. 그녀들이 하자는 대로 하게 된다. 욕심을 잉태하면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하면 대한민국을 죽인다. [야고보서 1:14.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 15.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16.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속지 말라] 인간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고 육체의 소욕에 잡히면 그 여자들, 그 음녀들의 입김 입심에 속수무책이다. 그대로 무너진다. 피조물을 이기는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밖에 없다. 그 힘으로 무장하지 않으면 누구든지 피조물의 상대적으로 강한 인력에 무너진다. 여자는 강적이다. 특히 악마와 결탁한 여자들은 하나님이 아니면 이길 수 없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무장해야 한다. 모든 공직으로 나서는 분들은 하나같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배워서 여자의 고혹과 호리는 입김 입심을 이기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악마는 인간을 자기 수하로 삼으려고 음녀들을 활용한다. 미인계이다.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도 그 짓을 하고 있고 남북빨갱이가 그 지시를 따라 그짓을 하여 상당수의 공직자들을 하수인으로 만들었다. 여성이 남성에게 주는 性的(성적)인 환상은 음녀들일수록 더욱 자극적이고 구체적이다. 성적인 환상의 솔루션의 범주다. 모든 것이 다 메뉴가 있고 그 나름의 recipe로 구미를 당기게 하는 함축을 입김으로 입심으로 남자의 귀에 불어넣는다. 현란한 옷차림이나 몸짓이나 음성의 자극성을 煽情(선정)성이라 한다. 남자의 가슴에 애욕 성욕 정욕의 불을 지피는데 기술이 있는 여자들, 그 기술의 스펙트럼이 많은 여자들은 아무래도 그 분야에 전문가들 음녀들일 것이다. 그것도 기술이라면 기술이라고 전문성의 고수가 있을 것이고 초절정의 고수도 있을 것이다. 그런 여자들에게 걸리면 그냥 단숨에 넘어간다. 그것이 곧 음녀들의 힘이다. 그 힘은 악마의 흉기다. 대한민국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떠나게 하는 음녀들 변절된 목회자들이 있다. 세상에는 여자들이 있고 악마를 위한 여자들이 있다. 세상에는 목회자들이 있는데 악마를 위한 목회자들이 있다. 이들은 변절자들이다. 그 때문에 음녀라고 한다. 이들은 악마의 고급 창녀들임을 직시해야 한다. 이들은 악마의 호리는 힘을 누구보다 더 많이 가지고 있고 감성자극의 혹하게 하는 설교를 하는데 능하여 사람을 설레게 하는 재주를 가진다. 누구든지 그런 설교를 들으면 악마처럼 그리스도의 통치를 벗어나서 독립을 꾀한다. 인간다움의 정도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있다. 그들의 설교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케 한다. 인간에게 하나님의 보좌는 나무로 말하자면 뿌리가 내릴 곳이다. 모든 인간의 뿌리를 내릴 곳은 하나님의 보좌 머리되시는 그리스도 예수시다. 거기에 깊이 뿌리를 내린 자들은 하나님을 안다. 그 때문에 결코 음녀의 고혹에 호리는 말에 넘어가지 않는다. 그곳에 뿌리를 내렸다는 말은 하나님과 그 아들과 함께 하는 사귐을 가진 자들이라는 의미다. 이는 동질성의 의미를 말한다. 하나님의 본질이신 동질성을 입은 자들은 악마의 유혹 음녀의 미혹을 간파 격파분쇄하시는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을 누린다. 때문에 그들을 이기는 자가 된다. 본질계시와 은사계시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을 구하여 그리스도의 비밀을 깨닫게 되어야 한다. 가치를 알아야 그것을 구하고 구한만큼 누리게 된다. [골로새서 2:1.내가 너희와 라오디게아에 있는 자들과 무릇 내 육신의 얼굴을 보지 못한 자들을 위하여 어떻게 힘쓰는 것을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2.이는 저희로 마음에 위안을 받고 사랑 안에서 연합하여 원만한 이해의 모든 부요에 이르러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라] 마음에 위안을 받고 사랑 안에서 연합하여 원만한 이해의 모든 부요에 이르러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되어야 한다. 성령의 각성을 받고도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면 은사계시에만 머물고 있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성령의 각성에서 각인으로 강력으로 나가게 되어 그리스도의 비밀을 깨우치신다. 그 뿌리를 보좌로 머리되신 그리스도 예수에게 내리게 하는 분이시니 그분의 은총을 입으려면 라오디게아 교인들 각자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마음에 위안을 받고 하나님의 본질이시는 그 사랑 안에서 연합하는 사랑을 행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는 줄여서 하나님의 본질로 행해야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되는 것을 강조하심이다. 모든 성도들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의 사랑의 본질로 행해야 하나님의 비밀을 깨닫게 되니 본질계시다. 땅에서는 수많은 유혹이 있고 그러한 수많은 유혹이 난무하는 가운데서 하나님의 보좌에 깊이 뿌리를 내리고 하나님의 본질을 물가에 심겨진 나무처럼 공급받는 자가 되어야 비로소 그것들을 이기게 된다. 본질계시를 받는 위치를 점하지 못하면 누구든지 음녀의 고혹 그 호리는 말에 넘어간다는 것을 강조하심이다. 전술적 전략적인 대칭을 이루려고 악마는 무진 애를 쓴다. 하나님은 지극히 크시니 사실 그것은 불가능하나, 인간을 미혹 고혹 유혹하여 하나님에게서 분리시켜 孤立無援(고립무원)에 빠뜨리면 그것이 가능하다. 전략무기 전술무기를 만들어 고립무원에 빠진 인간을 망하게 한다. 그 때문에 악마는 虛弱(허약)한 신자를 노리는데 성령의 각성을 받고 은사계시에만 머물러 하나님의 본질인 사랑으로 사랑하기를 싫어하는 자들을 노리게 된다. 본질계시하면 은사계시도 있다. “고린도전서 12:7.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8.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9.다른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사람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10.어떤 사람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사람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이 말씀들의 의미는 은사로 계시를 얻음을 의미한다. “11.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 하지만 불완전하고 부분적이고 비유컨대 어린아이 때 사용하는 것이라 한다. 때문에 성장 곧 사랑의 계명을 지켜야 한다. 사랑의 계명을 지키는 것은 곧 그 속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하도로 통치를 받음이다. 그 때문에 거기에 상주하면 결국 음녀의 미혹을 이길 수 없다고 강조한다. “고린도전서12: 31. 너희는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라 내가 또한 가장 좋은 길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제일 좋은 길은 곧 하나님의 본질로 행함이다. “고린도전서13:8.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 9. 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은사계시는 부분적이기에 미혹을 받을 틈이 많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하게 하는 그리스도의 통치만이 본질계시를 누리게 한다. “10.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폐하리라 11.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 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12.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 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13.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의 제일은 사랑이라” 은사계시에 머물지 말라는 의미다. 그 때문에 바울은 라오디게아 교회에 마음에 위안을 받고 사랑 안에서 연합하여 확실한 이해의 모든 풍성함과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달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하나님의 보좌로 뿌리를 내림 곧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본질을 받아서 그 본질로 서로 사랑함의 완성을 이루는 자들에게 그리스도의 가치를 알리게 하시는 원칙을 강조하심이다. [3.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추어져 있느니라] 하나님의 본질계시는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사랑으로 서로 사랑하는 가운데 동질성을 입게 되는데 그런 자들에게만 하나님의 비밀은 그리스도를 깨닫게 되는 계시를 말한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본질계시에 이른 자들만 누구도 그를 속일 수 없다고 하신다. [4.내가 이것을 말함은 아무도 교묘한 말로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 그 누구도 어떤 것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행하여 하나님의 본질에 참여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달아 그 통치를 전부 다 받아들여 알게 되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를 얻게 된다고 하신다.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을 입어 동질성이 되어야 알게 되는 영역을 의미한다. 그분들은 결코 악마의 미혹 고혹 유혹 시험을 이긴다. 하나님의 본질계시가 아닌 자들은 결국 모든 유혹에 넘어간다. 은사계시를 받아서 하나님이 계신 정도만 아는 자들은 악마와 음녀의 교묘하게 속이는 것을 이길 수 없다. 음녀의 고혹과 호리는 말을 이길 수 없다. [5.이는 내가 육신으로는 떠나 있으나 심령으로는 너희와 함께 있어 너희의 규모와 그리스도를 믿는 너희 믿음의 굳은 것을 기쁘게 봄이라 6.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7.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입어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그리스도 예수를 주인으로 모신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통제만 받으신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하나님의 통치만을 받고 그 통치를 그대로 전하는 것을 기름부음이라 한다. 그러한 기름부음으로 인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하나님의 본질이신 사랑으로 행동하게 된다. 그 사랑으로 행동하면 하나님의 본질을 입어 하나님과 동질성이 된다. 그렇게 동질성이 되는 자들만 모든 유혹에서 속지 않는다. 이미 전술한 바와 같이 우리는 이를 본질계시라 한다. “요한복음 14:20.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21.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예수 그리스도의 계명은 성령으로 그리스도 예수를 심령 속으로 모셔들여 그의 통치를 받음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이다. 전술한바와 같이 그리스도 예수는 오직 하나님의 지배와 통제만 받으신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누구든지 하나님의 사랑을 행동하게 된다. 그들이 곧 그의 계명을 지키는 자들이다. 그들은 비로소 하나님을 알게 된다. 그들만 아버지 사랑을 받고 예수님의 사랑을 받고 그에게만 예수님이 나타나신다. 이 내용이 곧 본질계시 정확히 말하자면 동질성의 계시이다. “22.가룟인 아닌 유다가 이르되 주여 어찌하여 자기를 우리에게는 나타내시고 세상에는 아니하려 하시나이까 23.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그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그에게 가서 거처를 그와 함께 하리라 24.나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내 말을 지키지 아니하나니 너희가 듣는 말은 내 말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말씀이니라” 대한민국은 음녀들의 고혹 호리는 철학과 헛된 속임수 초등학문에 속아서는 안 된다.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들은 예수님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동하게 된다. 예수님의 말씀은 곧 하나님의 말씀이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그 본질에 참여하는 자들만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이고, 그들만이 하나님의 본질과 동질이 되는 것이다. 은사계시에만 매달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지 않으면 그들은 언제든지 음녀의 고혹과 호리는 말에 넘어간다. 그 때문에 상상할 수 없는 유혹의 스펙터클이 생겨지고, 그것들이 나서서 모두 다 음녀 짓으로 순진한 교인들을 호려가는 것이다. [8.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할까 주의하라 이것이 사람의 유전과 세상의 초등 학문을 좇음이요 그리스도를 좇음이 아니니라 9.그 안에는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시고 10.너희도 그 안에서 충만하여졌으니 그는 모든 정사와 권세의 머리시라 11.또 그 안에서 너희가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았으니 곧 육적 몸을 벗는 것이요 그리스도의 할례니라 12.너희가 세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한바 되고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느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함이 곧 머리를 붙듦이다. [18.누구든지 일부러 겸손함과 천사 숭배함을 인하여 너희 상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 저가 그 본 것을 의지하여 그 육체의 마음을 좇아 헛되이 과장하고 19.머리를 붙들지 아니하는지라 온 몸이 머리로 말미암아 마디와 힘줄로 공급함을 얻고 연합하여 하나님이 자라게 하심으로 자라느니라 20.너희가 세상의 초등 학문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거든 어찌하여 세상에 사는 것과 같이 의문에 순종하느냐 21.곧 붙잡지도 말고 맛보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하는 것이니]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모든 것은 곧 육체로 행하는 것이다. 그들은 결코 하나님의 본질의 사랑을 공급받지 못하여 망하게 되는 것이다. [22.(이 모든 것은 쓰는 대로 부패에 돌아가리라) 사람의 명과 가르침을 좇느냐 23.이런 것들은 자의적 숭배와 겸손과 몸을 괴롭게 하는데 지혜 있는 모양이나 오직 육체 좇는 것을 금하는 데는 유익이 조금도 없느니라] 인간의 힘으로는 결코 하나님의 사랑의 본질에 참여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본질에 참여해야 한다. 하나님의 본질에 참여하는 성도의 수가 줄어들면 들수록 악마의 종자들 남북빨갱이와 음녀들이 득세한다. 그것들이 세상을 악마의 입김과 입심으로 고혹하고 호리는 짓을 하여 악마처럼 하나님의 통제에서 벗어나 독립을 하려고 한다. 그것은 매혹적인 유혹일지라도 그것은 곧 악마의 길이고 영원히 파멸의 불못에 던져지는 것이다. 대한민국에 유사기독교와 사이비가 창궐하는 것은 다 그런 존재들 때문이다. 자업자득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벗어나니 악마와 남북빨갱이와 그 종자들의 미혹과 유혹을 받아 세상을 더 사랑하기 때문인 것이다. 대한민국이 음녀에 묶여 그 길로 달려가는 한 대한민국은 악마경제로 치닫게 될 것이고, 악마경제로 치닫게 되면 창조생산의 경제를 증발 고갈되고 경제는 마침내 망하게 된다. 그때부터 피비린내가 진동하는 피바다가 계속된다. 그 때문에 만 악의 원흉인 음녀들을 척결하는 힘을 진리의 힘 하나님의 빛의 힘 곧 하나님의 본질계시의 힘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치를 받아서 축적해야 할 것이다. 그것이 대한민국의 만세를 이루는 길이고 국방력의 힘의 원천인 것임을 직시해야 할 것이다. 대한민국이여 성령의 각성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진정으로 구하자!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신고 0명
게시물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