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의 흉기가 된 인간들이 가득하니 大(대)재앙이고 大(대)환란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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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8:2.그가 길가의 높은 곳과 사거리에 서며 3.성문 곁과 문어귀와 여러 출입하는 문에서 불러 가로되]
하나님의 사랑은 빛이시다. 빛은 결코 침묵할 수 없는 성질을 가진다. 빛이 침묵하면 세상은 어둠에 묶인다. 빛은 언제나 드러난다. 하나님의 빛을 직접적으로 가릴 존재는 만유에 하나도 없다. 인간의 눈을 가리는 것은 악마에게 가능하나 하나님의 빛을 악마가 가릴 수 없다. 그 때문에 인간의 눈을 가리는 것이다. 하나님은 악마가 눈을 가리는 것을 막아주시고 도리어 하나님의 빛으로 그 모든 어둠을 물리치는 하나님의 빛의 풍요를 누리라고 하신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그 사랑으로 행하는 자들에게는 언제나 항상 그 빛을 주신다.
하나님은 빛이시다. 어두움이 조금도 없으시다. 하나님의 사랑에서 그 빛이 나오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하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 길만이 하나님의 본질의 사랑을 무한정 공급받아 공유하고 그 사랑으로 행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면 그 사랑은 곧 빛으로 드러난다. 그 빛의 권능이 나오는데 사랑의 행위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하나님의 사랑과 그 빛을 공유하게 된다. 그 통로는 영원히 유일무이하시다. 악마에게 미혹되어 거리로 나가는 자들, 높은 자리에 앉는 자들, 악마에게 속아 사거리 갈림길에 있는 자들에게
악마에게 속아 성문 곁과 문어귀와 출입하는 문에 서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은 결코 그들에게 진리를 진실을 말하지 않으면 안 되는 충동을 겪게 되신다. 하나님은 그 빛을 숨길 수 없다. 그 때문에 인간에게 선택권을 사용하여 하나님의 빛을 받아들이라고 하신다. 하나님의 빛이 그들의 눈에 있는 악마의 혼미와 미혹과 유혹과 그릇된 잣대를 제거할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만이 광명천지의 본질이시다. 하나님의 빛 가운데로 행하려면 인간의 눈이 떠져야 한다. 인간의 눈을 어둡게 하는 세력이 곧 악마 곧 옛뱀 붉은 용 마귀 사탄이다.
악마는 하나님의 빛을 가릴 수 없으니 인간의 눈을 가린다. 그것들이 공중권세를 가졌다고 한다. 거기서 그것들이 인간의 눈을 가려서 하나님의 빛으로 행하지 못하게 한다. 그 때문에 종말에는 하늘에 전쟁이 있게 되는데, 그 전쟁에서 마귀는 패전하게 되어 그 자리에서 쫓겨난다. [요한계시록 12:7.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으로 더불어 싸울쌔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8.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저희의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용과 그 세력은 하나님의 빛을 가려 인간을 노예로 삼는 것들이다. 그것들이 지금도 공중에서 인간을 유혹하고 있는 것이다.
누구든지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하는 자들만 항상 하나님의 빛의 도움을 받아서 마귀의 그 모든 기만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그 외의 사람들은 언제나 그것들에게 속고 또 속되 멸망하도록 속는 것이다. 공중에서 일어나는 전쟁을 통해서 용이 땅으로 내어 쫓기는데, 이 자가 온 천하를 꾀는 자이다. 땅은 그것들로 인해 큰 재앙을 겪게 된다. [9.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그것들의 모든 기만찬 유혹을 능히 이기게 된다.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본질의 사랑을 누리기 때문이다. [10.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가로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었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11.또 여러 형제가 어린 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 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었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 하였도다] 전쟁에서 이기는 쪽이 모든 것을 다 얻는 법,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미가엘의 군대가 이겼으니 하나님이 그 모든 권리를 다 얻으신 것이다. 그 승리로 얻어진 결과를 모든 성도들이 누리게 된다. 이는 그들이 그리스도의 통치와 지휘를 따라 그 사랑의 힘으로 마귀를 목숨걸고 거부했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 자들은 용과 그 세력들, 그것들을 이길 수가 없다. [12.그러므로 하늘과 그 가운데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하라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있을찐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못 된 줄을 알므로 크게 분 내어 너희에게 내려갔음이라 하더라]
용 마귀가 있는 곳은 흉기가 된 인간들이 가득하니 大(대)재앙이고 大(대)환란이다. 그 때문에 용은 패전의 앙갚음을 그리스도를 거부한 세력에게 퍼붓는다. 그 때문에 땅과 바다는 화를 당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그 사랑으로 행하여 그것들을 대적하되 목숨걸고 거부한 자들은 도리어 복이 있다. 이는 하나님의 승전의 기쁨을 함께 누리는 자들이 되기 때문이다. 우리는 오늘날 대한민국이 그러한 즐거움에 참여하기를 강조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 나라와 민족의 땅과 바다는 용과 그 세력의 앙갚음으로 인해 혼란 중에 곤고한 재앙을 겪게 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용이 크게 분 냈다고 하는 것.
그 앙갚음을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 인간들에게 퍼붓게 되는 것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면 천애고아가 되어 고립무원이 되어 용과 그 세력들에게 상상할 수 없는 고통을 받게 된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이런 고립무원에 빠지면 안 되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이 가득해야 한다. 그들이 있는 한에는 악마 곧 용과 그 세력들이 대한민국을 괴롭힐 수 없을 것이다. 우리는 이를 영적안보라 하고, 용의 침공이나 침투를 허용하는 것을 城(성)이 무너진 곳이라 한다. 무너진 성을 수축해야 할 것이다.
영적안보가 무너지면 그 나라는 완전히 망한다. 그것이 교회들이 해야 할 일이고 목회자들이 해야 할 일인데, 그리스도의 통치를 전하지 않는 교회들이 있고 남북빨갱이의 거점이고 교두보가 되는 목회자 교회들이 있는 것으로 보아서 사이비가 창궐하는 이유가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빛이 인간에게 비춰주시는 것을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귀가 있는 자들은 들으라 하신다. 성령이 인간에게 하나님의 빛을 가져다가 눈을 밝히라고 권면하신다. 인간들이 성령의 사랑을 거부하고 도리어 자기들의 생각대로 행동한다. 그것이 곧 용마귀에게 잡혀 먹히는 고립무원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과 인간 사이를 가로막는 그 공중의 세력이 아직도 엄연히 있다. 때문에 인간은 하나님의 빛을 볼 수 없는 가림을 당한다. 인간의 안목으로는 결코 그 가림을 극복하지 못한다. 또한 하나님과 그리스도를 알게 하시는 계시주권은 오직 예수님과 하나님께만 있는 것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이 인간에게 성령으로 오셔서 오늘도 권면한다.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을 구해야 한다. 그들만이 하나님의 빛을 제대로 볼 수 있는 눈, 시야를 확보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빛을 볼 수 없으면 소경이고, 하나님의 소리를 들을 수 없으면 귀머거리다.
하나님의 마음을 공유하지 못하면 벙어리다. 하나님의 마음을 가득 품어야 마음에 가득한 것이 입으로 나온다. 모든 유혹이 다 용과 그 세력에게서 나온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늘도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하자고 강조하는 것이다. 그들만 악마의 그 모든 기만에서 벗어난다. 사랑에서 나오는 그 빛을 볼 수 없도록 인간의 눈을 가리는 존재가 악마이다. 악마의 기만에 속아 큰 길 곧 자기 길로 가는 자들은 그 길로 가다가 망하게 된다. 악마의 기만에 속은 길이 곧 넓은 길일뿐이다.
인간은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이는 그분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시기 때문이다. 그리그도의 길로 가야 좁은 길로 가는 것이고 좁은 문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마태복음 7:13.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14.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하는 이유는 그 통로로만 하나님의 본질의 사랑이 공급되기 때문이다. 그 사랑으로 행동하는 것이 곧 좁은 길을 걷는 행위이고 좁은 문으로 통과하는 행위이다.
그 때문에 성령은 길가 높은 곳 사거리 성문 곁에 문어귀와 여러 출입하는 문에서 악마의 기만에 속아 행동하는 모든 자들을 향해 외치시는 것이다. 오로지 성령의 각성으로 각인으로 강력으로 눈을 뜨고, 하나님의 광명을 누리라고 하신다. 세상에는 용마귀의 꼬리들이 있고 그 꼬리들이 거짓선지자들이다. “이사야 9:13.이 백성이 오히려 자기들을 치시는 자에게로 돌아오지 아니하며 만군의 여호와를 찾지 아니 하도다 14.이러므로 여호와께서 하루 사이에 이스라엘 중에서 머리와 꼬리며 종려가지와 갈대를 끊으시리니”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게 만드는 자들이 음녀이고 거짓선지자들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게 만드는 자들이 다 악마의 종자들, 거짓선지자들이다. “15.머리는 곧 장로와 존귀한 자요 꼬리는 곧 거짓말을 가르치는 선지자라 16.백성을 인도하는 자가 그들로 미혹케 하니 인도를 받는 자가 멸망을 당하는도다 17.이 백성이 각기 褻慢(설만)하며 악을 행하며 입으로 망령되이 말하니 그러므로 주께서 그 장정을 기뻐 아니하시며 그 고아와 과부를 긍휼히 여기지 아니하시리라 그럴지라도 여호와의 노가 쉬지 아니하며 그 손이 여전히 펴지리라” 그것들에게 속아 그 길로 가면 아주 망하게 된다.
“18.대저 악행은 불태우는 것 같으니 곧 질려와 형극을 삼키며 빽빽한 수풀을 살라서 연기로 위로 올라가게 함과 같은 것이라 19.만군의 여호와의 진노로 인하여 이 땅이 소화되리니 백성은 불에 타는 섶나무와 같을 것이라 사람이 그 형제를 아끼지 아니하며 20.우편으로 움킬지라도 주리고 좌편으로 먹을지라도 배부르지 못하여 각각 자기 팔의 고기를 먹을 것이며 21.므낫세는 에브라임을 에브라임은 므낫세를 먹을 것이요 또 그들이 합하여 유다를 치리라 그럴지라도 여호와의 노가 쉬지 아니하며 그 손이 여전히 펴지리라”
인간은 하나님기준으로 나쁜 나무 나쁜 열매다. 오직 그리스도만 좋은 나무 좋은 열매다. 인간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면 결국 악마경제로 가게 되는데, 오늘의 본문이 그길로 가는 것을 만류하시는 성령의 소리와 활동상을 강조하심이다. ‘그가 길가의 높은 곳과 사거리에 서며 3. 문 곁과 문어귀와 여러 출입하는 문에서 불러 가로되’ 지혜와 명철의 마케팅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성령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강조하시는 마케팅임을 직시해야 한다. 성령의 도움이 아니면 하나님의 빛을 누릴 수가 없다. 그 하나님의 빛을 누리려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하고, 그런 분들에게만 성령이 각성 각인 강력을 항구적으로 주신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빛을 누리면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행하게 된다. 이를 ‘다만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고 한다. 그들이 곧 하나님의 본질 그 빛에 참여해서 행하는 자들이다. 성령으로 눈을 뜬 자들은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하고 받게 된다. 그분들은 성령의 항구적인 각성을 입는데 이를 각인이라 하고, 그것으로 힘을 얻게 되는 것을 강력이라 한다. 그분들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하는데 능하다. 우리는 그런 자들이 가득한 대한민국이기를 기도하자고 강조한다. 그것의 응답이 곧 구국기도이다.
용마귀에게 눈이 가려진 자들은 언제나 악마의 경제로 달려간다. 그들은 동일하게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게 하고, 그 진리에서 떠나게 한다. 그들은 모두 다 거짓선지자이다. [15.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16.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찌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17.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18.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그가 길가의 높은 곳과 사거리에 서며 3.성문 곁과 문어귀와 여러 출입하는 문에서’ 인간을 부르시는데 이를 거부한 자들은 다 거짓선지자이다. 그들은 그 속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본질, 그 빛을 공급받지 못하여 마치도 나쁜 나무일뿐이다. 그 나무의 본질에서 그 열매가 나오는 것이다. [19.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니라 20.이러므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인간은 제멋대로 가서는 안 된다. 인간의 길은 하나님이 이미 정하셨으니 그리스도의 통치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과 그 권능을 누리는 것과 구분해야 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그로 말미암아 공급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의 뜻대로 행해야 한다. 입으로만 섬겨서는 결코 천국으로 갈 수가 없다. [21.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천국에 간다고 하신다. 하나님은 사랑이신데 그 뜻이 그 본질의 사랑에서 나오지 다른 것이 나올 리가 없다. 그 때문에 사랑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그 사랑의 통치는 오직 그리스도 안에서다.
[22.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 하였나이까 하리니23.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고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는 자들이 되었다고 해도 그것은 어디까지나 주의 이름의 혜택만을 누린 것이지 만유와 교회의 주인이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않음이다.
주의 이름이 주는 권능의 혜택을 받은 것과 그의 통치를 진정으로 받는 것과는 구분해야 한다고 예수님은 분명히 적시하셨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실제적으로 받아들이는 선택을 해야 한다. 그 이치를 모르게 하려고 악마는 인간의 눈을 가려 인간으로 하여금 자기 길로 가게 한다. 그 때문에 인간구원의 지혜와 명철이신 성령이 ‘길가의 높은 곳과 사거리에 서며 3.성문 곁과 문어귀와 여러 출입하는 문에서 불러’ 그리스도의 통치를 진심으로 받을 것을 강조하신다. 물론 성령으로 악마의 그 모든 기만을 이기라고 하심이다.
성령으로 악마의 기만을 이겨야 그리스도의 통치를 얻는다. 성령으로 악마를 이겨야 진리를 얻는다. 우리 대한민국에 성령의 대 각성이 오셔서 모든 거짓에서 우리 국민이 벗어나기를 구해야 한다. 그 성령으로 행하는 국민이 세계 방방곳곳으로 나가서 인간의 눈을 가리는 악마를 몰아내야 한다. 인간이 하나님의 광명으로 행하도록 우리는 나가서 일해야 한다. [이사야 60:1.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2.보라 어두움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우려니와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
[3.열방은 네 빛으로, 열왕은 비취는 네 광명으로 나아오리라] 이런 나라로 우리는 가야 한다. 지금의 남북빨갱이와 악마경제에 가담하고 있는 모든 사이비들 유사기독교들을 모두 다 척결해야 한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신다고 하는데 우리는 그 진리를 얻기 위해 그 길로 달려가야 한다. 성령만이 진리의 영이시다. 성령이 이 나라를 살리는 길을 얻기 위해 우리는 달려가고 또 달려가야 할 것이다.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가 되는 길로만 가야 한다. 애국가의 하나님이 곧 성령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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