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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악마경제에서 벗어나려면 이 피할 수 없는 진리의 소리를 들어야 한다.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257 2015-09-28 12:31:44

[잠언 8:4.사람들아 내가 너희를 부르며 내가 인자들에게 소리를 높이노라]

 

인간에 대한 사랑은 과연 인간 속에 있는가를 考察(고찰)해봐야 한다. 곧바로 인간 속에는 사랑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 사랑은 물론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기준의 사랑, 本質(본질)이어야 한다. 인간은 被造物(피조물)이고 하나님은 스스로 계신 여호와시다. 이 건널 수 없는 간격은 영원한 간격이다. 그분의 본질의 사랑은 만들어지지 않은 사랑이시다. 인간의 것은 만들어진 것이다. 인간이 인간을 하나님의 기준으로 사랑하지 못하는 이유는 극명하다. 인류의 현실을 보면 인간이 인간을 망하게 하는 흉기가 되어 있음을 보게 된다.

 

나라가 악마경제에서 벗어나야 한다.

이는 인간 눈에 보이지 않는 옛뱀 붉은 용 마귀 사탄 때문이다. 그것들이 인간을 에덴에서 유혹하여 죽음에 이르게 하고는 그때부터 인간이 인간을 죽이는 짓을 한다. 가인이 마귀에 충동되어 아우 아벨을 죽인다. 최초의 동족상잔이다. 옛뱀 붉은 용 마귀 사탄 곧 악마에게 충동되어 인간을 죽이는 자들을 악마의 흉기라 한다. 그 흉기들이 세상에 가득하면 인간세상은 피바다가 된다. 노아의 시대 물심판을 내리심은 그 피바다 때문이었다. 그만큼 악마가 인간을 유혹하여 흉기로 삼았다는 증거이다. 노아시대뿐만 아니라 지금의 시대도 역시 동일하다.

 

[창세기 6:11.때에 온 땅이 하나님 앞에 ()()하여 강포가 땅에 충만한지라] 패괴는 어그러지어 무너지다. 어그러지도록 무너지다. 영어번역은 ‘corrupt’이다. also was corrupt‘패괴’= shachath{shaw-khath'}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to destroy, corrupt, go to ruin, decay 등을 담고 있다. violence강포=chamac{khaw-mawce'}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violence, wrong, cruelty, injustice를 담고 있다. [12.하나님이 보신즉 땅이 패괴하였으니 이는 땅에서 모든 혈육 있는 자의 행위가 패괴함이었더라]

 

이런 패괴와 강포가 가득한 세상을 하나님은 심판하신다. [13.하나님이 노아에게 이르시되 모든 혈육 있는 자의 강포가 땅에 가득하므로 그 끝날이 내 앞에 이르렀으니 내가 그들을 땅과 함께 멸하리라] 노아시대는 그렇게 물로 심판당한다. 강포는 악마의 본질이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면 악마에게 묶인다. 악마의 그 본질에 묶인 자들의 결국은 악마의 凶器(흉기)이다. 칼을 强暴(강포)가 사용하면 사람을 죽인다. 강포는 닥치는 대로 무기를 삼아 사람을 망하게 한다. 사람을 잡아먹게 하는 짓이 곧 강포다.

 

그 강포는 악마경제의 본질이다. 세상의 모든 부정부패는 그 강포가 바탕이 된다. 강포는 악마의 것이다. 악마의 본질이다. 그 본질로 행하는 악마경제 부정부패는 언제나 기득권을 고수하고 그것을 만들어 확장한다. 그것으로 세상을 망하게 하고 자기들은 그것으로 주지육림에 빠진다. 하나님의 본질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아 행하는 자들만이 그 본질을 공급받아 누린다. 그들 속에만 하나님의 사랑을 공급받고 공유하여 곧 하나님 기준의 사랑인 이웃사랑이 나온다. 그렇다! 하나님의 사랑의 출구들만이 인간세상을 축복되게 한다.

 

그 나머지는 모두 다 악마경제에 종속된다. 자기가 알게 모르게 이미 종속되는 것이다. 악마의 강포를 공유하는 세상이 되어서는 안 된다. 그런 세상은 가진 자들의 횡포로 자지러지는 세상이다. 악마의 강포를 이겨야 하는데, 그 이김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 본질의 힘이다. 그 힘은 악마와 그 경제를 심판하는 힘이시다. 세상을 개혁하려는 자들은 그 나름의 이론과 비전을 개발하고 그것으로 사람들의 공감대를 만들고자 한다. 하지만 악마의 본질을 깨버리는 권능이 없다면 불가능한 일이다. 백약이 무효이다.

 

백방으로 노력해도 결코 세상을 개혁할 수 없는 것이다. 세상에 악마의 흉기들이 넘실거리면 그것이 곧 노아의 시대이다. 그 시대는 물심판을 받았지만 이제는 불심판을 받게 된다고 하신다. 국가정책은 국리민복의 창조와 생산을 목표하고 난제들을 해결하여 국민을 국토를 치료하여 살리는데 있다. 하지만 인간 속에 하나님기준의 사랑이 없다면 창조도 생산도 치료도 없다. 그것이 나올 수 없다. 그것은 오로지 하나님의 본질 속에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본질이 없다면 인간의 세상은 결코 개혁될 수도 치료될 수도 없다.

 

창조경제와 생산력제고는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나온다.

경제창조와 생산은 하나님 기준이어야 한다. 하나님만이 창조자와 만물을 선용하시는 생산의 무한 근원이시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동해야 한다. 악마경제가 발호하는 한에는 이 나라의 경제는 미래가 없어지게 된다. 경제는 어느 한 때 번성하는 것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 장구한 재물이 나라에 있게 하려면 아가페사랑을 해야 한다. 하나님의 사랑이 강권하시면 나라가 ()한다. 하나님의 사랑이 강권하신다는 의미는 잘못만 용서하시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으로 그리스도의 통치가 넘쳐나서 모든 자들이 아가페 사랑에 묶여 그 사랑에 이끌려 살지 않고는 견딜 수 없게 하는 강권함 바로 그것이다. 그리스도의 사랑의 강권함은 사랑의 힘을 의미한다. 인간은 무슨 사랑이든지 그 사랑을 위해 산다. 엄밀히 말하자면 사랑의 노예로 산다. 인간은 사랑을 이길 수가 없다. 그 때문에 인간은 하나님의 사랑의 노예가 되어야 한다. 다른 사랑의 노예가 되면 악마의 흉기가 되지만, 하나님의 사랑의 노예가 되면 하나님의 도구 의의 병기가 된다. 그 길은 유일무이 그리스도의 통치다.

 

사람이 돈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기 때문에 그길로만 달려간다. 그것이 이 나라의 불행이다. 돈을 목표로 하는 나라는 결국 돈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대한민국을 향해 명령하신다. 돈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하는 민족이 되라고 하신다. [요한일서2:15.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16.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 온 것이라]

 

돈을 그리스도의 통치보다 더 사랑하는 세상은 악마와 악마경제에 종속된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인생은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 있는 한에는 결국 망하게 되는 악마의 흉기가 된다. 그 때문에 순수 아가페사랑의 본질로만 충만 무한하신 하나님의 뜻은 아가페사랑을 실천함이다. [17.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돈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하는 것은 축복이다. [디모데전서 6:10.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돈을 사랑함이 인생을 망하게 한다.

 

일만 악의 뿌리란 악마의 출구가 일만 개란 의미이다. 그 때문에 세상은 이렇게 망해가는 것이다. 이런 의미들은 두 주인을 섬긴다고 한다. [마태복음 6:24.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며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누가복음 16:13.집 하인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나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길 것임이니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느니라]

 

[히브리서 13:5.돈을 사랑치 말고 있는 바를 족한 줄로 알라 그가 친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과연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과연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돈을 사랑하지 말아야 하는데 인간들은 돈을 더 사랑하여 하나님의 통치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다. 그 때문에 악마가 득세하고 악마경제가 인간위에 군림한다. 피비린내 나는 세월을 연다. 그런 고리에 연결된 세대는 결국 파국을 맞게 된다. 그 때문에 인생들에게 그런 비참함의 결과와 최후의 심판으로 지옥으로 던져지는 그 무서운 결과를 성령으로 알리시는 것이다.

 

대한민국은 결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악마경제에서 벗어나야 한다. 그것이 아니면 이 나라가 살길이 없게 된다. 하지만 날이 갈수록 사람들은 돈을 더 사랑한다. [디모데후서 3:1.네가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 하는 때가 이르리니 2.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긍하며 교만하며 훼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치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악마의 흉기가 되는 사람들은 돈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기 때문이라고 하였다.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돈 때문에 세상을 악마에게 남북빨갱이에게 내어주는 것은 미친 짓이다.

 

[3.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참소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 아니하며 4.배반하여 팔며 조급하며 자고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5.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자니 이 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의 본질을 입게 되어 악마의 본질을 간파 격파 분쇄 격리한다. 빛이 어둠을 물리치듯이 악마를 물리치는 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과 그의 본질 밖에 없다.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 때문에 나사로의 행보를 주목해야 한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하는데 그리스도의 통치가 곧 하나님기준의 경건의 능력이다. 하지만 인간들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기를 거부한다. [누가복음 16:19.한 부자가 있어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로이 연락하는데 20.나사로라 이름한 한 거지가 헌데를 앓으며 그 부자의 대문에 누워 21.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불리려 하매 심지어 개들이 와서 그 헌데를 핥더라]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간 거지 나사로라는 의미는 곧 Lazaros{lad'-zar-os}=Lazarus="whom God helps"이다.

 

잠언 14:31.가난한 사람을 학대하는 자는 그를 지으신 이를 멸시하는 자요 궁핍한 사람을 불쌍히 여기는 자는 주를 존경하는 자니라” “잠언 17:5.가난한 자를 조롱하는 자는 이를 지으신 주를 멸시하는 자요 사람의 재앙을 기뻐하는 자는 형벌을 면치 못할 자니라” “잠언 19:17.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것은 여호와께 꾸이는 것이니 그 선행을 갚아주시리라누가 하나님을 돕겠는가? 하나님을 돕는 것은 무엇인가? 가난한 자들을 돕는 것은 하나님을 돕는 것이라 한다. 돈을 사랑하는 수전노들에게는 가히 상상할 수 없는 일이라 하겠다.

 

나사로 그의 이름 뜻을 보면 그가 그의 모든 재산을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다 나눠준 것이 아닌가 한다. 그리스도를 위해 가난한 자가 되어 부자의 대문에 누워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를 채우려고 하나 개들이 와서 헌데를 핥는 자가 된 것이 아닐까 한다. 그렇다면 그는 돈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하게 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은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은 것을 함축하는 의미가 곧 아브라함의 품인 것이다. 그는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사랑이 시키는 일을 하였다는 의미가 곧 아브라함의 품이다.

 

"whom God helps" 불특정다수에게 그의 재물을 하나님의 이웃사랑으로 나눠주어 하나님이 인간을 도우심이 된 것이다. 그 후에 그는 가난해지고 부자의 밥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를 채우려고 하며 헌데를 앓게 되고 개들이 그 부위를 핥는 대우를 받게 된다. 이도 역시 하나님이 그를 그렇게 통치하신 것이다. 인생은 다 죽는다. 부자도 죽고 거지도 죽는다. [22.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하지만 나사로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았다. 참으로 성령의 각성의 결과이다.

 

누구든지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을 받으면 돈보다 하나님을 사랑하여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 부자는 자색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로이 연락하는데 인생을 허비한다. 돈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은 주지육림에 빠진다. 이도 역시 악마경제의 진면목이다. 그도 역시 죽어 음부로 간다. [23.저가 음부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 자들은 모두 다 陰府(음부)로 간다. 피할 수 없다. 하나님보다 돈을 더 사랑함의 결과는 음부이다.

 

극명하게 바뀌는 인생의 최후 심판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인간들에게 외치신다. 성령의 각성을 받아 악마의 미혹을 극복하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신다. [24.불러 가로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고민하나이다] 이미 음부에 삼켜진 영혼은 결코 그 자리에서 벗어날 수 없다. 불꽃 가운데서 고민하는 그 고통은 살아생전 부귀영화 주지육림의 의미보다 더 심각한 것이다. 영원히 반복되는 고통이다.

 

그리스도를 따르는 조건의 보상심리는 부귀영화에 있어서는 안 된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부귀영화가 그리스도를 따른 조건이 되어서는 안 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조건은 하나님의 사랑을 행하는 순종에 있어야지 그에 보상심리로 돈을 더 많이 벌어 호화롭게 사는데 있지 않다는 것을 똑똑히 기억해야 한다. [25.아브라함이 가로되 얘 너는 살았을 때에 네 좋은 것을 받았고 나사로는 고난을 받았으니 이것을 기억하라 이제 저는 여기서 위로를 받고 너는 고민을 받느니라] 나사로는 그 부자와 전혀 반대 되는 선택을 했다. 그는 돈을 다 버리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이다.

 

하나님은 천국과 지옥을 영원한 간격을 두고 관리하신다. 거기서 탈출할 수 없고 혹시 탈출한다고 해도 천국까지 도저히 도달할 수 없는 거리에 두신 것이다. [26.이뿐 아니라 너희와 우리 사이에 큰 구렁이 끼어 있어 여기서 너희에게 건너가고자 하되 할 수 없고 거기서 우리에게 건너 올 수도 없게 하였느니라] 이 극명한 간격을 피조물이 건널 수 있단 말인가? 이에 부자가 다른 요구를 한다. [27.가로되 그러면 구하노니 아버지여 나사로를 내 아버지의 집에 보내소서] 나사로를 육체의 몸으로 다시 살려 집에 보내서 경고해 달라 한다.

 

[28.내 형제 다섯이 있으니 저희에게 증거하게 하여 저희로 이 고통 받는 곳에 오지 않게 하소서 29.아브라함이 가로되 저희에게 모세와 선지자들이 있으니 그들에게 들을지니라 30. 가로되 그렇지 아니하니이다.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만일 죽은 자에게서 저희에게 가는 자가 있으면 회개하리이다 31. 가로되 모세와 선지자들에게 듣지 아니하면 비록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는 자가 있을지라도 권함을 받지 아니하리라 하였다 하시니라] 아브라함은 모세와 선지자들이 있는데 그들에게 들으면 된다고 하면서 불가하다고 하신다.

 

말인즉, 비록 죽은 자가 살아나서 가서 얘기해도 성령의 각성이 없으면 그 누구도 알아들을 수 없다는 의미다. 그렇다면 굳이 죽은 자가 나가서 말할 필요가 없다. 성령의 각성으로 각인으로 강력으로 인간이 진리를 깨닫게 되기 때문이다. 우리는 우리 대한민국에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이 충만해지기를 기도해야 한다. 그것이 이 세대를 사는 인간의 사명이고 본분이고 임무이기 때문이다. 성령으로 깨달은 자들만 이 세상을 구출하는 하나님의 도구이다. 비록 죽은 자가 살아와도 성령이 아니면 그 누구도 진리를 스스로 깨닫고 회개할 수 없기 때문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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