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값이 폭등하여 소비도 못하고 죽어라 수십년 모아야 집을 사는데 어떻게 소비를 할까 집값은 1년에 수천 수억씩 오르는데
월급은 지꼬리 오르고 그나마 노동개혁이라며 쉬운해고를 만들어 노동개악과 근로자를 노예화 시키고 있다 비정규직 많이 많들어 외국 근로자들만 바글바글 하다. 외국 근로자들은 자국 돌아가면 환률 10-20배 차이로 부자되지만 한국인들은 비정규직 월급받고 기본생활만 하고 저축 절대 못한다.
집값이 계속 폭등하니 영영 집을 못살수도 있다.
그래서 왕창 빛내서 집사면 이자와 원금 갚으려면 수십년을 안쓰고 안입고 안먹고 살아야 한다.
집 안사면 집값등 부동산 폭등으로 수십만원에서 수백만원 월세를 꼬박꼬박 죽을때까지 부자들에게 뜯겨야 하고 전세도 평생 계속 올려줘야 한다. 평생 죽어라 일해 월급타서 부자들에게 갖다 바쳐야 한다. 그래도 내집은 없다.
폐지줍는 70대 노인도 복지수당20만원 폐지수입10만원 벌어 월세 25만원 내고 남는 돈으로 겨우 풀칠하며 연명하고 있다고 한다. 결국 아무리 가난한 사람도 모두 부동산 부자들에게 뜯기며 살아간다.
집값 땅값 부동산 폭등으로 서민들은 알거지가 되고 부자들은 더 부자가 된다. 박근혜를 찍은 사람들은 대부분 부동산 부자들이다.
주거 복지를 실현하여 정부와 국가가 직접 집을 건설하여 기초생활수급자들에게는 기초적앤 생활 주거면적을 무료로 제공하고
그 이상은 아주 저렴하게 공급해야 한다.
그런데 국가와 정부는 주택정책은 민간과 시장에 맏겨 부자는 더욱 부자로 서민들은 더욱 알거지로 만들고 있다.
의료, 교육, 주거, 기초생활, 교통, 통신,등 기본적인 공공시설은 제발 민간에 맡기지 말고 국가와 정부에서 직접 운영하여 서민들이 살기좋은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 자살자가 줄어들 것이다.
어떤사회라도 좋다. 발전만을 추구하는 경쟁과 양육강식의 자본주의가 사회가 아니라 제발 사람냄새 나는 살만한 행복한 국가를 만들어 달라
제발 부자복지 그만하고 장애인 노인과 서민들의 복지에도 눈을 돌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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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5-10-04 14:50:01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5-10-04 14:5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