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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기독교와 사이비에 속아 대한민국 존재의 이유를 상실하면 국가사망이다.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338 2015-10-03 12:34:56

[잠언 8:9.이는 다 聰明(총명)있는 자의 밝히 아는 바요 지식 얻은 자의 정직히 여기는 바니라]

 

우리가 날마다 강조하는 것은 창조주의 기준이다. 만물과 지구와 그 안에 가득한 것과 인간을 만드신 태초의 말씀이 육신으로 오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기준을 강조함이다. 본문의 총명은 하나님의 본질의 총명을 의미한다.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총명을 받아 누리는 자들은 그리스도의 총명이 하나님의 것임을 즉각 안다. 지식도 역시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온 지식이다. 그 지식을 공유하는 자들은 정직하다. 물론 하나님의 본질의 정직함을 누리는 것이다. 본질이 본질을 알아보는 능력, 본질계시의 영역이다.

 

그리스도의 총명으로 통용하는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빛은 빛끼리 알아본다. 어둠은 어둠끼리 알아본다. [요한일서 4:1.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하였나 시험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니라] 영들이 하나님께 ()하였나 시험하라고 하신다. 시험하라는 try로 번역되었다. 헬라원어는 dokimazo{dok-im-ad'-zo}라 발음한다. 그 안에는 to test, examine, prove, scrutinise(to see whether a thing is genuine or not), as metals 등의 의미를 담는다. dokimazo(도끼마조)의 의미는 노력하다. 애를 쓰다. 애를 써서 하려고 하다. 이루려고 하다.

 

두 번째는 좋은지?알맞은지 등을 보려고 써 보거나 해 보다는 뜻이라고 한다. 세 번째는 타동사로 법원에서 심리하다. 재판하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일상적인 노력을 다해서 영을 분별하라는 의미인데, 이런 것은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을 갖지 못하면 불가능하다. 엘리야의 열심이라 한다. 이런 열성을 하나님의 열심이라 한다. “고린도후서 11:1.원컨대 너희는 나의 좀 어리석은 것을 용납하라 청컨대 나를 용납하라 2.내가 하나님의 열심으로 너희를 위하여 열심 내노니하나님의 열심을 다해서 진리의 능력으로 영을 분별해야 한다.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 3.뱀이 그 간계로 이와를 미혹케 한 것같이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할까 두려워하노라 4.만일 누가 가서 우리의 전파하지 아니한 다른 예수를 전파하거나 혹 너희의 받지 아니한 다른 영을 받게 하거나 혹 너희의 받지 아니한 다른 복음을 받게 할 때에는 너희가 잘 용납하는구나진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에게서만 나온다.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나오는 진리는 거짓을 분별 분변 간파 격파 분쇄하는 하나님의 힘이다.

 

[2.하나님의 영은 이것으로 알지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3.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오리라 한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이제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으로 그리스도의 비밀을 깨달아야 한다. 성령으로 깨달은 자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본질을 공급하시는 유일무이의 출구임을 안다. 이런 앎 그 자체가 총명이고 지식이다. 그들은 정직하게 고백하게 된다.

 

대한민국은 진리의 영은 영접하고 미혹의 영은 격퇴해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만물과 지구와 그 가운데 모든 것과 인간을 만드신 분, 태초의 말씀이신 것을 오직 성령으로 깨달은 자들만 알고 믿는다.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의 본질을 늘 공유하는 자들은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유일무이의 사랑의 통로임을 직시하게 된다. 정직하게 그 진리를 드러내는 자들이 된다. 부정할 수 없는 증거가 자기 속에서 충일하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본질을 그 사랑을 공유하는 자들은 그리스도께서 태초의 말씀이시고 하나님이신 것을 안다.

 

대한민국의 작금은 거짓말하는 영들로 가득 차 있다. 사이비들이 가득하고 유사기독교가 판을 친다. 이런 세상에서 남북의 빨갱이는 그것들로 위장하고 세상을 망하게 한다. 그것이 현재의 대한민국이다. 이들을 이기는 힘이 절실한데 하나님이 이들을 이기는 힘이시다. 그것들의 미혹을 무력하게 하는 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이시다. 그 본질의 힘으로 무장해야 모든 사이비와 유사기독교와 거짓된 것들을 이긴다. 극복한다. 이를 성령으로 무장했다고도 한다. 성령이 아니면 이 세상을 이길 수가 없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은 자들은 그리스도가 세상에 있는 악마보다 비교할 수 없이 크시다는 것을 늘 깨닫는다. 이는 성령이 그들에게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게 하셔서 하나님의 본질을 누리게 하시기 때문이다. [4.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또 저희를 이기었나니 이는 너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이보다 크심이라] 하나님과 그의 본질은 만유보다 크신 분이시다. 만유는 다 하나님의 통제아래 있다. 그 때문에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하는 자들은 모두 다 하나님의 본질로 옛뱀 붉은 용 곧 마귀사탄을 넉넉히 이긴다.

 

악마의 모든 미혹을 이기려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지 못하는 이들은 모두 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린 자들이다. 그들은 모두 다 마귀의 언어를 사용한다. 마귀의 언어는 마귀의 本質(본질)에서 나온다. 마귀의 본질과 하나님의 본질은 적대관계이고 불통이다. 마귀에게 속한 자들은, 마귀의 세상에 속한 자들은 마귀의 본질언어를 공유한다. [5.저희는 세상에 속한 고로 세상에 속한 말을 하매 세상이 저희 말을 듣느니라] 빨갱이는 빨갱이 언어를 알아듣는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않으면 그들은 모두 다 마귀의 언어를 공유하게 된다.

 

[6.우리는 하나님께 속하였으니 하나님을 아는 자는 우리의 말을 듣고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한 자는 우리의 말을 듣지 아니하나니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을 이로써 아느니라] 하나님을 아는 길은 동질성이다. 하나님께 속하였다는 것은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는 자들이 된 것을 의미다. 그들은 모두 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은 자들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하나님과 동질이 되기 때문이다.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을 구분하는 길은 오로지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함에 있다. 그 본질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 통로신데 유일무이하다.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면 하나님의 총명이 그의 것이다. 그 총명으로 하나님을 안다.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는 만큼 하나님을 아는 것이다. 하나님의 본질로 아는 능력을 하나님의 총명으로 아는 것이라 하는데, 거기서 얻어진 것을 지식이라 한다. 그 지식을 가진 자들은 하나님의 본질을 소유하는 자들이기 때문에 하나님처럼 정직해진다. 이는 정직한 영의 본질의 통치를 받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지 못하면 미혹의 영을 이기지 못한다. 누구든지 그렇게 미혹을 받게 되는 것이니,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하지 못하면 악마경제로 몰려가서 서로 잡아먹다 망한다.

[7.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께로 나서 하나님을 알고 8.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본질이 주는 총명으로 하나님을 알게 된다.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는 자들이 곧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는 자들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의 본질을 공급받고, 그 본질로 행하도록 통치를 받는다. 그 사랑으로 행하는 자들은 하나님께로 난 자들이고 하나님을 아는 자들이다.

 

하나님의 사랑을 공유하지 못하는 자들은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이고, 하나님을 알아보는 하나님의 총명이 없는 자들이다. 그들은 미혹의 영과 接神(접신)하는 자들이나 진리의 영과는 대적하는 사이가 된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는 총명을 누리고자 한다면, 그 총명에서 나오는 지식을 얻고자 한다면, 하나님의 정직한 본질에 통치를 받아 언제나 정직하고자 한다면,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을 구해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하자. 그것이 대한민국이 하나님 앞에서 존재해야 하는 이유다. 그 존재이유를 상실하면 국가사망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면 악마가 곧 그 세상을 장악한다. 악마가 장악하면 악마의 종자들이 갑자기 많아지게 된다. 남북빨갱이가 팽창한다. 그들이 곳곳에 똬리를 틀고 악마경제를 무성케 한다. 대한민국 경제를 망하게 한다. 마침내 국민들을 악마의 흉기로 삼는데 성공한다. 국민들은 서로를 잡아먹는다. 나라가 그렇게 망하게 된다. 악마경제로 몰려가면 피비린내가 진동한다. 누가 이런 세상을 개혁할 수 있겠는가? 우선 악마를 물리쳐야 한다. 악마의 종자들을 제압해야 한다. 그 힘은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에 있다.

 

하나님의 본질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에 공급하시고 공유하신다. “요한복음 3:17.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사도행전 4:12.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그 어떤 다른 이름으로 인간을 구원하지 않으신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구원이란 하나님의 본질에 참여케 하사 하나님의 진노에서 구원하심이다.

 

하나님의 진노는 하나님의 본질과 반대가 되는 것에 있다. 그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받아야 한다. “로마서 5:8.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9.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의 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받을 것이니 10.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의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은즉 화목하게 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아나심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을 것이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로 하나님의 본질에 참여하는 것이 곧 동질성을 갖는 유일무이의 길이다.

“11.그뿐 아니라 이제 우리로 화목하게 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안에서 또한 즐거워하느니라그렇다. 인간은 하나님의 본질을 입어야 한다. 그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뿐이시다. 그 길을 오직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으로만 알게 되는 것이다. [9.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의 진노에서 우리를 구출하는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사랑의 통치에 있다 때문에 예수님이 세상에 오신 것이다.

 

[10.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11.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화목제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속죄와 그의 통치로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여 하나님의 사랑의 행동이 되는 것이 곧 하나님과 동질성을 이룬 것이다. 그리스도로 하나님과 동질성을 이룬 자들이 곧 ()동질에서 구원을 얻은 것이고 하나님의 진노에서 구원을 얻은 것이다.

 

[12. 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느니라 13.그의 성령을 우리에게 주시므로 우리가 그 안에 거하고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아느니라] 하나님과 동질이 되어야 비로소 하나님을 아는 총명과 그 지식을 얻어 정직하게 행하게 된다. 정직함이란 하나님의 사랑을 그대로 행동으로 옮김을 의미한다. 그 속에 그리스도의 통치가 없으면 결코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지 못하고 정직할 수 없게 되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가 구원의 출구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하나님의 본질의 꼴을 얻는다.

유일무이하신 구원의 출입구인 것이다. “요한복음 10:7.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는 양의 문이라 8.나보다 먼저 온 자는 다 절도요 강도니 양들이 듣지 아니 하였느니라 9.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받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구원의 양식이 곧 양들이 먹을 꼴이다. 그 꼴은 곧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는 것이다. 그의 통치를 받아 행하는 자들만이 하나님의 본질을 꼴로 받아먹는 양인 것이다.

 

[14.아버지가 아들을 세상의 구주로 보내신 것을 우리가 보았고 또 증거하노니 15.누구든지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시인하면 하나님이 저 안에 거하시고 저도 하나님 안에 거하느니라 16.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시느니라]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하는데 완전해지는 것 곧 온전해지는 자들은 모두 다 하나님을 아는 총명으로 빛난다. 그들은 하나님과 동질이기에 하나님의 진노에서 벗어난 자들이다.

 

온전하다는 영어번역은 perfect이고 헬라어로 teleioo{tel-i-o'-o}이라 발음한다. 그 안에는 to make perfect, complete 등을 담고 있다. [17.이로써 사랑이 우리에게 온전히 이룬 것은 우리로 심판 날에 담대함을 가지게 하려 함이니 주의 어떠하심과 같이 우리도 세상에서 그러 하니라 18.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 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하나님 앞에 담대한 사랑을 하게 되는데 그들은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룬 자들이다.

 

[19.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 20.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하는 자니 보는 바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가 보지 못하는 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느니라 21.우리가 이 계명을 주께 받았나니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또한 그 형제를 사랑할찌니라] 하나님의 본질은 동질을 알아보고 사랑하게 된다고 하신다. 동질애가 없는 사랑을 어떻게 동질이라 할 수 있겠는가? 우리는 하나님과 동질이 되도록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한다. 하나님의 진노에서 벗어나야 한다.

 

우리 대한민국은 그러한 나라가 되어야 할 것이다.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나라로 달려가야 한다. 그것이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것이다. 유사기독교와 사이비들이 그리스도의 통치에서 벗어나게 하려고 온갖 짓을 다하고 있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것에 속지 않는 길을 성령의 각성으로 깨닫게 되자고 강조하는데, 그 길은 오로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는 길임을 직시해야 한다. 하나님의 본질을 공급받아 하나님을 사랑하는 길이 곧 이웃을 사랑하는 길이고 국가를 제대로 섬기는 길임을 성령의 각성으로 직시해야 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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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박근혜 정부도 별로 쉴드(두둔)을 할 정부가 아닌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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