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8:10.너희가 銀(은)을 받지 말고 나의 訓戒(훈계)를 받으며 精金(정금)보다 知識(지식)을 얻으라]

貿易立國(무역입국)의 세상에서 오로지 추구하는 것은 돈 버는 방법일 것이다. 돈은 창조와 생산이 없으면 결코 나오지 않는다. 창조경제 생산경제를 晝夜長天(주야장천) 主唱(주창)하는 이유들이 거기에 있다. 창조란 무엇이고 생산이란 무엇인가가 중요한데, 악마경제는 창조 생산이 없다. 악마경제의 특색은 기만 폭력 살인이다. 그것들이 그 경제의 본질이고 바탕이다. 그 때문에 창조와 생산을 절대시하지 않는다. 가진 자들의 것을 기만 폭력 살인으로 착취 사취 갈취 약취 강취 강탈 수탈 억탈 약탈 늑탈 겁탈하면 되기 때문인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면 돈을 사랑하여 악마경제로 몰려간다.

돈을 하나님보다 인간보다 더 사랑하기 때문에 일만 악의 뿌리가 되는 것이다. [디모데전서6:3.누구든지 다른 교훈을 하며 바른 말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과 경건에 관한 교훈에 착념치 아니하면 4.저는 교만하여 아무 것도 알지 못하고 변론과 언쟁을 좋아하는 자니 이로써 투기와 분쟁과 훼방과 악한 생각이 나며 5.마음이 부패하여지고 진리를 잃어버려 경건을 이익의 재료로 생각하는 자들의 다툼이 일어나느니라]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면 그들은 곧 악마경제로 몰려가게 된다. 모든 것을 기회를 악용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린 세상은 곧 어둠에 잡힌다. 옛뱀 붉은 용 마귀 사단인 악마에게 잡힌다는 의미이다. 악마에게 잡힌 자들은 악마경제의 종사원이 된다. 악마는 모든 것을 기회를 악용하여 돈을 만들게 하는 수법을 인간에게 전이한다. 인간은 그것의 敎唆(교사)와 操縱(조종)에 따라 그 짓을 하는데, 돈을 사랑하는 자들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린 자들이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면 악마에게 잡히고 돈을 사랑하게 된다. 그 때문에 악마경제에 속한 자들이 된다. 그들은 창조와 생산경제를 망치고 창조와 생산능력을 증발 고갈시킨다.

그리스도의 통치는 성령의 통제이다. 그 성령의 통제를 받는 자들은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지 않는다. 도리어 돈을 버리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산다. 밭에 감춰진 보화를 얻기 위해 모든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는 것과 같은 행동을 한다. “마태복음 13:44.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 돈을 버리고 그리스도의 통치만을 얻는 것이 곧 성령의 통제이다. 그들만이 하나님기준의 지족하는 마음의 소유자들이다.

[6.그러나 지족하는 마음이 있으면 경건이 큰 이익이 되느니라 7.우리가 세상에 아무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매 또한 아무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8.우리가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즉 족한 줄로 알 것이니라] 돈을 싸놓고 살고자 하는 것은 타락한 인간의 자기보호책일 뿐이다. 사람이 아무리 돈이 많아도 자기생명 건강을 지킬 수 없다. “누가복음 12:19.또 내가 내 영혼에게 이르되 영혼아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하리라 하되“ 돈은 죽음을 막지 못한다.

“20.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예비한 것이 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21.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 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치 못한 자가 이와 같으니라” 돈이 죽음을 막지 못하는데도, 함에도 인간은 돈에 집착한다. 하나님보다 돈을 더 사랑한다. 그것으로 행세하기 때문이다.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은 돈을 사랑하는 인간의 눈을 밝혀 그것이 어리석은 행동임을 깨우치신다. 오로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사랑의 지시대로 돈을 사용하는 자들이 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돈을 선용하는 자가 된다.

돈을 선용하는 자들이 된다. 경제는 사람이 하는 것인데 그 시대마다 主軸(주축)이 되는 세력이 있다. 만일 하나님보다 돈을 더 사랑하는 자들이 주축하면 이 나라 경제는 악마경제로 달음질한다. [9.부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정욕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沈淪(침륜)과 滅亡(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 그리스도의 통치는 모든 소유를 팔아야 얻을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모든 소유를 팔아서 그리스도의 통치를 사려고 하지 않기 때문에 악마에게 잡혀 악마경제의 종사원이 되는 것이다.

[10.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우리 대한민국의 경제주축들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그렇게 되려면 성령의 각성이 일어나야 한다. 성령의 각성으로 회개해야 한다. 회개하는 국민이 되어야 비로소 모든 소유를 팔아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하는 나라가 된다. 천민자본주의의 發顯(발현)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 자들의 피할 수 없는 것 곧 악마에게 묶이는 것에서 시작된다. 그 때문에 경제는 흉기가 된다.

경제가 인간에게 利器(이기)가 되어야 하는데 도리어 흉기가 되는 세상에서 인간은 그 흉기에 당해 참혹하고 처절한 세월을 맞게 된다. 그렇게 인간은 쇠약하고 쇠패하고 쇠망한다. 창조와 생산의 경제를 바라지만 악마경제에서는 결코 창조와 생산은 나오지 않는다. 그것들은 다만 창조생산능력을 가진 자들을 잡아먹는다. 그 때문에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가른다는 의미의 비유를 든다. 황금을 갖고 싶은 욕심에 거위의 배를 가르면, 다시는 그 거위를 통해서 황금을 얻을 수 없는 것이다. 하지만 그 배를 가르는 짓을 여전히 한다.

인간의 DNA로 창조와 생산경제를 선도할 자들이 그리 많지 않다. 그들이 선도하는 경제는 부강한 나라로 간다. 하지만 악마경제가 그들을 잡아 죽이기에 그들은 힘겨운 투쟁을 해야 한다. 마침내 창조와 생산능력을 상실한다. 때문에 그 나라의 경제는 성장이 멈추게 된다. 마치도 보의 물이 旱災(한재) 시에 줄어들 듯이 한다. 증발하고 고갈되어 마침내 바닥이 드러나고, 그곳에 먼지가 날린다. 언제 다시 그 보에 물이 가득찰지 모른다. 그 땅은 이제 거칠고 마른 땅이 되어 그 거민을 삼키게 된다. 망한 경제에 필연적인 악순환이다.

악마경제는 창조생산능력을 증발 고갈시키는 치명적인 질병원흉이다.

아무리 무슨 말로 미화해도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린 나라의 세상경제는 악마경제로 몰려가는 것은 실상이고 실체적인 진실이다. 악마경제는 창조생산능력을 증발 고갈시키는 치명적인 질병원흉이다. 인간의 DNA적인 창조생산의 능력이 그렇게 고갈되면, 하늘에서 하나님이 그 능력을 비처럼 내리시면 된다. 복된 장맛비처럼 내리시면 그 나라 그 세상이 창조생산경제로 활성화되는 것이다. 하지만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렸으니 하나님의 창조 생산의 능력이 공급될 리가 전무하다. 하나님 것도 없고 인간의 것도 없으니 망한 경제다.

그 때문에 우리는 대한민국에 이런 것에 관한 역사실험을 하지 말자고 강조한다. 성경의 말씀보다 더 나은 예측서는 없다. 미래 경제에 대한 예측을 하려고 많은 자들이 노력하고 있다. 집단지성을 구축하고 그들이 미래를 통찰하려고 애를 쓰는데, 경제는 아주 단순하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면 악마경제로 몰려가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하면 악마경제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분량이 많아질수록 나라경제는 하나님의 창조와 생산의 능력을 무한대로 공급받게 된다. 그 때문에 나라경제가 창대하게 된다.

[신명기 28:1.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모든 소유를 다 팔아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율법의 완성을 이루게 된다. “로마서8:1.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2.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율법의 요구를 다 들어주게 된다.

“3.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를 인하여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4.육신을 좇지 않고 그 영을 좇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율법을 지킨 효과를 낸다. 그것도 하나님이 흡족하시도록. 그리스도의 통치는 하나님 본질의 통치이시다. 하나님의 본질은 사랑이시다.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시다. 그 때문에 창조생산의 권능이 공급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만이 얻는 복이다.

“2.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미치리니 3.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며 4.네 몸의 소생과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짐승의 새끼와 우양의 새끼가 복을 받을 것이며 5.네 광주리와 떡 반죽 그릇이 복을 받을 것이며 6.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 창조와 생산은 만물과 지구와 그 가운데 모든 것과 인간을 만드신 분의 능력이다. 그 능력을 무한대로 공급하시는 복도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상급 중에 하나이다.

나라가 평안해야 경제성장을 가져온다.

창조 생산의 경제가 잘 되려면 나라가 평안해야 한다. 국방력은 국가평안을 만들어내야 한다. 그 주변국을 평안하게 하지 못하면 늘 분쟁에 도발에 시달린다. 평안해야 경제가 잘 되는데 전쟁이 일어나면 경제가 심각한 타격을 입는다. [7.네 대적들이 일어나 너를 치려하면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 앞에서 패하게 하시리니 그들이 한 길로 너를 치러 들어왔으나 네 앞에서 일곱 길로 도망하리라] 특히 영적안보가 무너지면 나라가 악마의 종자들에게 시달림을 당하여 사회 평안이 현저하게 무너지게 된다. 경제가 안 되는 것은 자명하다.

악마와 그 종자들이 많아지면 경제는 악마경제로 넘어가게 된다. 그 때문에 나라에 영적안보가 튼튼해야 한다. 금이나 은만 추구하는 나라는 악마를 막을 힘이 없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그것들을 모두 다 막아내고 도리어 악마의 종자들을 제압하고 나라를 악마경제에서 완전히 건져낸다. 남북빨갱이 창궐은 이렇게 이 나라를 망하게 하는 중이다. 이들을 제거해야 나라가 산다. 도대체 무슨 수로 이를 제거할 수 있는가? 개혁과 혁신 혁파 등이 모두 다 경제 곧 창조와 생산의 경제적으로 해야 한다. 그 능력은 오직 하나님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진정으로 사모하고 구해야 한다.

하나님의 창조와 생산의 능력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나온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그 능력을 받아 누리게 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누린 만큼의 그 분량대로 그 능력을 얻게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진정으로 사모하고 구해야 한다. 나라가 잘 되는 길은 금이나 은만 추구하는 것에 있지 않다. 도리어 악마경제로 몰려가서 망하게 되는 것이다. 한 길로 쳐들어온 적을 일곱 길로 도망치게 하는 승리 곧 창조생산능력에서 나오는 승리의 권능이 없다면, 전쟁 그자체가 지대한 경제타격을 입힌다.

하나님의 창조와 생산의 능력에서 나오는 부요와 그를 이루게 하는 하나님의 평안은 곧 상급이다. 이는 인과응보란 의미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행하는데 완전한 국민이 많아질수록 하나님이 그 상을 내려주신다는 의미이다. [8.여호와께서 명하사 네 창고와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내리시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서 네게 복을 주실 것이며] 창조와 생산이 그렇게 많아지면 나라가 갑자기 융성해진다. 번성해지는 것이다. 그 창조와 생산이 다함이 없이 나오면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나라가 된다.

국방력이 없는 부요는 다만 살찐 짐승이다.

[9.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켜 그 길로 행하면 여호와께서 네게 맹세하신 대로 너를 세워 자기의 성민이 되게 하시리니 10.너를 여호와의 이름으로 일컬음을 세계 만민이 보고 너를 두려워하리라] 하나님은 자기 이름에 맞는 국민을 원하신다. 어느 민족이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행하는 민족만 하나님의 聖民(성민)으로 삼으신다. 그 성민의 조건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있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주력해야 한다. 그것이 금과 은을 추구하는 경제보다 더 좋은 복을 가져온다. 국방력이 없는 부요는 다만 살찐 짐승이다.

자기 나라를 지킬 수 있는 능력을 기르지 못하고 다만 돈만 탐하는 인간들이 되면(돈만 탐한다는 의미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고 악마경제로 달음질한다는 의미다) 그 나라는 하나님의 가호가 없어지고 악마의 손에 넘겨진다. 그때부터 외적 내적 침입과 도발에 시달리게 되고, 안으로부터 발호하는 흉기들이 서로를 죽이는 짓을 하기 때문에 결국 나라경제를 받쳐주는 평안은 완전히 깨지고, 창조생산의 능력은 완전 고갈 증발되고, 결국 경제는 완전히 망하게 된다. 하나님의 가호가 없는 세상은 망한다. 하나님의 손이 외면한 나라이다.

하나님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하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완전히 받도록 구하라고 하시고 그 은총을 내리신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의 그 모든 상급이 임하여 그 나라를 아주 창대하게 하신다. [11.여호와께서 네게 주리라고 네 열조에게 맹세하신 땅에서 네게 복을 주사 네 몸의 소생과 육축의 새끼와 토지의 소산으로 많게 하시며 12.여호와께서 너를 위하여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를 열으사 네 땅에 때를 따라 비를 내리시고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시리니 네가 많은 민족에게 꾸어줄찌라도 너는 꾸지 아니할 것이요]

온누리에 복을 주어 생산능력을 창대케 하신다. 복을 주셔서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를 여시고 때를 따라 비를 주신다고 하신다. 이는 곧 창조의 권능이다. 창조의 권능을 비처럼 내리심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창조의 권능은 지구에서 새로운 시장을 만든다. 그 제품을 사려고 지구인들이 지갑을 경쟁적으로 연다. 무한대로 수입이 불어난다. 하나님이 창조와 생산의 권능을 무한대로 부어주시는 은총을 받아야 한다. 물론 하나님의 평안을 무한대로 내려주심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평안이 있어야 얻어질 수 있는 복이니 당연한 귀결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주력해야지 금이나 은만 추구하는데 주력해서는 안 된다. 성령의 통치를 받아야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는다.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대로 우리는 순종할 수 있어야 한다. 그 순종은 그리스도의 통치에서 나온다. [13.여호와께서 너로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하시며 위에만 있고 아래에 있지 않게 하시리니 오직 너는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듣고 지켜 행하며 14.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명하는 그 말씀을 떠나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하고 다른 신을 따라 섬기지 아니하면 이와 같으리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나라는 머리가 된다. 국제사회에서 위에만 있고 아래가 되지 않는다. 꼬리가 되지 않고 머리가 되게 하신다. 이는 하나님이 내리시는 이 모든 복을 받은 연고이다. 그 모든 복이 그렇게 그 나라를 위대한 나라로 만드는 것이다. 부디 그리스도의 가치를 깨우치는 성령의 각성이 와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도록 회개운동이 일어나야 한다. 성령은 하나님의 황금비율을 아신다. 그 때문에 그 능력을 인간에게 주시고 그 비율을 맞춰서 행동하게 인도하신다. 그리스도의 통치는 그렇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다.

부디 대한민국은 이제라도 돈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하자.

“이사야 30:18.그러나 여호와께서 기다리시나니 이는 너희에게 은혜를 베풀려 하심이요 일어나시리니 이는 너희를 긍휼히 여기려 하심이라 대저 여호와는 공의의 하나님이심이라 무릇 그를 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도다 19.시온에 거하며 예루살렘에 거하는 백성아 너는 다시 통곡하지 않을 것이라 그가 너의 부르짖는 소리를 인하여 네게 은혜를 베푸시되 들으실 때에 네게 응답하시리라” 우리가 진정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려고 회개해야 한다. 그것이 이 나라가 사는 길이다. 부디 대한민국은 이제라도 돈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하자.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하는 민족 나라 국민 각인에게는 하나님이 하나님의 황금비율을 공유하신다. “20.주께서 너희에게 환난의 떡과 고생의 물을 주시나 네 스승은 다시 숨기지 아니하시리니 네 눈이 네 스승을 볼 것이며 21.너희가 우편으로 치우치든지 좌편으로 치우치든지 네 뒤에서 말소리가 네 귀에 들려 이르기를 이것이 정로니 너희는 이리로 행하라 할 것이며” 하나님의 황금비율은 창조와 생산의 비율이다. 그 비율로 행하는데 능한 나라가 되어야 한다. 그것이 이 나라를 창대하게 하는 비옥한 땅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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