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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다원주의와 남북빨갱이가 득실대니 악마경제가 澎湃(팽배)해진다.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318 2015-10-07 12:52:07

[잠언 8:13.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악을 미워하는 것이라 나는 교만과 거만과 악한 행실과 패역한 입을 미워하느니라]

 

국가기강은 악을 미워하는 여부는 국민적인 본질에 있다. 국민적인 본질이 악을 사랑하면 적그리스도가 된다. 적그리스도 국민은 망하게 되고, 악마경제로 치달아 서로에게 흉기가 된다. 각 흉기 뒤에는 악마가 있고, 그것들의 피비린내가 도사리고 있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악이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 대적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것은 인본주의의 길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대적하는 것은 적그리스도의 길이다. 사람들이 이런 구분을 納得(납득) 首肯(수긍)하지 않을지라도 이 기준은 영원한 심판대의 기준이다.

 

그리스도 통치만이 선악의 기준이다.

물론 만물과 지구와 그 안에 모든 것과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 여호와와 그 본질에서 나오는 기준에 따라 선악이 구분된다. 그분이 만물과 지구와 그 가운데 모든 것과 인간을 만드신 주인이시기 때문이다. 악은 이러하다고 성경에 이미 기록되어 있다. [예레미야 2:13.내 백성이 두 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생수의 근원되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물을 저축 지 못할 터진 웅덩이니라] 하나님을 버린 것이 악이고, 다른 웅덩이를 판 것이 악이다. 대한민국은 이러한 악행을 그치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악이 들어오면 재앙이다. 고통을 당하게 된다. 이는 악마가 그 세상을 자지러지게 하는 인간들 곧 흉기들로 삼기 때문이다. [예레미야 2:19.네 악이 너를 징계하겠고 네 패역이 너를 책할 것이라 그런즉 네 하나님 여호와를 버림과 네 속에 나를 경외함이 없는 것이 악이요 고통인줄 알라 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주관적인 기준으로 선악을 구분하는 세상이다. 그 때문에 선악이 각 나라 민족 조직 각인의 기준에 따라 또는 종교에 따라 다 다르게 주창된다. 하지만 그리스도의 심판대는 분명하다. 누구도 피할 수 없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면 인본주의다. 인본주의는 적그리스도의 숙주이다. 그것에 맺힌 악인이다. 그들은 결국 마침내 악마와 결탁 결합하여 적그리스도가 된다. 그 패턴은 동일하다. 인본주의는 적그리스도의 숙주이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이에 대해 분명히 천명하신다. [누가복음 11:23.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해야 한다. 함께 한다는 말은 아버지가 예수님 안에 예수님이 인간 안에 오셔서 통치하심이다.

 

그리스도 안에 거한다 함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이다.

그 안에 거한다 함은 그의 통치를 받음이다. 이를 줄여서 그리스도의 통치라고 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하나님의 기준으로 예수님과 함께 하는 것이고 함께 사람을 모으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이 그와 함께 하는 것이고, 그와 함께 하는 것이 곧 그 안에 거하는 것이다. 그들만 하나님의 선을 공유하여 그 통치를 받아 선행을 하게 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만이 선이시기 때문이다. 그 선으로 행하는 자들을 진노하심에서 구원하시는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하자.

 

[고린도후서 5:10.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로마서 14:10.네가 어찌하여 네 형제를 판단하느뇨 어찌하여 네 형제를 업신여기느뇨 우리가 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리라 11.기록되었으되 주께서 가라사대 내가 살았노니 모든 무릎이 내게 꿇을 것이요 모든 혀가 하나님께 자백하리라 하였느니라 12.이러므로 우리 각인이 자기 일을 하나님께 직고하리라] 그 때문에 인간은 선악의 기준이 되어서는 안 된다. 기준이 되어 형제를 판단하면 심판받을 짓이다.

 

그 때문에 인간의 선악의 기준은 다 무너져야 하고, 하나님의 선악의 기준은 분명히 서야 한다. 하지만 인간들은 하나님의 기준을 버리고 자기들의 기준을 굳게 세운다. 그 때문에 그 심판대에서 심판을 받아 망하게 되는 것이다. [13.그런즉 우리가 다시는 서로 판단하지 말고 도리어 부딪힐 것이나 거칠 것으로 형제 앞에 두지 아니할 것을 주의하라] 부딪힐 것이나 서로 거칠 것을 두지 말라는 의미는 각자의 주관의 기준을 의미한다. 그것으로 스스로 심판장이 되어 그 기준으로 심판하는 행위를 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하심이다.

 

인간 속에 가득한 것이 입으로 행동으로 나온다. 빨갱이 속에 독사가 가득하다.

인간은 선택의 자유의지가 있지만 그 책임을 반드시 져야 한다. “마태복음 12:31.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의 모든 죄와 훼방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훼방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 32.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 33.나무도 좋고 실과도 좋다 하든지 나무도 좋지 않고 실과도 좋지 않다 하든지 하라 그 실과로 나무를 아느니라인간은 자기기준의 고집을 꺾지 않는 연고로 함부로 말하는 악습에 빠져 있다.

 

그 때문에 그 혀가 악마의 것이 되어 세상을 망하게 한다. “34.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35.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 36.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 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37.네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인간은 그 모든 倍體(배체)가 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비로소 선한 말과 행동을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벗어나면 함부로 말하고 그 입과 몸을 毒蛇(독사) 곧 옛 뱀 붉은 용 마귀 사탄 곧 악마가 사용하니 악행이다. 때문에 하나님의 기준을 받들어야 하는데, 인간은 자기기준의 의를 가지고 사람을 비판 판단한다. “누가복음 6:41.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42.너는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를 보지 못하면서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형제여 나로 네 눈 속에 있는 티를 빼게 하라 할 수 있느냐 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 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그 후에야 네가 밝히 보고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를 빼리라 43.못된 열매 맺는 좋은 나무가 없고 또 좋은 열매 맺는 못된 나무가 없느니라 44.나무는 각각 그 열매로 아나니 가시나무에서 무화과를, 또는 찔레에서 포도를 따지 못하느니라 45.선한 사람은 마음의 쌓은 선에서 선을 내고 악한 자는 그 쌓은 악에서 악을 내나니 이는 마음의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니라우리 인간은 심판장이 되어서는 안 된다. 오로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모든 악을 단죄 간파 격파 분쇄하고 하나님의 기준으로 모든 것을 행해야 한다.

 

교만 거만 악한 행습 패역을 미워하게 하는 하나님의 본질로 무장하자.

국민에게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게 하는 유일무이한 길이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이다. 그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여 악을 미워하는 국민 악을 떠나는 국민이 된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악을 떠남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완전해지는 것인데, 이를 구약에서는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라 한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곧 그리스도의 통치다. 그들만이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여 악을 미워한다. 우리 국민이 하나님의 본질로 충만하여 악을 미워하면 악마종자와 남북빨갱이 악마경제가 벌써 발본색원 척결되었을 것이다.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는 지혜를 받아 누리는 자들은 이미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그 본질로 행하기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주력한다. 그 안에 하나님의 본질이 충만하면 할수록 그는 악마의 본질인 교만 거만 악한 행실 패역한 입을 미워하게 된다. “잠언8:13.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악을 미워하는 것이라 나는 교만과 거만과 악한 행실과 패역한 입을 미워하느니라누구든지 교회 다닌다고 하면서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 또는 대적하면 하나님의 본질을 공급받지 못하고 그는 입으로만 주님을 섬기는 자들이다.

 

빛이 없으면 어둠이 왕노릇하듯이 하나님의 본질이 없는 곳에는 악마의 본질이 왕노릇한다. 죄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 대적함이다. 하나님이 선악과를 먹지 말라고 했는데 그 통치를 거부하고 그것을 따먹는데 공동정범이 된다. [로마서 5:12.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그처럼 인간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고 자기들의 길로 가니, 역시 죄를 짓게 되는 것이다. 죄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 대적함이다.

 

그 때문에 회개하는 길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려고 돌아와서 그리스도의 통치를 실제적으로 받아서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여 행동하는 인간이 되어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 대적하는 죄는 율법이 있기 전부터 세상에 있었다. [13.죄가 율법 있기 전에도 세상에 있었으나 율법이 없을 때에는 죄를 죄로 여기지 아니 하느니라] 하지만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것을 죄로 여기지 않는 무지에 빠져 있었던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죄가 무엇인지를 알려주신 것이다. 그 기준을 따라야 한다.

 

죄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함과 대적함이다.

요한복음 16:9.죄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요한복음 15:22.내가 와서 저희에게 말하지 아니 하였더면 죄가 없었으려니와 지금은 그 죄를 핑계할 수 없느니라” “요한복음 8:24.이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하였노라 너희가 만일 내가 그 인줄 믿지 아니하면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요한복음 15:24.내가 아무도 못한 일을 저희 중에서 하지 아니 하였더면 저희가 죄 없었으려니와 지금은 저희가 나와 및 내 아버지를 보았고 또 미워하였도다

 

죄가 무엇인지 알았으니 회개하고 돌아와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않음이 죄이다. [14.그러나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 아담의 범죄와 같은 죄를 짓지 아니한 자들 위에도 사망이 왕 노릇 하였나니 아담은 오실 자의 표상이라] 인간이 선악과를 따먹고 그들만 죽은 것이 아니다. 그 후손들인 인류가 다 죽음의 벌을 당한다. 그 한사람이 불순종하여 그로 인해 인간은 다 죽게 되는데, 오직 한사람 예수 그리스도께서 아버지께 순종하여 누구든지 그의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의 본질을 무한대로 공급받아 의롭게 되어 영생하게 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못하면 하나님의 본질을 공급받을 수 없다. 그런 자들은 모두 다 어둠 곧 악마의 본질에 묶이고, 그 악마의 본질이 그들 위에서 왕노릇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은혜로 말미암는 선물이 넘쳐나서 하나님의 본질로 행한다. 한사람 아담의 자손들은 그 죄로 인해 동일한 죽음을 당한다. 그러한 인간 누구라도 한사람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은혜와 의의 은사로 인해 의롭게 되어 영생하게 하신다. 한사람 아담은 죄의 통로이고. 한사람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본질의 통로이시다.

 

[15.그러나 이 은사는 그 범죄와 같지 아니하니 곧 한사람의 범죄를 인하여 많은 사람이 죽었은즉 더욱 하나님의 은혜와 또는 한사람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말미암은 선물이 많은 사람에게 넘쳤으리라] 한사람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말미암는 선물이 많은 사람에게 넘쳐난다. 그 선물은 하나님의 본질이고 그 본질에서 나온 은사이다. 우리 대한민국은 이 은사를 받아야 한다. 그리스도 예수는 한사람이다. 종교다원주의를 배격해야 한다. 인본주의를 배격해야 한다. 적그리스도를 배격해야 한다. 진리의 본질의 힘만이 이를 배격한다.

 

한분 그리스도의 통치 안에서 하나님의 본질을 은혜와 의의 선물로 넘치게 받는다.

그리스도의 은혜와 의의 선물인 그 은사를 받으면 악마의 본질인 교만 거만 악한 행실 패역을 미워한다. 악마와 그 종자들과 남북빨갱이와 악마경제가 득실대는 세상을 깨끗이 척결하고 의로운 세상을 만든다. 은혜와 의의 선물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에게 공급되는 하나님의 본질과 그 안에서 나오는 은사이다. 그 안이라 함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이다. [16.또 이 선물은 범죄한 한사람으로 말미암은 것과 같지 아니하니 심판은 한사람을 인하여 정죄에 이르렀으나 은사는 많은 범죄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에 이름이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면 인간은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할 수 없으니 하나님기준의 의에 이르지 못하니 당연히 정죄당한다. 누구든지 하나님이 인간에게 은사로 주신 그 한사람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은혜와 의의 선물 곧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게 된다. 그는 하나님의 기준으로 의롭다 하심에 이르게 된다. [17.한사람의 범죄를 인하여 사망이 그 한사람으로 말미암아 왕 노릇하였은즉 더욱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는 자들이 한 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생명 안에서 왕노릇하리로다]

 

은혜와 의의 선물은 곧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아 공급하시는 하나님의 본질이시다. 그 본질로 행하는 의이다. 그들은 한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생명 안에서 왕노릇한다. 곧 죄를 이긴 것을 강조함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기 때문에 죄를 이긴다. [18.그런즉 한 범죄로 많은 사람이 정죄에 이른 것 같이 의의 한 행동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아 생명에 이르렀느니라] 아담 한사람의 불순종으로 인간은 죽게 되었고, 세상에 불순종이 君臨(군림)하는 것이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죄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것이 죄라는 것을 알지 못하니 하나님의 본질을 공급받을 수 없다. 인간은 스스로 순종하여 하나님의 의에 도달할 수 없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 때문에 인간은 성령의 각성을 받아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회개를 해야 한다. [19.한 사람의 순종치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 된 것같이 한사람의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 누구든지 성령의 각성으로 회개하여 한분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그는 죄용서와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여 의를 행하는 자들이 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통제를 완전히 받아 순종을 완수 완성하신 연고로 누구든지 그의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의 본질을, 그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게 된다. 그로 인해 하나님기준의 의를 행하게 되니 영생이다. 대한민국은 이 은사를 누려야 한다. 인간에게 율법을 내려주심은 인간의 본질로는 하나님기준의 의에 도달할 수 없음을 알리시고자 하심이다.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몽학선생이 되는 것이고, 율법이 있으니 죄가 드러나는 것이다. 율법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비로소 의인이 되는 것을 선포한다.

 

그 율법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본질로 하나님기준의 의를 행할 수 있음을 알려주는 역할일 뿐이다. [20.율법이 가입한 것은 범죄를 더하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죄가 더 한 곳에 은혜가 더욱 넘쳤나니]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고 율법을 지키려는 자들은 인본주의고 적그리스도가 된다. 그들은 하나님의 은혜를 얻지 못한다. 그들은 나날이 죄가 더해가는 것을 보다 그렇게 망하게 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않음이 죄이다. 그 죄가 왕 노릇하면 영원한 멸망 불못 둘째사망에 던져질 뿐이다.

 

[21.이는 죄가 사망 안에서 왕 노릇한 것같이 은혜도 또한 의로 말미암아 왕 노릇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생에 이르게 하려 함이니라]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여 의를 행하는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그것이 이 나라를 살리는 길이다. 그리스도 안에 각 사람이 하나님의 본질의 통로가 된다면 이는 대한민국 만세이다. 여호와는 태초의 말씀이 육신으로 오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하나님은 스스로를 섬기고 경외하신다. 하나님은 한분이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하나님을 경외하신다.

 

하나님의 본질은 결코 그 밖을 넘어서지 못하고,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 밖에 없으시다.

그 때문에 그 본질은 항시 그 본질의 통치를 받으신다. “요한복음 10:38.내가 행하거든 나를 믿지 아니할지라도 그 일은 믿으라 그러면 너희가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음을 깨달아 알리라 하신대” “요한복음 14:10.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11.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을 인하여 나를 믿으라

 

요한복음 17:21.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저희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요한복음 17:23.곧 내가 저희 안에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저희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또 나를 사랑하심 같이 저희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소이다하나님은 빛이시고 그 빛 외의 어둠은 조금도 없으신 분이시다. 하나님은 그 본질 밖의 언행을 하실 수 없으신 분이시다.

 

요한일서 1:5.우리가 저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이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두움이 조금도 없으시니라 6.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 하고 어두운 가운데 행하면 거짓말을 하고 진리를 행치 아니함이거니와 7.저가 빛 가운데 계신 것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그 때문에 인간은 그분의 빛 가운데서 행하여 어둠의 일을 완전히 벗어내게 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행하여야 한다. 그것이 곧 선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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