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빨갱이와 악마경제에서 대한민국을 건질 인물들을 중용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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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8:14.내게는 韜略(도략)과 참 知識(지식)이 있으며 나는 明哲(명철)이라 내게 能力(능력)이 있으므로]
세상에 많은 문제가 있다. 그 중에 전쟁은 2등이 없기에 반드시 이기는 모략으로 적을 대해야 한다. 적을 이기는 모략은 적이 알아챌 수 없게 해야 하는데 이를 도략이라 한다. 킹 제임스 역에 Counsel로 번역되었고 개역한글에는 韜略(도략)으로 번역했다. 도략은 군사를 지휘하여 전쟁하는 방법 곧 병법을 의미하는데 도략으로 번역한 우리 선조들의 영적식견을 높이살만하다 하겠다. 문제해결의 전문성을 강조함이라 하겠다. 히브리 원어로는 etsah {ay-tsaw'}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counsel, advice, purpose를 담고 있다.
謀略(모략)은 일의 순서이고 韜略(도략)은 적에게 이기는 순서를 알아보지 못하게 하려고 감춰놓은 모략이라 한다. 또는 모든 것은 다 숨겨져 있다. 숨겨진 것을 드러나게 하여 그것을 간파 격파 분쇄하게 하는 모략이라 하겠다. 하나님의 안목으로 모든 것이 다 드러나게 하시는 권능으로 적의 흉계를 간파 격파 분쇄하게 하는 모략을 찾아내는 것이다. 이기는 모략을 찾아내지 못하면 조언의 의미는 퇴색할 것이다. 참 지식이라 번역한 의미를 살펴보아도 이기는 지식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다. 이기게 하는 지식을 의미하는 것이 곧 참 지식이다.
적을 이기는 도략,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 절실한데... and sound wisdom이라 번역한 것인데 이를 참 지식이라 번역했다. tuwshiyah{too-shee-yaw' or tushiyah too-shee-yaw'}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wisdom, sound knowledge, success, sound or efficient wisdom(효율적인 지혜), abiding success(지속적인 성공)를 담고 있다. 성공하게 만드는 지식 또는 성공에 이르게 하는 지식을 강조함이다. 모든 것은 다 황금비율에 담겨져 있는데, 이를 독해하고 응용하는데 선용하는데 완전하여 항상 이기게 되는 결과 성공하게 하는 결과로 이어지게 한다는 의미다.
understanding은 명철로 원어로는 biynah{bee-naw'}라 발음한다. 그 안에는 understanding, discernment를 담고 있다. 능력은 strength로 번역되었고 원어는 gebuwrah {gheb-oo-raw'}라 발음한다. 그 안에는 strength, valour, bravery, might, mighty deeds (of God)를 담고 있다. 이기지 못하면 적에게 당한다. 적을 이기게 해야 나라를 구출한다. 그 때문에 반드시 이기는 도략은 절실하다.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 절실한데 그런 자들은 없고 입만 살아있다면 그들로 나라가 잘될 리가 없다.
[고린도전서 4:20.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오직 능력에 있음이라] 하나님의 나라는 능력으로 사람을 평가한다는 것이다. 입만 살아있는 자들은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을 부인하는 자들이다. [디모데후서 3:5.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자니 이 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능력은 피조물의 능력이 있고 조물주의 능력이 있다. 피조물의 능력은 만들어진 능력이고 조물주의 능력은 스스로 계신 하나님의 능력이다. 하나님의 나라는 능력에 있다고 하셨는데 이는 하나님의 능력에 있다 함이다.
하나님의 본질과 능력을 공유하고 누리게 되는 십자가의 도. 다음은 고린도 前後(전후)서에 나오는 능력에 관한 말씀이다. 기독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통치에서 나오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행하는 것을 기본으로 한다. [고린도전서 1:18.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우리는 날마다 하나님의 능력을 공유하자고 강조한다. 그 능력만이 천국을 이루기 때문이다. 십자가의 도란 곧 만물과 지구와 그 안에 모든 것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과 능력을 공유하고 누리게 됨을 의미한다.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만 구원을 얻게 된다. 그 구원은 하나님의 진노하심에서 구원함을 의미한다. 인간의 속성은 세월이 지나면서 더욱 부패해진다. 이는 인간의 성품 그 본질은 만들어진 것이고 타락하여 그 썩어짐을 고칠 수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도 그 썩어짐을 고치시지 못한다. 피조물이고 타락했기에 하나님의 본질과 다른 것이다. 본질이 다르면 하나님의 진노아래 놓인다. 그 때문에 인간은 하나님의 진노아래 놓인다. 십자가의 도는 그 진노하심에서 구원케 하시는 유일무이하신 하나님의 길이요 유일한 첩경이다.
성령으로 깨달아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성공한다. 하나님의 본질과 동일하지 못한 자들은 다 그의 진노아래 놓이게 되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 자들은 다 죄 가운데 있는 것이다. 죄의 용서도 그리스도의 통치에 있고,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함도 그 통치에 있다.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의 각성으로 깨닫게 되자고 강조한다. 성령으로 깨달아야 비로소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성공하기 때문이다. 성령으로 깨닫게 된 것을 참지식이라 한다. tuwshiyah{too-shee-yaw'} or tushiyah too-shee-yaw'}이라 발음하는 어휘의 의미가 곧 성령으로 나온 지식이다.
그 의미는 wisdom, sound knowledge, success, sound or efficient wisdom(효율적인 지혜), abiding success(지속적인 성공)다. 성령으로 나온 지식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다 하나님의 능력을 공유하고 누리게 되어 순종하는 자가 된다. 인간은 피조물이다. 하나님은 조물주시다. 이 간격은 영원하다. 이러한 간격은 인간이 감히 하나님의 지시를 순종할 수 없는 존재임을 직시하게 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이 곧 태초의 말씀이 인간으로 오셨으니 오직 그리스도 예수시니 곧 하나님께 순종의 능력의 유일무이 통로이시다.
[고린도전서 1:24.오직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성령으로 각성되고 각인되고 강력으로 무장된 바울은 모든 인류에게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라고 천명한다. 인간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의 능력과 지혜로 행해야 하나님께 순종하고, 그 순종은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는 자들이 됨을 의미하고, 그들은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영원히 벗어나는 자들임을 강조한다. 하나님의 본질과 다르면 진노를 사기 때문에 구원은 동질이 되는 길이다.
하나님의 본질과 화목을 이루자. 바울은 그리스도의 피로 용서받은 자들은 당연히 이젠 그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을 공급받아 공유하여 행동함으로 하나님의 본질과 화목을 이루자고 강조한다. “로마서 5:9.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 10.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되었은즉 화목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으심을 인하여 구원을 얻을 것이니라” 하나님의 본질을 힘입게 하는 능력은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시다.
그 때문에 바울은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전도했다고 하였다. 성령의 능력으로 각성케 해야 만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기 때문인 것이다. “마태복음 11:25.그 때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26.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27.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인간의 능력으로 하나님의 진리를 깨닫거나 깨우칠 수도 없다. 불가능하다. 그 때문에 인간은 성령의 나타남과 그 능력으로 전도해야 한다. “누가복음 11:23.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이 없으면 결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을 수 없다. 그 때문에 모든 목회자는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진리를 가르쳐야 한다. [고린도전서 2:4.내 말과 내 전도함이 지혜의 권하는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하여]
[5.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사람의 지혜의 능력으로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게 할 수 없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 대적하는 이들이 모두 다 성령이 아닌 인간의 혼적인 학습, 교수의 능력으로 말씀을 배운 연고이다.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전도하는 길만이 각 사람의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않고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되는 것이다. 그들만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고 하나님의 본질을 무한대로 공급받아 그 본질로 행하여 하나님의 본질과 동질성이 되는 것이다.
그들이 곧 하나님의 진노에서 구원을 얻게 되는 자들이다. 실제로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전도하는 자들만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게 하는 전도를 하게 된다. 그 때문에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이 나오지 않는 자들을 분류해낼 수 있는 것이다. [고린도전서 4:19.그러나 주께서 허락하시면 내가 너희에게 속히 나아가서 교만한 자의 말을 알아 볼 것이 아니라 오직 그 능력을 알아 보겠노니 20.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오직 능력에 있음이라] 하나님의 능력은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는 것이니 그 은총을 받아야 할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만 누리는 하나님의 본질의 능력을, 받은 자만 알고 공유하는 자들만 누리고 서로를 아는 것이다. 그 능력으로 그 능력이 없는 자들, 그 능력을 가진 분량을 구분해내는 것이니, 우선 사람을 능력 우대할 수 있어 좋은 것이다. “사무엘상 16:7.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 용모와 신장을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나의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사람의 능력을 알아보고 그에 걸맞는 대우를 한다는 것은 지도자의 덕목이다.
“고린도후서 5:16.그러므로 우리가 이제부터는 아무 사람도 육체대로 알지 아니하노라 비록 우리가 그리스도도 육체대로 알았으나 이제부터는 이같이 알지 아니하노라” 바울은 경건의 능력이신 그리스도의 통치를 부인하는 자들에게서 돌아서라고 강조하였다. [디모데후서 3:5.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자니 이 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그들을 알아내고 그들을 단죄하고 치리하는 권능이 곧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는 하나님의 능력이다. 그 능력으로 무장한 바울은 시공의 제한을 받지 않고 그 일을 하신다.
[고린도전서 5:3.내가 실로 몸으로는 떠나 있으나 영으로는 함께 있어서 거기 있는 것같이 이 일 행한 자를 이미 판단하였노라 4.주 예수의 이름으로 너희가 내 영과 함께 모여서 우리 주 예수의 능력으로 5.이런 자를 사단에게 내어주었으니 이는 육신은 멸하고 영은 주 예수의 날에 구원 얻게 하려 함이라] 바울은 고린도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는 자들이 교중에서 음행하는 자들을 반드시 성령으로 치리하여 오염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만큼 하나님의 본질이 주는 권세가 막강하니 그 권세를 사용하라고 권면한다.
교회는 하나님의 기능적인 은사들이 필요하다. [고린도전서 12:10.어떤 이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이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이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이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이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고린도전서 12:28.하나님이 교회 중에 몇을 세우셨으니 첫째는 사도요 둘째는 선지자요 세째는 교사요 그 다음은 능력이요 그 다음은 병 고치는 은사와 서로 돕는 것과 다스리는 것과 각종 방언을 하는 것이라 29.다 사도겠느냐 다 선지자겠느냐 다 교사겠느냐 다 능력을 행하는 자겠느냐] 그 은사 중에 능력도 있다.
지구는 혼돈의 시대이다. 악마가 그런 혼돈을 일으키고 원흉이 된다. 이런 세상에서 악마를 물리치는 능력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과 그 본질이시다. 그 때문에 악마를 물리치기 위해 하나님의 능력을 받아야 하고, 그 능력으로 사역을 해야 할 것을 강조하신다. 하나님의 능력을 입으라고 하신다. “누가복음 24:49.볼지어다 내가 내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너희에게 보내리니 너희는 위로부터 능력을 입히울 때까지 이 성에 유하라 하시니라 50.예수께서 저희를 데리고 베다니 앞까지 나가사 손을 들어 저희에게 축복하시더니”
“51.축복하실 때에 저희를 떠나(하늘로 올리우) 시니 52.저희가 (그에게 경배하고) 큰 기쁨으로 예루살렘에 돌아가 53.늘 성전에 있어 하나님을 찬송하니라” 세상에는 인간의 능력 곧 어미의 태로부터 받은 DNA의 능력과 사탄의 능력을 중시 여긴다. 그 능력으로 세상을 망하게 한다. 그 때문에 그것을 심판하여 멸하신다. 인간의 능력과 마귀의 능력으로 행하는 자들을 하나님은 악인이라 악마의 종자들이라 하신다. 그들은 세상을 속여 망하게 하는 자들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우리는 하나님의 능력을 공유하여 그들을 이겨야 한다.
[고린도전서 15:22.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23.그러나 각각 자기 차례대로 되리니 먼저는 첫 열매인 그리스도요 다음에는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그에게 붙은 자요 24.그 후에는 나중이니 저가 모든 정사와 모든 권세와 능력을 멸하시고 나라를 아버지 하나님께 바칠 때라 25.저가 모든 원수를 그 발아래 둘 때까지 불가불 왕노릇 하시리니 26.맨 나중에 멸망 받을 원수는 사망이니라] 악마의 세력과 사망과 음부도 아울러 불못에 던져 망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이시다.
그 능력이 그리스도의 통치에서 나오는 것이고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아들이시다. [27.만물을 저의 발아래 두셨다 하셨으니 만물을 아래 둔다 말씀하실 때에 만물을 저의 아래 두신 이가 그 중에 들지 아니한 것이 분명하도다 28.만물을 저에게 복종하게 하신 때에는 아들 자신도 그 때에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신 이에게 복종케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만유의 주로서 만유 안에 계시려 하심이라] 태초의 말씀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영광이 그렇게 모든 일을 마치신 후에 스스로 계심의 영광을 확고히 하시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죽인 것을 몸에 짊어지고--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는 그 모든 능력은 보배 중 보배이다. 이를 무엇과 비교할 수 있겠는가? 인간은 그 능력을 공유하고 그것을 자기 것으로 선전할 수 있고, 악용할 수 있고, 영광을 도적질할 수 있는 존재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늘 그 능력이 하나님께 있지 인간에게 있는 것이 아님을 알리시는 통치를 하신다. [고린도후서 4:7.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능력의 심히 큰 것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죽인 것을 몸에 짊어지는 고난 속에 있어야 한다.
[8.우리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9.핍박을 받아도 버린 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하고 10.우리가 항상 예수 죽인 것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도 우리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11.우리 산 자가 항상 예수를 위하여 죽음에 넘기움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죽을 육체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니라 12.그런즉 사망은 우리 안에서 역사하고 생명은 너희 안에서 하느니라] 이것이 하나님의 영광을 그 능력의 출처를 확실하게 하는 고난이다.
그리스도의 일꾼으로 자천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능력. [고린도후서 6:3.우리가 이 직책이 훼방을 받지 않게 하려고 무엇에든지 아무에게도 거리끼지 않게 하고 4.오직 모든 일에 하나님의 일군으로 자천하여 많이 견디는 것과 환난과 궁핍과 곤란과 5.매 맞음과 갇힘과 요란한 것과 수고로움과 자지 못함과 먹지 못함과 6.깨끗함과 지식과 오래 참음과 자비함과 성령의 감화와 거짓이 없는 사랑과 7.진리의 말씀과 하나님의 능력 안에 있어 의의 병기로 좌우하고 8.영광과 욕됨으로 말미암으며 악한 이름과 아름다운 이름으로 말미암으며 속이는 자 같으나 참되고]
[9.무명한 자 같으나 유명한 자요 죽는 자 같으나 보라 우리가 살고 징계를 받는 자 같으나 죽임을 당하지 아니하고 10.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 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 이렇게 모든 일에 그리스도의 일꾼으로 자천하게 하는 것이 곧 하나님의 능력이다. 그 능력은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고 그 본질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을 때 공급하신다. 누구든지 그 능력을 공급받으면 바울처럼 하나님의 일군이 되어 그리스도의 일에 동역자가 된다.
[고린도후서 12:9.내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이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내게 머물게 하려함이라] 바울은 하나님의 능력이 인간의 약한데서 온전해진다는 것을 깨닫고 그 약함을 도리어 기뻐하였다. 사역에 방해되는 그러한 약함이 도리어 그리스도의 능력이 와서 머물게 한다는 것과 하나님의 능력이 인간의 약한데서 온전해진다는 것을 성령으로 깨닫게 된 것이다. 때문에 그의 사역이 성공한다.
[고린도후서 12:12.사도의 표된 것은 내가 너희 가운데서 모든 참음과 표적과 기사와 능력을 행한 것이라]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는 능력으로 유감없이 그리스도의 일군으로 그 분량대로 일을 한 것이다. “골로새서 1:24.내가 이제 너희를 위하여 받는 괴로움을 기뻐하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몸 된 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에 채우노라 25.내가 교회 일군 된 것은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내게 주신 경륜을 따라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려 함이니라” 하나님의 일군은 반드시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는 능력으로 무장해야 한다.
‘내 속에서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분량 “26.이 비밀은 만세와 만대로부터 옴으로 감취었던 것인데 이제는 그의 성도들에게 나타났고 27.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어떻게 풍성한 것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 28.우리가 그를 전파하여 각 사람을 권하고 모든 지혜로 각 사람을 가르침은 각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로 세우려 함이니 29.이를 위하여 나도 내 속에서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이의 역사를 따라 힘을 다하여 수고하노라” ‘내 속에서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분량이다.
인간능력본위를 버리고 하나님의 능력본위로 세상을 섬기는 인물들을 중용하라. 그는 하나님의 능력의 분량대로 힘을 다해 수고한다고 한다. [고린도후서 13:4.그리스도께서 약하심으로 십자가에 못 박히셨으나 오직 하나님의 능력으로 살으셨으니 우리도 저의 안에서 약하나 너희를 향하여 하나님의 능력으로 저와 함께 살리라] 우리도 그리스도처럼 늘 하나님의 능력으로 살아야 한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오늘 지혜는 우리에게 강조한다. 대한민국에 강조한다. 인간능력본위를 버리고 오로지 하나님의 능력본위로 세상을 섬기는 인물들을 중용하는 대한민국이어야 할 것이다.
참된 인물들이 보이지 않는다고 불평하지 말자. 하나님은 구하라 주신다고 하셨기에 늘 그런 분들을 준비하고 계신다. 원하시면 즉각적으로 그런 인물을 만들어내시는 분이시다. 그 때문에 우리는 강조한다. 하나님의 지혜로 도략과 참지식과 명철과 능력을 누리는 인물들을 대거 기용하는 대한민국 국민이어야 할 것이다. 그것이 이 나라를 남북빨갱이와 악마경제에서 살리는 길이고 인류를 살리는 길이다.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는 능력만이 하나님의 구원을 세상에 실현하기 때문이다. 인류를 악마와 그 종자들의 손에서 구출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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