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8:29. 바다의 한계를 정하여 물로 명령을 거스리지 못하게 하시며 또 땅의 기초를 정하실 때에] 至尊(지존)자의 말씀은 만유를 창조하시고 유지 경영하시는 절대권능의 말씀이시다. 그 말씀은 곧 스스로 계신 여호와 하나님 본질의 지혜의 말씀이라 그 누구도 그 지혜를 이길 자가 없다. 그분이 태초의 말씀이시고 하나님 자신이시고 육신으로 오셔서 그리스도 예수이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복이 있는 것이니 우리는 그분의 통치를 받아서 그 지혜의 말씀을 공유하여 누리자고 날마다 강조하는 바이다. 바다를 만드신 분의 지혜를 받아 누리면 그 바다의 본질을 알게 되고 그것을 응용하는 범주가 하나님의 범주이니 그만큼 축복이라 하겠다. 어리석고 지각이 없는 인간들 그분은 이스라엘을 택하시고 그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영광을 인류에게 전하기를 원하셨다. 그 때문에 먼저 이스라엘에게 영광을 계시하신다. 하지만 이스라엘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그 선지자들로 이스라엘을 책망하신다. [예레미야 5:20.너는 이를 야곱 집에 선포하며 유다에 공포하여 이르기를 21. 어리석고 지각이 없으며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백성이여 이를 들을지어다] 선악과를 따먹은 아담 그 이후로 인간은 어리석고 지각이 없어 눈이 있어도 귀가 있어도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한다고 하신다. 인간은 성령의 각성이 없으면 결코 악마의 미혹과 피조물의 한계를 극복하지 못하고 昏迷(혼미)함에 묶여 어리석고 지각이 없는 인간으로 전락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을 알아보지 못하고 우상에게로 달려가는 것이다. 우리는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성령의 대 각성을 구하자고 날마다 강조한다. 저는 진리의 영이시다. “요한복음 14:17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진리의 영을 모시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야 한다. 만물과 지구와 그 가운데 그 모든 것과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만 계시기 때문이다. 그리스도 예수 밖에서 하나님을 구하는 자들도 있고 구원을 구하는 자들이 있는데 이런 종교다원주의는 하나님의 증오하시고 혐오하는 것들이다. 그리스도 예수 안으로 들어가게 하시는 분이 곧 진리의 영이시고, 그 반대로 유혹하는 영은 미혹의 영이다. “요한일서 4:6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였으니 하나님을 아는 자는 우리의 말을 듣고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한 자는”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 “우리의 말을 듣지 아니하나니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을 이로써 아느니라” 우리는 미혹의 영에 잠겨가는 대한민국이 어서 속히 회개하여 진리의 영 앞으로 돌아가자고 매일 같이 강조한다. 진리의 영의 도움을 받아야 비로소 요한 사도가 말하는 “우리”라는 공간에 들어가게 된다. 그 공간에 들어간 자들만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기 때문이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만 계시는 그 하나님을 모시길 원하는 자들은 누구든지 다 진리의 영의 도움을 입어야 한다. 그분이 인간을 영원토록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실 분이시고 장래 일을 알리실 분이시다. 요한 사도가 말하는 “우리는” 요한 일서 1장에 초두에 나온다. “1.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주목하고 우리 손으로 만진 바라 2. 이 생명이 나타내신바 된지라 이 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보았고 증거하여 너희에게 전하노니 이는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내신바 된 자니라 3. 우리가 보고 들은 바를 너희에게도 전함은 너희로 우리와 사귐이 있게 하려 함이니 우리의 사귐은 아버지와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함이라 4. 우리가 이것을 씀은 우리의 기쁨이 충만케 하려 함이로라" 그 우리에 들어가게 하시는 분이 곧 성령이시다. “요한복음16: 12.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치 못하리라 13.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14. 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겠음이니라 15. 무릇 아버지께 있는 것은 다 내 것이라 그러므로 내가 말하기를 그가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리라 하였노라” 기독교는 三神(삼신)이 아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영을 성령이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계신 분이 여호와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영이시다. 그 영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계시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인간에게 오셔서 그리스도 예수의 실체적인 진실을 알리시고 그분을 구세주로 모셔서 통치를 받게 하시는 일절의 과정을 주장하시는 성령이라 한다. 성령만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이시고 태초의 말씀이시고 인간의 구주되심을 증거 하시고 인간을 각성케 한다. 각인케 하신다. 강력한 각성으로 임하신다. 하나님은 오로지 한분이시다. “로마서8:9.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16.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하나님의 영이 곧 그리스도의 영이시고 그리스도의 영이 곧 양자의 영이시고 곧 성령이시다. 그리스도의 영의 통제를 받아야 한다. 그분이 곧 바다와 지각을 통제하시는 분이시다. 그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계시고 그리스도 예수의 이름으로 오시기에 성령이시다. 그분의 각성을 받으면, 바다를 명정하신 분의 영광이 곧 그리스도 예수로 오신 영광이심을 알게 된다. [22.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가 나를 두려워하지 아니하느냐 내 앞에서 떨지 아니하겠느냐 내가 모래를 두어 바다의 한계를 삼되 그것으로 영원한 한계를 삼고 지나치지 못하게 하였으므로 파도가 거세게 이나 그것을 이기지 못하며 뛰노나 그것을 넘지 못하느니라] 그리스도 예수 그분이 태초에 바다와 육지 사이에 모래를 두시는 슬기의 근원이시다. 우리가 국가의 통제력을 강화해야 하는데, 지금처럼 약해지면 결국 국가가 악마경제를 이기지 못한다. 오늘의 본문은 “잠언8:29. 바다의 한계를 정하여 물로 명령을 거스리지 못하게 하시며 또 땅의 기초를 정하실 때에” 이다 땅의 기초와 바다를 다스리는 하나님 지혜의 통제력이 각 심령 속에서 작동한다면 하나님의 의를 행하게 된다. “로마서8:13.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제를 받자.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인간들이 넘실댄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 인간들이 넘실댄다. 이는 성령의 각성이 없기 때문이다. 성령의 각성이 없는 인간을 일컬어 어리석고 지각이 없는 인간이라 한다. 물론 하나님의 기준에 따름이다. 그 때문에 인간이 육체의 지혜와 총명이 뛰어나도 성령의 각성이 없으면 다만 어리석고 지각이 없는 인간일 뿐이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인본주의자들이 되고 대적하는 적그리스도가 되는 것이다. 어리석고 지각이 없어 육체적으로는 하나님의 백성이나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 대적하니 배반과 반역하는 마음으로 굳어지는 것이다. [23. 그러나 너희 백성은 배반하며 반역하는 마음이 있어서 이미 배반하고 갔으며 24. 또 너희 마음으로 우리에게 이른 비와 늦은 비를 때를 따라 주시며 우리를 위하여 추수 기한을 정하시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자 말하지도 아니하니 25. 너희 허물이 이러한 일들을 물리쳤고 너희 죄가 너희로부터 좋은 것을 막았느니라] 성령의 각성을 받지 못한 자들은 이미 마음에 배반을 품은대로 행동하는 자들이다. 누구든지 그 마음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못하면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가리지 않고 모두 다 반역을 한 자들이다. “로마서2:28. 대저 表面的(표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요 표면적 육신의 할례가 할례가 아니라 29. 오직 裏面的(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며 할례는 마음에 할찌니 신령에 있고 의문에 있지 아니한 것이라 그 칭찬이 사람에게서가 아니요 다만 하나님에게서니라” 마음에 반역을 품었는데 아브라함의 육적인 자손 유대인이라고 어찌 유대인 대접을 받을 수 있을 것인가? 이는 불가능한 것이다. 우리는 만물의 창조주 곧 태초의 말씀이 육신으로 오사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니 그 지혜를 공유하는 길을 위해 오늘도 말씀을 인용하며 강조한다.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을 소망하는 우리는 날마다 성경을 근거하여 그리스도의 통치를 강조하였다. 누구든지 어느 나라든지 인간이 있는 곳마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 대적하면 곧 악마의 종자들의 득세를 맞게 된다고 하였고 그들이 곧 악마경제를 주도하여 창궐케 한다고 하였다. 남북빨갱이도 그리스도의 통치를 대적하는 악마의 종자들이니, 대한민국은 남북빨갱이가 악마경제의 주축이 되어 나라 경제를 망하게 하고 있다고 강조하였다. 우리는 날마다 강조하였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떠나면 곧 악마의 어둠에 묶인다고 하였다. 남북빨갱이를 붕괴시키고 통일을 해도 악마는 다른 얼굴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할 것이다. 마치도 빛이 없으면 어둠에 묶이듯이 나라가 악마경제에 묶여 있다. 대통령이 인본주의의 힘으로 악마경제에 묶인 나라를 개혁하려고 한다. 인본주의로는 결코 나라를 새롭게 할 수 없다. 인본주의는 다만 악마의 종자들, 남북빨갱이의 숙주가 될 뿐이다. 가령 북괴가 그 수명이 다해서 붕괴된다고 하여, 남북이 자유평화통일이 된다고 해도, 악마는 다른 모습으로 그 영업을 계속할 것이다. 악마는 옛 뱀 붉은 용 마귀 사탄인데, 머리가 일곱이고 뿔이 열이고 그 여러 머리에 일곱 면류관이 있다. 신장개업하여 악마경제의 계속성을 노릴 것이다. “요한계시록12: 3. 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보이니 보라 한 큰 붉은 용이 있어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 그 여러 머리에 일곱 면류관이 있는데 4. 그 꼬리가 하늘 별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지더라~.” 이 존재가 완전히 뿌리가 뽑혀 무저갱에 던져지고 또는 불 못에 던져지기 전에는 그것에 미혹 받은 인간들이 있게 되는 것이다. 그들이 악마의 종자들이다. 그들이 악마경제를 선도하고 주축 하여 세상을 망하게 하는 흉기가 된다. 그들이 있는 세상은 그들이 창궐하는 세상은 북한처럼 전대미문 미증유의 인권유린이 일어나는 곳이다. [26. 내 백성 가운데 악인이 있어서 새(birds) 사냥꾼이 매복함 같이 지키며 덫을 놓아 사람을 잡으며 27. 새장에 새들이 가득함 같이 너희 집들에 속임이 가득 하도다 그러므로 너희가 번창하고 巨富(거부)가 되어 28. 살지고 윤택하며 또 행위가 심히 악하여 자기 이익을 얻으려고 송사 곧 고아의 송사를 공정하게 하지 아니하며 빈민의 재판을 공정하게 판결하지 아니하니 29. 내가 이 일들에 대하여 벌하지 아니하겠으며 내 마음이 이 같은 나라에 보복하지 아니하겠느냐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악마경제의 창궐은 하나님의 진노를 산다. 악마 경제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 대적하는 자들에게 악마가 점거하여 시작되는 경제이다. 그 경제는 사취 갈취 약취 강취 착취 편취 강탈 수탈 억탈 겁탈 약탈 늑탈 등 악마의 짓으로 하는 경제이다. 인간이 서로 공모하여 악마경제로 부자가 되려고 하는데, 남한에는 남북빨갱이 거대한 커넥션으로 그것으로 부자가 되는 자들이 가득하다. 친북 종북의 커넥션은 곧 악마의 경제의 진면목이고 남한에 그 모든 기회주의자들이 악마경제를 청산하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그것에 便乘(편승)하고 있는 중이다. 가증스럽다 하겠다. 악마경제로 몰려가는 나라를 방치하는 일은 무섭고 놀라운 일이다. [30. 이 땅에 무섭고 놀라운 일이 있도다 31. 선지자들은 거짓을 예언하며 제사장들은 자기 권력으로 다스리며 내 백성은 그것을 좋게 여기니 마지막에는 너희가 어찌하려느냐] 선지자들이 제사장들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 세상을 책망해야 하는데 도리어 그 짓을 미화한다. 백성들이 그것을 도리어 책망하고 나서야 하는데 오히려 선지자와 제사장들의 그 짓을 좋게 여긴다. 그것이 무섭고 놀라운 일이라 하신다. 악마경제를 존속시키는 짓을 하는 것은 곧 악마 경제의 계속성을 위함이다. 지금의 악마경제가 통일 후에도 존속되려고 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그것을 척결하는 은총을 받아야 한다. 이는 곧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으로만 가능하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 대적하여 악마와 그 악마경제를 품는 배반 배신으로 가득한 세상은 반드시 하나님의 진노를 산다. [예레미야6:6.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하노라 너희는 나무를 베어서 예루살렘을 향하여 목책을 만들라 이는 벌 받을 성이라 그 중에는 오직 포학한 것뿐이니라] 벌 받을 성으로 치달아 가는 서울이라면 반드시 하나님의 진노를 사서 망하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7. 샘이 그 물을 솟구쳐냄 같이 그가 그 악을 드러내니 폭력과 탈취가 거기에서 들리며 질병과 살상이 내 앞에 계속하느니라 8. 예루살렘아 너는 훈계를 받으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내 마음이 너를 싫어하고 너를 황폐하게 하여 주민이 없는 땅으로 만들리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린 인간들이 득세하는 통일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 그것을 개혁하는 나라가 되어야 하는데, 인간의 힘으로 이런 악마의 종자들을 이길 수 없다. 그 때문에 성령의 각성을 구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않으면 나라가 망한다. 악마의 계속성은 나라 경제를 인류경제를 빨아먹고 유지되는 것이니, 이를 막아내는 것은 그리스도 예수 이름으로 임하시는 성령이시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성령을 구해야 한다. 오직 성령은 우리 대한민국이 악마의 계속성을 파괴하고 승리하게 하는 권능이시고 그 승리만이 우리 국가 계속성의 양식이다. 그 양식을 먹어야 대한민국은 계속 된다. 그분의 통제력을 인간이 받아 누리게 되기 때문이다. “잠언8:29. 바다의 한계를 정하여 물로 명령을 거스리지 못하게 하시며 또 땅의 기초를 정하실 때에” 바다를 만드시고 땅의 기초를 굳게 정하신 분의 통치를 받아 행하는 나라가 되자. 바다를 통제하시고 땅의 기초를 정하신 하나님의 지혜에서 나오는 통제권능은 무한하시기 때문이다. 그 통제를 받아 행하는 국민이 많은 곳은 하나님의 선용이 가득하다. 하지만 인간은 그 길을 저버린다. [16.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너희는 길에 서서 보며 옛적 길 곧 선한 길이 어디인지 알아보고 그리로 가라 너희 심령이 평강을 얻으리라 하나 그들의 대답이 우리는 그리로 가지 않겠노라 하였으며 17. 내가 또 너희 위에 파수꾼을 세웠으니 나팔 소리를 들으라 하나 그들의 대답이 우리는 듣지 않겠노라 하였도다] [18. 그러므로 너희 나라들아 들으라 무리들아 그들이 당할 일을 알라 19. 땅이여 들으라 내가 이 백성에게 재앙을 내리리니 이것이 그들의 생각의 결과라 그들이 내 말을 듣지 아니하며 내 율법을 거절하였음이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면 통일 대박이 아니라 도리어 쪽박이고 나라를 건져낼 작은 조각하나도 건지지 못한다. “이사야 30:14 그가 이 나라를 훼파하시되 토기장이가 그릇을 훼파함 같이 아낌이 없이 破碎(파쇄)하시리니 그 조각 중에서, 아궁이에서 불을 취하거나 물웅덩이에서 물을 뜰 것도 얻지 못하리라” [20. 시바에서 유향과 먼 곳에서 향품을 내게로 가져옴은 어찌함이냐 나는 그들의 번제를 받지 아니하며 그들의 희생제물을 달게 여기지 않노라 21.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보라 내가 이 백성 앞에 장애물을 두리니 아버지와 아들들이 함께 거기에 걸려 넘어지며 이웃과 그의 친구가 함께 멸망하리라] 악마경제로 가면 서로가 흉기가 되고, 그렇게 쇠잔 쇠패하면 외적으로 와서 그 나라를 망하게 한다. 그것이 하나님의 진노를 산 민족 나라가 개인이 망하는 수순이다. 그 때문에 바다를 땅에 기초를 통제하시는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자.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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