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정일과 채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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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밝혀진 내용을 종합하면,...북한과 개정일의 채무는 약 1조 하고도 3000억달러정도 라한다 게다가 늘어나는 이자는 어찌할것인가? 이런 개념없는 미친개정일이는 또 어떤 방법으로 채무를 변제 할것인가? 그것은 요원하다 아마도 그건 힘들거 같다 이젠 어쩔수 없이 가라만앉는 이 미친 개정일이는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도 막을수 없겠지,... 오로지...자신의 정권기반만을 생각하니 이런 페착을 둔다 어쩔수 없다,.... 최후 수단으로 망국으로 치닫겠지,..조망간 망명의 길을 걷지 않을까? 남겨진 북한주민들,.... 아~! 아무리 생각해도 방법은 없다,... 누구하나 죽이고 자시고 한다 한들 요원하다,...국가와 의 거레는 영구적인 효력을 발휘한다 우리는 이제 어쩌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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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뭏든 고립의 긑으로 치닫더니만,...이제 어쩔레? 개정일아,..
궁금하고 속상하여 글을 올렸습니다.
최근에 중국영사관에서 탈북자들에게는 비자를 발급해 주지 않고 있는데 중국영사관에서 여권을 보고 탈북자인지 어떻게 아는지 그것이 궁금하고 탈북자라는 이유로 비자를 내주지 않는것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이런 경우를 당하신 분들이 계시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이곳이 탈북자 동지회 게시판으로 알고 있는데 동지회에서도 이 같은사실을 알고 있는지요?
알고 계신다면 대책을 세워야 할것 아닌지요?
처음 방문하여 순서없이 이야기를 하였는데 양해 바랍니다.
첫째: 탈북자 동지회 명예회장.
둘째: 한총련 회장.
셋째: 통일부 장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