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뭐 쓴소리하다가 제가 짤려도 별반 상관은 없습니다. 한가지 확실한 점은 여기는 모이자닷컴같은 곳이 아니라고 들었습니다. 탈북자들도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단죄의 꽃님을 비롯한 몇몇분들의 글을 다시 한번 올려줍니다.

"노예로 살던 중공이 현시대에 들어 어쩌다가 힘좀 생기니 기고만장이 하늘을 찌르는군요.
좋아죽겠지요 .거기다가 얼수 하며 한국의 친중 정책으로 다문화를 가속화 하여 범죄인들을 대거 유입시키고 자국의 젋고 건강한 여인과 아이들은 그들 장기매매와 인육 매매상들의 표적이되어 오원춘같은 악마의찌거기같은 놈들이 기승을 부리고 이런 찌꺼기 악마와 부합하여 자신의 안위만을 지키는 권력자들의 비호아래 서슴없는 악행은 날이갈수록 폭팔하고.
우리의 주적은 중공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

"단죄의별은 로그인 안하고 쓴것입니다.같은 사람입니다 ^^

북한 정권이 적인것이죠 그들 국민도 두려움에 떠는 우리 동포아니겠습니까 우리나라야뭔소리를해도 생명이 위험하지는 안잖아요 그러나 북한은 상항이 다르고 거의 지옥과도 같은곳이죠 여기와비교하면.. 그리고 우리는 이제 분단 70년입니다. 한민족이라는 절대적 끈이있습니다..중공은 역사이래 우리를 우려먹는 종족이라는것입니다.과거를 거슬러올라가면 우리가 시초부터 저들은 끝없이 우리를 침략한 종족입니다.그러니 주적이랄수밖에요 그리고 인육먹는 자들이 인간이겠습니까. 사람은 자기가 행한 일은 다시 보답으로 돌아오게되있습니다.우리 조선인 잡아가서 얼마나 회떠먹었겠습니까... 저들이 경제 대상인것은 그저 기업들의 놀리일뿐 일반 국민들에게 모 이득이 있습니까 더러운땅에서 파는 농산물로 우리국민이 썩어가고있고 우리 농업이 죽고있는데요.기업이 잘나간다고 우리 국민에게 이득이 뭐가있습니까. 부자들의 잔치일뿐이죠 "

"우리 탈북자들에게는 중국이 저주로운 국가일뿐입니다.

죽음과 삶을 가를는 경계선이기도 하지요. 더러운 중국 공산당놈들이 아니면 탈북자들이 목숨을 내 거는 도박은 없었을 것입니다.

북송되면 죽는걸을 알면서도 김정일에게 탈북자들을 섬겨 바치는 중국공산당 개 놈들.

언제인가는 그 공산국가도 지구상에서 사라지게 될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