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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흉기들이 장수하면 대한민국이 위태롭다. 단물의 공급처를 찾아라.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302 2015-11-10 23:35:11

[잠언 9:11.나 지혜로 말미암아 네 날이 많아질 것이요 네 생명의 해가 네게 더하리라]
 
 사람의 수명은 건강과 자유와 행복과 존귀와 의와 재물은 함께해야 한다. 평강이 없거나 중풍이나 치매를 걸려 오래 살면 모두에게 해가 된다. 성격장애나 분노조절장치 장애나 기타 악습에 묶이거나 누군가에 무엇인가에 구금되어 오래 살면 사람답게 살지 못한다. 행복이 먼 장수는 불행의 지옥과 같다. 추하게 늙어가는 것은 고된 세월이다. 존귀는 이웃에게 덕을 끼치는 것인데 존귀한 長壽(장수)는 아름다움이다. 장수는 의인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불의가 장수하면 세상은 때문에 해를 당한다. 가난하게 오래 살아도 모두에게 짐이 된다.
 
 악마의 도구 그 흉기가 오래 살면 세상은 고통스럽다.
 악마경제를 하는 악마의 도구 그 흉기가 오래 살면 세상은 고통스럽다. [시편 10:1.여호와여 어찌하여 멀리 서시며 어찌하여 환난 때에 숨으시나이까 2.악한 자가 교만하여 가련한 자를 심히 군박하오니 저희로 자기의 베푼 꾀에 빠지게 하소서 3.악인은 그 마음의 소욕을 자랑하며 탐리하는 자는 여호와를 배반하여 멸시하나이다 4.악인은 그 교만한 얼굴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이를 감찰치 아니하신다 하며 그 모든 사상에 하나님이 없다 하나이다 5.저의 길은 언제든지 견고하고 주의 심판은 높아서 저의 안력이 미치지 못하오며]
 
 [저는 그 모든 대적을 멸시하며 6.그 마음에 이르기를 나는 요동치 아니하며 대대로 환난을 당치 아니하리라 하나이다 7.그 입에는 저주와 궤휼과 포학이 충만하며 혀 밑에는 잔해와 죄악이 있나이다 8.저가 향촌 유벽한 곳에 앉으며 그 은밀한 곳에서 무죄한 자를 죽이며 그 눈은 외로운 자를 엿보나이다 9.사자가 그 굴혈에 엎드림 같이 저가 은밀한 곳에 엎드려 가련한 자를 잡으려고 기다리며 자기 그물을 끌어 가련한 자를 잡나이다 10.저가 구푸려 엎드리니 그 강포로 인하여 외로운 자가 넘어지나이다]
 
 그들은 그 짓을 하면서도 장수하고 늘 하나님을 대적하는데, 오늘날 죽은 북괴의 이을설 같은 존재들이다. 그러한 長壽(장수)는 참으로 그의 죄만 늘어나게 하고 많은 자들에게 고통만 가중되게 할뿐이다. [11.저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잊으셨고 그 얼굴을 가리우셨으니 영원히 보지 아니하시리라 하나이다 12.여호와여 일어나옵소서 하나님이여 손을 드옵소서 가난한 자를 잊지 마옵소서 13.어찌하여 악인이 하나님을 멸시하여 그 마음에 이르기를 주는 감찰치 아니하리라 하나이까] 그는 남북빨갱이 추앙을 받고 부귀영화를 누렸다.
 
 하지만 그는 결국 하나님의 심판을 받았다. [14.주께서는 보셨나이다 잔해와 원한을 감찰하시고 주의 손으로 갚으려 하시오니 외로운 자가 주를 의지하나이다 주는 벌써부터 고아를 도우시는 자니이다 15.악인의 팔을 꺾으소서 악한 자의 악을 없기까지 찾으소서 16.여호와께서는 영원무궁토록 왕이시니 열방이 주의 땅에서 멸망하였나이다 17.여호와여 주는 겸손한 자의 소원을 들으셨으니 저희 마음을 예비하시며 귀를 기울여 들으시고 18.고아와 압박당하는 자를 위하여 심판하사 세상에 속한 자로 다시는 위협지 못하게 하시리이다]
 
 그런 자들이 북한에 가득하고 남한에도 있다. 이러한 長壽(장수)는 악마의 長壽(장수)이다. 우리는 이런 장수를 하자고 강조하는 것이 아니다. 오직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통치를 받아 장수하는 세상을 열자고 강조한다. 웰-빙으로 치달아가는 것이 인간의 본능이다. 이 나라가 온통 웰-빙 바람에 묻혀 날과 밤을 보내고 있는데 장수하더라도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서 그 안에서 한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의 그 모든 은혜와 진리로 인해 복을 받게 된다.
 
 단물의 공급처를 찾아라.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그가 있는 곳은 언제나 그의 덕을 보게 된다. 인간은 샘과 같다. 쓴물의 독 샘이 될 것인가? 단물의 약 샘이 될 것인가? 그것이 문제인데, 인간이 스스로 단물 약샘이 될 수 없는 한계를 가진다. 인간은 악마의 쓴물 그 독샘이 되는 길로만 가는 퇴행성을 보이고 있다. 그 퇴행성으로 인해서 인간은 악마의 쓴물샘이 된다. 누구든지 그 물을 마시면 망하게 되는데, 자신과 이웃을 망하게 하는데 열심을 낸다. 그것이 인간의 세상의 보편화이다. 이런 세상을 개혁하려면 단물의 공급처를 찾아야 한다.
 
 물론 단물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단물 약샘이어야 하는데,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외는 단물이 없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은 생명수의 근원이라 하신다. [요한계시록 22:1또 저가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2.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 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 하나님이신 어린양의 보좌로부터 나오는 그 생명수이다.
 
 그 생명수는 생명나무를 자라게 하는 물이고 그 생명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다고 하신다. 누구든지 그 물을 마시는 자들은 영생을 받아 누리게 된다. [요한계시록 7:17.이는 보좌 가운데 계신 어린 양이 저희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저희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러라] 천국은 하나님의 생명수로 충만한 곳이다. 지상에 물이 있다면, 천국은 오직 생명수가 있다. 그 때문에 인생은 장수를 오직 하나님의 생명수를 마시는 목적을 위해 사용해야 한다. 하지만 그 반대이다.
 
 어린양이 목자가 되신다 하셨다. 그 은총을 입는 자들이 누군가? 지상에서 어린 양이신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와 그 지배를 받고 행하는 자들이다. “요한복음 10:4.자기 양을 다 내어 놓은 후에 앞서 가면 양들이 그의 음성을 아는 고로 따라 오되 5.타인의 음성은 알지 못하는 고로 타인을 따르지 아니하고 도리어 도망하느니라” “요한복음 10:27.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저희를 알며 저희는 나를 따르느니라 28. 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치 아니할 터이요 또 저희를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오늘의 본문은 인생의 장수는 그리스도의 통치(나 지혜로 말미암아 네 날이 많아질 것이요 네 생명의 해가 네게 더하리라)를 받으면 주신다고 하신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의 지혜의 통치를 받음이다. 하나님의 지혜는 인간에게 장수와 함께 평강과 건강과 자유와 행복과 존귀와 의와 재물을 누리게 하신다. 물론 하나님의 일의 사안에 따라 그 사명을 마치고 일찍 세상을 떠나는 자들도 있고 거룩한 순교자들도 있다. 하지만 대부분 아브라함 이삭 야곱처럼 장수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자들로 인도하신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깨닫지 못하면 멸망할 짐승과 같다.
 이는 하나님이 그들로 장수케 하시기 때문이다. “29.저희를 주신 내 아버지는 만유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평생을 다해 충성되게 받으면 이기는 자가 된다. 그들은 천국으로 가서 하나님의 은총을 입는다. 이는 생명수 샘물을 먹게 되고 눈에 눈물을 씻어주심이다. 이러한 존귀를 입도록 만드신 인간인데 인간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린 인생으로 허비한다. 그 때문에 그렇게 망하게 되는 것이다. 우리는 늘 그리스도의 통치에 진심을 다해야 한다. 이를 깨닫지 못하면 멸망할 짐승과 같다.
 
 [시편 49:6.자기의 재물을 의지하고 풍부함으로 자긍하는 자는 7.아무도 결코 그 형제를 구속하지 못하며 저를 위하여 하나님께 속전을 바치지도 못할 것은 8.저희 생명의 구속이 너무 귀하며 영영히 못할 것임이라 9. 저로 영존하여 썩음을 보지 않게 못하리니 10.저가 보리로다 지혜있는 자도 죽고 우준하고 무지한 자도 같이 망하고 저희의 재물을 타인에게 끼치는도다 11.저희의 속 생각에 그 집이 영영히 있고 그 거처가 대대에 미치리라 하여 그 전지를 자기 이름으로 칭하도다] 악마경제로 부요한 자들이 영구할 것 같지만 속히 망한다.
 
 악인이 그렇게 망하는 것을 하나님은 기뻐하시지 않으신다. 함에도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다 결국 망한다. [12.사람은 존귀하나 장구치 못함이여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 13.저희의 이 행위는 저희의 우매함이나 후세 사람은 오히려 저희말을 칭찬하리로다 (셀라) 14.양 같이 저희를 음부에 두기로 작정되었으니 사망이 저희 목자의 것이라 정직한 자가 아침에 저희를 다스리리니 저희 아름다움이 음부에서 소멸하여 그 거처조차 없어지려니와 15.하나님은 나를 영접하시리니 이러므로 내 영혼을 음부의 권세에서 구속하시리로다 (셀라)]
 
 오로지 그리스도의 통치만을 받은 자들만 그 자신을 음부의 권세에서 벗어나게 하시는 救贖(구속)을 받게 되는 것이다. 권력을 집착하는 것보다 오히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집착해야 사람은 사는 것이다. [16.사람이 치부하여 그 집 영광이 더할 때에 너는 두려워 말지어다 17.저가 죽으매 가져가는 것이없고 그 영광이 저를 따라 내려가지 못함이로다 18. 저가 비록 생시에 자기를 축하하며 스스로 좋게 함으로 사람들에게 칭찬을 받을지라도 19. 그 역대의 열조에게로 돌아가리니 영영히 빛을 보지 못하리로다]
 
 [20.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 그 때문에 이를 깨우치시는 성령의 각성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의 존귀와 능력과 부귀와 자유와 행복과 의를 입고 세상을 구원하시는 덕을 이루는 도구로 장수해야 할 것이다. 그들이 곧 이기는 자들이다. [요한계시록 21:6.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7.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유업으로 얻으리라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인생동안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게 하는 성령의 은총을 구하여 넉넉하자.
 그들이 곧 생명수 샘물을 값없이 받아 누리게 되고 그들은 하나님의 아들이 되고 하나님은 저들의 하나님이 되신다. 그 때문에 인생동안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게 하는 성령의 은총을 구하여 넉넉하자. 그 넉넉한 힘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자. 그 통치를 받으면 그는 곧 이기는 자가 되고 결국 생명수 샘물을 얻게 된다. ‘잠언 9:11.나 지혜로 말미암아 네 날이 많아질 것이요 네 생명의 해가 네게 더하리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얻을 수 있는 장수이다. 그 장수를 받아 누리는 자들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모든 적들을 이긴다.
 
 하나님의 성품으로 인간의 성품 세상의 성품을 극복하고 악마의 성품을 극복하자.

 이긴다함은 곧 하나님의 성품으로 인간의 성품을 극복하고 세상의 성품을 극복하고 악마의 성품을 극복하는 것을 말한다. 하나님의 본질만이 세상을 다 이긴다. 물론 악마와 그 안에 속한 인간사회의 성품을 이기게 되는 것이다. [요한계시록 22:17.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 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다 생명수 샘물을 값없이 받게 된다. 이기는 자의 길은 그리스도의 성품을 받아 하나님의 본질을 힘입어야 한다.
 
 그들은 하나님의 성품으로만 행하는 자들이 된다. 그 때문에 자신과 세상과 악마를 이기고 승리한다. 이기는 자가 된다. 그들은 생명수 샘물을 받게 되는 것이니, 누구든지 이기게 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데 힘을(Strive=agonizomai {ag-o-nid'-zom-ahee}이라 발음한다.) 쏟자.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하여 얻는 자들은 이기는 자들이 되는 것이고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도록 공급받는 자들이다. 그 때문에 이기는 자들이 된다. 그들은 하나님의 생명수를 공급받게 된다.
 
 지상에서도 그 생명수 샘을 받아 누리게 되는 것이다. [아가 4:15.너는 동산의 샘이요 생수의 우물이요 레바논에서부터 흐르는 시내로구나] 생명수를 줄이면 생수라 한다. 하나님의 어린양의 보좌로부터 흘러나오는 생수가 늘 솟구치는 자들이 누군가? 그들이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은 자들이다. 그들은 그 솟구치는 생수로 세상을 살린다. 세상을 살리고 치료하는 자들이 오래 살아야지 악인이 오래 살면 어떻게 되겠는가? 세상은 그들로 인해 황폐해지고 망해버릴 것이다. 세상은 악마에게 속해서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린 자들로 가득하다.
 
 그들은 두 가지 악을 행했다고 한다. [예레미야 2:13.내 백성이 두 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생수의 근원되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물을 저축지 못할 터진 웅덩이니라] 생수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린 인간들이 도리어 우상숭배에 빠짐을 책망하시는 말씀이다. 생수근원의 복이 곧 그리스도시다. [예레미야 17:13.이스라엘의 소망이신 여호와여 무릇 주를 버리는 자는 다 수치를 당할 것이라 무릇 여호와를 떠나는 자는 흙에 기록이 되오리니 이는 생수의 근원이신 여호와를 버림이니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린 자들은 흙에 기록이 된다고 하신다. 이는 그들이 생수의 근원이신 여호와를 버리기 때문이다. (이사야 28:16.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내가 한 돌을 시온에 두어 기초를 삼았노니 곧 시험한 돌이요 귀하고 견고한 기초 돌이라 그것을 믿는 자는 급절하게 되지 아니 하리로다) (데살로니가전서 5:3.희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잉태된 여자에게 해산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이르리니 결단코 피하지 못하리라) 급절하고 홀연히 망하게 되는 것이 곧 멸망이다.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자.
 인생은 하나님의 가호가 없다면 악마가 언제나 해코지 하여 망하게 하는 것이다. (이사야 47:11.재앙이 네게 임하리라 그러나 네가 그 근본을 알지 못할 것이며 손해가 네게 이르리라 그러나 이를 물리칠 능이 없을 것이며 파멸이 홀연히 네게 임하리라 그러나 네가 헤아리지 못할 것이니라) (시편 55:15.사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임하며 산 채로 음부에 내려갈지어다 이는 악독이 저희 거처에 있고 저희 가운데 있음이로다) (시편 64:7.그러나 하나님이 저희를 쏘시리니 저희가 홀연히 살에 상하리로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자.
 
 (전도서 9:12.대저 사람은 자기의 시기를 알지 못하나니 물고기가 재앙의 그물에 걸리고 새가 올무에 걸림 같이 인생도 재앙의 날이 홀연히 임하면 거기 걸리느니라) (이사야 30:13. 이 죄악이 너희로 마치 무너지게 된 높은 담이 불쑥 나와 경각간에 홀연히 무너짐 같게 하리라 하셨은즉) (이사야 47:9.한 날에 홀연히 자녀를 잃으며 과부가 되는 이 두 일이 네게 임 할것이라 네가 무수한 사술과 많은 진언을 베풀지라도 이 일이 온전히 네게 임하리라) 갑자기 망하게 되는 인생이니 오늘이라 일컫는 동안에 그리스도께 온전한 순종을 하자.
 
 예수 그리스도만 인간의 참된 장수의 근원이시고 영생의 근원이시다.
 [요한복음 4:10.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네가 만일 하나님의 선물과 또 네게 물 좀 달라 하는 이가 누구인줄 알았더면 네가 그에게 구하였을 것이요 그가 생수를 네게 주었으리라 11.여자가 가로되 주여 물길을 그릇도 없고 이 우물은 깊은데 어디서 이 생수를 얻겠삽나이까] [요한복음 7:37.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38.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39.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예수께서 아직 영광을 받지 못하신 고로 성령이 아직 저희에게 계시지 아니하시더라)]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그렇게 장수하게 된다. 우리는 대한민국이 국민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장수하기를 원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만이 우리 국가의 계속성을 복되게 하는 유일무이의 첩경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성품으로 장수함이 지극히 존귀하신 하나님의 은총을 입는 길이다. 악마의 흉기들이 장수하면 대한민국이 위태롭다. 국가와 국민이 그리스도의 통치로 장수해야 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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