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경제의 창궐로 무너져가는 대한민국을 수축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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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0:1.솔로몬의 箴言(잠언)이라 지혜로운 아들은 아비로 기쁘게 하거니와 미련한 아들은 어미의 근심이니라]
국가계속성을 넉넉히 이루려면 하나님의 기준으로 지혜로운 아들들이 가득한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미련한 자들이 가득하면 나라는 망하게 된다. 나라가 망하면 그 안에 국민도 망하니 어미의 근심이 된다. 나라를 망하게 하는 선택은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저버리는 데서 온다. 인간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하나님의 본질에 참여,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수 완성하는데, 그리스도의 통치를 저버리면 악마 곧 옛 뱀 붉은 용 마귀 사단의 공격을 받아 그것들의 종자가 된다. 그들은 악마경제를 무성케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악마경제의 무성함을 막을 수 있다. 악마경제가 무성해지면 그 세상은 강포에 강포가 뒤를 잇고 살인의 피가 뒤를 잇대서 피바가 되고, 그 때문에 서로가 죽이고 죽는 것이 다반사로 일어나서 마침내 쇠약 쇠잔 쇠패한다. 마침내 외침이 와서 그 나라를 아주 망하게 한다. 그 안에 국민은 처절한 고통을 받게 되고, 상당수는 죽게 되고, 상당수는 기아선상에 몰려가고, 외국으로 도망친 자들은 유리방황하게 된다. 그 때문에 나라를 지켜내야 한다. 나라를 지키려면 하나님기준의 지혜로 무장해야 하는데 그 지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천상천하의 무적이신 그리스도와 그분의 군대와 함께 하자.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의 기준으로 지혜로운 자들이다. 그들은 나라를 지켜내는데 넉넉한 힘을 가진다. 우선 악마의 침투를 막아내고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여 이웃을 사랑하는데 열심을 낸다. 서로 부강하게 해주는 선을 베푸니 그 사랑으로 그 선행으로 인해 국민은 강력하게 결집한다. 그 결집에 만군의 여호와이신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천상천하의 무적이신 그리스도와 그분의 군대가 함께 하신다. 그리스도와 동맹을 맺는 군대는 그리스도의 천군과 한미동맹군이 연합하니 진실로 무적군대이다.
천군은 마귀군대를 물리치고 한미동맹은 그 종자들 인간군대를 물리친다. 그 때문에 국가평안 사회평안을 이룬다. 어디든지 마귀가 틈을 타면 고통이 일어난다. 그 고통을 재우는 길은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에 있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그 마귀를 그 군대를 물리치고 그것들의 힘으로 무장한 인간 종자들 그 악인들을 남북빨갱이를 능히 제압할 수 있다. 우리는 이를 영적안보라고 한다. 영적안보를 튼튼히 하는 길은 국가의 모든 안보를 튼튼히 하는 첩경이다. 군사안보 경제안보 법치안보 정치안보 행정안보 등등 모두 다 사람이 하는 것이다.
그 사람 속에 악마가 들어가면, 적군의 스파이가 연결되면, 또는 그런 것들이 거기 있으면 그 조직은 중대한 결함을 가진다. 그들 때문에 국가의 안보를 낼 수가 없게 되는 것이다. 성경은 이를 무너진 城(성)이라 한다. 선지자들은 이 무너진 성을 수축하라고 그 세상에 외쳐야 한다. 무너진 성을 修築(수축)하라는 소리를 국민은 들어야 한다. 듣고 깨닫고 반드시 무너진 성을 수축해야 한다. 그것이 하나님의 기준으로 지혜로운 선택인데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지혜로움은 그리스도의 통치이시기 때문이다.
국가의 안위에 관해 그렇다고 해서 인간의 예측력으로 하나님의 이름을 빙자하여 말하는 자들이 있다. 이는 하나님의 이름을 도적질하는 것이다. 미래는 심은 대로 거두는 것이다. [에스겔 13:1.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2.인자야 너는 이스라엘의 예언하는 선지자를 쳐서 예언하되 자기 마음에서 나는 대로 예언하는 자에게 말하기를 너희는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3.주 여호와의 말씀에 본 것이 없이 자기 심령을 따라 예언하는 우매한 선지자에게 화 있을진저 4.이스라엘아 너의 선지자들은 황무지에 있는 여우같으니라]
성령으로 각성되어 무너진 성을 수축하라. 심은 대로 거두는 것을 무시하는 예언은 결코 거짓이다. 그렇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않고 어찌 국가사회의 평강을 바라겠는가? 국가사회의 평강이 있다고 하는 자들은 거짓 선지자들이고 황무지의 여우짓을 하는 것이다. 그렇다. 그들은 황무지의 여우와 같은 짓을 하는 것이고, 그 짓이 얼마나 중차대한 죄악인지를 알지 못하니 우매한 선지자들이다. 성이 무너졌으면 이를 수축하자고 소리치고 세상을 각성케 하려고 성령의 각성을 구해야 하는데 도리어 그것을 자기 배를 채우는 짓을 하는 것이다. 참으로 가증스럽고 사악한 짓이다.
무너진 성이란, 성령의 각성으로 말미암는 안목에서 드러나는 것인데,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기를 싫어하는 세상을 의미한다. 그들이 곧 무너진 성이다. [5.너희 선지자들이 성 무너진 곳에 올라가지도 아니하였으며 이스라엘 족속을 위하여 여호와의 날에 전쟁을 방비하게 하려고 성벽을 수축하지도 아니 하였느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모든 자들이 국가안보의 무너진 성임을 직시한다면, 악마가 얼마나 많이 이 땅에 침입했는지를 직시할 수 있다. 남북빨갱이 창궐이 그 예라 하겠다. 성령으로 각성되어 무너진 성을 수축하라고 강조하지 않는 죄도 또한 큰 것이다.
무너진 성이 그렇게 많은데도 이를 알아보는 눈이 없어 자기마음대로 분석하고, 그것을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하면 화를 받을 짓이다. [6.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고 하는 자들이 허탄한 것과 거짓된 점괘를 보며 사람으로 그 말이 굳게 이루기를 바라게 하거니와 여호와가 보낸 자가 아니라 7. 희가 말하기는 여호와의 말씀이라 하여도 내가 말한 것이 아닌즉 어찌 허탄한 묵시를 보며 거짓된 점괘를 말한 것이 아니냐] 그것은 하나님이 주신 것이 아니다. 성령의 각성으로 하나님의 안목으로 무너진 성을 찾아내고 이를 修築(수축)해야 한다.
허탄한 묵시를 보며 허탄한 점괘를 내어 세상을 속이는 자들이 누군가?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않으면 이는 무너진 성임을 직시해야 한다. [8.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또 말하노라 너희가 허탄한 것을 말하며 거짓된 것을 보았은즉 내가 너희를 치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9.그 선지자들이 허탄한 묵시를 보며 거짓 것을 점쳤으니 내 손이 그들을 쳐서 내 백성의 공회에 들어오지 못하게 하며 이스라엘 족속의 호적에도 기록되지 못하게 하며 이스라엘 땅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리니 너희가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그들은 천국의 생명책에서 그 이름이 除外(제외)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천국에도 물론 들어갈 수 없음을 알아야 한다. [10.이렇게 칠 것은 그들이 내 백성을 유혹하여 평강이 없으나 평강이 있다 함이라 혹이 담을 쌓을 때에 그들이 회칠을 하는 도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면 그들이 곧 국가사회의 무너진 성임을 직시하라. 그 무너진 곳으로 악마가 들어오고, 그들을 종자로 삼아 나라를 망쳐 먹는다. 그들이 곧 악마의 종자요 흉기이다. 남북빨갱이요 그 앞잡이다. 그들이 군사안보에 요원이 되면 군사안보를 망친다. 경제안보요원이 되면 경제안보를 망친다.
정치안보요원이 되면 정치안보를 망친다. 법치안보요원이 되면 법치안보를 망친다. 그들이 어디로 가든지 그 사회조직을 망치는 것이다. 그들의 몸에서 그것만 나오기 때문이다. 그 나무에서 그 열매를 낼 수밖에 없도록 만드신 분의 의지는 萬古不變(만고불변)이다. 영원불변이다. [11.그러므로 너는 회칠하는 자에게 이르기를 그것이 무너지리라 폭우가 내리며 큰 우박덩이가 떨어지며 폭풍이 열파하리니 12.그 담이 무너진즉 혹이 너희에게 말하기를 그것에 칠한 회가 어디 있느뇨 하지 아니하겠느냐] 무너질 것은 무너지게 되는 것이다.
이 땅의 거짓 선지자들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 자들이 곧 무너질 담이고 무너진 성임을 알리지 아니하고 아무리 회칠을 해도 그것들은 무너질 담과 무너진 성과 같은 것이다 [13.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분노하여 폭풍으로 열파하고 내가 진노하여 폭우를 내리고 분노하여 큰 우박덩이로 훼멸하리라 14.회칠한 담을 내가 이렇게 훼파하여 땅에 넘어뜨리고 그 기초를 드러낼 것이라 담이 무너진즉 너희가 그 가운데서 망하리니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 모든 것이 그렇게 결과로 드러나도록 정하신 분이 여호와이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것이 평강이라는 등식은 사기 치는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않는 세상을 평강하다 평강하다고 예언하는 것은 그야말로 사기 치는 짓이다. 하나님은 그 거짓을 반드시 드러내시는 분이시다. [15.이와 같이 내가 내 노를 담과 회칠한 자에게 다 이루고 또 너희에게 말하기를 담도 없어지고 칠한 자들도 없어졌다 하리니 16.이들은 예루살렘에 대하여 예언하여 평강이 없으나 평강의 묵시를 본다 하는 이스라엘의 선지자들이니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셨다 하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것이 평강이라는 등식을 말하지 말라. 이는 사기 치는 것이다. 영원히 저주받을 짓이다.
세상에는 많은 점쟁이들이 있다. 그들은 모두 다 거짓을 예언하는 자들이다. 이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고 거부케 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온갖 괴이한 짓으로 사기 치는 자들이다. [17.너 인자야 너의 백성 중 자기 마음에서 나는 대로 예언하는 부녀들을 대면하여 쳐서 예언하여 18.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사람의 영혼을 사냥하고자 하여 방석을 모든 팔뚝에 꿰어 매고 수건을 키가 큰 자나 작은 자의 머리를 위하여 만드는 부녀들에게 화있을진저 너희가 어찌하여 내 백성의 영혼을 사냥하면서 자기를 위하여 영혼을 살리려 하느냐]
몇 푼의 돈과 음식을 위해 거짓말을 한다. [19.너희가 두어 웅큼 보리와 두어 조각 떡을 위하여 나를 내 백성 가운데서 욕되게 하여 거짓말을 곧이듣는 내 백성에게 너희가 거짓말을 지어서 죽지 아니할 영혼을 죽이고 살지 못할 영혼을 살리는도다] 나라가 망하든지 말든지 우선의 눈앞에 이익을 위해 온갖 짓을 다하는 자들이다. 그들은 결국 망하게 된다. 우리는 오늘도 강조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않는 모든 곳이 곧 악마의 침투장소요 무너진 성이고 결국 그것들에게 잡혀 먹혀 악마의 종자가 된다는 것을 강조한다.
하나님은 진리와 거짓을 분명히 구분하시는 주권을 언제나 행사하신다. [20.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가 새를 사냥하듯 영혼들을 사냥하는 그 방석을 내가 너희 팔에서 떼어 버리고 너희가 새처럼 사냥한 그 영혼들을 놓으며 21.또 너희 수건을 찢고 내 백성을 너희 손에서 건지고 다시는 너희 손에 사냥물이 되지 않게 하리니 너희가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 온갖 거짓이 그 세대를 덮어도 하나님은 그 거짓의 欺罔(기망)에서 인간을 구출하신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만 그의 구원을 받게 되어 진리를 얻어 누린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이는 굳건한 담이고 견고한 성이다. 그들은 결코 무너지지 아니하고 그들은 결코 요동치 않는다. 하지만 그들을 도리어 무너질 것이라고 말하는 자들이 있다. 이는 사악한 것이다. [22.내가 슬프게 하지 아니한 의인의 마음을 너희가 거짓말로 근심하게 하며 너희가 또 악인의 손을 굳게 하여 그 악한 길에서 돌이켜 떠나 삶을 얻지 못하게 하였은즉 23.너희가 다시는 허탄한 묵시를 보지 못하고 점복도 못할지라 내가 내 백성을 너희 손에서 건져 내리니 너희가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 하셨다 하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그들은 결코 무너지지 않는다. [5.너희 선지자들이 성 무너진 곳에 올라가지도 아니하였으며 이스라엘 족속을 위하여 여호와의 날에 전쟁을 방비하게 하려고 성벽을 수축하지도 아니하였느니라] 누구든지 성이 무너지면 이를 자세히 알아보려고 할 것이다. 그 성을 다시 수축하기 위해서 응급 또는 단기 중기 장기의 계획을 세워 우선 급한 불부터 끄는 것이다. 하지만 이를 위해 수고는커녕 오히려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만 악용하면서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자고 강조한다. 무너진 성을 더 무너지게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면 인간은 악마의 병기 곧 흉기가 된다. 그것으로 악마경제를 무성하게 하는 남북빨갱이의 종사원이 된다. [에스겔 22:23.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24.인자야 너는 그에게 이르기를 너는 정결함을 얻지 못한 땅이요 진노의 날에 비를 얻지 못한 땅이로다 하라 25.그 가운데서 선지자들의 배역함이 우는 사자가 식물을 움킴 같았도다 그들이 사람의 영혼을 삼켰으며 錢財(전재)와 보물을 탈취하며 과부로 그 가운데 많게 하였으며] 그들이 어떤 신분이든 직분이든 직업이든 다 타인을 죽여 취하는 짓에 몰두하게 된다.
[26.그 제사장들은 내 율법을 범하였으며 나의 성물을 더럽혔으며 거룩함과 속된 것을 분변치 아니하였으며 부정함과 정한 것을 사람으로 분변하게 하지 아니하였으며 그 눈을 가리워 나의 안식일을 보지 아니하였으므로 내가 그 가운데서 더럽힘을 받았느니라 27.그 가운데 그 방백들은 식물을 삼키는 이리 같아서 불의의 이를 취하려고 피를 흘려 영혼을 멸하거늘] 목회자라고 해서 예외는 아니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면 그들은 다 악마의 병기 흉기가 된다. 악마경제의 종사원이 되어 서로가 서로를 잡아먹는 짓을 한다.
선지자로 세상을 깨우려는 자들이 누군가? 누구든지 성령으로 진리를 깨달은 자들은 그 깨달음이 빛이 아닌가? 빛은 세상을 밝게 하는 사명을 가진 것이니 누구든지 성령으로 깨달은 자들이 곧 빛의 말씀을 받은 것이다. 그 때문에 담대히 그리스도의 통치를 전해야 한다. [28.그 선지자들이 그들을 위하여 회를 칠하고 스스로 허탄한 이상을 보며 거짓 복술을 행하며 여호와가 말하지 아니하였어도 주 여호와의 말씀이라 하였으며 29.이 땅 백성은 강포하며 늑탈하여 가난하고 궁핍한 자를 압제하였으며 우거한 자를 불법하게 학대하였으므로]
악마경제가 창궐하는 것은 곧 경제안보가 무너진 것이다. 사취 갈취 약취 강취 편취 착취가 무성하고 강탈 수탈 약탈 겁탈 늑탈이 발호한다. 이런 세상을 책망하고 회개하라고 외치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속죄를 받자고 강조해야 한다. 하지만 그리스도의 통치를 전하지 않는다. 도리어 선지자들도 동일한 악을 행한다. 소금의 사명을 다하지 못한다. (마태복음 5:13.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데없어 다만 밖에 버리워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세상이 망할 징조이다.
하나님은 지금도 무너진 성을 수축하여 멸망이 임하지 못하도록 성령으로 일하는 자들을 기다리신다. 만일 그런 자들이 나오지 않으면 나라는 망하게 된다. 이는 인과응보이다. 심은 대로 거둠이다. [30.이 땅을 위하여 성을 쌓으며 성 무너진 데를 막아서서 나로 멸하지 못하게 할 사람을 내가 그 가운데서 찾다가 얻지 못한 고로 31.내가 내 분으로 그 위에 쏟으며 내 진노의 불로 멸하여 그 행위대로 그 머리에 보응하였느니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때문에 성령의 각성으로 회개하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하고 받아야 대한민국 만세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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