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비린내 나는 짓을 마다치 않는 악마경제에 무너지는 대한민국을 구출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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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0:2.不義(불의)의 財物(재물)은 無益(무익)하여도 義理(의리)는 죽음에서 건지느니라]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이 주신 인생은 재물을 쌓기 위해 주어진 기간은 분명히 아니다. 하지만 인간은 그것을 위해 인생을 전부 소비하다가 죽음을 맞는다. 인간이 어려서 돈에 대해 눈을 뜨고부터는 그 돈을 얻는 길을 자기 나름대로 터득한다. 그때 인간은 돈을 사랑하게 된다. “디모데전서 6:9.부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정욕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침륜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 인생을 돈을 얻기 위해 허비하는 자들은 결국 그것 때문에 망하게 되는 것이다.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다. “10.돈을 사랑함 philarguria{fil-ar-goo-ree'-ah=love of money, avarice}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그 때문에 인간은 악마와 결탁한다. 악마의 조직과 결탁한다. 온갖 사이비와 결탁한다. 그것으로 돈을 만지기 위해 온갖 짓을 다한다. 그것이 인간의 사악함의 시작이다. 그런 것을 다 악마경제라 하는데 악마경제는 착취 갈취 약취 강취 편치 사취요 강탈 수탈 억탈 겁탈 늑탈 약탈 등이다. 한마디로 피비린내 나는 짓을 마다치 않는 경제이다.
그것들이 세상을 덮으면 창조 생산의 경제가 증발 고갈되어 사람들은 악마경제하의 종들이 된다. 노예가 된다. 그것들은 악마의 힘으로 결집되는데, 그들끼리도 의리가 있고 신의가 있다고는 하나 사실은 서로가 서로를 잡아먹는 사이다. 그 때문에 불의한 재물은 무익한 것이다. 왜냐하면 거기선 그리스도의 통치가 없고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이 나오지 않기 때문인 것이다. 악마경제下(하)에서의 인간은 악마 짓을 해서 돈을 얻을 수 있다는 것으로 눈을 뜬다. 그 환경에서 그 짓이 아니고는 돈을 만질 수 없는 이유이기도 하다.
영생하시는 하나님의 본질을 받아 누리라. 그 때문에 국민을 악마경제에서 벗어나게 해야 한다. 그것이 지도자가 해야 할 경제사회의 개혁인데 도대체 무엇으로 하겠는가? 그것을 하려면 반드시 그리스도의 통치를 깨우치시는 성령을 구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깨우치는 일을 해야 하는 것이 개혁을 부르짖는 자들이 해야 할 일이다. 인간의 성품은 결코 부패에서 스스로 벗어날 수 없다. 영원히 그 부패를 막을 길이 없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인간의 성품을 고쳐서 사용하려고 하지 말고 도리어 영생하시는 하나님의 본질을 받아 누리라고 하신다.
모든 지도자의 진정한 책무는 하나님의 본질을 공급받게 하는 길로 인도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전하는 자들이다. 하지만 지도자들이 너도 나도 앞장서서 인간의 성품을 개량하여 양질의 경제사회를 만들고자 한다. 인간의 성품으로는 악마경제화를 막을 수 없는 것이다. 악마경제하의 사랑이 있다면 이는 곧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는 신의와 의리가 아니라, 깡패의 의리요 도적놈의 의리요 살인자들의 신의인 것이니 망조요 망국적인 것이다. 악마경제의 主體(주체)가 되는 것은 스스로 망하는 짓을 사서 하는 것이다.
지도자는 국민의 부요와 욕구를 들어주어야 한다는데, 그 때문에 국제범죄조직 또는 각양 사이비 조직과 연결된 기업들을 마구잡이로 받아들인다면 결국 국민을 악마경제에 종사하게 하는 짓을 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나라는 하나님의 기준에서의 의를 따라야 한다. 하나님의 기준의 의는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와 통치를 받는 것이다. 그 의로 행해는 자들은 둘째 사망의 죽음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불 못이 곧 둘째 사망이다. 영원한 파멸로 가는 국민의 수가 많다면 그 나라는 망한 것이다. 천국 가는 국민의 수가 많아야 대한민국만세이다.
인간은 다 죽는다. 하지만 영혼은 살아 있어 심판을 받아 천국 혹은 지옥으로 던져진다. 그렇게 인류가 지상에서 최후를 맞을 때까지 이어져가다가 최후 심판대에서 천국으로 갈 사람과 불 못으로 던져질 사람으로 구분이 된다. 원래 이 불 못은 악마 곧 옛 뱀 붉은 용 마귀 사탄과 그 떨거지들이 받을 영영한 형벌의 장소이다. (마태복음 25:41.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영한 불에 들어가라) 하지만 인간이 악마와 동류가 되니 함께 불 못에 던져지는 것이다.
불 못은 둘째 사망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그 불 못에서 영원히 벗어난다. (요한계시록 20:11.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자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데없더라 12.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13.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14.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15.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 불 못에 던져지지 않게 하는 것이 곧 정의인데 이는 하나님의 기준의 의이다. 그 의를 행함이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행함이다. (요한계시록 2:11.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이기는 자는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아니하리라) 우리는 강조한다. 우리 대한민국이라는 땅에서 천국으로 가는 국민의 수가 절대적으로 많아져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그것이 축복의 땅을 이룬다.
지금 남북빨갱이들은 그들끼리 신의와 의리로 뭉쳐져 있는데 이를 박살내야 우리 말 ‘義理(의리)’로 번역된 영어 킹제임스 역에는 righteousness이고 히브리 원어는 tsedaqah {tsed-aw-kaw'}이라 발음한다. 그 안에는 justice(공평성 공정성 정당성), righteousness(정의 정직 공정 당연)등을 담고 있다. 공평성 공정성 정당성 정의 정직 공정 당연은 사람을 죽음에서 건져낸다고 하신다. 이 말씀이 오늘의 본문인데 인간의 세계가 범죄조직의 의리로 신의로 뭉쳐져 있다면 이는 망국적인 것이고 개인적으로는 영원한 망조인 것이다. 지금 남북빨갱이들은 그들끼리 신의와 의리로 뭉쳐져 있는데 이를 박살내야 한다.
오늘 우리가 강조하는 의는 인간 끼리끼리 지키는 신의를 지키는 의리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에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결코 끊어질 수 없는 관계를 의미한다. (로마서 8:31.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하나님과 함께 하는 의리 신의를 강조함이다. 하나님과 함께 하는 의리를 갖는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북괴 곧 남북빨갱이는 악마와 함께 하는 의리이다. 그것을 자랑하는 자들은 결국 다 망하고 영원히 망하는 불못에 던져질 것이다.
“이사야 28:15.너희 말이 우리는 사망과 언약하였고 음부와 맹약하였은즉 넘치는 재앙이 유행할지라도 우리에게 미치지 못하리니 우리는 거짓으로 우리 피난처를 삼았고 허위 아래 우리를 숨겼음이라 하는도다 16.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내가 한 돌을 시온에 두어 기초를 삼았노니 곧 시험한 돌이요 귀하고 견고한 기초 돌이라 그것을 믿는 자는 급절하게 되지 아니하리로다 17.나는 공평으로 줄을 삼고 의로 추를 삼으니 우박이 거짓의 피난처를 소탕하며 물이 그 숨는 곳에 넘칠 것인즉”
“18.너희의 사망으로 더불어 세운 언약이 폐하며 음부로 더불어 맺은 맹약이 서지 못하여 넘치는 재앙이 유행할 때에 너희가 그것에게 밟힘을 당할 것이라 19.그것이 유행할 때마다 너희를 잡을 것이니 아침마다 유행하고 주야로 유행한즉 그 전하는 도를 깨닫는 것이 오직 두려움이라” 하나님의 심판을 받을 의리와 신의를 자랑하지 말아야 할 것이고 그것으로 나라를 통치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악마와 결탁한 의리와 신의로 하나님이 만드신 인간을 미혹하겠는가? 그 죄를 어찌 다 감당하려고 그 짓을 하는가?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자.
하나님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을 위하시면 누구도 대적할 자가 없다. 그 누구도 대적할 수 없는 사랑의 줄로 묶이는 것이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이다. 그리스도의 줄에 묶이는 대한민국이 되자고 우리는 날마다 강조한다. 국민이라면 자기 나라가 잘 되기를 바랄 것이다. 진정 나라가 잘 되려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改過遷善(개과천선)이 이뤄져야 한다. 무슨 말인고 하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비로소 하나님의 성품을 공급받는다. 하나님의 성품으로 행해야 비로소 새로운 사람이 되는 것이다. 인간의 성품은 결코 부패해져 갈뿐 나아지지 않기 때문이다. 인간의 고행으로 인간이 결코 새로워지지 않는다. 전혀 불가능하다. 이 나라가 하나님의 기준의 의로 무장해야지 남북빨갱이 기준의 의로 무장하다가는 결국 적화되는 것이다. 그들이 요처 요처마다 숨어서 대한민국의 기준이 되려고 한다. 하나님의 사랑의 줄에 묶이는 것이 의요 그 사랑으로 행하는 것이 의리이다. 그 사랑으로 뭉치는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32.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뇨) 하나님이 아들까지 주셨는데 무엇을 아끼시겠는가? 그런 사랑으로 뭉쳐야 한다.
하나님의 본질사랑으로 행하는데 능하도록 숙달되도록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자. 우리가 그런 사랑으로 뭉치자는 것은 그런 사랑을 흉내 내자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뭉치자는 것은 하나님의 본질의 사랑을 무한히 공급받아서 그 사랑으로 행하는데 능하도록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자는 말이다. 그 통치를 받아야 하나님의 본질을 무한히 공급받고 그 사랑으로 행하는데 능하도록 숙달되도록 그리스도의 할례를 주시기 때문이다. 때마다 일마다 범사에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하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인도 지도하시는 그리스도의 사랑은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 항구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그 사랑의 항상성’으로 뭉쳐야 한다.
“이사야 26:31.그 날에 유다 땅에서 이 노래를 부르리라 우리에게 견고한 성읍이 있음이여 여호와께서 구원으로 성과 곽을 삼으시리로다 2.너희는 문들을 열고 신을 지키는 의로운 나라로 들어오게 할지어다 3.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에 평강으로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4.너희는 여호와를 영원히 의뢰하라 주 여호와는 영원한 반석이심 이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주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에 평강으로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의뢰함’ 하기 때문이라 한다.
주를 의뢰함이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행한 것을 강조함이다. 그들은 하나님이 평강에 평강으로 지키신다고 하신다. 하나님의 본질이 실체적으로 실질적으로 실제적으로 공급되게 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하나님은 하나님을 위하신다. 하나님만을 높이신다. 하나님의 기준의 의는 오로지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로 행함의 항구성 항상성에 있다. 하나님은 그들의 편이 되셔서 언제나 그들의 의와 변호가 되신다. [33.누가 능히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을 송사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하나님이 영원불변하게 정하신 원칙 만세반석의 진리를 따라 행하는 자의 편에 서자. 하나님이 변호하시는 자들, 하나님의 아들이 하나님 곁에서 변호 중보 하는 자들을 누가 감히 정죄하고 송사할 수 있겠는가? (34.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만물이 다 하나님의 손에 묶인 것이고 하나님의 것이다. 하나님의 세상에서 하나님은 하나님만을 위하시는 것은 당연하다. 하나님이 영원불변하게 정하신 원칙 만세반석의 진리를 따라 행하는 자의 편에 서시는 것 또한 당연한 것이다. 그 편에 서는 자가 되자.
하나님의 편에 서는 나라가 되자. 하나님은 하나님만 위하신다. 그 때문에 하나님만 위하시는 은총 속으로 들어가서 그 위함을 함께 누려야 할 것이다. 우리 대한민국의 정신은 그리스도의 통치요 그 내용은 하나님의 본질로 서로를 섬김에 있어야 한다. 결코 그 누구도 그 무엇도 끊을 수 없는 사랑으로 하나가 되는 나라를 이뤄야 할 것이다. [35.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agape {ag-ah'-pay}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이러한 심각한 고통을 이기게 하는 하나님의 사랑은 진정한 의리요 신의이다.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으로 하나님과 나라를 배신하는 자들이 있다면 그는 진정 지옥에 던져져도 당연한 것이라 하겠다. 하나님의 기준의 진리 공평성 공정성 정당성 정의 정직 공정 당연을 위해 죽음도 불사하는 정신은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본질인 사랑의 힘은 그처럼 강하다. 그 힘을 누가 감히 이길 수 있고 시험할 수 있겠는가? 인간의 의리와 신의는 부서지는 흙처럼 산산조각이 나는 것이나 하나님의 사랑에서 나오는 신의와 의리는 영원한 만세반석인 것이다. 그 누구도 그 사랑의 신의와 의리를 파괴할 수 없다.
(요한복음 15:9.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10.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11.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함이니라 12.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13.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게 하는 사랑의 본질은 하나님의 것이다.
(요한복음 15:9.아버지께서 나를 사랑agapao {ag-ap-ah'-o}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agapao {ag-ap-ah'-o}하였으니 나의 사랑agape {ag-ah'-pay}안에 거하라 10.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agape {ag-ah'-pay}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agape {ag-ah'-pay}안에 거하리라 11.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니라) 하나님의 본질의 사랑으로 행하는 것은 곧 예수님이 받으신 계명이고 그 계명대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내려주심이다.
(12.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agapao{ag-ap-ah'-o})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agapao{ag-ap-ah'-o})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13.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agape{ag-ah'-pay})이 없나니) ‘13.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agape{ag-ah'-pay})이 없나니’ 인간의 사랑이 아니라 하나님의 본질의 사랑으로 사랑하는 것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그 계명을 따라 행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심이다. 그것이 하나님이 주신 신의요 사랑의 의리이다.
하나님의 본질의 사랑에서 나오는 신의와 의리만이 죽음을 이기게 된다. 이 사랑에서 나오는 신의와 의리만이 죽음을 이기게 되는 것이다. 죽음에서 건져지는 선택은 곧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함이다. (14.너희가 나의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15.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니라) 하나님의 신의와 의리를 공급하시는 은총만이 영원한 천국으로 가게 한다. 참으로 아름다운 인간으로 행하여 하나님의 요구하시는 선한경제를 이루게 하시는 것이니 복된 나라가 된다.
우리가 요구하는 의리는 범죄자들의 의리가 아니다. 악마와 결속하는 끼리끼리의 의리가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나오는 심지와 신의와 의리이다. [36.기록된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케 되며 도살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37.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agapao {ag-ap-ah'-o}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아가페의 사랑으로 세우는 선한 경제는 악마경제를 박살내게 하시는 하나님의 권능이다. 우리는 악마경제에 무너지는 대한민국을 구출해야 한다.
[38.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39.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agape {ag-ah'-pay}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결코 끊어질 수 없는 아가페 사랑에서 나오는 선의 경제로 서로를 섬기면서 행복하게 사는 세상을 이루는 국민이 되어야 대한민국 만세가 아니겠는가? 그런 나라만이 세상을 밝게 하시는 하나님의 빛의 출구가 되고 그 이름의 영광이 되는 것이다. 그런 대한민국으로 나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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