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빨갱이 그 악인들의 입에서는 대한민국을 죽이는 독사의 독만 나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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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0:6.의인의 머리에는 복이 임하거늘 악인의 입은 독을 머금었느니라]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 한다. (고린도전서 11:3.그러나 나는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각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 이러한 질서로 묶여 하나처럼 행동하는 자들을 義人(의인)이라 한다. 하나님이 예수님 안에 예수님이 그 사람 안에서 실질적 실제적 실체적인 그의 주인이 되시는 것을 의미한다. 그들은 언제나 복이 임하는 머리를 가진다. 하나님의 모든 영광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 거하신다. 그 영광이 그대로 그에게 임한다.
무릇 뱀이 시키는 대로 행하는 자들의 입은 독을 머금게 된다. 그들은 모든 말과 행동이 그의 머리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에게서 나온다. 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 사람의 머리와 연결되어서 그를 주관하시고 통치하신다. 그 사람의 행동은 언제나 하나님에게서 나온다. 하나님이 원하지 않는 행동은 결코 하지 않는다. 에덴에서 여자는 뱀이 시키는 대로 했다. 그 결과는 남편을 망하게 하고 결국 인간을 망하게 한 것이다. 누구든지 무릇 뱀이 시키는 대로 행하는 자들의 입은 독을 머금게 된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성령으로 각성되어 그리스도의 몸 그 지체가 되어야 한다.
대한민국은 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라는 말과 행동만 하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결코 그 어떤 국민도 그리스도에게서 벗어나 뱀에게 연결되어서는 안 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에게 연결된 자들은 복이신 하나님과 그 본질을 무한히 공급받아 그 속에 하나님과 그 본질로 가득 채워서 행동하는 자들이 된다. 그 나무에서 그 열매가 나온다. 太初(태초)의 말씀이 육신 인간으로 오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하나님이 계신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밖에는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다.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계신다.
오직 하나님이 하라는 말과 행동만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 그 때문에 인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연결되어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이 하라는 말과 행동만 하시는 분이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다. 그의 순종하시는 패턴은 하나님이 정하여 주신 것이고, 또한 영원하시다. [요한복음 12:49.내가 내 자의로 말한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나의 말할 것과 이를 것을 친히 명령하여 주셨으니 50.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줄 아노라 그러므로 나의 이르는 것은 내 아버지께서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이르노라 하시니라]
[히브리서 13:8.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누구든지 그의 통치를 받으면 그리스도의 고정패턴에 묶인다. 자의로 말하지 않고 자의로 행동하지 않고 오직 그의 명령만 따라서 말과 행동을 하게 되는 것이다. 그것이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이다. 이는 곧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는 명령이고, 정하여 주신 말과 행동이라는 의미이다. 이 의미는 이렇게 풀어지는 말씀이다. 누구든지 오직 그리스도 예수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통치를 받으면 의인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본질을 공급받아 공유하여 그 본질로 행한다.
곧 그 본질에서 나오는 명령으로 말미암는 말과 행동을 하게 된다. 이는 곧 하나님의 본질로 행동하고 말하는 자가 된다는 말씀이다. 꿈 환상 계시 등을 통해서 행하는 것이라기보다는 뭐 그것이 전혀 없지 않으나 항상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本質(본질)의 통치를 받음을 의미한다. 전자를 ‘은사계시’로 定義(정의)한다면, 후자는 ‘본질계시’로 定義(정의)될 수 있다. 은사계시는 언제나 하나님의 본질의 케어를 받아야 비로소 완전해진다. 그 때문에 본질계시로만 행해도 부족함이 없다. 하지만 인간은 은사계시도 필요하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주신 선택의 자유로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들이기 원하신다. 오늘 본문의 의미는 하나님과만 연결되어 하나님의 실현을 받아 하나님의 구현을 위해 일생을 바치는 자들을 의미한다. 인간이란 존재가 중립지대에서 인간만의 행동을 할 수 있는 세상은 애초부터 존재하지 않는다. 하나님이 인간을 만드실 때부터 인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실현과 구현을 위해 만들어진 존재이다. 하지만 하나님은 인간에게 선택의 의지. 그 자유를 주신다. 그 자유로 하나님의 실현과 구현을 이루게 하시는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를 받아들이기 원하셨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것을 극구 거절한다.
극구 거절하는 자들은 곧바로 악마 곧 에덴에 침투한 뱀인 옛 뱀 붉은 용 마귀 사탄에게 넘겨진다. 악마는 그를 잡아먹고 점령하여 그의 종자로 삼는다. 이제는 그는 뱀이 시키는 대로 행한 여자처럼 조건반사가 그의 몸과 연결된다. 그는 악마가 시키는 대로 행하는 예민성 민첩성을 가진다.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는 전혀 할 수 없는 무감각하고 무능한 인간이 된다. 사람이 악마에게 먹히면 그는 악마에게 길들여진다. 그들은 언제나 악마의 실현과 구현을 위해 인생을 다 쏟아 붓는다. 그렇게 흉기가 되어 행하다가 마침내 망하게 된다.
하나님이 예수님 안에 예수님이 하나님 안에 계신 것처럼 우리도 그 안에 거하자. 인간세계에 수많은 理想(이상)들이 있고 그것을 위해 저마다 그 나름의 持論(지론)으로 말하고 행동한다. 그것은 다 그들의 감옥이다. 그들은 거기에 갇힌다. 우리는 그리스도에게 갇히자고 강조한다. [에베소서 3:1.이러하므로 그리스도 예수의 일로 너희 이방을 위하여 갇힌 자 된 나 바울은......] [에베소서 4:1.그러므로 주 안에서 갇힌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가 부르심을 입은 부름에 합당하게 행하여] [골로새서 4:10.나와 함께 갇힌 아리스다고와 바나바의 생질 마가와 (이 마가에 대하여 너희가 명을 받았으매 그가 이르거든 영접하라)
[디모데후서 1:8.그러므로 네가 우리 주의 증거와 또는 주를 위하여 갇힌 자 된 나를 부끄러워 말고 오직 하나님의 능력을 좇아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 [빌레몬서 1:1.그리스도 예수를 위하여 갇힌 자 된 바울과 및 형제 디모데는 우리의 사랑을 받는 자요 동역자인 빌레몬과 2.및 자매 압비아와 및 우리와 함께 군사 된 아킵보와 네 집에 있는 교회에게 편지하노니 3.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 좇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하나님이 예수님 안에 예수님이 하나님 안에 계신 것처럼 우리도 그 안에 거하자.
이는 그리스도에게 갇힌 것이다. 그 안에서 그의 통치만을 받아 행동하는 대한민국과 국민이 되자. 그것이 우리가 가야할 길이다. 그리스도 안에 갇히는 것은 곧 주 안에 갇히는 것이다. 우리는 돈과 그리스도를 겸하여 섬길 수 없다. (마태복음 6:24.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며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사람은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는 존재이다. 하나만 섬긴다고 하신 것이 곧 인간의 모습이고 하나님도 이를 원하신다.
그 때문에 인간은 오직 그리스도 예수만 주로 섬겨야 한다. (누가복음 16:13.집 하인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나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길 것임이니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느니라) 대한민국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사랑의 길로만 가야 하는데 도리어 돈을 더 사랑하여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절하고 있다면. 이는 대한민국의 불행이다. 이는 악마가 그들을 속이는 짓을 한 것이기 때문에 에덴을 잃게 된 것 같은 결과를 부르게 되는 것이다. 뱀의 말을 들으면 안 되는 것인데,
이미 마귀에게 먹혀 뱀이 된 인간들 毒蛇(독사)가 된 인간들이 있다. [마태복음 3:7.요한이 많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이 세례 베푸는데 오는 것을 보고 이르되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를 가르쳐 임박한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 [마태복음 12:34.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마태복음 23:33.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의인의 머리에는 복이 임하고 악인의 입에는 독을 머금었다고 하시는데 정말 그러한 것이다.
[사도행전 28:3.바울이 한 뭇 나무를 거두어 불에 넣으니 뜨거움을 인하여 독사가 나와 그 손을 물고 있는지라 4.토인들이 이 짐승이 그 손에 달림을 보고 서로 말하되 진실로 이사람은 살인한 자로다 바다에서는 구원을 얻었으나 공의가 살지 못하게 하심이로다 하더니 5.바울이 그 짐승을 불에 떨어버리매 조금도 상함이 없더라 6.그가 붓든지 혹 갑자기 엎드러져 죽을 줄로 저희가 기다렸더니 오래 기다려도 그에게 아무 이상이 없음을 보고 돌려 생각하여 말하되 신이라 하더라] 의인은 하나님의 생명력으로 독사의 독을 이긴다.
악인들은 그 입에 독사의 독이 있다. 하지만 하나님을 대적하는 악인들은 그 입에 독사의 독이 있는 것이다. [로마서 3:9.그러면 어떠하뇨 우리는 나으뇨 결코 아니라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죄 아래 있다고 우리가 이미 선언하였느니라 10.기록한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11.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12.다 치우쳐 한가지로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13.저희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요 그 혀로는 속임을 베풀며 그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있고 14.그 입에는 저주와 악독이 가득하고 15.그 발은 피 흘리는데 빠른지라]
[16.파멸과 고생이 그 길에 있어 17.평강의 길을 알지 못하였고 18.저희 눈앞에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느니라 함과 같으니라] 이러한 존재가 곧 인간인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머리 위로 임하시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하여 받자고 강조하는 것이다. [마태복음 7:10.생선을 달라 하면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그들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양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은 그들을 통해서 세상을 구원하시는 사역을 하신다. 하나님의 기준의 의인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이다.
[마태복음 10:16.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 하나님은 비록 뱀들 독사의 새끼들이라도 진리를 전하여 하나님의 공평을 이루신다. [마태복음 23:33.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하지만 기름부음을 받은 자들에게는 표적이 따르게 하신다. [마가복음 16:18.뱀을 집으며 무슨 독을 마실찌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뱀을 제어하는 힘을 가져야 복음을 전할 수 있다.
이는 뱀들이 각 사람에 이미 똬리를 틀 그들의 의식을 선점하고 그들을 주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누가복음 10:19.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세를 주었으니 너희를 해할 자가 결단코 없으리라] 그 때문에 우리의 사역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성공할 수 있는 것이다.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권세를 받아야 그 사역에 성공할 수 있다. 그 때문에 구하라 하신다. [누가복음 11:11.너희 중에 아비 된 자 누가 아들이 생선을 달라 하면 생선 대신에 뱀을 주며]
[12.알을 달라 하면 전갈을 주겠느냐 13.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천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성령을 주시는 은총을 입어야 그것들을 제어 제압할 수 있는 것이다. [요한복음 3:14.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15.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불 뱀에 물린 자들이라도 놋 뱀을 보면 살아나듯이 그리스도 예수를 믿는 자들마다 영생을 얻게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뱀을 이기게 된다.
하지만 늘 거역하는 인간들이 있다. [고린도전서 10:9.저희 중에 어떤 이들이 주를 시험하다가 뱀에게 멸망하였나니 우리는 저희와 같이 시험하지 말자] 그 뱀에게 속는 인간들이 너무나 많다. 사이비가 창궐하고 유사기독교가 가득한 세상이 된 것이다. [고린도후서 11:1.원컨대 너희는 나의 좀 어리석은 것을 용납하라 청컨대 나를 용납하라 2.내가 하나님의 열심으로 너희를 위하여 열심 내노니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 세상에 유혹이 이렇게 가득한 것은 뱀의 새끼들이 번식하기 때문이다.
[3.뱀이 그 간계로 이와를 미혹케 한 것같이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할까 두려워하노라 4.만일 누가 가서 우리의 전파하지 아니한 다른 예수를 전파하거나 혹 너희의 받지 아니한 다른 영을 받게 하거나 혹 너희의 받지 아니한 다른 복음을 받게 할 때에는 너희가 잘 용납하는구나] 뱀에게 잘 속은 인간 그 체질을 이기게 하시는 성령의 도움을 입어야 한다. 그 때문에 진정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사역자들이 가득해야 하고, 그 사역을 통해서 뱀을 물리치는 제거하는 이기는 사역을 해야 한다.
오직 성령으로. [요한계시록 9:19.이 말들의 힘은 그 입과 그 꼬리에 있으니 그 꼬리는 뱀 같고 또 꼬리에 머리가 있어 이것으로 해하더라] 마귀는 뱀 곧 옛 뱀이고 그것이 커서 붉은 용이 된 것이다. [요한계시록 12:9.큰 용이 내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그 뱀이 온 천하를 꾀고 하나님 앞에서 밤낮 택하신 자들을 참소하는 존재이다. 이것들을 이겨야 비로소 구원을 세상에 펴는 것이니 돈으로 되는 것이 아니고 오직 성령으로 되는 것이다.
[요한계시록 12:14.그 여자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아 광야 자기 곳으로 날아가 거기서 그 뱀의 낯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양육 받으매 15.여자의 뒤에서 뱀이 그 입으로 물을 강 같이 토하여 여자를 물에 떠내려가게 하려 하되 16.땅이 여자를 도와 그 입을 벌려 용의 입에서 토한 강물을 삼키니 17.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섰더라] 이 용의 세력과 싸워서 이겨야 하는 것이니 승리는 그리스도의 것이다.
[요한계시록 20:2.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 잡아 일천 년 동안 결박하여 3.무저갱에 던져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 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다가 그 후에는 반드시 잠간 놓이리라] 하나님이 예수님 안에 예수님이 인간 안에 오셔서 그리스도의 통치를 베푸시니 뱀 곧 옛 뱀을 잡아 무저갱에 던져 넣으시고 또 잠시 후에 풀어주시고 하는 경영을 하신다. [7.천년이 차매 사단이 그 옥에서 놓여 8.나와서 땅의 사방 백성 곧 곡과 마곡을 미혹하고 모아 싸움을 붙이리니 그 수가 바다 모래 같으리라]
하지만 마침내 그것들을 완전히 불못에 던져 영원한 심판을 내리신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 멸시 무시 저버리는 자들은 다 그와 같이 망하게 된다. [9.저희가 지면에 널리 퍼져 성도들의 진과 사랑하시는 성을 두르매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저희를 소멸하고 10.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의인이 되어야 한다. 우리 대한민국은 그러한 의인의 나라가 되어야 대한민국 만세이다.
의인의 나라가 되어야 대한민국 만세다. 대한민국에 악마의 종자들, 그 더러운 뱀 새끼들이 득세하고 있는데, 그 중에 남북빨갱이들이 있다. [창세기 49:17.단은 길의 뱀이요 첩경의 독사리로다 말굽을 물어서 그 탄자로 뒤로 떨어지게 하리로다] [신명기 32:33.그들의 포도주는 뱀의 독이요 독사의 악독이라] [욥기 20:12.그는 비록 악을 달게 여겨 혀 밑에 감추며 13.아껴서 버리지 아니하고 입에 물고 있을지라도 14.그 식물이 창자 속에서 변하며 뱃속에서 독사의 쓸개가 되느니라 15.그가 재물을 삼켰을지라도 다시 토할 것은 하나님이 그 배에서 도로 나오게 하심이니]
[16.그가 독사의 독을 빨며 뱀의 혀에 죽을 것이라 17.그는 강 곧 꿀과 엉긴 젖이 흐르는 강을 보지 못할 것이요]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고 오히려 크게 대적하는 자들이 남북빨갱이들이다. 그들은 참으로 뱀에게 완전히 묶인 자들이고 뱀의 소굴이다. [시편 58:4.저희의 독은 뱀의 독 같으며 저희는 귀를 막은 귀머거리 독사같으니 5.곧 술사가 아무리 공교한 방술을 행할지라도 그 소리를 듣지 아니하는 독사로다] 이런 독사들을 뱀들을 제거 제어 제압하지 못하면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데 애로가 많을 것이다.
그 때문에 성령이 오셔서 그것들을 제거 제압 제어하게 하신다. [시편 91:13.네가 사자와 독사를 밟으며 젊은 사자와 뱀을 발로 누르리로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우리 머리 위로 하나님의 복이 오도록 선택하는 대한민국이 되어야 한다. 남북빨갱이는 뱀의 혀가 되어 대한민국을 잡아먹으려고 한다. [시편 140:3.뱀같이 그 혀를 날카롭게 하니 그 입술 아래는 독사의 독이 있나이다(셀라)] 하지만 인간은 그것을 이길 수 없다. 하지만 인간은 그것을 이길 것이라고 독주와 포도주에 취하듯이 인본주의 적그리스도사상에 취한다.
[잠언 23:29.재앙이 뉘게 있느뇨 근심이 뉘게 있느뇨 분쟁이 뉘게 있느뇨 원망이 뉘게 있느뇨 까닭없는 창상이 뉘게 있느뇨 붉은 눈이 뉘게 있느뇨 30.술에 잠긴 자에게 있고 혼합한 술을 구하러 다니는 자에게 있느니라 31.포도주는 붉고 잔에서 번쩍이며 순하게 내려가나니 너는 그것을 보지도 말지어다 32.이것이 마침내 뱀 같이 물 것이요 독사 같이 쏠 것이며 33.또 네 눈에는 괴이한 것이 보일 것이요 네 마음은 망령된 것을 발할 것이며 34.너는 바다 가운데 누운 자 같을 것이요 돛대 위에 누운 자 같을 것이며]
[35.네가 스스로 말하기를 사람이 나를 때려도 나는 아프지 아니하고 나를 상하게 하여도 내게 감각이 없도다 내가 언제나 깰까 다시 술을 찾겠다 하리라] 이런 심각한 지경에 빠져 가는 대한민국은 성령의 대 각성이 일어나야 한다. 오직 성령이 임하셔서 회개운동이 일어나 세상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성령통일이 일어나면 약육강식의 세상이 혁파되는 것이다. [이사야 11:8.젖 먹는 아이가 독사의 구멍에서 장난하며 젖 뗀 어린 아이가 독사의 굴에 손을 넣을 것이라] 진정한 성령 대 각성 회개운동이 일어나는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성령의 대 각성 없이, 회개운동 없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의 수가 늘어남이 없이 혹여 일시적으로 세상이 좋아진다고 좋아할 필요가 없다. [이사야 14:29.블레셋 온 땅이여 너를 치던 막대기가 부러졌다고 기뻐하지 말라 뱀의 뿌리에서는 독사가 나겠고 그 열매는 나는 불뱀이 되리라] [이사야 59:5.독사의 알을 품으며 거미줄을 짜나니 그 알을 먹는 자는 죽을 것이요 그 알이 밟힌즉 터져서 독사가 나올 것이니라] 그것들의 판을 이루게 하려고 잠시 속이는 것이니 거짓평안일 뿐이다. 그것이 곧 용 마귀의 술책이다.
[예레미야 8:17.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내가 술법으로도 제어할 수 없는 뱀과 독사를 너희 중에 보내리니 그것들이 너희를 물리라 하시도다] 인본주의로는 절대로 제어할 수 없는 뱀과 독사들의 세상이 온다면, 결국 그 뱀들의 세상이 되는 것이니 대한민국에 인류에 저주가 된다. 그 때문에 지도자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의인이 되어 그 머리에 하나님의 복이 임하게 하는 연결을 구해야 한다. 인본주의로 가다가는 결국 뱀의 지시를 따라 행하는 갇힘에 묶여 영구적으로 뱀의 소굴이 된다는 것을 직시하고 경고를 받아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하자.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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