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광장

자유게시판

상세
인생은 속히 떠나니 짧은 세상에서 유명세가 별 의미없고, 악인의 이름은 땅에 기록되어--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351 2015-11-24 14:12:28


제목:인생은 속히 떠나니 짧은 세상에서 유명세가 별 의미없고, 악인의 이름은 땅에 기록되어 영원히 썩는다.


[잠언 10:7.義人(의인)紀念(기념)할 때에는 稱讚(칭찬)하거니와 惡人(악인)의 이름은 썩으리라]

 

인생은 이름 석 자를 대문에 걸고 생존을 영위한다. 이름 석 자를 브랜딩(branding)하려고 노력하는 것은 거기서 명예와 부와 권세가 나오고, 거기서 후대에 기념되는 일을 이룰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브랜딩 효과(branding effect)는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기준에 따라야 한다. [사무엘하 7:9.네가 어디를 가든지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 모든 대적을 네 앞에서 멸하였은즉 세상에서 존귀한 자의 이름같이 네 이름을 존귀케 만들어 주리라] 하나님이 이름을 존귀케 만들어 주신다고 하신다.

 

인간으로 태어나면 그의 이름이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되어야 한다.

인간의 브랜딩의 노력과 그 효과에 대한 것은 어디까지나 하나님의 기준이어야 한다는 것을 우리는 강조한다. 인간으로 태어나면 그의 이름이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되어야 한다. [시편 69:28.저희를 생명책에서 도말하사 의인과 함께 기록되게 마소서] 생명책에서 아주 지워져서 그의 이름이 땅에 기록이 된다면 그의 영원한 불행이다. 그가 세상에 브랜딩 효과(branding effect)가 아주 뛰어나도 존귀한 자들 위에 존귀하다고 해도 그의 이름이 지옥으로 가면 그 무슨 유익이 있겠는가? 그 이름이 마귀의 흉기가 되어 세상을 망하게 할 뿐이다.

 

세상에서 branding을 하지 못하고 그 branding effect를 내지 못한 자들이라도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를 받으면 그의 이름은 하나님의 생명책에 있는 것이다. [빌립보서 4:3.또 참으로 나와 멍에를 같이한 자 네게 구하노니 복음에 나와 함께 힘쓰던 저 부녀들을 돕고 또한 글레멘드와 그 위에 나의 동역자들을 도우라 그 이름들이 생명책에 있느니라] 적어도 바울 등급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누구누구가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이 되어있는지 열람이 가능한 것으로 보여지는 말씀이다. 천국에서는 생명책 말고 기념책도 있다.

 

[말라기 3 13.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완악한 말로 나를 대적하고도 이르기를 우리가 무슨 말로 주를 대적하였나이까 하는도다 14.이는 너희가 말하기를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헛되니 만군의 여호와 앞에 그 명령을 지키며 슬프게 행하는 것이 무엇이 유익하리요 15.지금 우리는 교만한 자가 복되다 하며 악을 행하는 자가 창성하며 하나님을 시험하는 자가 화를 면한다 하노라 함이니라] 인간의 세상에서 악을 행하는 자들 그 교만한 자들이 복되고, 악을 행하는 자가 창성하고 하나님을 시험하는 자가 화를 면한다고 궤변 강변한다.

 

하나님은 그들의 소리를 들으시고 하나님의 기준을 분명히 하신다. [16.그 때에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이 피차에 말하매 여호와께서 그것을 분명히 들으시고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와 그 이름을 존중히 생각하는 자를 위하여 여호와 앞에 있는 기념책에 기록하셨느니라] 여호와 앞에 있는 기념책에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 그 이름을 존중히 생각하는 자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는 자들을 기념책에 기록하신다고 하신다. 기념책이면, 먼저 생명책에 기록이 되는 자들 중에서 상을 얻는 것을 의미할 것이다.

 

[17.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나의 정한 날에 그들로 나의 특별한 소유를 삼을 것이요 또 사람이 자기를 섬기는 아들을 아낌같이 내가 그들을 아끼리니 18.그 때에 너희가 돌아와서 의인과 악인이며 하나님을 섬기는 자와 섬기지 아니하는 자를 분별하리라] 하나님의 기준은 진정으로 기념될 이름과 썩어질 이름을 분명히 하는 것이다. [예레미야 17:13.이스라엘의 소망이신 여호와여 무릇 주를 버리는 자는 다 수치를 당할 것이라 무릇 여호와를 떠나는 자는 흙에 기록이 되오리니 이는 생수의 근원이신 여호와를 버림이니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않는 자는 그 이름이 흙에 기록된다.

김영삼 대통령이 죽음을 맞았다. 그의 이름이 하나님의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다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남은 생을 사셨을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못하고 입으로만 주여, 주여 하셨다면 그의 이름은 흙에 기록이 되었을 것이다. 누구든지 지옥에 기록되면 그의 후손들은 그만큼 고통을 받아야 한다. 봉황의 양 날개의 형상을 띠는 명당에 그 시신이 묻힌다 해도 그것은 다만 虛說(허설)일뿐이다. 다만 그 후손 三四(삼사) 대에게 그 죄값을 물으신다 하신다. 부모가 지옥으로 던져지는 자식들은 그만큼 고통을 감내해야 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천국 가는 수가 많아지는 대한민국이 되자고 강조한다. [민수기 14:18.여호와는 노하기를 더디 하고 인자가 많아 죄악과 과실을 사하나 형벌 받을 자는 결단코 사하지 아니하고 아비의 죄악을 자식에게 갚아 三四(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리라 하셨나이다] 후손이 하나님 앞에서 잘 되는 나라가 되려면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를 성령의 각성으로 받아서 온전히 완전히 받아야 한다. 그들의 이름은 생명책에 기록이 되고, 그들의 공로가 하나님 앞에 기념책에 기록되는 것이니 복된 이름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국민의 후손은 천대까지 은혜를 입는다.

[출애굽 20:3.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지니라 4.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5.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三四(삼사)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6.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국민의 후손은 천대까지 은혜를 입는다.

 

[출애굽기 34:6.여호와께서 그의 앞으로 지나시며 반포하시되 여호와로라 여호와로라 자비롭고 은혜롭고 노하기를 더디하고 인자와 진실이 많은 하나님이로라 7.인자를 천대까지 베풀며 악과 과실과 죄를 용서하나 형벌 받을 자는 결단코 면죄하지 않고 아비의 악을 자여손 三四(삼사)대까지 보응하리라] 누구든지 성령의 각성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의 법을 지킬 수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아래 있는 것이다. 그들은 인자하심을 천대까지 받게 하는 복의 자취를 후손들에게 남겨주고 가는 것이다. 복된 이름이다.

 

하지만 혹은 당대의 세도가의 아들들이 아비의 권력을 믿고 아비 알게 모르게 국고를 뚫고 도적질을 했다면, 아비의 죽음과 함께 그 여죄가 추궁될 것을 생각하는 이들은 아무도 없다. 이 나라는 그런 큰 도적놈들이 있는데, 그들을 지구 끝까지라도 추적하여 그 돈을 찾아내고, 그 돈을 국고로 환수해야 한다. 그 아비가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았으면 결코 그런 짓을 생전에 용납할 리가 없을 것이다. 그런 짓을 했다면 누구든지 그 보응을 받게 될 것이고, 복이 () 자리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온 세상에 웅변할 것이다.

 

이 나라의 지도자들은 권력을 얻으면 부모 ()자리를 명당으로 정하려고 혈안이다. [시편 49:12.사람은 존귀하나 장구치 못함이여 멸망하는 짐승같도다] [시편 49:20.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같도다] 그런 짓은 마치도 멸망하는 짐승과 같은 짓이다. [시편 75:1.하나님이여 우리가 주께 감사하고 감사함은 주의 이름이 가까움이라 사람들이 주의 기사를 전파하나이다 2.주의 말씀이 내가 정한 기약을 당하면 정의로 판단하리니 3.땅의 기둥은 내가 세웠거니와 땅과 그 모든 거민이 소멸되리라 하시도다(셀라)]

 

지도자를 땅의 기둥이라 하신다. 그 기둥은 만물의 창조자 여호와 하나님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 세우시는 것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늘 인생에게 경고에 경고를 더하신다. [4.내가 오만한 자더러 오만히 행치말라 하며 행악자더러 뿔을 들지말라 하였노니 5.너희 뿔을 높이 들지 말며 교만한 목으로 말하지 말지어다] 땅의 기운에서 인간의 지도자들이 배출되는 것이 아니다. 예로부터 세도가들은 한반도 명당이란 명당을 다 獨食(독식)했지만, 위대한 인물들이 나오지 못하고 고종 때에 이르러 나라를 망하게 한다.

 

헛된 짓에 마음 쏟지 말고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를 받는 일에 전심전력하라.

그 때문에 헛된 짓에 마음 쏟지 말고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를 받는 일에 전심전력해야 한다. 그들의 그 짓은 후손들의 미래를 마치도 브랜딩과 브랜딩 효과를 노리는 것이다. 하지만 그 짓은 너무나 헛된 짓이다. 후손에서 땅에 기둥이 나오는 것은 땅기운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전능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주권에서 나오는 것이다. [6.대저 높이는 일이 동에서나 서에서 말미암지 아니하며 남에서도 말미암지 아니하고 7.오직 재판장이신 하나님이 이를 낮추시고 저를 높이시느니라] 하나님만이 인생을 높이심을 직시하라.

 

[8.여호와의 손에 잔이 있어 술거품이 일어나는도다 속에 섞은 것이 가득한 그 잔을 하나님이 쏟아 내시나니 실로 그 찌끼까지도 땅의 모든 악인이 기울여 마시리로다 9.나는 야곱의 하나님을 영원히 선포하며 찬양하며 10.또 악인의 뿔을 다 베고 의인의 뿔은 높이 들리로다] 하나님만이 인생을 높여 그 길로 가게 하신다. [다니엘 4:35.땅의 모든 거민을 없는 것 같이 여기시며 하늘의 군사에게든지 땅의 거민에게든지 그는 자기 뜻대로 행하시나니 누가 그의 손을 금하든지 혹시 이르기를 네가 무엇을 하느냐 할 자가 없도다]

 

하나님이 지상의 귀인들을 주관하시니.

[이사야 40:21.너희가 알지 못하였느냐 너희가 듣지 못하였느냐 태초부터 너희 에게 전하지 아니하였느냐 땅의 기초가 창조될 때부터 너희가 깨닫지 못하였느냐 22.그는 땅 위 궁창에 앉으시나니 땅의 거민들은 메뚜기 같으니라 그가 하늘을 차일 같이 펴셨으며 거할 천막 같이 베푸셨고 23.귀인들을 폐하시며 세상의 사사들을 헛되게 하시나니 24.그들은 겨우 심기웠고 겨우 뿌리웠고 그 줄기가 겨우 땅에 뿌리를 박자 곧 하나님의 부심을 받고 말라 회리바람에 불려가는 초개 같도다] 하나님이 지상의 귀인들을 주관하시는 것을 직시하라.

 

[25.거룩하신 자가 가라사대 그런즉 너희가 나를 누구에게 비기며 나로 그와 동등이 되게 하겠느냐 하시느니라 26.너희는 눈을 높이 들어 누가 이 모든 것을 창조하였나보라 주께서는 수효대로 만상을 이끌어 내시고 각각 그 이름을 부르시나니 그의 권세가 크고 그의 능력이 강하므로 하나도 빠짐이 없느니라] 만상을 그 수효대로 이끌어 내시고 각각 그 이름을 부르시나니 그의 권세가 크고 그의 능력이 강하므로 하나도 빠짐이 없게 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시다. 그 때문에 차기 대통령이 되고자 하는 자들은 성령으로 각성되어야 한다.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를 받아 그리스도 예수와 동행하는데 완전해진 자들을 흰옷을 입었다고 한다. 그들의 이름은 기록이 되었다가 흐려지지 않는다고 하신다. [요한계시록 3:4.그러나 사데에 그 옷을 더럽히지 아니한 자 몇 명이 네게 있어 흰 옷을 입고 나와 함께 다니리니 그들은 합당한 자인 연고라 5.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 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반드시 흐리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아버지 앞과 천사들 앞에서 그들의 이름을 거명 시인하신다고 하신다.

 

[요한계시록 22:1.또 저가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2.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 3.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4.그의 얼굴을 볼터이요 그의 이름도 저희 이마에 있으리라5.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데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라 저희가 세세토록 왕노릇하리로다]

 

하나님 보좌 앞에 서는 자들은 그의 이마에 그리스도의 이름이 있다고 한다. 이마에 그리스도의 이름을 받은 자들이다. 이는 그들이 평생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았기 때문이다. 그 반대된 자들이 있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 자들 곧 창세 이후로 짐승에게 경배한 자들이다. 그 때문에 그들의 이름은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되지 아니한 자들이다. [요한계시록 13:8.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錄名(녹명)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짐승에게 경배하리라] 그들은 이 짧은 세상에서 유명하나 영벌을 받는다.

 

[요한계시록 17:8.네가 본 짐승은 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으나 장차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와 멸망으로 들어갈 자니 땅에 거하는 자들로서 창세 이후로 생명책에 녹명되지 못한 자들이 이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으나 장차 나올 짐승을 보고 기이히 여기리라] 어린양의 생명책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을 기록한 책에 기록되지 아니한 자들은 장차 무저갱에서 나올 짐승을 보고 기이히 여긴다고 하신다. ‘the bottomless pit’ 무저갱은 원어로 abussos{ab'-us-sos}로 발음한다. 1) bottomless 2) unbounded 3) the abyss

 

3a) the pit 3b) the immeasurable depth 등의 의미를 담는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만 곧 그의 생명책에 기록이 된 자들만 그것(짐승)이 나올 때 기이히 여기지 않는다고 하신다.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이 되는 이름이 되는 것이 진정한 branding이고, 그들만 branding effect를 내는 것이다. 인간세상에 이름을 낸다고 하여 그 이름이 영원하다고 볼 수 없는 이유들이다. 김영삼 대통령의 功過(공과)는 분명히 있을 것이고, 대한민국의 역사 속에서 그의 이름이 남을 것이나, 다만 어린양에 이름이 기록되지 못하면 그의 불행이다.

 

일시적인 불행이 아니라 영원한 불행임을 직시해야 한다. [요한계시록 20:12.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13.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14.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 못이라 15.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못하는 자의 이름은 영원히 썩는다.

보좌 앞에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하셨다. 인류가 다 하나님 보좌 앞에서 심판을 받게 됨을 의미하는 말씀이다. 우리는 모두 다 그 앞에서 심판을 받는데, 우리의 이름이 우리 대한민국 국민의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어 영원히 천국에서 행복하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다 각기의 길로 달려가는데 그 이름을 영원히 썩지 않게 하려면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를 오직 성령으로 각성되고 각인되어 그 강력으로 행하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못하면 그의 이름은 영원히 썩는다.

 

오늘의 본문 잠언 10:7.의인을 기념할 때에는 칭찬하거니와 악인의 이름은 썩으리라는 말씀의 의미가 그와 같다 하겠다. 원어로 aqab{raw-kab'}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질적인 부패 to rot라는 의미를 담는데, 동사로 사용될 때는 자연스럽게 서서히 썩다. 부식하다. 부패하다. 썩히다. 부식시키다. 부패시키다이고 명사로 쓰일 때는 썩음, 부식, 부패이다. 우리의 강조함은 분명하다. 천국에 가서 하나님 앞에서 칭찬 받는 자가 되자 함이다. 인생은 속히 떠난다. 짧은 세상에서 유명세가 별 의미가 없는 이유가 그것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좋아하는 회원 : 0

좋아요
신고 0  게시물신고

댓글입력
로그인   회원가입
이전글
꿈도 철학도 그리고 신념도 없었다
다음글
탈북자들의 한국정착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