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확인불가 아님말고식 북한정보래도 사실을 말해야지 아니그러면 아무때든 낭패를 본다.
언론이라는게 영구보존성이 있어 더욱 그렇다.
사람의 인기는 잠시다. 정치인 누구나 오르고싶은 대통령자리도 기껏해서 5년뿐이 아닌가?

과유불급으로 수정함다. 아그러면 욕을 바가지로 먹을거 같애서 ㅋㅋㅋㅋㅋ

고소했다는 3명 고위탈북자중??
젤 먼저 북한 국가안전보위부 요원 출신 탈북자는 누구나요?

나머지 2명은 강명도와 고영환이 맞고...

사실이 아니라는 것이 법적으로 확인됐나요? 윗 댓글은 유죄도 입증되기 전에는 무죄라는 기본적인 법률상식도 모르나 봐요? 고소인이 무고죄라면 어떻하실래요?

오을아침 뉴스에서 앝찬일 소장님 말슴을 들었습니다...
저의 할아버지도 광복전 땅이 조금 있다고 하여 친일파로 정치범 수영소에 끌려가 처영되였습니다... 또 저의 동생은 밀수 를 하였다 하여 연 자재로 수용소에 끌려 갔습니다...
안찬일 소장님 말씀대로 김정은 또라이 새끼는 북한식 김쩐은 식 대로 말하면 친일파 후손이 맛 습니다 일제 시대에 왜놈 군수품에서 감독을 하였으면 친일 매국노가 맞습니다...
고경택은 친일파가맞습니다 맞땅히 북한 식으로라면 김쩐은 가족은 3대를 정치멉 수용소에서 죽여야 합니다
고경숙도 맡당히 정치범 수용소에서 죽어야 합다고 생각 합니다...
그런데 또라이 강용석 을 내세워 고소를....개가 웃을 노릇입니다
안 소장님 힘내 싶시요...탈북자들은 언제나 안찬일 소장님 편입니다...
화이팅~~^ ^

안찬일 강명도 고영환의 방송활동을 불편해한다고 보면 말이죠 .....
일단 내년총선에 유리한 점수로 적용될수 있습네다....
전망이 밝은 탈북의원후보 3인방입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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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힘내라우. 시간이 다가오니까. ㅋㅋㅋ

혹시 모르죠. 강용석의 상대를 받는 쪽은 디게 흥한다는 속설이 있습니다. 강용석은 결정적인 순간에 밑장을 빼는 버릇도 있고, 이미 사방으로 공격을 당하고 있는 인간입니다. 먼저 과거에 국군의 고위 간부의 골프장 조사로 국방부에도 찍혀 이후에 삼성그룹 건드려서 찍혀 이후에 서울시장 건드려서 찍혀 도도맘인지 뚀맘 문제로 찍혀 사방팔방이 적이 되는 것에 희열을 느끼는지 고영환씨나 강명도씨한테 도전을 거는군요.

뭐 갈때까지 간 무늬만 변호사인 양반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