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0:27.여호와를 敬畏(경외)하면 長壽(장수)하느니라 그러나 惡人(악인)의 年歲(연세)는 짧아지느니라]

「헌법66조 ②대통령은 국가의 독립·영토의 보전·국가의 계속성과 헌법을 수호할 책무를 진다.」 국가의 독립과 영토의 보존과 국가의 계속성과 헌법수호의 책무를 다해야 하는 것이 대통령의 책무이다. 국가를 장수케 하되 번성하게 하는 장수가 있고, 겨우겨우 연명하는 것이 있다. 보통 長壽(장수)는 강건하면서 오래 사는 것을 의미한다. 만일 악마의 경제가 국가 경제를 잡아먹고 오래 산다면 이는 국민에게 이웃 나라에게 흉기가 된다. 국가경제가 악마경제가 되어서는 안 된다. 악마는 에덴에 침투한 옛 뱀 붉은 용 마귀 사탄을 의미한다.

국가의 독립, 영토의 보전, 국가계속성, 헌법수호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하나님의 기준으로 경제 善(선)을 이루면서 오래 사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는 의미이다. 그것이 하나님의 기준에서 원하시는 의의 나라이다. 하나님의 의의 나라가 되는 것은 악마경제에서 탈피하는 길이고, 그것은 곧 헌법수호의 책무를 다하는 유일한 길이고, 국가 계속성 영토의 보전 국가의 독립을 완수하는 유일한 길이다. 특히 우리 헌법은 성경에서 나온 연고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이 요구들을 넉넉히 다 완수한다. 더 더욱 하나님기준의 義(의)의 나라를 이룰 수 있는 유일무이한 길이다. 경제 선과 경제 악의 구분은 분명하다.

물론 이 구분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기준에서 나오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행하는 경제에서만 하나님의 선이 나온다고 하여 경제 선이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면 악마에게 잡힌다. 악마에게 잡혀 행하는 경제에서는 악이 나온다고 하여 경제 악이라 한다. 악마경제란 의미이다. 하나님의 선한 경제가 되어야 한다. 경제는 兵器(병기)이다. 하나님이 잡으면 이기가 되고 악마가 잡으면 흉기가 된다. 흉기는 나라를 망하게 한다. 본문은 악인은 그 年歲(연세)가 짧아진다고 하신 것을 직시하라.

대한민국의 계속성을 영토의 보전을 해치려는 자들이 누군가? 남북의 빨갱이들이다. 그들은 대한민국의 주적이다. 그들이 지금 대한민국에서 반역의 짓을 하고 있는데, 이들을 제거할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은 자들을 외면하는 국가의 풍토, 미개한 상태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성령의 대 각성을 받아야 한다. 성령이 이 나라를 흔들어 깨우시면, 이 나라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신지를 곧바로 알 수 있다. 태초의 말씀 천지를 창조하신 유일하신 하나님이시다. 성령으로 그분의 통치를 받자.

사실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나라 근대사 곧 현대사의 시작이다. 그분은 만왕의 왕이시고 만주의 주시며 이승만과 그 친구들을 통해 나라를 세우시고 그들로 제헌국회를 이뤄 우리 헌법의 시작을 알리신 분이다. 이를 대한민국은 알아야 한다. 한반도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주관 아래로 들어가야 한다. 이를 성령 大(대)각성으로 인해 일어나는 회개운동이라 한다. 그때만이 악마의 손에서 모든 예속에서 독립을 한다. 악마에게 붙잡히면 국민은 악마의 종자가 된다. 악마는 일곱 머리가 있기에 그 종자들의 양태도 일곱 갈래요 모습이라 하겠다.

그것들은 한몸이기 때문에 그들이 합하여 악마경제를 이뤄 그것으로 세상을 망하게 한다. 서로를 잡아먹게 한다면 헌법이 필요치 않다. 이는 국가가 아니다. 불의한 집단 범죄 집단일 뿐이다. 헌법수호 및 국가독립 영토보존 국가계속성의 의미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악마에게서 독립이고, 영토의 보존이고, 국가의 계속성이고, 헌법의 수호란 의미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벗어난 자들이 득세하는 시절이기에 그들이 의의 기준이 되는 양 큰소리치는 세상이나. 이는 하나님의 기준으로는 미개한 상태임을 직시해야 할 것이다.

자유를 상실한 자들은 영적안보에 무너진 자들이다

미개하다는 말은 어둠에 잡혔다는 말이다. 어둠에 잡혔다는 말은 어둠 속에서 숨어 세상을 잡아먹게 使嗾(사주) 敎唆(교사)하는 악마에게 잡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나오는 자유를 상실함을 의미한다. 자유를 상실한 자들은 영적안보에 무너진 자들이다. 우리는 쉬지 않고 강조함이 곧 영적안보이다. 영적안보가 무너지면 그 나라의 모든 안보가 무너진다. 국가의 독립은 악마를 몰아내는 일이다. 스스로 계신 하나님에게는 引力(인력)이 있고 斥力(척력)이 있다. 물론 모든 존재가 다 그의 피조물이고 그 능력을 만들어 부여하신다.

모든 피조물에게 각기 그 능력을 주시나, 그 强度(강도)나 분량의 차이가 있게 하시나, 만들어진 인력과 척력을 주신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은 스스로 계시기에 만들어지지 않는 것을 가진다. 그분이 가진 척력으로 악마를 물리치는 나라는 곧 영적안보가 튼튼한 것이다. 악마가 아무리 假裝(가장)을 하고 어떤 국민의 얼굴로 憑依(빙의)하여 침투해도 그것을 간파 격파 분쇄하는 척력을 누가 다 감당할 수 있겠는가? 그분이 가진 그 상상할 수 없는 척력으로 천국이 모든 악으로부터 독립, 영토보전 국가 계속성 천국법수호가 이뤄지는 것이다.

하나님의 척력은 국가를 이끄는 힘.

그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 예수로 말미암아 주시는 하나님의 인력을 공유하는 국가가 되자고 강조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의 인력을 공유하고 하나님의 인력을 공유하면 하나님과 반대되는 모든 적들을 무참히 박살내고 영원히 불못에 던져 간격을 내게 하시는 하나님의 척력의 도움을 입기 때문인 것이다. 대통령이 그런 척력을 받아 누린다면 헌법의 요구를 다 넉넉히 준수할 수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척력은 국가를 이끄는 힘이 되어 그를 도우시는 힘이 되사 그 나라를 의의 나라로 나가게 하는 것이니 때문에 장수한다.

인간이 하나님의 통치를 거부하는 것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고 제 길로 가면서 인간은 의의 나라를 이룰 수 있는 하나님의 척력을 상실한다. 하나님의 척력을 받지 못하면 누구든지 어느 나라든지 악마의 손길을 뿌리칠 수 없다. 인간의 척력은 한계가 있고, 그 마저도 고갈되면 악마의 손길을 뿌리칠 수 없다. 나라는 이미 그 손길을 뿌리칠 수 없는 지경에 와있다. 우리 기업인들이 국민을 그것들의 종으로 내주고 돈을 사랑하고 있기 때문이다. 국제적인 악마경제가 대한민국을 호구로 여겨 많은 공작을 하고 있고, 이에 화답하는 악마경제가 대한민국을 종으로 삼고자 한다.

군사안보만 잘 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경제예속이 더 자유를 상실하게 하는 것이다. 군사안보 정치안보 경제안보 법치안보는 독립의 조건이다. 그 하나도 상실하면 나라가 독립이 안 된다. 모든 적을 물리치는 하나님의 척력의 힘으로 무장하는 대한민국이 되자고 강조하는데, 이를 비유컨대 하나님의 빛이시고 모든 적들은 어둠이다. 이를 하나님의 빛으로 물리치자고 우리는 강조한다. [이사야 30:26.여호와께서 그 백성의 상처를 싸매시며 그들의 맞은 자리를 고치시는 날에는 달빛은 햇빛 같겠고 햇빛은 칠 倍(배)가 되어 일곱 날의 빛과 같으리라]

숨겨진 하나님과 그의 힘은 무한자원이시다. 지하자원이 없는 나라라고 투덜대지 말라. 무한자원은 스스로 계신 하나님이시다. 그분이 가진 그 모든 권능으로 대한민국을 도우시도록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때만이 하나님이 가지신 창조권능과 생산권능을 주신다고 우리는 강조하고 있다. 경제에서 창조와 생산의 의미는 무엇인가? 그리스도의 하나님에게서만 창조가 나오고 생명이 나온다. 그 때문에 창조생산은 하나님의 것이지 인간의 속에서 나오지 않는다. 물론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존재이니 그런 것도 만들어 주셨다.

대한민국이 하나님의 생명력을 공급받은 것이 얼마나 되는가가 중요하다.

하나님 것처럼 창조와 생명이 나오지 않는다. 하나님은 창조자이시고 생명을 만들어 주시는 분이시니, 기업에 생명력을 주시면 거기서 생산성이 제고되는 것이다. 나라에 생명력을 주시면 그 나라가 생산적으로 장수하는 것이다. 그 생명력이 다하는 기업은 잘 나가다 급히 죽는 자들처럼 夭折(요절)하는 것이다. 대한민국이 하나님의 생명력을 공급받은 것이 얼마나 되는가가 중요하다. 모자라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그 생명력을 공급받으면 된다. 대한민국 기업들이 생명력이 고갈되는 것을 인식하는지 악마의 투자를 받아들이고 있는 중이다.

그것은 악마를 받아들임이다. 누구든지 어느 기업이든지 나라든지 악마를 받아들이면 악마의 종체가 된다. 이제부터는 악마경제의 일원이지 국가경제의 일원이 아니다. 하나님이 심판하여 속히 제거해야 할 흉기일 뿐이다. 그 기업은 이제 사망을 당한 것이다. 우리 국가가 악마경제에게 먹히는 그날부터 국가존립근거는 사망한 것이다. 국가독립은 망한 것이고, 영토본존도 국가계속성도 헌법수호도 다 망가진 것이다. 국민은 악마경제에 묶여 흉기가 되어 서로를 죽이는 피바다를 이루고, 그렇게 도탄에 빠져 피비린내 나는 세월을 기약없이 보내야 한다.

어느 지도자가 감히 하나님처럼 생명력을 불어넣을 수 있겠는가? 하나님이 생명력을 불어넣어야 비로소 나라가 생명력이 넘치는 것이다. 생명은 의인이 누려야 한다. 악인이 누리면 그 세상은 망하게 되는 것이 아닌가? 그 때문에 하나님은 의인의 세대에 계신 것이다. 하나님의 생명력을 의인의 세대에 부어주셔서 그 세대로 장수 형통케 하신다. 북괴는 하나님을 버린 집단이다. 그리스도의 주적이다. 그 때문에 악마의 흉기 흉수들이다. 그들의 연세를 짧게 하지 않으면 그것들로 인해 세상이 망한다. 하나님의 구원의 계획을 망치게 한다.

하나님은 이를 묵과할 수 없는 것이다. 그것들의 시간을 하나님의 오묘한 비율로 제한하시고 그때가 차면 즉시 제거하여 불못에 던져버리시는 것이다. 모든 인간은 하나님의 창조권능과 생명권능에 주목해야 한다. 하나님에게서만 창조가 나온다. 이미 만들어진 세상에서 창조경제란 하나님의 응용의 능력이다. 혁명적인 상품이 나오고 나면 곧 그것을 모방 답습하는 경제들이 줄을 잇는다. 결국 시장을 처음처럼 유지할 수 없다. 혁명적인 상품과 시장을 늘 확보해야 한다. 그것이 곧 창조경제의 요구이다. 그 창조를 해내야 하는 것이다.

지도자들이 그 모든 기업에 국민에게 그런 창조의 권능을 불어넣을 수 있는가? 없다. 불가능하다. 하지만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은 그 사람에게 창조생산권능을 불어넣으신다. 얼마든지 국가 단위로도 인류단위로도 우주단위로도 만유단위로도 하나님은 창조생산권능을 불어넣으시고 공유하신다. 그 무한한 창조생산권능을 명철이라 한다. 그 명철이 한이 없으신 하나님이시다. 그분의 도움을 입어야 비로소 나라가 잘 된다. 그 명철로 국가독립을 영토보전을 국가계속성을 헌법수호를 해낸다면 지구에서 찬연히 빛나는 나라다.

인본주의자들은 이것을 무시하려고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태초의 말씀이시고 만물을 그가 다 만드심을 무시하고 있다. [요한복음 1:1.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4.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그분이 만든 만물이다. 그분만 선용하신다. 그분이 인간으로 오셨으니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그분은 장차 불시에 구름타고 오신다.

하나님 우편에 계신분만 창조생명의 근원이시다.

한국에는 가짜 예수 자칭 하나님들이 많고 그들의 앞잡이 거짓선지자들이 가득하다. [마태복음 24:23.그 때에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혹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24.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어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게 하리라 25.보라 내가 너희에게 미리 말하였노라 26.그러면 사람들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광야에 있다 하여도 나가지 말고 보라 골방에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그들이 세상을 유혹하니 그리스도의 도가 훼방 받는다.

[27.번개가 동편에서 나서 서편까지 번쩍임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예수님은 불시에 공중으로 구름타고 오신다. 지금 한국에 세계 도처에 있는 자들은 그리스도가 아니다. 그분은 지금 하나님 우편에 계신다. 하나님 우편에 계신분만 창조생명의 근원이시다. 그분이 인간 속으로 성령으로 오셔서 인간을 통치하는 것을 그리스도의 통치라고 한다. 그분이 인간 속으로 오심을 이미 예고하신 내용이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국가적으로 받아들이자고 강조한다. 그것이 한국을 지극히 복되게 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좋은 것을 널리 알리는 것처럼 이처럼 더 좋은 것이 없다.

하나님의 창조력은 만물을 선용하는 스펙트럼의 범주를 만드는데 그 깊이와 높이와 넓이와 길이가 측량불가이다. 무한하시다. 생명력도 역시 그러한 것이다. 하나님이 하늘에서 복된 장맛비를 내리시듯이 우리 대한민국에 하나님의 창조능력 그 응용력과 생명력을 내려주시면 대한민국 국민은 하나님의 창조능력을 생명능력을 가득 갖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은 은사 및 능력을 받아 그것으로 악마의 도구를 삼으면 지구가 파괴되는 것이니,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하고, 그 통치는 하나님의 의와 사랑과 선으로 사용하게 하시는 것이다. 이런 나라로 가자고 우리는 날마다 강조한다.

[이사야 45:8.너 하늘이여 위에서부터 의로움을 비 같이 듣게 할지어다 궁창이여 의를 부어 내릴지어다 땅이여 열려서 구원을 내고 의도 함께 움돋게 할지어다 나 여호와가 이 일을 창조하였느니라] 하나님의 본질은 사랑이시다. 그 사랑으로 행하게 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하는데, 하나님의 본질에서 하나님의 창조와 생명이 나오기 때문인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조건 하에서 하나님의 본질 안에 있는 그 모든 은사를 누릴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것은 곧 선용의 의미이니 창조 선 생산 선의 의미로 드러나는 것이다.

[호세아 10:12.너희가 자기를 위하여 의를 심고 긍휼을 거두라 지금이 곧 여호와를 찾을 때니 너희 묵은 땅을 기경하라 마침내 여호와께서 임하사 의를 비처럼 너희에게 내리시리라] 우리는 지금 인간의 인본주의와 적그리스도의 길을 버려야 한다. 그들의 연세는 짧아질 수밖에 없다. 또 당연히 짧아져야 한다. 그것들이 오래 살면 강건하면 세상이 망하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우리나라의 계속성을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는 창조생명력에 두어야 할 것을 강조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이 사랑으로 행하게 하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국가다운 국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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