難攻不落(난공불락)의 대한민국, 國泰民安(국태민안)의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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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0:29.여호와의 도가 정직한 자에게는 山城(산성)이요 행악하는 자에게는 滅亡(멸망)이니라]
山城(산성)으로 번역된 strength는 힘, 세기, 강점, 체력, 지력이라는 의미를 담는데 원어는 ma`owz{maw-oze'}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place or means of safety, protection, refuge, stronghold 등을 담고 있다. 안전한 장소라는 의미에서 산성으로 번역한 것으로 보인다. 스스로 계신 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와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말미암아 인간과 함께 동행 동거하고 동역하는 길을 제시하셨으니 이를 여호와의 도라 한다. 줄여서 그리스도의 통치라고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을 正直(정직)한 자들이라 한다.
난공불락의 성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 물론 하나님의 기준으로 정직한 자들이다. 하나님이 보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영 곧 성령이신 진리의 영에 각성된 자들을 정직한 자들이라 한다. 그들은 언제나 어디서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을 누리는 자들이 된다. 이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다고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 들어가는 자들은 난공불락의 성을 얻은 것이다. 그 안에는 스스로 계신 하나님만 계시니 하나님의 척력에 의해 결코 악마가 들어오지 못한다. 그 악마는 에덴을 유혹한 옛 뱀이고 붉은 용 마귀 사탄이다. 에덴은 침투할 수 있었지만 그리스도 안엔 침투불가불능이다.
대한민국이 멸망을 피하는 길. 우리는 날마다 우리 대한민국이 그리스도 예수 안으로 들어가자고 강조한다. 그 안에 들어간다는 의미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자는 말이다.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속죄를 받아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자는 말인데, 이를 그리스도의 통치라 한다. 이런 은총을 입으려면 성령의 각성을 받아야 한다. 성령의 각성을 받은 자들은 그리스도의 통치로 들어가서 하나님의 난공불락의 산성의 은총을 무한히 누리게 된다. 대한민국의 실질적 실제적 실체적인 주적은 악마이다. 그 악마의 종자들은 여러 모양으로 있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데 이들을 이겨야 나라가 산다.
악마와 그 종자들을 이겨내는 대한민국이 되어야 비로소 대한민국의 독립을 완전히 확보하는 것이고, 영토보존과 국가 계속성과 헌법수호를 완전히 수행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악마와 그 종자들을 이기지 못하는 나라는 그것들에게 시달리는데 그것들은 이미 하나님께로부터 멸망을 선고받은 존재들이다. 그것들이 있는 곳마다 멸망이 거기 있어, 그것들이 있는 곳마다 파멸당하는 것이다. 결국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말미암는 성령의 인도하심의 통치 속으로 들어가지 못하는 자들은 마귀에게 잡히고, 그로인해 멸망을 당하게 된다. 멸망을 피하는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대한민국을 흔들어 깨우시는 성령의 각성을 주소서.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게 하는 성령의 각성을 받는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성령이 아니면 국민이 악마의 그 모든 기만에 속고 또 속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은 그동안 남북빨갱이의 선전선동에 기만당해 온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이제는 학습효과를 받을 만도 한데 그것이 잘 안 되는 현실이니 인간의 한계라 하겠다. 이런 거짓에 묶여 있는 것을 催眠(최면)이라 하는데, 이런 최면에서 대한민국을 흔들어 깨우는 것을 성령의 각성이라 한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정직한 심령이 되게 하는 것을 의미한다. 성령만이 이를 가능케 한다.
인간의 계몽과 각성능력은 있지만 성령의 것만 못하다. 성령의 것은 스스로 계신 하나님의 것이지만 인간의 것은 만들어진 것이다. 영원히 다르다. 결코 건널 수 없는 것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인간의 것으로 인간을 각성시키지 않으시고 오직 하나님의 각성 능력 그 권능으로 인간을 깨우신다. 그들만 정직한자들이다. 그 나머지는 악마의 그 입김 입심을 이기지 못하고 다 미혹을 받아 혼미해진다. 그 때문에 성령의 각성능력 그 권능이 오셔야 한다. 성령이 오시니 그 날로 제자의 수가 삼천이 되었다고 한다. 성령만이 진리를 알게 하시기 때문이다.
때문에 성령을 구하고 찾고 두드려라. 인본주의는 악마에게 속고 또 속을지언정 이기지 못한다. 그 때문에 악마의 종자들은 언제나 악마의 힘으로 세상을 속인다. 그 힘에 눌려 늘 당하게 된다. 우리는 이 세대가 하나님의 정직함으로 깨어있는 세대가 되자고 강조한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정직함을 가진 인간들이 득세하는 시대가 되려면 성령이 임하셔야 한다. 성령이 임하게 하려면 기도해야 한다. 성령이 아니면 결코 깨어날 수 없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성령을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노력이 절실하다. 이에 관해 강청하는 기도를 해야 한다고 예수님은 다음과 같이 비유로 말씀하신다.
[누가복음 11:5.또 이르시되 너희 중에 누가 벗이 있는데 밤중에 그에게 가서 말하기를 벗이여 떡 세 덩이를 내게 빌리라 6.내 벗이 여행 중에 내게 왔으나 내가 먹일 것이 없노라 하면 7.저가 안에서 대답하여 이르되 나를 괴롭게 하지 말라 문이 이미 닫혔고 아이들이 나와 함께 침소에 누웠으니 일어나 네게 줄 수가 없노라 하겠느냐 8.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비록 벗됨을 인하여서는 일어나 주지 아니할찌라도 그 강청함을 인하여 일어나 그 소용대로 주리라] 强請(강청)은 importunity 끈덕짐 끈덕진 요구 끈덕진 간청이라는 사전적인 의미이다.
原語(원어)는 anaideia{an-ah'-ee-die-ah'}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shamelessness(못마땅함), 창피한 줄 모르는, 수치스러운 줄 모르는, 부끄러운 줄 모르는, 破廉恥(파렴치)한이란 의미와 impudence 뻔뻔스러움, 몰염치, 건방짐, 무례함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자타의 안면을 몰수하고 한 밤에 문을 두드리는 심정이다. 결코 주지 않고는 견딜 수 없게 하는 두드림이다. 주인이 비록 타인이라도 그 상황에서 어찌 못들은 척할 수 있겠는가? 빨리 주어야 잠을 잘 수 있는 것이 아니겠는가? 그렇게 구하는 자들이 되라는 것인데 이들이 곧 정직한 자들이다.
기필코 받아내는 강청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정직한 자들 속에서 역사한다. 하나님께 나가서 기필코 받아내는 강청함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정직한 자들 속에서 역사하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성령의 각성을 받으면 그 속에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게 하시는 성령을 구하는 강청함이 活火山(활화산)처럼 噴出(분출)되는 것이다. 그 역동성은 그가 성령으로 각성받은 분량 만큼이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정직함의 분량이 많은 만큼 그들은 하나님을 움직이는 강청함에 따라 그만큼 간구한다. 이를 사모하는 영혼 주린 영혼이라 한다. (시편 107:9.저가 사모하는 영혼을 만족케 하시며 주린 영혼에게 좋은 것으로 채워주심이로다)
[9.내가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10.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 11.너희 중에 아비 된 자 누가 아들이 생선을 달라 하면 생선 대신에 뱀을 주며 12.알을 달라 하면 전갈을 주겠느냐 13.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천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성령을 구해야 비로소 정직해지고 그들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해 얻는다.
악마가 세상을 유혹하고 속이는데 주력하는데 그것을 이길 힘은 인간에게 없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 그것을 이기게 하는 힘을 인간에게 주셔야 하는데, 그 힘이 곧 성령의 각성이다. 그들은 하나님을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을 피할 바위로 방패로 구원의 뿔로 높은 망대로 피난처로 누리게 되는 것이다. 그들만 흉악에서 구원받는다. [사무엘하 22:3.나의 하나님이시요 나의 피할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높은 망대시요 나의 피난처시요 나의 구원자시라 나를 흉악에서 구원하셨도다]
야곱의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 [시편 14:6.너희가 가난한 자의 경영을 부끄럽게 하나 오직 여호와는 그 피난처가 되시도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언제나 그 피난처 안에서 평안을 누린다. [시편 46:1.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시편 46:7.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니 야곱의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셀라)] [시편 48:3.하나님이 그 여러 궁중에서 자기를 피난처로 알리셨도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이 곧 세상과 악마와 그 종자들을 영원히 이기게 하는 피난처이다. 우리 대한민국도 이 혜택을 받아야 한다.
진리가 믿어지지 않는 것이 인간의 안목이다. 그 때문에 진리의 영이 오셔서 눈을 밝혀주셔야 한다. 누구든지 성령으로 눈이 밝아진 자들은 심히 큰 기쁨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들인다. [시편 55:8.내가 피난처에 속히 가서 폭풍과 광풍을 피하리라 하였도다] 악마와 그 종자들의 강포를 당할 때 두려움이 엄습하나 그리스도의 통치 속에 있으니 하나님께 기도하게 된다. 하나님은 그 기도에 응답 그를 구원하신다. [시편 59:16.나는 주의 힘을 노래하며 아침에 주의 인자하심을 높이 부르오리니 주는 나의 산성이시며 나의 환난 날에 피난처심이니이다]
진리는 추상이 아니고 실상 실제 실체이다. 主(주)라는 의미는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관계로 연결되어 그의 종체가 되었다는 의미이다. [시편 61:3.주는 나의 피난처시요 원수를 피하는 견고한 망대심이니이다] [시편 62:7.나의 구원과 영광이 하나님께 있음이여 내 힘의 반석과 피난처도 하나님께 있도다] 하나님의 구원은 실제 실체 구체적인 현상이다. 그 때문에 그의 구원의 과정을 여실히 드러내신다. 때문에 간곡하게 기도하게 하신다. 진리는 추상이 아니고 실상 실제 실체이기 때문이다. [시편 62:8.백성들아 시시로 저를 의지하고 그 앞에 마음을 토하라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셀라)]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기도하게 되는데, 인간사 문제가 발생하면 시시로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하나님의 보좌 앞에 나아가서 마음을 吐(토)하게 된다.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기 때문이다. (히브리서 4:16.그러므로 우리가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시편 71:7.나는 무리에게 이상함이 되었사오나 주는 나의 견고한 피난처시오니 8.주를 찬송함과 주를 존숭함이 종일토록 내 입에 가득하리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는 기도만 하게 하시는 것이 아니라 찬송도 하게 하신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찬송하는 자들에게 하나님은 그의 피난처가 되기 때문이시다. [시편 73:28.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내가 주 여호와를 나의 피난처로 삼아 주의 모든 행사를 전파하리이다] 하나님께 가까이 한다는 것은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기도와 찬송으로 주 앞에 나아감을 의미한다. 그들은 복을 받게 되는데 하나님이 그들의 피난처가 되신다. 그들은 하나님의 가호를 받아 그 가호하심은 이러 하시다고 온 세상에 전할 수 있는 구체적인 도움을 입게 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기도와 찬송을 쉬지 않는다.
하나님의 산성의 은총을 받아 누리는 대한민국이 되자. 우리 대한민국도 그러하신 은총 속으로 들어가야 할 것이다. 그것을 깨닫는 자들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를 힘입어 성령의 인도하심을 즐겨 찾고 얻어 누리는 것이다. 하여 악마를 이기게 하는 피난처의 힘을 받아 누리는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악마의 종자들을 이기게 하시는 하나님의 산성의 은총을 받아 누리는 대한민국이어야 할 것이다. 그것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 아니면 이길 수 없는 것들이기 때문이다. 인본주의자들이 모든 일을 다 인간의 명철로 해결하려고 하는데 이는 대국민사기 미혹일 뿐이다.
성령으로 정직해진 자들은 언제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도움을 입도록 기도하는 자들 찬송하는 자들이 된다. [시편 91:2.내가 여호와를 가리켜 말하기를 저는 나의 피난처요 나의 요새요 나의 의뢰하는 하나님이라 하리니 3.이는 저가 너를 새(bird)) 사냥꾼의 올무에서와 극한 염병에서 건지실 것임이로다] [시편 91:9.네가 말하기를 여호와는 나의 피난처시라 하고 지존자로 거처를 삼았으므로 10.화가 네게 미치지 못하며 재앙이 네 장막에 가까이 오지 못하리니 11.저가 너를 위하여 그 사자들을 명하사 네 모든 길에 너를 지키게 하심이라]
오직 성령으로 정직한 심령이 되어야 멸망에서 영원히 벗어난다. 인생은 참으로 외로운 것이다. 孤立無援(고립무원)에 빠지게 하는 것이 악마의 수법인데, 그것에 속은 인간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떠나니 고립무원이라, 결국 악마에게 잡혀 먹혀 그것의 흉기 흉수가 된다. 인간은 이 고립무원에서 벗어나야 한다. 오직 성령으로 정직한 심령이 되어야 멸망에서 영원히 벗어난다. 악마와 악마가 받을 멸망을 피해야 한다. [시편 142:4.내 우편을 살펴보소서 나를 아는 자도 없고 피난처도 없고 내 영혼을 돌아보는 자도 없나이다 5.여호와여 내가 주께 부르짖어 말하기를 주는 나의 피난처시요 생존 세계에서 나의 분깃이시라 하였나이다]
지도자들도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국태민안으로 결실하게 된다. 모든 지도자들이 국민을 국가를 이끄는 힘도 그리스도의 통치 안에서 하나님이 공급하신다. 우리 국가의 지도자들도 오로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이 주시는 그 힘으로 국태민안으로 결실하게 하길 강조한다. [시편 144:2.여호와는 나의 인자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의 산성이시요 나를 건지는 자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피난처시요 내 백성을 내게 복종케 하시는 자시로다] 하나님이 만물을 통제하시는 권능의 근원이시다. 그 근원으로 피난 가서 그 권능을 힘입으면 그 사람은 강력한 리더십을 가지게 된다. 그 힘으로 국가사회를 멸사봉공하자.
대한민국은 진리의 공화국이 되자. [잠언 14:26.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에게는 견고한 의뢰가 있나니 그 자녀들에게 피난처가 있으리라] 전교조에 포위된 우리 자녀들을 어떻게 구출할 수 있겠는가? 자녀들로 성령의 각성을 받도록 인도하면 성령으로 말미암아 정직한 영이 되기 때문에 그들은 그 어떤 속임수에도 선전선동에도 결코 요동치 않게 하는 진리의 힘으로 무장된다. 衆愚(중우)에서 탈피한다. 도리어 전교조를 제압하고 다시는 속이지 못하게 한다. 나라를 속이는 자들, 국민을 속이는 자들이 다시는 그 짓을 못하게 하는 자녀들이라며, 대한민국은 진리의 공화국이 되어 멸망을 퇴출한다.
아멘. 할렐루야! [이사야 25:1.여호와여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주를 높이고 주의 이름을 찬송하오리니 주는 기사를 옛적의 정하신 뜻대로 성실함과 진실함으로 행하셨음이라 2.주께서 성읍으로 무더기를 이루시며 견고한 성읍으로 황무케 하시며 외인의 궁정으로 성읍이 되지 못하게 하사 영영히 건설되지 못하게 하셨으므로 3.강한 민족이 주를 영화롭게 하며 포학한 나라들의 성읍이 주를 경외하리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이 지구를 주관하시니 세상 나라를 주관하시니 그분의 도움을 입는 자들만이 그 혜택을 누리는 것이다.
[4.주는 포학자의 기세가 성벽을 충돌하는 폭풍과 같을 때에 빈궁한자의 보장이시며 환난 당한 빈핍한 자의 보장이시며 폭풍 중에 피난처시며 폭양을 피하는 그늘이 되셨사오니 5.마른 땅에 폭양을 제함 같이 주께서 외인의 훤화를 그치게 하시며 폭양을 구름으로 가리움같이 포학한 자의 노래를 낮추시리이다] 세상의 모든 폭풍 폭양을 제압하시는 하나님의 구원을 공급하시니 빈궁한 자의 보장, 빈핍한 자의 보장, 폭풍 중의 피난처가 되신다. 진실로 대한민국은 이러한 은총 속으로 들어가서 그 혜택을 자자손손이 주 구름타고 오실 때까지 누려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만이 인간에게 유일무이한 피난처이다. 그 밖에는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하나님이 계시고, 그 하나님이 곧 인간의 피난처이시다. [이사야 28:15.너희 말이 우리는 사망과 언약하였고 음부와 맹약하였은즉 넘치는 재앙이 유행할지라도 우리에게 미치지 못하리니 우리는 거짓으로 우리 피난처를 삼았고 허위 아래 우리를 숨겼음이라 하는도다] 거짓 피난처로 세상을 유혹하는 자들이 너무나 많은 시절이다. 이는 성령의 각성을 받아 정직한 영들이 잦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성령을 구해야 할 때이다.
전 세계를 복음화시키기 위해 세우신 나라 대한민국. [이사야 28:17.나는 공평으로 줄을 삼고 의로 추를 삼으니 우박이 거짓의 피난처를 소탕하며 물이 그 숨는 곳에 넘칠 것인즉] 하나님은 모든 거짓을 간파 격파 분쇄하시는 일을 하신다. 우리도 성령의 도움을 입어 국민이 하나님의 기준으로 정직해지는 세상을 열어야 할 것이다. 하여 전세계를 복음화시키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 세우신 대한민국이다. [예레미야 16:19.여호와 나의 힘, 나의 보장, 환난 날의 피난처시여 열방이 땅 끝에서 주께 이르러 말하기를 우리 열조의 계승한 바는 허무하고 망탄하고 무익한 것뿐이라] 진리를 위한 사명 감당하자.
[예레미야 17:17.주는 내게 두려움이 되지 마옵소서 재앙의 날에 주는 나의 피난처시니이다] [요엘 3:16.나 여호와가 시온에서 부르짖고 예루살렘에서 목소리를 발하리니 하늘과 땅이 진동되리로다 그러나 나 여호와는 내 백성의 피난처, 이스라엘 자손의 산성이 되리로다] 인간은 스스로 피난처를 만드나 그것이 도리어 그들의 멸망을 재촉하게 된다. [나훔 3:11.너도 취한바 되어 숨으리라 너도 대적을 인하여 피난처를 찾아보리라]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떠나면 피난처가 없다. 성령으로 정직한 심령이 되도록 늘 깨어 기도 찬송해야 할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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