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의 조직이 남북빨갱이를 세탁해 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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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1:21.악인은 피차 손을 잡을지라도 罰(벌)을 면치 못할 것이나 의인의 자손은 구원을 얻으리라]
인간의 공모는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으신다. 인본주의란 인간만의 합의 시너지다. 인간만의 합은 사실 악마와 합한 시너지일 뿐이다. 악마는 에덴을 침투하여 인간을 속인 옛 뱀이고 붉은 용이고 마귀 사탄이다. 그것이 인간을 속여 인본주의 곧 인간 합의 시너지를 강조하고 그 짓에 환상을 갖게 한다. 인간들은 서로가 공모하여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고 여기고 실제로 그런 실험을 감행한다. 지구에는 그런 인간만의 합이 즐비하다. 사람의 수의 합인데, 양질의 인간 수의 합을 선호한다.
그리스도의 통치가 없는 조직은 결과적으로 악인의 조직이다. 양질의 인간이란 유전적인 것이 기본이다. DNA적으로 우수한 인간을 찾아서 그들의 합을 이뤄 그들로 목적하는 시너지를 양산하려는 노력이다. 그렇게 하도록 유혹한 마귀는 숨어 있고, 그들의 합이 그들의 눈을 속일 정도로 눈부시게 활동하여 어느 정도 소득을 올리는 것이 있고, 또는 망하는 것도 있다. 하나님이 인간을 구원하심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와 성령의 인도하심이라는 통치에 있다. 이름하여 그리스도의 통치이다. 그 때문에 인간의 그 모든 조직에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모셔 들여야 한다. 그분의 통치가 없는 조직은 악인의 조직이다.
[마태복음 12:30.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요한계시록 3:4.그러나 사데에 그 옷을 더럽히지 아니한 자 몇 명이 네게 있어 흰 옷을 입고 나와 함께 다니리니 그들은 합당한 자인 연고라]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않는 조직은 적그리스도 조직이라 하신다. 악마의 조직은 당연히 벌을 받아야 한다. 아무리 손을 잡아도 그런 조직은 망하게 되어야 정상이다. 지구의 수많은 조직들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고 저들 나름대로 굴러가는데 형통하거나 불통하는 것의 양상이다.
그들의 모든 일에서 각기의 목적을 이루는 것일지라도 하나님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저버린 조직을 언제나 벌을 내리신다. 하지만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들이는 조직만 하나님이 그 구원을 내리신다. 그 구원의 의미의 스펙트럼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 안에서만 존재한다. 때문에 그 통치 안에서 그 조직에게 부여하시는 모든 하나님의 은총은 곧 구원의 내역이 된다. 우리 국가 대한민국이 만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들이면 그 안에서 하나님의 은총이 임한다. 그 임하는 은총이 구원의 내역서이다. 구원은 곧 하나님의 본질을 입는 것이다.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본질을 입는 은총을 구해서 입어야 벌거벗은 수치를 면한다. 하나님과 동질이 되는 길은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와 성령의 인도하심이라고 하는 그리스도의 통치에 있다. 하나님의 본질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 속에 무한대로 공급되고 공유하고 누리게 되어 본질을 따라 말하고 행동하는 자가 된다. 그때 비로소 그는 하나님과 동질이 되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요한계시록 3:18.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흰옷이란 하나님의 본질을 충분히 전이 받은 백열상태를 의미한다.
백열상태란 쇠가 불 속에 들어가서 달궈져서 흰빛을 내는 상태를 의미하는데, 그처럼 하나님의 본질의 불에 달궈져서 인간의 죄된 성질이 억제되는 것을 의미한다. [요한계시록 3:4.그러나 사데에 그 옷을 더럽히지 아니한 자 몇 명이 네게 있어 흰옷을 입고 나와 함께 다니리니 그들은 합당한 자인 연고라] 하나님의 불에 달궈진 조직을 이루는 것은 하나님이 요구사항이다. 그들이 곧 의인의 자녀들이다. 하나님기준의 의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분 밖에 없다. 그분의 통치를 받는 자들만 죄용서와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하나님의 본질을 입는다.
모든 조직은 그리스도의 손(통치)을 잡아야 한다. 모든 조직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손을 잡아야 한다. [마태복음 9:25.무리를 내어 보낸 후에 예수께서 들어 가사 소녀의 손을 잡으시매 일어나는지라] [마가복음 1:31.나아가사 그 손을 잡아 일으키시니 열병이 떠나고 여자가 저희에게 수종드니라] [마가복음 5:41.그 아이의 손을 잡고 가라사대 달리다굼 하시니 번역하면 곧 소녀야 내가 네게 말하노니 일어나라 하심이라] [마가복음 9:27.예수께서 그 손을 잡아 일으키시니 이에 일어서니라] [누가복음 8:54.예수께서 아이의 손을 잡고 불러 가라사대 아이야 일어나라 하시니]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들이는 것이 곧 그리스도의 손을 잡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고 손을 잡는 것은 벌을 받을 짓인데 영원히 벌을 받게 된다. 그 때문에 속히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들이는 일을 해야 한다. (마태복음 5:25.너를 송사하는 자와 함께 길에 있을 때에 급히 사화하라 그 송사하는 자가 너를 재판관에게 내어 주고 재판관이 관예에게 내어주어 옥에 가둘까 염려하라 26.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네가 호리라도 남김이 없이 다 갚기 전에는 결단코 거기서 나오지 못하리라) 벌을 받을 짓을 하면 안 되는데 인간은 이를 모르고 있다.
인간의 합이 곧 마귀와 합이니, 국가조직이 악마의 조직이 되면 망한다. 인간의 합이 곧 마귀와 합이라는 것을 아는 자들이 적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조직을 이루지 못한 기업은 벌을 받게 된다. 결코 창조와 생산의 선을 내지 못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이 나라의 모든 조직이 속히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들여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고 행하면 그 대가로 하나님의 창조와 생산의 선을 공급하신다는 것을 강조해온 것이다. 경제가 인간을 하나님의 기준으로 구원할 수 없으나 하나님의 본질이 그 경제를 사용하면 인간을 구원하는 구제가 된다. 구명 구조 구난 구출 구원 구제 구휼 치료 치유 모든 선한 섬김 혁신 혁파 개혁
등을 이루기 위한 파괴가 우선할 수 있다. 그것은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위한 체계와 체제의 정비를 위함이고, 그 명령을 수행하기에 능한 모든 것을 갖추기 위함이다. 그리스도는 만유의 창조주이시고 또 그분만 알파와 오메가 시작과 마지막이시다. 이는 곧 그분만 만유의 운영자라는 의미이시다. 하나님의 본질의 사랑이 만유를 만드시고 이를 운영하시는데 인간은 그것을 무시하고 인간만의 힘을 운영하려고 하는데 이를 악용이라 한다. 멸망을 자초하는 짓이다. 벌을 받을 수밖에 없는 짓이다. 벌을 받음이란 그리스도의 통치를 얻지 못함을 의미한다.
상을 얻음이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이다. 그 상을 얻는 자들만 하나님의 본질을 힘입고 그 본질로 행하여 하나님의 선을 이루는 것이니 하나님이 그들에게 창조선과 생산선의 근원이 되신다. 인간은 너무나 잘 변한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불변한다. (베드로전서 5:10.모든 은혜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부르사 자기의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게 하신 이가 잠간 고난을 받은 너희를 친히 온전케 하시며 굳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며 터를 견고케 하시리라) 국가의 조직이 악마의 조직이 되면 이는 망하는 국가가 되는 것이다.
함께 꾀하여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면 그 나라는 벌을 받는다. [히브리서 8:9.또 주께서 가라사대 내가 저희 열조들의 손을 잡고 애굽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저희와 세운 언약과 같지 아니 하도다 저희는 내 언약 안에 머물러 있지 아니하므로 내가 저희를 돌아보지 아니하였노라] ‘잠언 11:21.악인은 피차 손을 잡을지라도 벌을 면치 못할 것이나 의인의 자손은 구원을 얻으리라’ 국가의 모든 조직이 남북빨갱이에게 속아서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면 나라가 어찌 벌을 피할 수 있겠는가? 남북빨갱이가 곧 벌이고 형벌인 것을 알지 못하는가?
인본주의는 남북빨갱이를 세탁해주는 짓을 한다. [잠언 16:5.무릇 마음이 교만한 자를 여호와께서 미워하시나니 피차 손을 잡을지라도 벌을 면치 못하리라] 마음이 교만하다는 것은 곧 인본주의의 발양망상 과대망상에 잡힌 것을 말한다. 그들은 남북빨갱이를 세탁해주는 짓을 한다. 남북빨갱이가 지독한 형벌임을 직시하지 못하는 우매한 인도자들이다.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지혜이신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고 스스로를 높이기 때문인 것이다. [잠언 17:18.지혜 없는 자는 남의 손을 잡고 그 이웃 앞에서 보증이 되느니라] [잠언 22:26.너는 사람으로 더불어 손을 잡지 말며 남의 빚에 보증이 되지 말라]
[이사야 2:6.주께서 주의 백성 야곱 족속을 버리셨음은 그들에게 동방 풍속이 가득하며 그들이 블레셋 사람같이 술객이 되며 이방인으로 더불어 손을 잡아 언약하였음이라] 동방 풍속으로 가득하게 하는 짓은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린 것의 합심을 의미한다. 문화적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는 세상으로 몰아가는 짓을 한 것이다. 교회가 그리스도의 통치를 온 세상에 공급해야 하는데 그 일을 하지 못하고 도리어 동방풍속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못하게 하는 일에 열과 성을 다한다. 기가 막힌 일이니 악마가 크게 웃을 일이니 재앙이고 망조이다.
[예레미야 31:32.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열조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세운 것과 같지 아니할 것은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이 내 언약을 파하였음이니라] [예레미야 38:23.네 아내들과 자녀는 갈대아인에게로 끌어냄을 입겠고 너는 그들의 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바벨론 왕의 손에 잡히리라 또 네가 이 성으로 불사름을 입게 하리라 하셨나이다] 하나님의 손에 잡히지 않으면 멸망의 손에 잡혀 죽임을 당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인간의 합심을 조심해야 한다. 인간만의 합심은 이미 망한 것이다.
때문에 인간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손을 잡아야 한다. 그 때문에 인간은 하나님의 손 곧 그리스도 예수의 손에 잡혀야 할 것이다. [이사야 42:6.나 여호와가 의로 너를 불렀은즉 내가 네 손을 잡아 너를 보호하며 너를 세워 백성의 언약과 이방의 빛이 되게 하리니 7.네가 눈먼 자들의 눈을 밝히며 갇힌 자를 감옥에서 이끌어 내며 흑암에 앉은 자를 감방에서 나오게 하리라] 우리 인간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손을 잡아야 한다. 그것이 인간의 정도이고 생명의 길인 것이다. 모든 적과 마귀로부터의 구원은 하나님의 손에 잡혀야 하는 것이다. 그 손에 잡히도록 손을 바쳐야 한다.
[이사야 41:8.그러나 나의 종 너 이스라엘아 나의 택한 야곱아 나의 벗 아브라함의 자손아 9.내가 땅끝에서부터 너를 붙들며 땅 모퉁이에서부터 너를 부르고 네게 이르기를 너는 나의 종이라 내가 너를 택하고 싫어버리지 아니하였다 하였노라 10.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하나님의 의로운 오른손에 잡힌 대한민국이 되어야 대한민국은 비로소 벌을 면하고 모든 적들과 악마의 손에서 구원받는다.
나라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을 가져야 나라를 살리는 기도를 하게 된다. [11.보라 네게 노하던 자들이 수치와 욕을 당할 것이요 너와 다투는 자들이 아무 것도 아닌 것 같이 될 것이며 멸망할 것이라 12.네가 찾아도 너와 싸우던 자들을 만나지 못할 것이요 너를 치는 자들은 아무 것도 아닌 것같이, 허무한 것 같이 되리니 13.이는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이 네 오른손을 붙들고 네게 이르기를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도우리라 할 것임이니라] 하나님의 오늘손을 잡아야 그 구원의 은총을 넉넉히 입게 되는데, 이 나라가 지금 어디로 가는지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을 가져야 비로소 나라를 살리는 기도를 하게 되는 것이다.
우리는 이 나라와 국민 개개인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손을 잡자고 강조한다. [14.지렁이 같은 너 야곱아, 너희 이스라엘 사람들아 두려워 말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내가 너를 도울 것이라 네 구속자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니라 15.보라 내가 너로 이가 날카로운 새 타작 기계를 삼으리니 네가 산들을 쳐서 부스러기를 만들 것이며 작은 산들로 겨 같게 할 것이라 16.네가 그들을 까부른즉 바람이 그것을 날리겠고 회리바람이 그것을 흩어버릴 것이로되 너는 여호와로 인하여 즐거워하겠고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로 인하여 자랑하리라]
성령의 대 각성을 주셔서 하나님의 오른손에 붙잡힌 나라와 민족과 개인이 되게 하소서. 그때 비로소 대한민국은 천하무적이 되고, 그때 비로소 세상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섬기는 나라가 되는 것이니 아름다운 대한민국이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하되 마치도 갈증해소를 위해 처절함과 같이 기도해야 한다. [17. 가련하고 빈핍한 자가 물을 구하되 물이 없어서 갈증으로 그들의 혀가 마를 때에 나 여호와가 그들에게 응답하겠고 나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그들을 버리지 아니할 것이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하는데 처절한 기도를 할 수 있는 나라와 국민이 되려면 성령의 대 각성이 일어나야 하는 것이다. 그런 나라로 가자.
성령을 구하고 회개운동을 하면 하나님이 그때 비로소 그리스도의 통치를 내리시되 전 국민적으로 내리신다. 이 의미가 곧 자산에 강을 열며 골짜기에 샘 광야에 못 마른 땅에 샘 근원을 내신다는 의미다. [18.내가 자산에 강을 열며 골짜기 가운데 샘이 나게 하며 광야로 못이 되게 하며 마른 땅으로 샘 근원이 되게 할 것이며 19.내가 광야에는 백향목과 싯딤나무와 화석류와 들 감람나무를 심고 사막에는 잣나무와 소나무와 황양목을 함께 두리니] 성령의 각성이 임하는 나라가 되지 못하면 나라는 망하게 되는 것이니 악인의 피차 잡는 손일뿐이다.
누구든지 어느 나라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라는 손을 잡아야 비로소 나라가 산다. [20.무리가 그것을 보고 여호와의 손이 지은 바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가 창조한 바인 줄 알며 헤아리며 깨달으리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의 오른손에 붙잡힌 나라나 개인이나 조직이 하나님의 영광을 그대로 드러내게 하시는 은총을 힘입어 비로소 세상이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되는데, 여호와의 손이 지은 바요 창조한 바인 줄 알며 헤아려 깨닫게 하시는 창조선과 생산善(선)을 내리시는 것이다. 그런 나라로 가자고 우리는 오늘도 강조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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